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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십자가 연구와 설교 관련 2023~2024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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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사건, 예수의 수난의 의미에 관한 신학적 에세이.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 사건이라 할 수 있는 예수의 수난, 십자가 사건의 의미에 관해 살핀다.
십자가 사건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뿌리가 되는 핵심 사건이지만 이제 막 그리스도교 신앙 여정을 시작한 이에게도, 오랜 시간 신앙의 여정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도 이 사건은 쉽사리 해명할 수 없는, 낯선 사건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2000년 전 한 이스라엘 남자의 죽음이, 그 죽음을 둘러싼 사건들과 인물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과연 어떠한 의미를 지닐까?
여성 최초로 케임브리지 대학교 노리스-헐스 신학교수로 임명되어 현대 신학계에서 괄목할 만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학자로 꼽히는 새라 코클리는 이 묵상집 겸 에세이에서 특유의 섬세한 필치와 신학적,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해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의 의미를 살핀다. 그녀가 제시하는 예수의 수난은 하느님의 낯선 사랑이 펼쳐내는 드라마,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드라마를 종결하는 드라마임과 동시에 새로운 빛을 제시하는 드라마다. 2017년에 나온 초판과 견주었을 때 사순절 묵상에 좀 더 어울리는 삽화를 새롭게 배치했고, 사순절을 시작하며 도움이 될 수 있는 코클리의 기도에 관한 글을 서론으로 배치했다. 또한, 새라 코클리의 신학 세계의 특징과 그 신학 세계에서 이 저작이 갖는 의미를 보여주는 해설을 수록해 ‘십자가’를 통한 신앙 여정을 좀 더 풍요롭게 일굴 수 있도록 해놓았다.


[출판사 서평]

십자가 사건의 의미란 무엇인가,
현대 가장 중요한 신학자 중 한 사람인 새라 코클리가 제시하는 십자가 사건, 예수의 수난의 의미


“십자가 사건은 우리를 수난이라는 드라마로 초대합니다. 이 드라마는 단순한 드라마가 아니며 모든 드라마에 종지부를 찍는, 모든 드라마를 종결하는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정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단순히 한 남자가 버림받은 이야기도 아닙니다. 올바른 행위를 했을 때 어떤 보상을 받는지를 전하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수난은 너무나 섬세하고 변혁적인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우리가 아는 모든 정의를 넘어서고 전복하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십자가 이야기는 우리가 풀어야 할 신학적 수수께끼가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위험하며 우리에게 우리의 삶 전체를 건 여정에 동참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 여정에서 우리는 고통을 지나야 하며 죽음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과했을 때 비로소 새로운 생명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십자가를 향한 여정은 온몸으로 겪어내야만 하는 여정입니다.” - 본문 中

