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골로새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21~2024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5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 판매가 : 91,000원81,900원 (10.0%, 9,100원↓)
  • 적립금 : 4,55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내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13,000 → 11,7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서철원 박사의 성경 주석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골로새서는 골로새 교회에 일어난 이단 문제에 능히 대항하여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바울이 로마 옥중에서 두기고 편에 부친 서신이다. 과거 이교도의 생활습관을 버리고 완전한 그리스도인으로의 삶을 강권하는 동시에, 그리스도가 창조주이시며 구속주이심을 강조하고 확증하였다. 골로새서 1:15-20의 그리스도 찬송시는 325년 니카야 공회의에서 삼위일체 교리를 확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 감춰진 지식과 지혜의 보화를 발견하고, 믿음 위에 굳게 서길 바란다.
38,000 → 34,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900
골로새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설득력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 골로새서가 주장하는 내용은 종교의 차원을 초월하여 정치, 문화, 경건, 권력, 민족 등 많은 것을 논의의 대상으로 삼는다. 이 주해적이고 신학적인 스캇 맥나이트의 주석은 골로새서의 메시지를 깊이 살핀 책으로 시대와 환경을 불문하고 설교가, 교사, 학생의 필독서다.


[시리즈 소개]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주석 시리즈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반영하지만, 주석의 서론과 해설에서는 헬라어 언급을 최소화하며, 성경 본문에 나타난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뛰어난 신약 학자였던 네드 스톤하우스(웨스트민스터 신학교), F. F. 브루스(맨체스터 대학교), 고든 피(리젠트 대학)를 거쳐 현재는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의 책임 편집 아래 집필되어 온 NICNT 시리즈는, 동시대의 학문에 정통한 새로운 주석이 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개정되거나 신판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사법, 시대적 상황, 신학적 중요성 및 적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 시리즈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저자 서문에서]
1980년대 초에 내가 신학교 학생들에게 헬라어 성경 주석을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살펴본 책 중 하나가 골로새인들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였다. 첫 상처가 제일 깊은 법이듯, 첫 번째 주석 수업도 내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나는 골로새서 강좌가 개설되지 않는 학부에서 직책을 맡을 때까지 이후 십여 년 동안 거의 매년 골로새서를 가르쳤다. 골로새서 주석을 써달라는 존 팟의 초대를 받았을 때(빌레몬서에 대한 별도 주석과 함께), 나는 그 제안에 더할 나위 없이 흥분했다. 편집자로서 조엘 그린의 능력은 전설적일 뿐 아니라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첫 번째 초안에 대한 그의 논평을 통해 본 주석은 심층 수정을 거쳐 여러 면에서 개선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학문 연구 과정에는 깊은 추억이 쌓이는 법인데, 그 추억 중 하나가 조엘과 전 과정을 함께했던 여행이었다. 조엘은 자신의 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작업을 맡겨 본 시리즈의 새로운 지침과 각주가 일치되도록 했다. 트레버 톰슨의 탁월한 편집 작업으로 이 모든 것이 제대로 형태를 잡았다.
이 편지의 주석에 관한 한, 바울의 문법과 구문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치밀하게 읽었다는 점에서 머리 해리스의 『골로새서와 빌레몬서』 주석보다 더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책은 없다. 나는 헬라어 성경 주석학 교수로서, 찰스 모울과 에두아르트 로제의 주석을 주의 깊게 검토했고 거기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주석을 쓰면서 나는 세 교수가 골로새서 주석을 출판했고(해리스, 던, 무),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의 나의 두 “후계자”(파오, 캠벨)도 주석을 펴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인지하고 있었다. 이제 골로새서에 대한 6개 주석이 같은 기관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이 편지가 주석 교육과정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보여 준다.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우월하심과 충분하심!
지배적인 세상의 가르침과 권력들 속에서
골로새 교회가 붙잡아야 했던
이 진리는 오늘날 우리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처한 상황에서도 동일하게 진리이다!



