이 이외의 1개의 이벤트+기획전 더보기

청소년 추천도서 청소년에게 복음을 전하는 추천도서

“내 인생의 특별한 한 달,
진격하는 복음의 역사서 사도행전을 필사한다!”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 오직 복음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고 있자면 어지러운 일들로 가득합니다. 먼 나라 이야기인 것만 같던 무시무시한 일들이 우리 일상 속에서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그리고 그 영향은 가치관이 형성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고스란히 흘러들어가 또 다른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진리인지 점점 희미해져 가는 세상, 진리를 진리라고 말할 때 편협하다고 비난을 받는 이 세상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놓지 말아야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너무나 당연하지만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말씀을 붙들고 진리 가운데 걸어갈 때,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넉넉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읽는 걸론 부족해, 사도행전 쓰기의 유익
사도행전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로 올려지신 후 십자가 사건을 깨달은 제자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담대히 걸어간 발자취를 보여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대인을 넘어 이방인에게로 확장되는 진격의 역사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힘 있게 움직이는 사도행전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생명력 있게 운행하시는 성령님의 일하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복음의 역사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음을 깨닫게 되며 복음의 역사에 동참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점! 읽기만 하면 될 걸 왜 굳이 써야 할까요?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없는데 말이지요.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사도행전의 말씀이 손과 머리 그리고 가슴 깊숙한 곳까지 뻗어 내려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중요한 말씀이 눈으로 슥 지나가지 않고 개념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와 닿는 경험을 할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좋은 문장을 따라 쓰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휘력과 문장력이 향상된답니다. 자, 이제 무궁무진한 지혜의 바다로 항해를 시작해 볼까요?

※ 특장점
① 담대한 믿음의 행보가 담긴 사도행전을 한 달 동안 필사할 수 있습니다.
② 어려운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단어풀이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③ 주요 성경구절을 암송할 수 있는 ‘오늘의 외울 말씀’이 있습니다.
④ 자연스럽게 문장력이 향상되고 창의력을 길러 주는 코너를 배치했습니다.

※ 관련 도서
- 《십대를 위한 잠언 한 달 쓰기》(사랑플러스)
- 《십대를 위한 잠언 한 달 쓰기 한영합본》(사랑플러스)
- 《십대를 위한 잠언 영어로 한 달 쓰기》(사랑플러스)
- 《십대를 위한 로마서·히브리서 한 달 쓰기》(사랑플러스)
- 《십대를 위한 로마서·히브리서 한 달 쓰기 한영합본》(사랑플러스)
- 《십대를 위한 로마서·히브리서 영어로 한 달 쓰기》(사랑플러스)
- 《십대를 위한 마가복음 한 달 쓰기》(사랑플러스)
- 《십대를 위한 마가복음 영어로 한 달 쓰기》(사랑플러스)

“내 인생의 특별한 한 달,
역동적인 복음서 마가복음을 필사한다!”

메타버스 시대에도 결코 대체될 수 없는 성경 말씀
마가복음으로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을 붙들어요

지금 이 시대는 메타버스라는 가상세계가 구축되어 그곳에서 공부를 하고 친구를 만납니다. 그곳에선 시공간을 뛰어넘을 수 있고 불가능한 것들이 대체될 수 있지요. 그러나 세상 모든 것이 변하고 대체되어도 절대 변하지 않으며, 대체될 수 없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진리의 말씀입니다.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말씀은 세상이 변한다 해도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빠르게 전개되는 드라마를 보는 듯한 마가복음 쓰기로 이 세상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를 깨닫기 원합니다. 우리 자신의 존재를 알 때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알 때, 우리는 혼란스럽고 무분별한 세상 가치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담대히 믿음의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읽는 걸론 부족해, 마가복음 쓰기의 유익
마가복음은 ‘행동의 복음’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이 복음서에 나오는 사건들이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네 개의 복음서 중 내용은 가장 짧지만 복음의 핵심들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마가복음의 안내를 따라 예수님의 길을 함께 걷다 보면 이 땅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의 완전하신 사랑과 은혜, 그분이 선포하신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진리 안에서 풍성한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점! 읽기만 하면 될 걸 왜 굳이 써야 할까요?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없는데 말이지요.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마가복음의 말씀이 손과 머리 그리고 가슴 깊숙한 곳까지 뻗어 내려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중요한 말씀이 눈으로 슥 지나가지 않고 개념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와 닿는 경험을 할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좋은 문장을 따라 쓰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휘력과 문장력이 향상된답니다.
자, 이제 무궁무진한 지혜의 바다로 항해를 시작해 볼까요?