십자가 사건, 예수의 수난이 부활과 더불어 그리스도교 신앙의 뿌리가 되는 핵심 사건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이제 막 그리스도교 신앙 여정을 시작한 이에게도, 오랜 시간 신앙의 여정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도 이 사건은 언제나 낯설게, 때로는 불편한 의미로 다가오곤 한다. 2000년 전 한 이스라엘 남자의 죽음은, 그 죽음을 둘러싼 사건들과 인물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과연 어떠한 의미를 지닐까? 십자가라는 비참한, 무의미해 보이는 사건 속에서 그리스도교가 고백하는 사랑의 하느님은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자신의 뜻을 알리는 것일까? 이 사건은 오늘날 삶에서 일어나는 비참함, 절망, 두려움과 어떠한 관련을 지닐까?
지은이 새라 코클리는 잉글랜드 성공회 사제이자 여성 최초로 케임브리지 대학교 노리스-헐스 신학교수로 조직신학, 교부신학, 종교철학, 종교와 과학의 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빼어난 저작을 남기고 있는 신학자다. 저명한 개신교 잡지인 크리스천 센츄리는 2016년 ‘왜 이 세계는 새라 코클리를 필요로 하는가?’라는 기사를 실으며 코클리의 업적을 비중 있게 다루었고 2010년 호주에서는 ‘새라 코클리’를 주제로 국제 학회가 열리기도 했다.
2013년 3월 성주간 영국 솔즈베리 대성당Salisbury Cathedral에서 코클리가 인도했던 성주간 묵상에 바탕을 둔 이 저작에서 그녀는 한 사람의 사제이자 현대 신학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신학자로서 특유의 섬세한 필치와 신학적,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해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주일이 어떻게 하느님의 사랑이 펼쳐내는 드라마로의 초대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2017년에 나온 초판과 견주었을 때 사순절 묵상에 좀 더 어울리는 삽화를 새롭게 배치했고, 사순절을 시작하며 도움이 될 수 있는 코클리의 기도에 관한 글을 서론으로 배치했다. 또한, 새라 코클리의 신학 세계의 특징과 그 신학 세계에서 이 저작이 갖는 의미를 보여주는 해설을 수록해 ‘십자가’를 통한 신앙 여정을 좀 더 풍요롭게 일굴 수 있도록 해놓았다. 사순절을 맞이해 십자가 사건을 묵상하고자 하는 이들, 예수의 십자가 사건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며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을 살피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지라르의 미메시스 이론의 신학적 수용의 역사는 이미 반세기에 가까워 진다. 지라르의 이론은 디오니소스적 니체 철학의 백 년의 유산과 니체와 하이데거의 계보에 서 있는 프랑스 포스트모던 철학 이후의 새로운 전환, 곧 윤리적, 종교적, 그리고 신학적 전환을 일으키는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당대 가장 설득력 있게 유대-기독교적 텍스트와 전통 그리고 가치들을 변증하는 학자이다.
이 책은 포스트모던적 시대 정신 이후의 새로운 거대 담론(Grand eory)으로 평가받는 르네 지라르(Rene Noel eophile Girard, 1923-2015)의 미메시스 이론(Mimetic eory) 중에서, 특히 기독교 신학과의 대화와 소통에 방점이 주어진 것이고, 또 그것에 미세 조정되어 있다. 또한, 지라르의 새로운 거대 담론에 대한 신학적 수용사(Rezeptionsgeschichte)와 영향사(Wirkungsges-chichte)에 대한 것이다.
16,000 → 14,4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00
십자가 생활화는 사건과 상황, 들려오는 말에 먼저 반응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그 일을 통하여 나를 부르시고 있음을 뚜렷하게 각인시킨다. 들려오는 이야기가 짙어지면 짙어질수록, 그 일이 커지면 커질수록 십자가 생활화로 하나님께 먼저 반응해야 한다.(고후4:10)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일상에서 십자가가 주님으로 살게 하고 반응하는지 보고 싶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실제 되어 주님의 마음이 흘러가는 삶들을 보고 싶었다.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할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마19:24-25)인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된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마음을 노래하고 싶었다.
“이 책은 우리를 본회퍼의 세계 속으로 이끌어 십자가, 공동체, 그리고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같은 중요한 주제들에 풍성한 성찰을 제공한다.”_캘리 카픽(커버넌트 칼리지 신학 교수)

에릭 메택시스, 러셀 무어, 콜린 한센, 고재길 추천!


[출판사 서평]

절망과 고통의 한가운데서 나약한 모습으로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했던 본회퍼
본회퍼는 39세의 젊은 나이에 순교했으나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고 도전적인 신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세상과 불의에 저항하다 순교하여 “행동하는 영웅”이라 불리는 본회퍼는 정작 영웅이라는 말을 극도로 꺼려했으며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한없이 나약한 존재일 뿐이라고 낮추었다.
하지만 나치체제에 맞선 사람을 어떻게 약하다고 할 수 있을까? 바로 이것이 본회퍼를 그토록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는 요소이며, 우리가 그에게 주목해야 할 이유다.

