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00 → 11,700원
(10.0%↓)
  650
|
|
|
나의 큰 감정을
더 크신 하나님께 맡겨요!
힘든 하루를 보낸 적 있니?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고,
휘몰아치는 감정에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날은?
그런 날, 네 마음을 진정시켜 줄 좋은 방법이 있어
★감정을 하나님께 맡기는 실제적인 방법!★
★말씀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힘을 길러 주는 성경적 감정코칭★두뇌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자, 사회 속에 걸음마를 내딛기 시작하는 4-7세는 감정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형성된 감정 조절 능력은 이후 원만한 사회적 관계 형성, 학업 성취도, 집중력 등 다른 영역에도 영향을 미치는 기본적인 토대가 됩니다.
누구나 걱정, 분노, 슬픔, 외로움, 불안 등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이러한 감정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가서 대처하는 실제적인 방법을 자녀들에게 가르쳐 줍니다.
맨 처음, 심호흡과 짧은 기도로 시작합니다.
자녀가 대답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다섯 단계를 거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심호흡과 기도로 마무리합니다.
자녀들은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하며 약속의 말씀을 붙드는지,
하나님께 나의 감정을 어떻게 실제적으로 맡겨드리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직면하여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이죠.
▶ 이런 장점이 있어요!→ 감정을 하나님께 맡기는 실제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 세계적인 기독교 교육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았어요.
→ 정서 발달을 도와줘요.
→ 하나님의 말씀으로 건강하게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 수록된 감정 원판으로 감정 표현을 연습할 수 있어요.
→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책이에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자녀의 정서발달을 돕기 원하는 부모
→ 자녀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을 가르치기 원하는 부모
→ 약속의 말씀으로 감정코칭을 하기 원하는 부모
→ 성경적 감정코칭을 하기 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
|
30,000 → 27,000원
(10.0%↓)
   1,500
|
|
|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기독교인의 한결같은 소망입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22:6)하신 말씀을 되새기며 가장 중요한 3가지 의미를 담았습니다.
“달걀이 먼저야 닭이 먼저야?” 하는 질문으로 1권에서 아이들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자존감 향상을 위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진화론을 과학으로 배우는 아이들에게 세상의 모든 물건에는 이름이 있고 반드시 만든 사람이 있듯이 한 생명이 존재하기까지는 그의 엄마, 아빠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가는 일이지요.
그의 엄마, 아빠의 조상의 개념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과하와가 최초의 사람으로 인류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더 나아가 1권에서 당당하게 “닭이 먼저지?” 하고 말할 수 있는 아이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확장된 사고로 창조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아하, 그렇구나!” 하고 2권에서 6일 동안 창조하시고 7일째 되는 날 안식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순간이지요. 하지만 완벽했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자신을 높이려는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시고 동물의 이름을 짓게 하여 “세상을 다스리라.” 하셨지만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살 수 있었던 에덴동산은 영영 사라진 것일까요?
‘코코’는 “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해?” 라고 질문하며 3권에서 구원의 방법을 찾기 위해 조력자 시조새를 만납니다. 그를 통하여 여러 가지 과제를 만나게 되지요.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된 이 세상에서 ‘코코’는 죽음이란 한정 된 시간 속에 영원히 사는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을 바라보는 기회임을 가르쳐줍니다.
‘코코’는 소망 중에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 살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과연 이 책의 조력자는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하는 것을 3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내가 누구인가? 하고 물으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과 모든 물건에는 만든 사람이 있듯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면 이 세상에서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지? ”라고 했을 때 “내 이웃을 사랑하는 거야.“ 라고 마음을 다짐하는 결단을 이끌어 냅니다.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밭을 가꾸며 이타적인 아이들로 자랄 수 있는 교훈을 심어줍니다.