골로새서에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하심과 전적으로 충분하심에 환호한다. 그리스도는 통치권과 권위를 주장하는 그 어떤 경쟁자보다도, 곧 그것이 천사이든, 신화적 세력이든, 로마제국의 권위이든, 그보다 앞서 계시고 또 위에 계신다. 그리고 이러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은 성도들의 삶 전반에 걸쳐 실제적이고도 윤리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골로새서에 대한 매우 명확하고 실용적이면서도 간결한 주석서이다. 저자인 앤터니 C. 티슬턴은 바울 신학은 물론이거니와 고대도시인 골로새에 있는 교회에게 보내는 바울의 서신에 관해 매우 통찰력 있는 지식을 마음껏 발휘한다. 특히 헬라어에서 직접 번역한 본문들을 제공하며, 모든 구절들에서 성경적, 목회적, 그리고 실제적인 탐구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각 문단마다 묵상을 위한 질문을 추가함으로써 토론과 나눔의 장을 열어 준다.
저자의 책들에서는 특유한 명료함과 학술적인 통찰력이 돋보이는데, 이 책에서도 그는 중요한 바울 서신의 본문을 따라 독자들을 인도하는 현명한 안내자로서 그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해석학적이면서도 동시에 목회적인 통찰력이 매우 잘 조합되어 있다.
우리가 예수님을 바로 알아야 하나님을 알 수 있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 3:1-2)

우리에게 보물을 하늘에 쌓아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우리의 소망을 이 세상에 있는 것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소망이 되어야 하고, 한 영혼을 건지기 위하여 손해 보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박해 받고 고통당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골 1:24)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 위에서 고통당하신 것이 부족하다는 뜻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 죄를 해결하는데 충분한 고통이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그리스도에게 무슨 고난이나 고통이 남아 있다는 말일까요? 물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충분히 고통을 당하셨지만, 그 복음이 우리에게까지 오고 우리가 그 복음을 믿기까지는 아직 남아 있는 고통이 있다는 뜻입니다. 즉 세상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모두 예수 믿게 하기까지는 고통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위의 것을 찾으라"고 한 것은 하늘만 생각하거나 헛된 공상에 빠져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살린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언제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언제나 보고 계신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19,000 → 17,1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50



골로새서는 4장밖에 안 되는 짧은 서신인데, 그 안에 “함께”라는 단어가 자그마치 14번이나 나온다! 그 단어는 신약성경에서뿐 아니라 기독교 신앙에서 참으로 중요해서, 신약성경에서만 463번이나 나온다!

바울은 각처에서 전도하여 교회를 설립했는데, 후에 그 교회들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편지들을 보냈다. 그는 영적 자녀들을 위한 애틋한 애정과 사랑을 가지고 편지했는데, 어떤 때는 그 사랑이 얼마나 컸던지 눈물을 흘리면서 편지를 썼다.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 2:4).
바울 사도는 골로새에 있는 교회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그 해결책을 제시했다. 그렇다면 누가 골로새에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교회를 설립했는가? 바울 사도의 편지에 의하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에바브라였을 것이다. 에바브라는 바울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던 사람이요, 나중에는 바울과 함께 투옥되기도 한 사람으로 바울의 손발과 같은 사람이었다.
1세기 이방인 성도들에게 주어졌던 교훈의 말씀이 21세기 한국교회의 성도들에게도 유효함을 깨닫게 한다. 골로새교회는 사도 바울이 개척한 교회는 아니지만, 자유롭지 못한 감옥에 있던 바울은 이방인이었다가 구원받은 골로새의 그리스도인들이 잘못된 철학, 유대교의 의식주의, 천사 숭배, 금욕주의 등 여러 영적인 문제와 도전에 대해 한 땀 한 땀 애정을 담아 편지할 정도로 각별하게 사랑하는 교회였다. 당면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골로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방향과 해결책을 제시한 것처럼, 한국교회도 하나님의 각별한 은혜와 에바브라와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에 의해 세워졌지만, 여러 영적인 도전과 문제들 속에서 방향을 잃고 위험에 처해있다는 점에서 골로새교회의 상황으로 적용하여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는 책!