본회퍼가 말하는 십자가에서 세상을 향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본회퍼는 “인간의 약함이 하나님의 은혜를 위한 길을 닦는다”고 했다. 본회퍼는 불안과 공포가 지배했던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한없이 낮아졌기에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의지하며 십자가를 붙들 수 있었다. 확신과 연민, 명확함과 모호함, 내러티브와 시, 음악적인 면까지 다방면에서 탁월했던 본회퍼의 삶은 살아있는 신학 그 자체이다. 십자가 중심의 신학과 약함이 기독교 영성의 출발점이라고 믿는 본회퍼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흘러나오며 그 은혜는 다시 세상으로 흘러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본회퍼의 삶과 신학을 탁월하게 아우르는 본회퍼 입문서이자 필독서
본회퍼에 관한 책은 이미 포화상태이다. 그 자신이 많은 저서를 남겼고 많은 저자가 기독교 역사상 이토록 매력적인 인물의 삶과 사상을 내버려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본회퍼의 삶과 신학의 핵심내용을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바른 균형 감각으로 밀도 있게 소개한다. 본회퍼의 전기적 삶에서 그가 느꼈을 인간적 고뇌와 생각, 사랑, 가족에 대한 친밀한 서신서와 메모 등의 글은 범접할 수 없는 영웅처럼 크게만 느껴지던 본회퍼를 우리 옆에 있는 한 인간으로 보도록 돕는다. 본회퍼 사상 역시 그의 저서를 토대로 핵심내용이 잘 소개되어 십자가와 교회를 사랑했던 본회퍼가 기도와 성경읽기, 묵상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쉽고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공허한 울림이 난무하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본회퍼가 그랬던 것처럼 십자가에서 형성된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내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본회퍼가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제목 개정판 도서입니다.



십자가를 찾지 않는 이 시대,
우리에게는 복음이 필요하다!
십자가의 의미부터 가상칠언과 부활 후 말씀까지,
쉽고 명확하게 말씀으로 소개하는 복음의 핵심.



[출판사 서평]

십자가에서 부활까지, 사순절 21가지 메시지!

십자가의 의미와 가상칠언, 부활 후에 하신 말씀까지.
당신의 인생을 바꿀 놀랍고 위대한 진리,
그 사랑과 은혜의 자리, 십자가 아래로 당신을 초대한다!


십자가와 부활의 모든 것
복음의 핵심은 무엇일까? 성육신만으로는 우리에게 진정한 기독교를 제시할 수 없다. 그리스도를 본받는 관점만으로도 성립하지 않는다. 부활마저도 그 자체만으로는 본질이 아니다. 기독교의 본질이자 복음의 핵심, 그것은 바로 ‘십자가’이다. 그 십자가의 의미와,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 부활 이후 하신 말씀까지, 복음의 정수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와 필립 라이큰의 합작
이 책은 개혁신앙의 목회자이자 강해설교가로 저명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와 필립 라이큰이 제10장로교회에서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 선포한 3년간의 사순절 설교를 모은 것이다. 이들은 노련한 설교자답게 말씀을 근거로 쉽고 명확하게 십자가의 본질을 규명하고 의미를 해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사역, 우리에게 주어진 소망을 생생하게 이야기 한다.

부활절 이후까지 이어지는 십자가 묵상
당신은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으며, 얼마나 자주 묵상하는가? 누구도 예외 없이, 모든 사람에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십자가 묵상은 사순절이 끝나고, 부활절이 지나도 계속되어야 한다. 십자가와 부활의 메시지를 차근히 묵상하다 보면 마른 핏자국과 처참한 죽음의 흔적만 남은 십자가 아래가 위로와 생명의 자리가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성경만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천이자 토대가 되며, 십자가와 부활은 그 핵심이다. 따라서 우리 모두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필요하다. 삶을 변화시키는 그 십자가 아래에 뿌리를 내려라. 이 21가지 메시지가 십자가를 찾지 않는 혼탁한 세상 속에서 당신이 길을 잃지 않도록 지켜 줄 것이다.

십자가 아래로 돌아오라.
그곳에서 주어지는 놀라운 공의와 사랑 안에 평생 거하라.


[본서 특징]

- 복음주의 성경 강해에 탁월한 목회자인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와 필립 라이큰의 공저이다.
- 십자가의 의미부터 가상칠언, 부활 후 일곱 말씀까지, 쉽고 명확하게 십자가의 모든 것을 담은 복음서이다.
- 21개의 챕터마다 묵상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고난주간 전 일주일과 고난주간, 부활절 이후 일주일까지 활용 가능한 사순절 묵상집이다.