[특장점]

- 복음의 드라마인 마가복음을 한 달 동안 필사할 수 있습니다.
- 어려운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단어풀이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 주요 성경구절을 암송할 수 있는 ‘오늘의 외울 말씀’이 있습니다.
- 자연스럽게 문장력이 향상되고 창의력을 길러 주는 코너를 배치했습니다.

“내 인생의 특별한 한 달,
지혜의 보고 잠언을 영어로 필사한다!”

지혜는 인공지능(AI)으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잠언 쓰기로 자녀의 미래 경쟁력을 키워 주세요

부모 세대의 지식과 경험으로는 예측하기 힘든 미래, 최고의 경쟁력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된 아이는 낯선 환경에 처해도 길을 잃지 않습니다. 잠언 쓰기로 세상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힘을 길러 주세요. 하루 한 장씩, 한 달간 잠언을 쓰다 보면 지혜가 트이고 믿음이 자라며 저절로 공부 습관이 잡힐 것입니다.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했으며 쉽고, 간결하고, 매끄러운 영어 표현으로 인정받는 ESV 성경 본문을 사용해서 십대뿐 아니라 성인과 목회자들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읽는 걸론 부족해, 잠언 쓰기의 유익
잠언은 삶의 지혜를 짧은 문장들로 소개한 책입니다. 그래서 ‘지혜의 책’이라고 불리지요. 잠언은 대부분 궁정에서 쓰였지만, 내용을 보면 가정과 개인의 행실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가 실제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 줍니다. 따라서 우리는 잠언을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인생’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점! 읽기만 하면 될 걸 왜 굳이 써야 할까요?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없는데 말이지요.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잠언의 말씀이 손과 머리 그리고 가슴 깊숙한 곳까지 뻗어 내려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중요한 말씀이 눈으로 슥 지나가지 않고 개념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와닿는 경험을 할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좋은 문장을 따라 쓰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휘력과 문장력이 향상된답니다.
자, 이제 무궁무진한 지혜의 바다로 항해를 시작해 볼까요?


※ 특장점

1. 지혜의 보고인 잠언을 한 달 동안 영어로 필사할 수 있습니다.
2. 영어 성경 본문은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했으며 쉽고, 간결하고, 매끄러운 영어 표현으로 인정받는 ESV를 사용했습니다.
3. 어려운 단어를 친절하게 설명했습니다.
4. 자연스럽게 문장력이 향상되고 창의력을 길러 주는 코너를 배치했습니다.


※ 관련 도서

- 《십대를 위한 잠언 한 달 쓰기》(사랑플러스)
- 《십대를 위한 잠언 한 달 쓰기 한영합본》(사랑플러스)

“내 인생의 특별한 한 달,
복음의 정수 로마서·히브리서를 필사한다!”

