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영환 외 5인라영환 교수 _ 총신대학교
총신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후학양성을 위해 힘쓰고 지속적인 연구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한국인기독교미술인협회 이론분과 위원장을 역임하며, 기독교미술문화의 발전과 기독교인으로서 문화적 소명을 성취해나가도록 이끌어가고 있다.
서성록 교수 _ 안동대학교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동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동서문화센터 연구원을 지냈다. 개혁주의 예술론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기독교적 세계관에 기초한 미학 연구와 기독교 예술의 공적 역할, 예술 분야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을 회복하는 운동에 힘을 쏟고 있다. 1990년 이후로 안동대학교 미술학과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손수연 교수 _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와 대학원 미술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종교개혁 미술에 관한 글로 「루터는 미술에 반대하였는가」, 「종교개혁과 16세기 화가들」, 「17세기의 종교미술」을 『기독교 사상』 (2016년 3, 4, 5월)에 기고하였고, 종교미술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김진명 교수 _ 장로회신학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구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성화해석과 성경해석을 융합한 '미학적성경주석' 방법론과 목회와 성서신학을 위한 '정경적전개'에 관한 주석적 연구방법론을 독창적으로 개발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적 신학'의 꿈을 위한 기초를 놓는 일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용준 박사 _ 토론토대학교 객원 연구원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석사 예술학박사를 취득하고, 토론토대학교 빅토리아칼리지 미학미술사 연구원을 역임했다. 목원대 기독교미술과 겸임교수, 연희동 원천교회 ‘원천아트갤러리’ 담당 목사, 문화재청 기독교유물 연구원으로 지내며 기독교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앞장서고 있다.
유경숙 작가 _ 서양화가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작가로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신의 미술작품 활동뿐 아니라, 다른 작가들의 작품 해설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의 복음을 풍성하게 전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성서본문이 작가들에게 어떻게 해석되고 표현되는지 살펴보고 성서본문을 바르게 연구하며 해석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라영환 외라영환 교수 | 총신대학교
총신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후학양성을 위해 힘쓰고 지속적인 연구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이론분과 위원장을 역임하며 기독교미술 문화의 발전과 기독교인으로서 문화적 소명을 성취해 나가도록 이끌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모네, 일상을 기적으로』, 『반 고흐의 예술과 영성: 반 고흐 꿈을 그리다』, 『개혁주의 조직신학개론』 등이 있다.
서성록 교수 | 안동대학교 명예교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드웨스트 대학 기독교교육학과에서 칼빈주의 예술론 연구」 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예술론 연구에 힘을 쏟고 있으며,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과 정부 미술은행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한국현대회화의 발자취』, 『동서양 미술의 지평』, 미술관에서 만난 하나님」 , 『박수근』, 『렘브란트』, 『거룩한 상상력』, 『미술의 터치다운』, 『전후의 한국미술』, 『예술과 영성』 등이 있다.
김진명 교수 | 장로회신학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성화 해석과 성경해석을 융합한 '미학적 성경 주석' 방법론과 목회와 성서신학을 위한 '정경적 전개'에 관한 주석적 연구방법론을 제안하고, 이를 활용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교회와 신학이 서로 소통하는 일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이 그려주신 꿈 레위기』, 『표준주석:민수기』, 『모세를 만나다』 등이 있다.
안용준 교수 | 패션 컨텐츠 기업 , 오늘룩(oneulook) 감사 / 토론토대학교 연구원.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석사 미술학박사를, 백석대 기독교문화 예술 철학박사를 취득하고, 토론토대학교 빅토리아칼리지 미학 미술사 연구원을 역임했다. 이 밖에도 목원대 기독교미술과 교수, 연희동 원천교회 ‘아트갤러리’ 담당 목사와 문화재청 기독교 유물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작품이 표현한 복음의 메시지를 꿰뚫어 보는 혜안으로 극동방송 「성경을 그리다」 진행자로 출연하며 작품에 대한 풍성한 해설을 한 바 있다.
유경숙 작가 | 서양화가
안동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장신대 신대원에서 구약학(M.Div, Th.M)을 전공한 후 교육 전도사로 사역 중이다. 다수의 전시에 참여해 작가로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신의 미술작품 활동뿐 아니라 다른 작가들의 작품 해설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복음을 풍성하게 전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성서 본문이 작가들에게 어떻게 해석되고 표현되는지 살펴보고 성서 본문을 바르게 연구하고 해석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기독 미술의 흐름 Pro Rege Ⅱ』(공저), 『여섯 개의 시선』(공저) 등이 있다.
서나영 박사 | 총신대학교 객원교수
미국 남 침례신학교에서 교회음악과 신학을 공부하고 기독교 예술학(Christianity & the Arts)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총신대 객원교수, 미국 스펄전 칼리지 초빙교수로 역임 중이며, 백석예술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또한 서울 기독교 세계관연구원(SIEW) 문화예술 분야 전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의 기독교 예술문화가 개혁주의 신학의 토대 위에 견고히 세워져서 복음의 길을 닦기를 소망하고 있다.
서현주 | 미술사가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서양미술사로 석사와 박사를 졸업했고, 홍익대학교와 경인교육대학교, 아신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박사논문으로 「윌리엄 홀먼 헌트(William Holman Hunt, 1827-1910)의 종교화와 성지순례의 영향」이 있고, 공저인 『종교개혁과 미술』(2011)에 「크라나흐, 개혁의 현장을 캔버스에 옮긴 화가(1497-1543)』가 실렸으며, 공동번역서로 『천년의 그림 여행』(2005)이 있다. 기독교 주제의 작품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