[추천 독자]

- 예수님을 처음 만나 복음의 핵심인 십자가에 대해 배우고 정리하길 원하는 새신자
- 십자가를 사랑하며 깊이 있는 묵상을 통해 영적 통찰력을 얻길 원하는 신자
- 복음과 십자가에 대해 이해를 더할 묵상집과 양육서를 찾고 있는 교회 및 목회자


※ 이 책은 『더 라스트 워즈』(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필립 라이큰 저, 김태곤 역, 2014)와 『십자가 복음』(필립 라이큰 저, 이대은 역, 2016)(이상 생명의말씀사)를 개정 및 재구성하여 합본 출간한 것이다.
13,000 → 11,7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예수님의 십자가는 무기력한 나를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당당히 나갈 수 있게 하는 능력이며, 어떤 어려움과 고통의 상황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다. 복음의 능력과 신앙생활의 역동성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로부터 나온다. 본서는 십자가를 묵상하며 나누었던 수 편의 설교들을 정리한 책이다. 십자가의 은혜와 감격이 사라진 이들이 다시 십자가 앞에 나아가 자신의 죄를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회복하게 될 것이다.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성경을 잘 알지만 십자가 은혜에 진정으로 감격하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이들은 많지 않다. 예배와 교회 모임에 참석은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고 그 은혜를 새겨보는 시간은 잘 가지지 못하는 것이 바쁜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다. 본서는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기 위한 책이다.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시고,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그 십자가만을 묵상하기 위한 내용을 책에 담았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십자가의 은혜를 회복하는 것임을 본서는 말한다.

십자가 앞에 삶을 드리다.
성경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한 많은 제자들이 있다. 본서는 그 중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사도 바울의 삶에 집중한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2장에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라고 말한다. 십자가의 은혜를 경험한 자는 죄와 육체를 따라 살았던 이전의 삶을 버리고,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드린다. 본서는 삶을 주님께 드린 인생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 삶인지를 보여준다.
주님께 헌신하는 삶은 고난을 수반하지만, 그 고난과 비교할 수 없는 기쁨과 영광이 뒤따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십자가 앞에 나의 삶을 드리며 주님께 헌신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십자가 앞에서 항상 예수를 생각하라
꽃이 피어나는 봄이 다가오면, 우리는 고난주간과 부활절이라는 절기를 따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한다. 그러나 절기가 지나면, 절기와 함께 내 삶 속에서 십자가도 잊혀지는 것을 종종 경험한다. 본서는 성경의 말씀을 따라 ‘예수를 항상 생각하라’라고 권면한다. 우리는 죄의 유혹에 너무나도 쉽게 넘어지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날마다 주님의 십자가를 붙드는 것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강조한다.


[이 책의 독자]

· 예수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십자가의 은혜와 그 의미를 전하기 원하는 교회의 목회자와 교인
· 십자가와 복음의 의미를 알기 원하는 초신자