복음이 뉴노멀(New Normal)입니다
로마서·히브리서 쓰기로 자녀의 미래 경쟁력을 키워 주세요

삶의 전 영역에서 새로운 기준이 요구되는 시대, 해답은 복음입니다. 지금까지의 일상이 더 이상 일상적이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십 대, 복음의 정수인 로마서와 히브리서 쓰기로 어떠한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고 헤쳐 나갈 가치관과 힘을 길러 주세요. 하루 한 장, 한 달간 로마서와 히브리서를 쓰다 보면 믿음이 자라고 삶의 지혜가 트이며 저절로 공부 습관이 잡힐 것입니다. 성경 본문은 개역개정을 사용하여 십대뿐 아니라 어른들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읽는 걸론 부족해, 로마서·히브리서 쓰기의 유익
로마서는 복음의 정수를 보여 주는 책입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며,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얻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로마서에는 복음과 교회에 대한 바울의 열정 및 그 열정을 풀어내는 날카로운 지성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히브리서는 기독교 신앙에서 떠나 유대교로 돌아가려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쓴 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죄 없는 자신의 몸을 단 한 번의 제물로 바쳐 영원한 제사를 드리심으로 하나님과 인간을 화목하게 하신 대제사장임을 소개합니다.
로마서와 히브리서를 따라 쓰다 보면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시라는 복음을 분명하게 깨닫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굳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점! 읽기만 하면 될 걸 귀찮고 시간도 없는데 왜 굳이 써야 할까요? 성경을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생각하는 시간이 생기기 때문에 말씀이 손과 머리 그리고 가슴 깊숙한 곳까지 뻗어 내려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중요한 말씀이 눈으로 슥 지나가지 않고 개념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와닿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뿐만 아니라 글을 잘 쓸 수 있는 능력이 생겨요. 좋은 문장을 따라 쓰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휘력과 문장력이 향상된답니다.
자, 이제 무궁무진한 지혜의 바다로 항해를 시작해 볼까요?

※ 특장점
- 복음의 정수인 로마서와 히브리서를 한 달 동안 필사할 수 있습니다.
- 어려운 단어를 친절하게 설명했습니다.
- 자연스럽게 문장력이 향상되고 창의력을 길러 주는 코너를 배치했습니다.

※ 관련 도서
- 《십대를 위한 로마서·히브리서 영어로 한 달 쓰기》(사랑플러스)


- 《십대를 위한 로마서·히브리서 한 달 쓰기 한영합본》(사랑플러스)

지혜는 인공지능(AI)으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잠언 쓰기로 자녀의 미래 경쟁력을 키워 주세요

부모 세대의 지식과 경험으로는 예측하기 힘든 미래, 최고의 경쟁력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된 아이는 낯선 환경에 처해도 길을 잃지 않습니다. 잠언 쓰기로 세상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힘을 길러 주세요. 하루 한 장, 한 달간 잠언을 쓰다 보면 지혜가 트이고 믿음이 자라며 저절로 공부 습관이 잡힐 것입니다.

고민 많은 십대, 지혜가 필요해!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할까?
‘공부가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친구들이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부모님이 나 때문에 실망하시지는 않을까?’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친구들과 수다를 떨기도 하고, 코노(코인 노래방)에서 목청껏 노래도 해 보고, 게임에 빠져들기도 하지만 좀처럼 마음을 다잡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고민되는 순간을 수없이 마주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매번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놓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때마다 우리는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것인지 헷갈리기만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중요한 일을 결정하고,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은 바로 ‘지혜’에 있어요. 지혜는 바른 판단력과 분별력을 제공해 주는 가장 귀한 보물과 같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나를 향한 계획은 무엇인지 찾을 수 있어요.
하지만 지혜가 없으면 자기도 모르게 죄에 빠질 수 있고, 심지어 하나님을 떠나기도 해요. 자, 그렇다면 이 지혜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성경의 ‘잠언’은 바로 그 지혜를 얻는 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읽는 걸론 부족해, 잠언 쓰기의 유익
잠언은 삶의 지혜를 짧은 문장들로 소개한 책이에요. 그래서 ‘지혜의 책’이라고도 불리지요. 잠언은 대부분 궁정에서 쓰였지만, 내용을 보면 가정과 개인의 행실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가 실제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 주고 있어요. 따라서 우리는 잠언을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인생’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지요.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점! 읽기만 하면 되지 왜 굳이 써야 할까요?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없는데 말이에요.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생각하는 시간이 생기기 때문에 잠언의 말씀이 손과 머리 그리고 가슴 깊숙한 곳까지 뻗어 내려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중요한 말씀이 눈으로 슥 지나가지 않고 개념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와닿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뿐만 아니라 글을 잘 쓸 수 있는 능력이 생겨요. 좋은 문장을 따라 쓰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휘력과 문장력이 향상된답니다.
자, 이제 무궁무진한 지혜의 바다로 항해를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