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의 길을 잃었다고 생각된다면….
복음의 재발견을 통해 잃었던 신앙의 길을 되찾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

16세기의 종교개혁은 복음을 잃고 오랫동안 영적인 암흑 상태에 시달렸던 교회가 복음의 재발견을 통해 다시 빛으로 나아온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이를 계기로 교회들은 다시 살아났고 참 진리를 발견함으로써 진정한 구원의 회심들이 일어났다. 오늘날 교회에 가장 시급한 일도 종교개혁 당시와 다르지 않다. 바로 복음의 재발견을 통해 영적으로 되살아나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 지금 자신이 바른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지 확신이 없다면, 바른 길을 되찾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복음에게 길을 묻다』는 신앙의 자기 점검을 통해 신앙생활의 길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같은 책이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이 공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복음의 길을 분명하게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자신이 설명할 수 없는 진리는 자신이 진정으로 믿는 진리가 아니다.”

신앙생활의 시작이 복음이라면 마침도 복음이고 그 과정도 복음이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복음으로 시작한 신앙의 길에서 벗어나 다른 길을 가고 있다. 율법주의, 기복신앙, 인본주의 등 다양한 경로로 길을 잃고 있다. 이제는 돌아가야 한다. 복음의 주인공 되시는 주님께로 돌아갈 때 우리는 모든 불안과 불확실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_ 신앙생활의 길 잃음에 대한 개념
_ 다양한 길 잃음의 모습들
_ 길 잃은 상태에 대한 진단법
_ 복음이란 무엇인가?
_ 복음의 단순성과 심오성
_ 우상숭배: 길 잃음의 대표적인 원인
_ 복음의 재발견
_ 복음을 살아감의 의미

*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_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허무함을 느끼는 분들
_ 신앙생활의 기쁨이나 활력 없이 그저 정해진 의무들을 수행하느라 지치신 분들
_ 신앙생활의 본질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 싶은 분들
_ 평강보다는 불안이나 불만이 주된 심리상태라 힘든 분들
_ 자기 신앙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싶은 분들
_ 자신이 믿는 바를 성경적이고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싶은 분들
_ 신앙생활의 길을 잃지 않고 바른 길을 가고 싶은 분들

복음의 진리는 기독교인이라면 알고는 있지만 여전히 잘 모르는 진리다. 복음을 알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다. 사실 기독교가 복음이고 복음이 기독교이기 때문에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기독교인의 삶을 제대로 살 수 없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교회가 이 복음에서 벗어나 다른 길을 가도록 양들을 잘못 인도하고 있다. 참 기독교인의 삶이란 복음을 알아가며 스스로에게 적용할 줄 아는 삶이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지적으로 또 논리적으로 복음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하셨다. 이 책을 통해 복음이 무엇이며 또 신앙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깨닫는 일이 많이 일어나길, 그래서 한국 교회가 신앙생활의 길을 다시 발견하기를 기대한다.

탐욕의 시달림에서 벗어나 평안을 지키며
꾸준한 수익을 얻기 위한 필독서

주식투자는 현대인들이 직간접적으로 많이 접하는 분야며, 크리스천에게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묻곤 한다. “투자를 어떻게 해야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 하지만 크리스천이라면 이런 질문도 한 번쯤 해 보았을 것이다. “크리스천은 주식투자를 하면 안 되는가?” 『성경에서 배우는 주식투자』는 이런 근본적인 의문과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내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주식투자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전의 영역까지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목사님~~ 크리스천은 주식하면 안되나여??

“주식투자가 성경적으로 옳은가 아닌가를 묻는 것은 문제의 핵심을 벗어난 질문이다.
오히려 우리는 주식투자를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합당하며 또 지혜로울지를 고민해야 한다.”
_ 본문 중에서

*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ㆍ주식투자에 대한 성경적인 분석
ㆍ주식투자를 위한 기본적인 경제
ㆍ보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해서 적용할 성경의 경제 원칙들
ㆍ주식투자의 종목별 섹터분석
ㆍ성경적인 원칙에 가장 부합하는 투자종목 선정법
ㆍ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투자의 실제적인 방법들
ㆍ리츠 투자: 주식과 부동산의 조합
ㆍ채권투자
ㆍ절세의 방법
ㆍ주식투자에 따른 선행의 철학

*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ㆍ주식시장의 흐름에 대한 기초 공부가 필요한 분들
ㆍ성경의 경제 원칙으로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투자를 원하는 분들
ㆍ구체적인 사례로 실전에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분들
ㆍ장기 투자자로 꾸준한 수확을 원하는 분들
ㆍ경제적 희망이 있는 미래와 안정된 은퇴를 준비하고 싶은 분들
ㆍ주식시장보다 규모가 크면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한 채권투자에 입문하기를 원하는 분들
ㆍ주식투자의 영역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싶은 분들

