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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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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호서대가독 최고 소년아동도서상> 수상 이시원 작가의 신작
아이들의 건강한 자존감을 위한 마음 성장 그림책
어떻게 하면 자신이 가진 아름다움을 깨닫고,
스스로에게 다정해질 수 있을까요?이 책은 빨강, 파랑, 노랑 등 알록달록하고 아름다운 색을 가진 거미 친구들과 자기를 비교하기 시작한 후, 스스로의 모습이 부끄럽고 미워졌던 회색 거미의 이야기입니다.
스스로를 긍정하지 못해 생긴 낮은 자존감과 슬픈 감정들에 힘들어하던 회색 거미는 집을 떠난 길에 만난 친구들을 통해 조금씩 자존감을 회복합니다. 결국 방황을 마친 회색 거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나를 좋아해.”
비교를 통해 행복과 슬픔을 가늠하고, 다른 사람의 색으로 자신을 덧칠하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행복은 비교를 통해 오는 것이 아님을 알려줍니다. 나아가 왜 자신이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모든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아이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어울리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이로 자라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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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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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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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할 필요 없어요! 있는 모습 그대로 한 사람 한 사람 특별하게 창조하시고
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할 때 세상이 아름답도록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려요!
▒ 출판사 서평 ▒
물총새는 낚시를 잘하고
호랑이꼬리고양이는 재주넘기를 잘하는데
나는 무엇을 잘할까?
내게도 멋진 재주가 있을까? 작은 굴뚝새가 좁은 둥지에서 나와 다양한 재주를 가진 친구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생각하게 되지요. ‘왜 나는 물총새가 아닐까? 그러면 나도 낚시를 할 수 있을 텐데….’
그리고 또 생각합니다. ‘내게도 멋진 재주가 있을까?’
우리 아이들도 작은 굴뚝새처럼 둥지를 떠나 더 넓은 세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때로는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기도 합니다. “저 친구는 저걸 잘하는데, 나는 왜 못 할까? 나도 잘했으면!” 이럴 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을까요?
이 책은 제각각 다르게 창조된 우리가 함께 어울려 사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래서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려 줍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비교할 필요 없이 내가 나여서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지 알려 줍니다. 사람에게 각기 다른 재능을 주시고 그래서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될 때 충만하도록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따뜻하고 서정적인 이야기와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 추천합니다!
-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기 시작한 자녀를 둔 부모님
- 있는 모습 그대로 특별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기 원하는 부모님, 선생님
- 각기 다른 우리가 함께 어울려 살 때 아름답도록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려 주기 원하는 부모님, 선생님
- 기독교 세계관을 담은 선물용 어린이 그림책을 찾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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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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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할리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싶었어요. 그러나 친구들이 같은 반 친구를 소외시킬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어요. 이 책에서 폴 트립 목사님은 어여쁜 그림들과 함께, 어린 독자들이 따돌림에 대한 고민을 극복하고 예수님을 통해 용기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당당히 맞선 할리」는 또래 압력에 대한 은혜롭고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고민은 비단 어른들만 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 역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올바르게 살아가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너무도 다양한 이슈들이 혼재된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들의 고민을 공유하는 비밀 창고 같기도 하고, 아픔을 감싸 줄 수 있는 반창고나 소망을 심어 주는 치료제와 같은 이야기를 찾고 있었습니다. [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격적 상담 동화] 속 이야기들은 그러한 목마름을 해결해 줍니다. 이 이야기들은 수십 년간 성경상담의 현장에 몸담았던 저자들이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실제적이면서도 복음적으로 접근한 사례들로서, 우리 아이들을 긍정적인 변화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더불어 이야기에 등장하는 숲속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서정적이면서도 색채감 있게 묘사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친밀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여러분 자녀들의 마음을 지켜 줄 작지만 따뜻한 손길이 여기에 있습니다(잠언 4장 23절).
