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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지서(소예언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22~202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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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박윤선,김수흥,권혁관,존 골딩게이, 그 외 1명/안영미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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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기존의 박윤선 성경주석 소선지서를 성경 본문을 개역개정판에 맞춰 다시 개정 출판한 것이다. 우리 주위에 많은 주석들이 있지만 어떤 주석을 선택해야 할지, 어떤 해석이 올바른 해석인지 몰라서 혼란스러운 가운데 있다. 본서는 이런 상황에 답을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출간되었다. 물론 완전한 성경 해석은 불가능하겠지만, 정통 개혁주의 건전하고 건강한 신학을 기반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설하려고 노력하였다. 본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본 주석은 개혁주의 주석이다. 저자는 이 주석을 저술하면서 시종일관 칼빈주의 원리에 기준하였다고 천명하였다. 이것은 종교개혁자의 성경 해석 원리를 따라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려고 노력하였다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저자는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으로 성경을 해석한다. 따라서 본서의 강해나 설교를 읽을 때 독자의 마음은 하나님께로 향하게 된다.
둘째, 본 주석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실제적 도움을 주는 주석이다. 다른 주석들을 보면 실제 생활과 관련이 없는 학적 논의들이 많다. 그러나 본 주석은 성경을 바로 해석하기 위한 필요한 비판은 하지만 가능한 한 불필요한 논쟁은 피하고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석이다. 주석의 각 장 마다 간단하게 내용분해를 넣고, 해설 부분에는 성경 본문의 원어의 뜻을 아주 쉽게 풀이하면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마음에 부족한 점들이 있을 수 있지만, 잘못된 해석들이 남무하는 이 시대에 올바른 개혁주의적 해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제는 구약 성경의 마지막 부분인 소선지서 주해를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필자는 하나님께서 필자로 하여금 여기까지 이르게 해주신 것을 형언할 수 없이 감사한다. 필자가 신약 주해를 마친 다음 구약 주해를 해야 하느냐를 두고 얼마나 망설였는지 모른다. 이유는 필자가 구약 주해 창세기 주해를 쓰려는 당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 주해를 강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많은 시간 고민하다가 신약 주해의 원리를 구약 주해에 이용하면 된다는 강한 신념이 너무 극하여 구약 주해를 쓰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세월이 흘러 구약 주해를 마칠 시점에 도달한 것이다. 이 소선지서 12권을 주해, 책 한 권에 펴낸다.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이제 소선지서 주해를 세상에 내놓는다. 이 주해가 세상에 나가서 신앙이 땅에 떨어진 이 시대를 변화시켰으면 한다. 오늘날 신앙이 땅에 떨어졌다는 말에 대해서는 누구나 서슴없이 말한다. 요즈음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 19는 중국 우한 지방 사람들이 실수해서 퍼뜨렸다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세계 전 인류에게 주시는 재앙으로 알아야 할 것이다. 아직도 하루에 몇 만 명씩 확진(確診)되고 있고, 수없는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필자는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신앙의 타락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필자의 작은 소망은 필자가 펴낸 성경 주해 31권(신약 주해 13권, 구약 주해 18권)이 한국 사회를 조금이라도 밝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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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란 없다. 성경의 쓸모는 두말할 이유 없다. 66권으로 이뤄진 성경은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누구라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되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구비하게 된다. 이런 성경의 쓸모에도 불구하고 성경 속의 구약 예언서는 어렵다는 이유로, 재미없다는 이유로, 책망한다는 이유로 크리스천에게 그 쓸모를 외면당해 왔다. 저자는 구약의 예언서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대예언서보다 덜 관심 가는 소예언서를 얘기하고 있다. 그는 열두 권의 소예언서를 한 권으로 읽어야 할 쓸모를 알리면서 우리 시대 소예언서가 왜 중요한지 그 이유를 흥미로운 언어로 하나하나 짚었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 본서는 1부에서 호세아서부터 말라기서까지 각 권의 쓸모가 현대 감각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다. 마치 소예언서 각 권을 영상으로 보듯,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읽히며 적용을 이끌어 낸다. 2부에서는 소예언서 각 권에서 꼭 알아야 하거나 흥미로운 주제가 원문해설과 더불어 전문적으로 다뤄지고 있다. 성경을 깊이 있게 보려는 목회자나 신학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독자는 본서로 소예언서 각 권의 쓸모를 알고 자신을 하나님 앞에 쓸모 있는 자녀로 서게 되는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이다.





예언서의 비밀을 풀어 줄 단서가 있다?
학문적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소예언자들의 세계

류호준(백석대학교 신학대학교 은퇴 교수) 차준희(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크리스토퍼 라이트(랭엄 파트너십 국제 사역 디렉터) 섀넌 램(미국기독학생회 훈련담당 간사, 미시오 신학교 겸임교수)
대니얼 캐럴(휘튼 칼리지 및 대학원 구약학 블랜차드 석좌교수) 데이비드 퍼스(영국 트리니티 칼리지 구약학 교수 겸 학장) 추천!