다시, 십자가 앞에 서야 할 이유

매년 봄, 꽃을 피우려는 계절이 되면 우리는 갑자기 십자가를 생각한다. 좀 더 정확하게는 십자가에 달리기까지 고난 당하신,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길가에 꽃을 보며 봄이라는 사실을 문뜩 깨닫듯이 고난주간을 맞이해서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돌아보는 그리스도인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이상화 목사의 『다시 주님 십자가 앞에』는 봄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예수 그리스도 앞에 자신을 세워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책의 결론부의 소제목처럼 “십자가 앞에서 항상 예수를 생각하라”라고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하고 있다.
이 책은 이 도전을 성취하기 위해, 우리를 십자가 앞으로 이끌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쓴다. 먼저 우리가 십자가를 통해 어떤 은혜를 얻었는지 상기시킨다. ‘죄인’인 우리의 존재를 ‘의인’으로 바뀌어 주신 은혜, 혼란과 불안의 세상에서 평화와 나음을 누릴 수 있는 은혜, 허무주의와 쾌락의 홍수 시대 속에서도 진리를 따라갈 수 있는 은혜, 존재에 대한 근본적 가치보다 존재에 대한 실용적 가치를 따지는 시대 속에서 너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야라고 우리의 근본적 가치를 알려주는 은혜. 이 모든 은혜를 우리가 이미 십자가로 인해 얻었고, 다시 주님의 십자가 앞에 설 때 누릴 수 있게 된다고 소리친다. 귀에 먹먹하도록 울리는 소리를 듣고 나면, 우리의 고개가 저절로 십자가를 향하게 된다. 그 십자가 앞에서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게 된다. 두 눈을 감고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게 된다.
그런데 이 책은 여기에서 멈출 생각은 없다. 십자가 앞에 선 자로서, 십자가의 한량없는 은혜를 받아 누린 자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우리가 어떻게 매일의 삶을 십자가 앞에 세울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특별히 자신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고 살았던 사람, 사도 바울의 삶을 통해 원리를 제시한다. 자신의 종교적 신념의 성취를 위해 인생을 달려갔던 사울이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바울이 된 이야기를 듣고 십자가를 자랑하라고, 다메섹 길 위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감옥에서도 주님으로 만족했던 바울처럼 십자가 지신 주님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라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나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살라고 외치며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과 그렇게 살 때 누리는 것들에 대해 다방면으로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마무리하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라고 한다. 오늘만이 아니라 힘들고 지칠 때, 방황하고 외로울 때, 주변에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 도무지 가망이 보이지 않을 때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라고 한다. 무슨 말인가? 언제나,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라는 말이다. 실제로, 저자의 삶을 본다면 이런 외침이 이해된다. 저자는 자신을 늘 십자가 앞에 세우고, 자신을 쳐 복종시키며 무섭도록 십자가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진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우리가 다시, 십자가 앞에 서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설득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꽃 피는 봄이 왔고, 고난주간이 다가왔다. 십자가 앞에 서야 할 때이다. 봄이 봄이라는 이유로, 고난주간이 고난주간이라는 이유로 십자가 앞에 서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십자가 앞에 서는 우리가 되길 소망한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기독교 본질이란 무엇일까? 초대교회가 핍박 가운데서도 전했던 기독교 신앙의 유산은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었다. 복음으로써 세상 만민을 제자 삼는 것, 십자가의 영성으로 사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에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저자는 십자가의 영성을 외치며 교회를 향해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전한다. 급속한 세속화의 물결 아래 십자가 영성으로 살아가는 제자도를 강조한다. 저자가 30년간 선교를 통해 얻은 십자가 영성의 증언은 책을 펼쳐드는 모든 이들을 제자도로 이끌 것이다.
14,000 → 13,300원 (5.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십자가와 부활의 진리를 통해 신앙의 본질을 다시 만나다!
성경에 근거한 명료한 복음의 메시지로 깊은 깨달음을 얻으세요.
교회를 통해 세상에 선포되는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십시오!



"복음의 핵심 주제는?“복음의 핵심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자 근본입니다. 그 중심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이 주제를 통해 신앙의 본질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성경에 근거한 복음의 진리를 어떻게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는가?”저자는 철저히 성경에 기반하여 복음의 진리를 설명합니다. "복음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 복음은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며,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라는 내용을 통해, 신자들이 복음의 능력을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체험하도록 돕습니다.

“교회의 사명과 역할은 어떻게 강조되고 있는가?”이 책은 교회의 사명과 역할을 강조하며, "예수님의 복음은 단지 개인의 구원에 그치지 않고, 교회 공동체를 통해 세상에 선포되고 실현되어야 합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저자는 신자들이 이 사명에 동참하여 복음을 세상에 전파하는 역할을 다하도록 독려합니다.


[소개글]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복음이 단순한 교리가 아닌, 살아있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강조하며, 성경에 근거한 명료한 설명으로 신자들이 복음의 진리를 이해하고 체험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이 책은 복음이 교회를 통해 세상에 선포되고 실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교회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는 중요성을 설파합니다.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진정한 생명과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복음의 본질을 새롭게 깨닫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이며 당신의 신앙 여정에 깊은 통찰과 도전을 제공할 것입니다.