[시리즈 소개][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경적 상담 동화 시리즈]는 영적 안내가 필요한 가족들에게 복음과 성경적 상담을 제공하는 그림 동화입니다. 다채로운 그림 속 동물 친구들과 동물 가족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실제 삶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을 보여줍니다. [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경적 상담 동화 시리즈]에서 다루는 걱정, 분노, 실패, 질투 등은 많은 어린이들이 직면하고 있으며, 성경적 도움과 소망을 필요로 하는 문제입니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경적 진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부모들을 위한 인도자용 가이드를 책 뒷부분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믿음으로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 값진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이 도서의 경우 어린이 안전인증을 받은 도서이나 도서 제작사 KC인증마크 인쇄가 누락되었으니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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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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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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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장 7절 말씀을 주제로 두려움은 그 실체가 없는 허상으로 하나님께서 늘 내 곁에 계신다는 사실을 믿고 용기백배해 나아가면 어떤 도전이든지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가슴 깊이 심어준다.
이 그림책을 접한 크리스천 엄마들은 이 책이 유아는 물론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주일 예배와 성경학교의 교재로 쓰면 안성맞춤이라고 입을 모은다.
“만 3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용기와 희망에 관한 책! 강추!” (*****) “내가 보이지 않아도 네 옆에 내가 있단다!” (*****) “어린이 세계에 관한 멋진 이야기 그림책” (*****) “용기에 관한 아름다운 그림책!” (*****)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길을 잃지 않도록 가르쳐주는 책!” (*****)이 그림책을 처음 접한 독일 독자(부모)들은 이렇게 극찬을 마다하지 않는다.
독일의 젊은 그림 동화책 작가로 데뷔 이후 그림동화 책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케어스틴 퇴펠(Kerstin Toepel)이 글·일러·레이아웃 작업을 수행한 ‘꼬마 너구리’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꼬마 너구리, 두려움 딛고 희망 찾아서] 역시 이를 접한 독일 독자들이 호평을 아끼지 않는다.
꼬마 너구리 헨리는 아기 다람쥐 벤을 부모님께 데려주기로 했다. 그런데 숲속 옛날 다람쥐 동네는 황량한 벌판이 되어 있었다. 나무들은 다 잘렸고 다람쥐들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버렸다. 벤의 가족들을 끝까지 찾기로 한 꼬마 너구리는 벤과 함께 모험을 시작다. 한하지만 깜깜한 숲이 무서웠지만, 헨리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다가왔다. 마침내 헨리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3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용기와 희망에 관한 그림동화 책.
이 그림책을 접한 독일의 한 독자는 관련 리뷰에서 “나는 이 책의 표지를 처음 보는 순간 책에 반해버렸는데 색상은 아주 부드럽고 그림이 사실적”이라며 “특히 나의 두 아들 (만 4살과 만6살)은 일부 페이지에서 스토리와 실제로 관련이 없는 그림들을 보고 아주 흥미로워하였다”라고 말한다. 이어서 그는 “내용 면에서도 아주 훌륭한 책으로 우정·희망·믿음·두려움·용기·자연 등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라며 “기독교적 가치관에 기초한 책이지만 우리처럼 비기독교적 배경을 지닌 어린이들이 읽고 긍정적 자극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라고 추천한다.
이어서 그는 “헨리와 벤의 우정은 정말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둘의 사랑 가득한 우정 관계에 대해 내 아이들도 감동하고 아주 좋아한다”라며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아주 좋아해서 거의 매일 읽는다. 헨리의 다음 모험을 기대하면서 나는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라고 말한다.
이 그림책의 또 다른 독자는 “우정과 용기에 관한 책으로 표현력이 풍부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는 책”이라며 “믿음·신뢰·희망이라는 기독교적 가치를 다루면서, 동시에 보편적인 가치를 다루므로, 비기독교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라고 호평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어서 그는 “항상 옆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지만, 때로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는 않는 늑대 같은 존재와 그 늑대가 해주는 말은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준다. 나는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라고 추천의 변을 말한다.