주식투자는 현대인들이 직간접적으로 많이 접하는 분야며, 이것은 크리스천에게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묻곤 한다. “투자를 어떻게 해야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 하지만 크리스천이라면 이런 질문도 한번쯤 해 보았을 것이다. “크리스천은 주식투자를 하면 안 되는가?” 『성경에서 배우는 주식투자』는 이런 근본적인 의문과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주식투자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전의 영역까지 소개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종목 선정에서 주식투자의 답을 찾곤 하지만, 이 책은 주식투자에 앞서 기본적인 공부와 지식을 쌓아야 함을 강조한다. 저자는, 목회를 하기 전의 사업과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주식투자에 대한 크리스천의 원론적인 고민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자본주의 속에서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주식시장의 기능과 흐름에 대한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내용까지 다룬다.
책의 주된 내용은 주식투자에 대한 크리스천의 관점, 자본주의와 주식시장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 그리고 주식투자를 향한 기초 공부와 구체적인 실전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주식투자를 기초부터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성경의 구체적인 말씀을 원칙으로 만들어서 투자에 임하도록 하면서 주식투자의 영역도 하나님의 통치 영역임을 보여 준다. 더 나아가 성경적인 원칙으로 주식투자를 성실하게 해 나갈 때 꾸준한 수익의 열매를 얻을 수 있음도 보여 준다. 물론 크리스천이 아니어도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적인 희망을 꾸준히 쌓아 가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며, 대한민국 사회처럼 상대적 박탈감의 시달림, 미래와 노후에 대한 걱정에 휘둘리는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이 책에서 성실하고 지혜로운 투자를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귀한 지침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자신이 믿는 믿음의 내용과 실체를
분명하게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필독서

신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다. 또한 신학은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진리에 관한 설명이다.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이에게 믿음이 자라는 유익, 구원의 확신이 분명해지는 기쁨, 그리고 천국에 관한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근거를 얻으려면 신학을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다.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반드시 신학교에 갈 필요는 없다. 진리를 향한 배고픔을 가지고 성령님을 기도로 의지하면서 성경적인 신학에 관한 책들을 읽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내용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함께 배우는 조직신학』은 여러 독자들의 영적 갈망을 채우는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신학은 신학자나 목회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자신이 남에게 설명할 수 없는 믿음은 자신이 진정으로 믿는 믿음이 아니다.” 그렇다. 기독교인에게 믿음이란 영적 재산이며 그 믿음의 대상인 진리는 연인과도 같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 안의 많은 성도들은 자신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 또 왜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모든 기독교인이 진리를 체계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신념으로, 목회하는 교회에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조직신학을 비롯한 신학의 다양한 부분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사실 조직신학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떤 기독교인들에게는 낯설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조직신학은 성경의 필수적인 진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어서,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접할 수 있고 접해야 하는 내용들이다.
신학은 신학자나 목회자의 전유물이 아니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 중세 유럽의 영적 암흑기에 성경을 일부 종교 지도자의 전유물로 두려고 했던 교회의 잘못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 모든 성도는 신학을 공부해야 한다. 사실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성도는 나름의 신학, 즉 하나님과 구원 등에 관한 나름의 생각과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 나가고 있다. 문제는 각자의 신학이 성경적인가 하는 점이다. 『함께 배우는 조직신학』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_ 신학에 대한 개념과 신학의 장르들에 관한 쉽고 간단한 설명
_ 삼위일체의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에 대한 올바른 이해
_ 구원에 관련된 다양한 진리의 내용들
_ 구원에 대한 이해와 오해에 대한 역사적 고찰
_ 교회와 성찬에 관한 성경적 이해
_ 죽음 이후에 대한 궁금증
_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내용
_ 천년왕국이란?

* 이런 이들에게 권한다
_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허무함을 느끼는 사람
_ 신앙생활의 본질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싶으신 사람
_ 자기 신앙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싶은 사람
_ 자신이 믿는 믿음을 성경적으로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싶은 사람
_ 신앙생활의 길을 잃지 않고 바른 길을 가고 싶은 사람
_ 교회의 성도들에게 체계적인 신학과정을 가르치고 싶은 목회자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에 대한 바른 이해, 더 나아가 구원에 대한 바른 깨달음을 통해 신앙의 감격과 감사를 회복하려면 진리에 대한 깊고 올바른 깨달음이 필수다. 『함께 배우는 조직신학』은 그런 진리에 대한 영적 목마름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스스로 공부해도 좋지만 필요한 경우 각각의 장에 대한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유튜브에서 “카비넌트교회 조직신학”을 검색하면, 이 책의 강의 영상(“조직신학”)을 볼 수 있다.

사업을 하다가 뒤늦게 신학공부를 위하여 2003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아내와 함께 공부한 미국 리폼드신학교(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와 박사(Intercultural Studies) 학위를 받았다. 미국장로교회교단(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귀국하여 2009년 서울 잠실에서 카비넌트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다. 개척 후 지금까지 한국어 회중과 영어 회중의 두 회중으로 이루어진 교회를 담임하면서, 진리를 알아야 올바른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신념으로 설교와 사역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성경에서 배우는 주식투자』, 『복음에게 길을 묻다』(이상 카비넌트북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