[요약]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중심으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탐구하며, 성경에 근거한 명료한 설명으로 복음의 진리를 전달합니다. 이 책은 복음이 교회를 통해 세상에 선포되고 실현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신자들이 복음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체험하도록 돕습니다.


[내용 구성]
1. 예수 오심의 목적: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왜 인류에게 기쁜 소식인지 설명합니다.
2. 예수 죽음의 배경과 의미: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가지는 신학적 의미와 그 역사적 배경을 다룹니다.
3. 예수 부활의 의미: 부활의 사건이 신앙에 어떤 의미를 가지며, 신자들에게 어떤 소망을 주는지 탐구합니다.
4. 구원과 회개의 의미: 구원과 회개의 본질을 설명하며,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이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논의합니다.
5. 예수 주되심과 교회의 사명: 예수 그리스도가 주가 되심을 고백하는 신앙과 교회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주요 주제]
1. 십자가와 부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2. 복음의 능력: 복음이 단순한 교리가 아닌,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설명합니다.
3. 교회의 역할: 교회가 복음을 세상에 선포하고 실현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음을 역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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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성취하신 그리스도의 구속사건, 그 본질적 의미를 밝히는 책”

형벌적 대리 속죄의 교리(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만족시켰다는 믿음)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이룬다. 이 교리에 대한 토론도 자주 벌어지며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제기되곤 한다. 죄 있는 자를 대신해서 무죄한 자를 벌하는 것이 정의로운가? 한 명의 일시적 죽음이 어떻게 많은 이의 영원한 죽음을 대신할 수 있는가? 십자가가 그리스도인들에게 마음껏 죄지을 무제한의 허가증을 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책에서 J. I. 패커는 성경과 종교개혁자들의 글을 분석하여 그리스도의 대리적 죽음이라는 복음의 핵심 진리를 굳게 수호한다. 이 책은 형벌적 대리 속죄에 관한 20세기의 가장 중차대한 작품 중 하나로서 여러 걸출한 신학자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와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성취하신 것을 들여다보라. 그리고 놀라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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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2천 년 전, 나사렛 예수의 십자가 사건으로부터 출발하였다. 기독교는 십자가에 달려 죽은 그 예수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며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고 믿는다. 그렇다 보니 기독교가 주도하였던 서양 미술사에는 예수의 생애와 기적과 교훈을 그린 그림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그중 단연 으뜸은 예수의 십자가형(Crucifixion) 그림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십자가형 그림들 가운데 똑같은 작품이 하나도 없다. 물론 미술을 배우는 입장에서 모작(模作)이나 습작(習作)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는 누가 그린 그림이든 십자가형 그림들 중에 똑같은 작품은 하나도 없다. 분명 동일한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들인데, 모든 그림들이 어딘가 조금은 다르고 무언가 조금은 다르다.

그림은 우리에게 미적 감동 외에도 많은 것들을 알려준다. 그중에는 화가가 보는 이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도 있지만, 또한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것들도 있다. 그것은 그림이 역사적으로 시대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그림에는 작가의 인생과 감정과 생각 외에도 그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그 시대의 문화와 사상과 정서도 담겨있다. 그래서 그림에는 작가의 생각 너머, 작품을 의뢰한 공동체의 사상 너머, 시대의 정신이 들어있기도 하다.

이 책은 예수의 십자가형 그림들을 살펴보면서 그 안에 묻어있는 정신, 곧 신학, 보다 구체적으로 말해 십자가 신학을 더듬어 보고자 한 것이다. 그리하여 거기서 우러나오는 십자가의 영성을 가지고 오늘도 믿음 가운데 아름다룬 삶을 살고자 하는 소망을 담은 것이다. 십자가형 그림이 제각각 다르다고 하는 것은 그림마다 나름의 생각, 곧 나름의 신학이 담겨있다는 의미이다. 물론 공통된 내용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미묘한 표현의 차이는 미묘한 신학의 차이를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각각의 십자가형 그림에 얽힌 사연과 함께 그림에 담긴 미술사학적, 인문학적, 신학적 의미를 추적해 보고자 한 것이다.