『골로새서와 함께』는 기적의 책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그렇게 부를 수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필자는 히브리서 강해를 염두에 두고 오랫동안 준비해왔는데, 본격적으로는 네일 라이트푸트Neil Lightfoot의 『알기 쉬운 히브리서』Everyone’s Guide to Hebrews를 번역하면서부터인 것 같다. 히브리서 전체를 암송한 저자의 탁월한 안목은 필자로 그 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게 했다.

어느 날, 아침 경건의 시간에 순서대로 골로새서를 읽었는데, 갑자기 성령님이 강하게 임하시면서 필자를 사로잡으셨다. 그분이 그렇게 강력하게 임하실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그때부터 필자는 골로새서를 읽고 또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필자는 골로새서에 대해 별로 관심도 없었고, 또 잘 알지도 못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조명으로 깨달아질 수 있다는 진리가 다시 확인되는 계기였다.

『골로새서와 함께』의 저술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구원을 위한 성령의 역할』을 저술할 때와 상황이 너무나 비슷했다. 위의 두 책도 필자의 관심 밖에 있는 것들로 저술은 꿈도 꾼 적이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성령님이 빛을 비추어주셔서, 그 제목들이 필자의 관심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 관심은 기도와 연구로 연결되었으며, 마침내 그 책들이 세상에 태어났다. 『골로새서와 함께』도 똑같이 그런 방식으로 태어났다.
서철원
서철원 교수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출생하였고, 서울대 철학과 (B.A.)와 동 대학원 (M.A.)을 마치고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 후 군목으로 군복무를 마쳤다.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변증학으로 석사 (Th.M.),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신학박사 (Dr. Theol.) 학위를 받았으며, 학위논문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중보직 (The Creation-Mediatorship of Jesus Christ)〉은 20세기 100대 신학저술 모음인 Theologicum 에 수록되었다. 귀국 후 개혁신학연구원교수, 총신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한영신학대학교 (현재 서울 한영대학교)의 석좌교수를 역임하였다.

주요 저술로는 《교의신학》(전 7권), 《교리사》, 《복음과 율법의 관계》(일어로 번역됨), 《성령신학》, 《하나님의 구속경륜》(일어로 번역됨), 《신앙과 학문》, 《복음적 설교》, 《하나님의 나라》, 《종교다원주의》, 《문화명령》, 《창조신앙》, 《기독교문화관》 등을 출간하였다.

설교집으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심》, 《복음의 개요》, 《복음의 권세》, 《성령의 사역》, 《그리스도의 구속사역》 등이 있고, 출간된 주석서들은 《창세기 주석》(전 4권), 《갈라디아서》(1판), 《에베소서》, 《빌립보서》 등이 있으며, 계속 주석 중이다.
스캇 맥나이트
스캇 맥나이트(Scot McKnight)
세계적인 강연가, 저자, 교수로 역사적 예수, 초대 교회, 신약 성경 연구에 탁월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그랜드래피즈 침례교 대학(B. A.),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M. A.), 노팅엄 대학교(Ph. D.)에서 공부하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교수, 노스파크 대학교 종교학 석좌교수를 거쳐 지금은 노던 신학교 신약학 석좌교수로 있다. 유명 블로그 Jesus Creed를 운영하고 있으며, 『NICNT 빌레몬서』(부흥과개혁사), 『거꾸로 읽는 로마서』, 『목회자 바울』 등을 저술했다.
앤터니 C. 티슬턴
티슬턴은 노팅엄 대학교(University of Nottingham)와 체스터 대학교(University of Chester)의 기독교 신학 명예교수이다. 그는 30여 권의 책과 수많은 논문을 저술하여 성경 연구와 기독교 신학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깊이 있는 연구와 명료한 글쓰기, 학문적 통찰력은 학계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일반인들에게도 복잡한 신학 개념을 알기 쉽고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데 능숙하며, 그의 저서들은 성경 원문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함은 물론 기독교 목회자와 신자들에게 유용한 지혜와 가이드를 제공한다. 많은 학문적 성과 외에도 티슬턴은 교회에서의 활동적인 참여와 기독교 교육에 대한 헌신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티슬턴의 주요 저서로는 『고린도전서 헬라어 본문에 대한 주석(a commentary on the Greek text of 1 Corinthians)』(2000), 『고린도전서에 대한 간단한 주석(a shorter commentary on 1 Corinthians)』(2006), 『로마서를 발견하다(Discovering Romans)』(2016), 그리고 『고린도후서: 성경적이고 목회적인 짧은 주석(2 Corinthians: A Short Exegetical and Pastoral Commentary)』(2019) 등이 있다.
김서택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쳤다. 설교집 외에도 강해설교와 설교 준비에 관한 좋은 글들을 여러 잡지에 게재했으며, 이 분야에 관해 널리 읽히는 책도 출간했다. 제자들 교회를 개척 목회하다가 현재 대구동부교회의 담임교역자로 섬기고 있으며 두란노서원, 횃불회 ,IVF와 성서 유니온 강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창세기 강해설교집),『일곱교회에 보내는 편지』(요한계시록 강해설교집),『영광의 교제를 회복하라』(고린도후서 강해설교집),『출생의 비밀』(누가복음 강해설교집) 등 다수가 있다.

