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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0 → 10,0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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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
하루 3분 묵상과 기도로 인생 첫 관문을 통과한다“100일간의 염려와 걱정이 아닌,
100일간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구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마음의 역전을 경험하실 겁니다.”
_ 마은종 박사 _ 고려대학교 교육학
자녀의 인생 첫 고생을 함께하는 부모자녀의 인생에서 첫 번째 고생이라고 할 수 있는 대입 수능. 자녀만의 고생은 아닐 것이다. 부모가 함께 뛰는 경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모는 이 시기 자녀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
자녀가 힘들고 지치기 쉬운 시기를 신앙으로 잘 이겨 내기를 바라는 부모. 마음은 간절하나 예민한 수험생 자녀에게 섣불리 조언을 건네기 조심스러울 것이다.
수능 100일을 앞두고, 자녀와 매일 동일한 성경 말씀을 함께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도록 구성한 이 책은 입시 준비를 하는 학부모에게 여름철 한 잔의 냉수와 같은 시원함을 선사할 것이다.
말씀의 힘을 입어 나아가야 할 때만만치 않은 인생 첫 관문을 자녀와 함께 통과하려면 매일 마음을 다잡아 줄 말씀이 필요하다. 문제는 조급한 마음 때문에 진득하게 앉아 말씀을 읽고 묵상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크리스천 수험생 학부모에게 매일 필요한 에너지를 더해 줄 ‘100일간의 하루 3분 급속 충전!’
매일 성경에 등장하는 믿음의 선진들이 전해주는 응원의 메시지와 기도를 통해, 입시 준비 기간 동안 새 힘을 얻을 수 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_ 시편 121편 1-2절
[이 책의 구성]1min Word성경의 검, 즉 말씀으로 든든하게 무장해 보세요.
1min Cheer믿음의 선진들은 인생의 시련을 어떻게 통과했을까요?
선진들에게 듣는 응원 메시지를 방패 삼아 입시 준비에 힘을 얻어 보세요.
1min Prayer자, 이제 말씀도 읽고 선진들의 메시지를 들었으니,
단단한 투구를 쓸 차례!
오늘 깨달은 내용으로 기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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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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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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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40일을 응원합니다!부활을 준비하며, 예수님과 매일 동행하길 원하는 당신에게!살다 보면 웃는 날도, 그리고 우는 날도 있어요.
당신의 ‘오늘’은 어떠했나요?우주 최고의 갑이신 예수님께서는 ‘나’ 때문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고작 지구라는 작은 별에서조차 을이나 병에 속하는 ‘나’ 때문에 말이죠. 그리고 그런 작은 ‘나’라는 존재로 인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어요. 그로 인해 ‘나’라는 작은 존재는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았고요.
못 믿겠다고요? 그럴만해요. 충분히 이해해요. 그런데 사실입니다. 이 책을 통해 40일간 말씀을 읽고 묵상을 하다 보면, 당신은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의 예수님을 만나게 될 거예요. 그리고 그분은 당신의 눈물을 닦아줌으로 당신의 ‘오늘’을 최고의 날로 만들어주실 겁니다.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순절!
하지만 초대 교회 때부터 지켜온 의미 있는 전통!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기념하고 기억하길 원하는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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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 → 7,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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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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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부활을 믿는가?기독교 신앙은 ‘부활 신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기꺼이 자기 십자가에
자신을 못 박도록 내어주는 것이다!부활을 믿는다고 말하면 왠지 바보가 될 것 같은 세상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살고 있다. 하지만 부활은 믿으면 좋고 믿지 않아도 나쁘지 않은 그런 부차적인 것이 아니다. 부활은 우리가 믿는 기독교의 핵심(Core)이자 뿌리(Origin)이다. 뿌리 없는 나무는 죽은 나무이듯 부활 없는 기독교, 부활 없는 그리스도인은 가짜이다.
2천년의 기독교 역사 속에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부활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아낌없이 버렸다. 하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한반도 남쪽의 그리스도인들은 부활을 그리 믿지 않는 듯 보인다. 부활이 불가능하다고 믿는 과학주의시대 속에서 우리는 그래도 부활을 믿는다고 당당히 외쳐야 한다. 사도 바울처럼 “예수 부활! 나의 부활!”을 외치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탄탄한 성경 신학을 기초로 하여 성경이 말하는 ‘부활’을 말하다”김은호 목사(오륜교회 담임,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 이사장)
“‘과거-미래-현재의 부활’이라는 3가지 렌즈로 부활을 바라보다”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 극동방송 이사)
“부활은 믿는 자에게 단지 희망사항이 아닌 실제(實際)다”김경섭 목사(프리셉트성경연구원장, 죽전ㆍ광교안디옥교회 담임)
“죽음을 사랑할 수 있는 삶으로의 변화, 참된 부활을 경험하다”백승호 원장(인천백병원, 강화백병원)
이 책에는 부활 이외의 이야기는 없다. 그 흔한 부활에 대한 예화도 없다.
오롯이 성경이 말하는 부활을 풀어내는 것이 이 책의 유일한 목적이다.
이 책을 통해 인공조미료를 치지 않은 집 밥과 같은 부활 이야기를 경험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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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 →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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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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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는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형제와 함께하는 교회로의 부르심이다!- 이찬수, 이혁 목사 추천
교회가 되어 세상을 복되게 하는 일에 함께하게 된
당신을 환영합니다!청년부에서 세례 예식을 결혼식 콘셉트로 진행하면서 두 가지가 좋았습니다.
첫째, 세례의 의미가 확연히 되살아나서 좋았습니다. 세례식이 그저 진부한 의식이 아니라 결혼식처럼 기쁘고 행복한 시간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전에 세례를 받았던 지체들은 자신의 세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 세례를 받을 지체들은 기대하고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듯 세례를 준비하겠다는 지체들의 다짐을 들으며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둘째, 복음의 풍성함이 함께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세례가 복음을 보여 주는 것임을 몸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연합, 언약, 대속, 공동체, 거룩한 삶이라는 복음의 요소가 세례에 담겨 있음을 보았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세례를 하나님이 주시는 보이는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례는 보이는 복음입니다.
이 두 가지 은혜를 맛보고 나니, 그리스도인에게 세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세례의 의미를 생생하게 되살리고, 복음을 풍성하게 보여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세례가 보여 주는 복음을 온전히 맛보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여는 글’ 중에서
▒ 시리즈 소개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어려운 신학 용어와 딱딱한 본문과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주제들을 목양의 언어로 쉽고 단순하고 명료하되 지루하지 않게 설명합니다. 그리하여 소망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는 단단한 진리로 확신 있게 대답하도록 돕고, 우리의 소중한 다음 세대를 금강석처럼 빛나는 믿음의 군사로 세우도록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