모든 십자가형 그림에는 저마다의 신학이 묻어있다. 십자가형 그림에서 십자가 신학이 묻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묻어난다는 것은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완전하든 불완전하든, 분명하든 희미하든 본질적인 것이 드러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십자가형 그림에는 기독교의 본질, 곧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삼위일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믿음과 소망이 담겨있다. 때로는 화가가 의도하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그림에서 드러나기도 한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핵심 내용으로 삼고 있다. 그래서 십자가형 그림을 보노라면 사죄와 구원의 은혜, 고난 중 위로와 소망, 약함 가운데 강함, 타인의 고난에의 공감,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망, 아름다운 사랑 등을 발견하게 된다. 기독교인은 어려운 문제나 상황을 마주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다시 돌아가서 답을 찾고자 한다. 십자가가 구원의 출발이자 방향이며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그림에서 묻어나는 십자가 신학을 통해 오늘 우리 인생의 구원과 위로, 소망과 격려, 의미와 해답을 찾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새라 코클리
Revd Professor Sarah Coakley FBA
1951년생. 신학자이자 성공회 사제. 케임브리지 대학교BA,MA, 하버드 대학교 신학대학원ThM을 거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이후 랭커스터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오리엘 칼리지, 하버드 대학교 신학대학원 등에서 교수 생활을 하다가 2006년 여성 최초로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노리스-헐스 신학교수Norris-Hulse Professor of Divinity가 되어 2018년까지 활동했다. 현재는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 명예 교수, 옥스퍼드 대학교 오리엘 칼리지 명예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잉글랜드 성공회 사제로서 일리Ely 대성당의 명예 캐넌Honorary Canon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영국 학술원 회원, 유럽 과학 예술 아카데미 회원이며 룬드 대학교,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 토론토 대학교, 런던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종교철학, 조직신학, 교부학, 여성 신학, 종교와 과학의 대화 등의 주제에 관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 『권력과 복종』, 『다시 찾은 희생』Sacrice Regained, 『부서진 몸』The Broken Body, 총 4부작으로
계획된 조직신학 중 첫 번째 책인 『하느님, 성. 그리고 자아』God, Sexuality, and the Self 등이 있다.
정일권
정일권은 2005년 '불멸의 40인'으로불리는 프랑스 지식인의 최고 명예인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emie francaise) 종신 회원에 선출된 르네 지라르의 이론을 중심으로 동서양 사상을 문명 담론의 차원에서 비교 연구하고 있다. 지라르를 직접 두번이나 만나서 연구와 관련해서 학문적 대화를 나누기도 한국 내 가장 대표적인 지라르 연구가요 전문가다. 지라르는 프랑스 사상가로서 21세기 기독교의 부흥을 이끌고 있다고 일컬어지고 있다. 유럽에서는 지라르가 기독교를 구했다고까지 말해진다.
독일 마르부르크(Marburg )대학을 거쳐 유럽에서 르네 지라르 이론에 대한 학제적 연구 중심지로 성장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학교 조직신학부 기독교 사회론 (Christliche Gesellschaslehre) 분야에서 신학 박사(Dr. theol.)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인스부르크대학교 인문학부의 박사 후기 연구자(post-doctoral research fellow) 과정에서 학제적 연구프로젝트 <세계질서-폭력-종교>(Weltordnung-Gewalt-Religion), <정치-종교-예술: 갈등과 커뮤니케이션>에서 연구하고 귀국했다.
2020년 국제르네지라르학회(Colloquium on Violence and Religion) 연구 서적 목록 (Bibliography of Literature on the Mimetic eor y vol. X LV I I )에 정일권 박사의 연구서 6권이 등재되었다.
국제지라르학회(Colloquium on Violence and Religion) 정회원이
며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초빙교수로 가르쳤다. 그동안 12권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을 출간했다. 2022년에는 독일어권 국제학술대회 학술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스위스 취리히대학 위르겐 욀커스 교수의 국내 강좌 기획, 통역, 그리고 번역을 했다.
사)한국가족보건협회 자문위원이다.