『김서택 성경주해시리즈』는 현재 『주해가 있는 새 여호수아 강해』등 22권이 출간중이며 청년들을 위한 성경 강해집을 계속해서 출간하고 있다.
홍성철
저자 홍성철은 25세에 처음으로 복음을 듣고 거듭나게 되었다. 그는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였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35세에 신학의 길에 접어든 후, 서울신학대학교, 애즈베리신학교(Asbury Theological Seminary),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사역의 터전을 닦았다. 그는 한국 최초의 전도학 박사이며, 태국의 선교사, 세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 서울신학대학교와 애즈베리신학교의 전도학 석좌교수 등으로 사역했다. 지금까지 30권의 책을 저술했고, 영어저술도 6권을 미국에서 출판했다. 그 외에도 『기독교의 8가지 핵심진리』를 포르투갈어로 브라질에서 출판했고, 이 저서를 태국어, 캄보디아어, 일본어로 번역 중에 있다. 또한 7권의 책을 편집했으며, 영어로 된 기독교 서적 30권을 국어로 번역하여 도합 74권을 출판하였다. 현재는 세계복음화문제연구소 명예소장, 도서출판 세복 발행인으로 사역하고 있다.

* 주요 저서
「골로새서와 함께」, 「구원을 위한 성령의 역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나의 주님, 나의 인생」, 「어린 양과 신부」, 「화목제물」, 「로마서에서 제시된 구원과 성화」, 「거룩한 삶, 사랑의 삶」, 「진흙 속에서 피어난 백합화」, 「다니엘의 역설적인 인생」,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질의응답 50」,「더 북 The Book」,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전도학 개론(수정증보판)」, 「기독교의 8가지 핵심진리」, 「복음을 전하세」, 「십자가의 도」, 「주님의 지상명령」, 「현대인을 위한 복음전도의 성경적 모델」등 한글 저서 30권, 영어 저서 6권, 포르투갈어 저서 1권, 편저 7권, 번역서 30권으로 총 74권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서철원 / 쿰란출판사
가격: 13,000원→11,700원
스캇 맥나이트 / 부흥과개혁사
가격: 38,000원→34,200원
앤터니 C. 티슬턴 / SFC 출판부
가격: 11,000원→9,9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0,000원→9,000원
홍성철 / 도서출판 세복
가격: 19,000원→17,1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골로새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21~2024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5권)
저자서철원,스캇 맥나이트,앤터니 C. 티슬턴,김서택,홍성철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4-10-2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서철원) 신간 메일링   저자(스캇 맥나이트) 신간 메일링   저자(앤터니 C. 티슬턴) 신간 메일링   저자(김서택) 신간 메일링   저자(홍성철)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