이 그림책을 접한 또 다른 독자는 “우정·용기·도움 등등, 어린이 세계에 관한 멋진 이야기책이다. 모든 아이는 두렵거나 무언가를 해낼 수 없을 것 같을 때의 느낌을 경험한다. 전체 이야기가 적절하게 페이지별로 나누어져 있고 글의 양도 적당하여 만3 세 이상 어린이에게 적합하다”라며 “헨리에 관한 첫 번째 책을 읽지 않아도 2권을 읽고 이해하는 데 별 무리는 없다. 그러나 아마 꼬마 너구리를 좋아하게 되어 그에게 무슨 다른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독일 아마존에서 이 그림책을 접한 한 독자는 “꼬마 너구리 1권과 2권은 내용은 서로 독립적이다. 2권은 용기에 관한 이야기이다. 1권에서 헨리는 자신이 아주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배웠다.
두 권 모두 아름다운 디자인, 세련된 그림과 글꼴은 어느 한 곳 나무랄 데가 없다. 책 속의 동물들도 아주 귀엽고 개성적이다”라며 “2권에서 헨리가 아기 다람쥐가 부모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에서 용기와 친절함의 가치를 다룬다. 1권에서 만나 알게 된 현명한 늑대는 2권에서는 헨리가 도전에 직면했을 때 다시 등장한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지만, 모험의 여정 곳곳에 두려움의 요소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이 독자는 “만 4세부터 읽을만한 것 같다. 하드커버 표지 디자인이 아주 아름다워서 지인들에게 선물하면 아주 좋아할 듯하다”라고 소감을 말한다.
이 그림책에 반해 주변에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는 한 독자는 “이 책에서 우리는 체구는 작지만, 용기와 담대함의 크기는 아주 큰 꼬마 너구리를 만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작은 친구인 아기 다람쥐를 어떻게 하든지 도와주려고 한다”라며 “어떤 것도 그의 의지를 꺾을 수 없었다. 모험의 여정은 위험했다. 다채롭고 생동감 있는 그림들은 매우 사랑스럽고 책의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각 장에 이야기의 핵심메시지가 두껍게 표시되어 있어 텍스트를 이해하기 쉽다. 우리 아이들이 용기를 내는 법과 옳은 길을 잃지 않고 가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동화책이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이 그림책을 접한 독자들은 “벌써 꼬마 너구리의 새로운 이야기가 기대된다”라고 꼬마 너구리 시리즈 다음 그림책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낸다.
그렇다면 이 그림책 한국어판을 접해본 우리나라 독자들의 평가는 어떨까.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교사·조부모 등 모든 계층의 심금을 울릴 매력적인 그림책! 꼬마 너구리 헨리와 아기다람쥐 벤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되는 모험 중간중간에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작! 5세부터 초등생들까지 아우르는 매우 적합한 그림책으로 6~7세 유아들을 위한 어린이집 독서·우정·협력 활동 프로젝트에 안성맞춤인 그림책!” (평특소…… 블로거)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해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내성적인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시의적절하게 언어로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사랑이 가득 담긴 그림책!” (소중한…… 블로거)
“‘헨리, 때로는 내가 안 보여도 네 옆에 있단다’라는 숲속의 수호자 늑대의 말을 통해 두려움에 곧잘 사로잡히는 네 살 아이를 도울 수 있는 지혜를 얻은 그림책! 아이들의 기질을 잘 이해하고 이를 응원하는 부모의 마음을 글밥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잘 풀어낸, 다채로운 색감에 채색대비가 빼어나 포근하고 안정감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일리의…… 블로거)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하고 싶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머뭇거리거나 도전정신이 부족한 아이가 읽으면 좋을 그림책!” (현동이…… 블로거)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포근함 느낌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는 그림 동화책! 좋은 책으로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 엄마가 추천하는 잠자리 그림 동화책”
“작가가 외국인이라 혹시나 정서 차이나 번역상 어색하지 않을까 하는 기우를 단방에 날려버린 그림책!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예쁜 어휘들로 구성돼 있고 그림체도 수려해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책!” (찌니의…… 블로거)
“색감 좋고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다양한 특징까지도 긍정적인 느낌으로 표현해낸 일러스트 가득한 그림 동화책으로 아이들이 자주 들고 와서 자꾸만 읽어달라고 졸라대는 그림책! 긍정적이면서 희망을 선사하는 이야기 속 대화에서 등장 동물 대신 아이의 이름을 대신 넣어 읽어주면 아이의 기분도 한층 업 되는 그림 동화책!” (불량엄…… 블로거)
“본인도 무서우면서도 아기다람쥐 벤을 위해 함께 모험을 펼쳐가는, 귀엽고 마음씨 따뜻한 너구리 헨리 이야기.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그 마음을 담아내고 어른들이 읽어도 마음이 포근하고 따뜻해지는 그림책!” (?H뉴냔…… 블로거)
“내면의 아름다움을 키워주다 보니 아이가 잠자리 들기 전에 반복해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봄꽃향****** 불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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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10.0%↓)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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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큰 꿈을 심어 줄
닉 부이치치의 모험 스토리!