저서로는 비판적 불교 연구의 신기원을 이룬 독일어 단행본 『Ilkwaen Chung, Paradoxie der weltgestaltenden Weltentsagung m Buddhismus. Beitrage zur mimetischen Theorie 28』(Wien/Munster: LIT Verlag, 2010)이 있으며, 『붓다와 희생양』(2013. 제3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 자료 국내 부문 최우수작), 『우상의 황혼과 그리스도』(2014), 『십자가의 인류학』(2015), 『르네 지라르와 현대 사상가들의 대화. 미메시스 이론, 후기구조주의 그리고 해체주의 철학』(2017), 『예수는 반신화다』(2017), 『우주와 문화의 기원』(2019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텍스트형 전자책 지원사업 대상 선정작), 『질투사회. 르네 지라르와 정치경제학』(2019), 『문화막시즘의 황혼. 21세기 유럽사회민주주의 시대의 종언(2020,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국정원장 연구지원), 『미셀 푸코와 주디스 버틀러의 황혼. 성 소수자 운동의 아동인권유린과 젠더의 종말』(2022)이 있다.
번역서로는 『칼빈의 성령론』(Werner Krusche, Das Wirken des Heiligen Geistes nach Calvin, Gottingen: Vandenhoeck & Ruprecht, 1957) 개혁주의신학번역총서 (2 017)와 『독일녹색당과 오덴발트 학교의 소아성애 사태. 독일 낭만주의 개혁교육학, 비판교육이론, 포괄적 성교육 비판』(2022)(위르겐 욀커스 저/ 정일권 번역)이 있다.
2023년에는 10 0년 전통의 독일 교육학 저널(Vierteljahrsschri fur wissenschaliche Padagogik)에 제1저자로 참여한 스위스 취리히대학 위르겐 욀커스 교수와의 공동 국제학술논문 “성폭력과 근친상간에 대한 미셀 푸코와 주디스 버틀러의 입장”(Michel Foucault und Judith Butler uber sexuellen Missbrauch und Inzest)이 출간되었다. 유튜브 채널 21세기 인문학(정일권 박사 TV)도 개설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선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하나님보시기에참좋았더라 교회 담임
스티븐 니콜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리포메이션 성경 대학의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미국 복음주의 신학회에 소속된 조나단 에드워드 연구그룹의 의장직을 겸임하면서 교회사와 성경교리, 실천신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경, 이야기로 읽는다』(성서유니온선교회), 『세상을 바꾼 종교개혁 이야기』, 『조나단 에드워즈의 유산』(이상 부흥과개혁사), 『이 땅 위의 천국』(살림) 등이 있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스러운 은혜를 찬양하며 성경을 가르쳤던 개혁신앙의 탁월한 대변인이자 강해설교자이다. 하버드대학과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스위스 바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를 30년간 섬겼으며 국제 라디오 방송인 The Bible Study Hour에서 성경을 가르쳤고, 국제성경무오협의회 회장으로 10년간 사역했다. 그의 저서로는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성탄절 메시지』(P&R), 『개혁주의 서론』(부흥과개혁사), 『창조와 타락』(솔라피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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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새라 코클리 / 비아
가격: 12,000원→11,400원
정일권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5,000원→13,500원
이선세 / 토브원형출판사
가격: 16,000원→14,400원
스티븐 니콜스 / 아바서원
가격: 13,000원→11,700원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필립 라이큰 / 생명의말씀사
가격: 18,000원→16,200원
이상화 / 소그룹하우스
가격: 13,000원→11,700원
황요한 / 쿰란출판사
가격: 15,000원→13,500원
정명호 / 한국 NCD 미디어
가격: 14,000원→13,300원
J. I. 패커 / 개혁된실천사
가격: 9,500원→8,550원
최대열 / 나눔사
가격: 32,000원→2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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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십자가 연구와 설교 관련 2023~2024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0권)
저자새라 코클리,정일권,이선세,스티븐 니콜스,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필립 라이큰,이상화,황요한,정명호,J. I. 패커,최대열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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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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