[출판사 서평]“지구의 나이는 몇 살 일까?” 아이들이 과학에 눈을 뜨게 되면 너무나 많은 이론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선택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진화론의 학자들에 의하면 지구는 매우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톰슨(Thompson)은 지구의 나이가 2천만 년이라고 하고 졸리(J. Joly)가 9천만 년이라고 말한 이후, 점점 지구의 나이는 늘러나 레이라이(Rayleigh)는 10억 년이라고 한 것을 비롯해 50억 년이라고 명명하기까지 수많은 학자들의 주장들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장대한 지구의 연대와 관련한 이론은 시간이 지나며 허구를 들어내고 있습니다. 반면 한 결 같이 지구의 나이가 젊다고 말하는 성경적인 지구의 나이는 6천 년의 나이로 계속해서 과학으로 사실을 증명하는 물리적 증거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그랜드 캐니언의 지층들과 화석들은 모든 진화론자의 이론과 장대한 연대를 한 번에 일축하고 있지요. 문제는 이러한 이론 뒤에 사람들의 정체성과 관련한 인간의 시작점을 창조로 보느냐 진화로 보느냐 하는 논쟁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아담과 이브에게서 낳고 낳고를 해서 인류가 형성 된 것인지 진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자연선택과 유전자 부동에 의한 것인지 두 가지의 이론은 법칙이 아니므로 사람들의 각기 자기 소견의 믿음대로 선택되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창조냐 진화냐 하는 논쟁의 시시비비를 가려내야하는 일은 무의미하지요. 스스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피조물로 신의 한 영역에 속한자로 볼 것인지 원숭이가 진화하여 만들어진 동물과 같은 종으로 볼 것이지 선택의 장을 열어 두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할 것 입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은 언젠가 다 죽음으로 생애의 끝을 맞이합니다. 동물과 사람은 다 같이 죽는
다는 점에서는 같으나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살펴보면 확실하게 다른 점이 있지요. “아담의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사람은 하나님과 같이 영적인 존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죽음이 끝이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만드시고 혼자인 것이 좋지 않아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 여자를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에게는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릴 권세를 주시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언약을 맺으셨지요. 이 모든 것의 책임은 자유의지를 허락해 주신 아담에게 있었습니다. 아담은 그 언약을 지키지 못해 영원히 살 수 있었지만 죽음에 이르는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셔서 다시 살리실 계획을 하시고 독생자 아들을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시는 영광을 사람들에게 안겨주셨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이지요.
이러한 과정을 고양이 ‘코코’를 통해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그림책으로 아동의 전 연령에서 소화 해 낼 수 있는 책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나라에 갈수 있는지 그 핵심요소를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고양이 ‘코코’ 가 자신을 고양이로 만들어 주신 것을 불만스럽게 여겼으나 새롭게 거듭나는 일들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깨닫게 되며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지요.
고양이 ‘코코’ 가 포기하게 된 본능적인 욕심과 관련해서는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섬세한 터치와 사실적묘사로 자연친화적 정서를 담아 낸 그림
글의 내용을 동물들의 표정과 몸짓에서 읽어낼 수 있도록 섬세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글로써 전하는 메시지의 정서를 그림만으로도 잘 느낄 수 있어 이야기의 상황을 상상하여 예측하기에 한 컷 한 컷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언어라는 것이 말과 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실감나게 하는 묘사입니다. 그림을 보며 작가의 의도를 예측할 수 있기를 바라는 소통방법이 잘 전달되었다고 평가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그림의 화법이 실제 동물을 만나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자연친화적입니다. 고양이‘코코’의 표정은 글의 내용을 확장하기도 하고 반전시키기도 하며 이야기의 의미를 한층 더 흥미롭게 합니다. 동물을 가까이 접 할 수 없는 아이들이 동물인형에게서 정서적 감정을 체험할 수 있듯이 이 책의 그림은 살아있는 자연그대로의 자연친화적인 정서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12,000 → 10,800원
(10.0%↓)
  600
|
|
|
아이의 마음판에 깊이 새겨질 하나님의 사랑! 어린 아이는 끊임없이 주변 세계를 배우며 모든 만남에서 메시지를 흡수합니다.
성경을 소개하기에 가장 좋은 때가 아닐까요?
특별한 모양의 이 그림 성경책에는 신구약 성경의 23가지 핵심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성경 속 수많은 사건과 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는 아이가 온 마음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느끼게 해 줍니다.
또 사랑의 예수님을 배우는 큰 기쁨을 누리게 해 줍니다.