우리 아이들에게
닉 부이치치를 만나게 해주세요!
팔다리가 없이 전 세계를 누비며
행복을 전하고 있는 희망 전도사를 만나게 해주세요.
예쁜 일러스트와 닉 부이치치의 멋진 글들로 이루어진
꿈쟁이 어린이 그림책!
“내가 할 수 있으면 너도 할 수 있단다”
닉 부이치치가
꿈쟁이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용기
“넌 뭐든지 할 수 있단다. 용기를 갖고 도전해 봐.”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에게
“할 수 있다고 말해 주세요. 그러면 용기가 생겨요.
우리 아이들이 큰 꿈에 도전할 수 있어요.”
* 우리 아이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1. 꿈을 가져 너의 꿈을 응원할게
2. 용기를 내 무섭다고 도망치지 마
3. 도전해 봐 한 번 더 해 보자
4. 가능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렴
5. 힘을 내 절대로 포기하지 마
6. 괜찮아 실패에는 꼭 배울 게 있어
7. 웃어 봐 힘들어도 웃어 보렴
8. 참 잘했어 네가 다른 사람의 기적이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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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0 → 15,210원
(10.0%↓)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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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위한 평생 자존감 교과서
초등 어린이들의 평생 마음 근육을 키워주는
친절한 자존감 수업“안 돼”라는 말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들으며 자란 대부분의 아이는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아이들의 자율성과 자존감은 훼손되고 왜곡될 수밖에 없다. 아이들이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자라나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내가 나의 편이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 나에 대해 보다 더 잘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마음대로 휘두르려 할 때 어떻게 자신을 지킬 수 있을지 아동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하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실생활에서 가져온 사례로 적절한 조언을 건넨다.
자아 개념을 잡아가는 초등 아이들이 환경과 또래 집단에 휘둘리지 않고 인생의 가장 큰 힘인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깨달을 수 있도록 주춧돌을 놓아주는 책이다.
“아이에게는 인생 최고의 선물이,
부모와 교사에게는 소중한 인사이트를 주는 책!”
- 이은경, 이성종(유튜브 ‘슬기로운 초등생활’ 운영, 전·현직 초등학교 교사)
[출판사 리뷰]1990년 첫 출간 이후 30만 부 이상 판매되어
30년간 영미권 어린이를 위한 자존감 가이드로 인정받은 고전
(최신 이슈를 반영한 개정 3판)사춘기가 시작되는 초등 3~6학년은 아이들의 평생 기반을 다지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한 시기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흔들리는 아이들을 보고 있자면 스멀스멀 걱정이 올라온다. 우리 아이, 괜찮을까?
『어린이 자존감』은 자아 개념을 잡아가는 초등 아이들이 환경과 또래 집단에게 휘둘리지 않고 인생의 가장 큰 힘인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깨달을 수 있도록 주춧돌을 놓아주는 책이다. 자아 개념이 단단히 뿌리 내리기 직전, 매일매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초등 3~6학년 시절이야말로 우리 아이 자존감 형성의 골든타임이다. 어린 시절에 형성된 자존감이 평생을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30년간 어린이 자존감 분야 영미권 베스트셀러오랜 시간 사람의 감정을 연구하고 폭넓은 이해를 갖춘 전문가 두 사람이 아동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실생활 사례와 실천법을 들어 적절한 조언을 건넨다.
『어린이 자존감』은 미국 내에서 부모 양육과 관련된 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미국 양육지원센터(TNPC, The National Parenting Center)의 공식 승인을 받았고, 영국에서도 학부모 위원회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영미권에서 30여 년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아 온 자존감 분야 고전으로, 어린이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률이 높아짐에 따라 <디지털 세계에서 나를 보호하기>와 같은 최신 이슈를 반영하여 전면 개정했다.