유아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간결한 문장의 본문
성경 원문에 충실한 본문은 유아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엮었습니다. 하지만 짧은 글밥에도 성경의 핵심 메시지는 분명히 담겨 있습니다.
아이는 말씀을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마음판에 정확히 새기게 될 거예요.
사실적이면서도 밝고 따뜻한 일러스트
책 전면을 가득 채운 사실적이며 밝고 선명한 그림은 아이를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아이는 성경 내용을 더욱 쉽게 전달 받고, 생생한 말씀의 현장에서 성경 인물들과 함께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유아기 아이가 알아야 할 신구약 성경의 23가지 핵심 이야기
1)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2) 아담과 하와
3) 큰 배를 만든 노아
4) 약속을 지키신 하나님
5) 총리가 된 요셉
6) 이집트를 탈출한 모세
7) 무너진 여리고 성
8) 골리앗을 이긴 다윗
9) 지혜로운 왕 솔로몬
10) 도망친 요나
11) 사자 굴에 갇힌 다니엘
12) 민족을 구한 에스더
13) 아기 예수님
14) 나를 따라 오너라!
15) 풍랑을 잠재우신 예수님
16) 빵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17) 나무에 올라간 삭개오
18) 병을 고쳐 주신 예수님
19) 어린이를 사랑하신 예수님
20)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21)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22) 예수님을 만난 바울
23) 서로 사랑하라!
|
15,000 → 13,500원
(10.0%↓)
   750
|
|
|
하나님은 나를 아주아주 특별하게 만드셨어요!“내가 만약 산토끼라면, 깡충깡충 뛰어다닐 텐데….”
“내가 만약 뱀이라면, 스르르 기어다닐 텐데….”
“내가 만약 매라면, 하늘 높이 날아오를 텐데….”
선인장 새미는 다른 동물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요.
자기는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새미는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특별하게 만드셨는지 알고 기뻐해요.
새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볼까요?
[이 책은요!]▶ 선인장 새미가 하나님이 자신을 만드신 특별한 목적을 깨닫는 이야기예요.
▶ 귀엽고 따뜻한 그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나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임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일깨워 줘요.
▶ 특별하게 창조된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도록 아이들에게 성경적 자존감과 올바른 자아상을 심어 주고 싶은 부모님, 선생님들께 추천합니다.
|
24,000 → 21,600원
(10.0%↓)
   1,200
|
|
|
사랑스러운 내 자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성경 이야기
그림으로 읽고 , 이야기로 듣고,
지도로 배우는 두란노 키즈 성경
“하나님이 만드신 지구와 노아 홍수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용감한 아브라함과 모세와 다윗과 다니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아기 예수님 탄생부터 바울 아저씨의 전도 여행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신앙교육의 안내서, 이 책을 만나 보세요.아이들이 하나님을 알게 해 주는 그림성경,
말씀이 꿀보다 더 달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에요.5-8세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느끼는 55편의 성경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사랑스러운 그림과 친절한 설명, 이해를 돕는 귀여운 그림 지도는
어린이들을 성경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됩니다.
“주의 말씀이 내 입에 어쩌면 이렇게 달콤한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 시편 119편 103절
밤마다 부모님이 읽어서 들려주세요.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예쁜 그림을 보며 성경을 읽다 보면
성경을 소중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마음이 길러질 것입니다.
내용 요약이 잘 되어 있어서 성경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
18,000 → 16,200원
(10.0%↓)
   540
|
|
|
하나님의 창조부터 예수님의 부활까지
성경 속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요!성경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보물 창고예요.
그 보물 창고에 있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아담과 하와 이야기, 노아 이야기, 모세 이야기, 요나 이야기, 예수님 이야기….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성경 속 보물 같은 이야기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마음 깊이 느끼게 해 줄 거예요.
[이 책은요!]- 하나님의 창조부터 예수님의 부활까지, 10가지 신구약 성경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어요.
- 밝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재미있고 생생하게 이야기가 펼쳐져요.
-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사랑을 알려 줘요.
- 아이들이 성경을 가까이하도록 돕고 싶은 부모님, 주일학교 선생님에게 추천합니다!
|
28,000 → 25,200원
(10.0%↓)
   1,400
|
|
|
전 세계 1,400만 권 이상 판매된
어린이 그림성경의 고전. 최장기 베스트셀러!
창조부터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 이야기까지
모두 90여 가지 성경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새롭게 소개됩니다.
영어판《The beginner's bible》과 대조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수백만 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선택한 책!
시대를 초월한 성경 속으로 풍덩.
아이들과 하나님과의 사랑이 시작되는 출발점이 되다.생동감 넘치는 뛰어난 삽화들이《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의 단어 하나하나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어린아이들에게 가장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는 성경의 장면을 선사할 것이며, 또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평생의 사랑이 시작되는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서 아이들은 노아가 코끼리를 커다란 배에 태우는 그림을 보며 노아 방주 이야기에 푹 빠져들 것이다. 또 요나 선지자가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하는 그림을 보며 그 선지자에 관해서 배우게 될 것이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지붕 아래로 내려져 치료를 받아야 하는 중풍병자를 보면서 예수님의 사역에 관한 이야기를 알게 될 것이다.
부모, 교사, 목사, 아이들은《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에서 90개 이상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만인에게 사랑받는 이 비유들을 비롯한 수많은 이야기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은 거의 30년간 사랑을 받으며 2,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첫 성찬식부터 생일, 크리스마스, 부활절까지 《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은 아이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될 뿐 아니라, 주일학교와 홈스쿨링에 가장 좋은 기독교 자료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
· 거의 30년 동안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왔어요.
·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위해 참신한 새 그림으로 새롭게 디자인했어요.
· 부모들의 검증을 거치고 아이들에게 인정을 받은 쉬운 글로 구성되어 있어요.
· 페이지마다 훌륭한 형형색색의 그림을 실었어요.
· 90개 이상의 기억에 남는 성경 이야기들을 포함하고 있어요.
· 자주 사용해도 끄떡없을 정도로 튼튼하게 제작되었어요.
|
15,000 → 13,500원
(10.0%↓)
   750
|
|
|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배우는 글의 세계!글자는 이미지, 소리, 또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읽고 쓸 수 있는 글로 주셔서 누구든 언제든 책을 펼쳐 말씀에 귀 기울이고 반복하여 새길 수 있게 해 주셨다. 『글이 된 말씀』은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우리 어린 자녀들에게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글에 대한 첫 의식이 열리게 할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녀들이 피조물이 아닌 ‘창조주’로, 사물이 아닌 ‘말씀’으로 의식을 깨우려는 열정의 열매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글자에 눈뜨기 시작할 우리 아가들은 참으로 복을 받았습니다.”_ 추천의 글 중에서
[출판사 리뷰]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배우는 글의 세계!
3년간 연재된 유아 매일성경 「큐티아이」의 표지가 한 권의 책으로 찾아왔다글은 한 사회와 문화가 오랫동안 갈고 닦은 기호의 세계다. 그래서 글을 깨우친다는 것은 기호로 소통하는 또 다른 세계로 진입하는 것과 같다. 처음엔 글자 하나하나를 이미지와 소리로 만나지만, 점차 문장을 읽고, 문장 사이와 사이를 연결하며, 그것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글을 배우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 계획을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계시를 접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다.
대부분의 한글 교재는 우리 눈에 보이는 자연, 사물로 한글을 익히게 한다. 무엇이든 처음 각인된 것이 그 분야의 인식을 여는 첫 단추가 되듯이, 우리 아이들이 접하는 영역 또한 글로 소통하는 세계를 여는 첫 인식의 통로가 된다. 그래서 유아 매일성경 「큐티아이」는 3년간 하나님의 형용할 수 없는 지혜와 사랑을 14개의 자음 안에 멋진 그림글자로 담아 온 “글이 된 말씀” 시리즈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독자들을 만나러 왔다.
이 책은 이제 막 글의 세계에 눈뜨기 시작할 우리 어린 자녀들에게 글자 안에 담긴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써 내려가는 글자 안에 하나님 나라를 새기라고 권면한다. 『글이 된 말씀』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언제든 반복하여 새길 수 있는 말씀의 드넓은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