책 곳곳에 아이들이 직접 생각하고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나와 친해지기>, <지금 바로!>와 같은 코너를 배치하였고, <명심하세요!>, <중요!>와 같이 핵심이 되는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친구 관계, 학교 생활, 가족과 개인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자존감의 개념을 배우고 바로 적용해요! 책에는 자존감과 건강한 자아를 위해 아이들이 갖춰야 할 세 가지 핵심 개념이 등장한다. ‘나만의 힘’과 ‘긍정적인 자존감’, ‘내면의 안정’이 바로 그것이다.
1) ‘나만의 힘’이란 아이들이 세상에서 진정한 나로 살아가도록 돕는 힘이다. 우리 아이들도 부모 품을 떠나 두 발로 서야 할 때가 온다. 학교에 입학하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점점 자기 자신을 드러내야 할 때가 많아진다. 그때야말로 나만의 힘이 빛을 발할 순간이다.
2) ‘자존감’은 스스로 긍정하는 태도다. 타인과의 경쟁과 비교를 통해 자기 존재감을 확인하는 자존심과는 전혀 다른 정서다.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우리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이다. 자존감을 배워 내면화한 아이는,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알고 평생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간다.
3) ‘내면의 안정’은 나만의 힘과 건강한 자존감을 갖춘 아이에게 찾아온다. 어린 시절, 자존감의 평생 기초를 배운 아이는 인생에서 만나는 풍랑 앞에서도 씩씩하게 헤쳐나갈 수 있다.
이 세 가지는 마음의 힘이다. 열심히 운동해서 체력을 키우듯 훈련을 통해 기를 수 있는 힘이다. 나를 탐색하고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훈련을 통해 마음 근육은 단단해진다. 『어린이 자존감』이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글을 써 보며 따라올 수 있도록 책 곳곳에 “나와 친해지기” 코너를 배치하였고, 장마다 상황에 적절한 예시와 활용법을 제시하는 등의 구체적인 가이드를 곳곳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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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 → 12,150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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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빠와 딸이 주고받은
50통의 편지와 기도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His Princess』(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의 어린이판.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와 딸의 기도답장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고, 하나님의 딸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닫게 해 준다.
하나님 아빠로부터 온 사랑의 편지
감사함으로 보내는 딸의 기도 답장요즘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그리 곱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듣지 않은 세대는 없고, 아이들은 언제나 그 나름대로 진지하게 자신의 앞날을 그리며 변화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지난 세대가 하지 않았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금의 아이들 또한 그렇다. 겉모습은 많이 다를지 몰라도 거짓말한 것에 대해,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에 대해, 이기적으로 군 것에 대해, 도저히 사라지지 않는 질투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괴로워하며,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 한다. 어쩌면 너무 빨리 어른들의 세계를 엿보게 돼 여러 혼란을 겪는 이 시대의 아이들의 고민은 훨씬 더 치열할지 모른다. 그러니 이런 아이들에게 질책과 나무람이 아닌, 위로와 격려를 건네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
진정한 위로는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이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며 여성인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매일의 수많은 도전들에 담대히 맞서며, 다른 이를 돌아볼 수 있는 넉넉함과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는 힘은 내 아빠가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에서 나온다. 게다가 내가 그분으로부터 한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니 얼마나 든든한가!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고, 어떤 열매도 맺을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의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때로 외롭고 두렵더라도 하나님 말씀에 힘입어 바른길을 선택하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땅의 모든 여아들이 하나님 아빠의 끝없는 사랑으로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기를 소망하며, 이 책이 그들의 걸음에 힘을 더해 주길 바란다.
<특장점 및 활용법>ㆍ하나님 아빠와 딸이 주고받은 50통의 편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성품을 배우게 돼요.
ㆍ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부모님이 하나님의 편지를, 딸은 기도 답장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매일이 특별한 선물이 될 거예요.
ㆍ편지와 답장을 읽은 후 빈 공간에 ‘나의’ 기도를 적어보세요. 내 생각이 더해져 멋진 책이 완성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