■ 책 소개

열두 권의 소예언서는 어떻게 쓰였을까? 뛰어난 구약학자 존 골딩게이가 학문성과 역사성에 기반하여 예언서 이면에 숨겨져 있을 법한 질문들을 편지 형식으로 쓴 뒤, 이에 대한 답으로 소예언서를 해설한다. 예언서 말씀의 숨겨진 비밀을 풀어 줄 단서가 될 이 잃어버린 편지들을 읽으며 소예언서의 전체 이야기를 상상해 볼 수 있다. 특별히 예언서가 쓰였을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전경을 덧붙여 이해를 높일 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선포된 메시지로서의 예언서 말씀이 지니는 의미를 다양한 각도에서 풍성하게 살펴볼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구약을 읽는 많은 사람에게, 이스라엘 예언자들의 메시지를 이해하려는 행위는 전화 통화의 한쪽 편만 듣는 것과 같다. 통화 내용의 절반만 듣는 것이기에 우리는 예언자가 어떤 질문에 답변하는지는 알 수 없다. 이 책은 훈련된 역사적 상상력을 사용해 예언자들의 말씀 이면에 숨겨져 있을 법한 질문들을 만들어 내고, 소예언서의 말씀을 이에 대한 답변으로 풀어 나가는 형식을 취한다. 예언서 말씀의 숨겨진 비밀을 풀어 줄 단서가 될 이 잃어버린 편지들을 읽으며 소예언서의 전체 이야기를 상상해 보자.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예언자들을 이해하라
역사적 상상력을 사용해 열두 소예언서 재미있게 읽기


소예언서는 보통 이해하기 어렵고 재미없다고 느껴지는데, 그건 아마도 익숙하지 않은 지명과 인명이 등장하고, 계속해서 재난과 회복의 순환을 다루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접근성은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 소예언서 본문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저명한 구약학자 존 골딩게이는 예언자들이 실제로 받았을 법한, 그래서 그에 대한 답신으로서 소예언서가 쓰였다고 느껴질 정도로 생생한 편지들을 써 내려 간다.
이 편지들은 예언자들의 말이나 구약의 자료 또는 고고학적 발견을 연구한 것을 토대로 나온 상상력의 산물이다. 예언자들에게 편지를 썼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상의 인물들은 예언서에 등장하는 왕이나 제사장들이다. 혹은 구약의 다른 본문에서 등장했던 인물이기도 하고, 성경의 배경이 되는 장소를 골딩게이가 방문했다가 만났던 인물이기도 하다. 가령, 골딩게이가 갈릴리 하솔을 방문했을 때 방문한 집주인의 이름이 막비람이었다. 구약 시대 갈릴리 하솔은 부유한 동네였기에, 골딩게이는 막비람을 자기 재산을 걱정하는 부유층 여성으로 그려 낸다. 하지만 그녀의 편지에 대한 답변으로 예언자 아모스는 심판의 말을 쏟아 낸다. 즉, 막비람이 아모스에게 보낸 가상의 편지, 이 편지에 대한 답변으로서 예언서의 말씀을 배치하는 식으로 책은 구성되어 있다. 이런 생생한 이야기 전달 방식을 통해 우리는 예언서를 풍성하게 이해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편지와 그에 대한 답변으로서의 성경 본문에 뒤이어 성경 본문의 배경과 전경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학문성과 역사성이 뒷받침된다.

소(小)예언서니까 중요하지 않다?
그 주제는 전혀 사소하지 않은 “야웨의 날”
구약성경의 뒷부분에 배치되어 있는 열두 권의 책은 ‘소예언서’(Minor Prophets)라고 불리지만, 이 본문들 중 우리가 소홀히 다뤄야 할 부분은 없다. 이 명칭은 원래 ‘더 짧은 예언서’를 의미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소예언서를 모두 합하면, ‘대예언서’, 즉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이라는 이름을 지니는 더 긴 예언서 두루마리 중 하나 정도의 길이가 된다. 소예언서가 다루는 내용이 각자 다르니 다루는 주제도 다르다고 할 수 있으나 “야웨의 날”이라는 주제가 선명하게 관통한다. 이는 죄를 지어 심판을 받거나(예언자들의 선포), 하나님의 구원(예언자들의 약속)을 경험한 날을 말한다. 예언자들은 과장법을 사용해 다가오는 재난과 야웨의 날을 예시(foreshadowing)하는데, 재난과 회복에 대한 이러한 초점은 독자들이 마지막이자 절정에 달하는 야웨의 날을 준비하도록 요구한다. 이렇듯 예언자들은 확실히 편지를 썼고 확실히 편지를 받았다. 저자는 종종 잘못 해석/이해되는 소예언서의 책들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독자들이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그의 박식한 상상력을 재미와 교육을 모두 붙잡는 방식으로 발휘한다. 그리고 이 편치 않은 말씀들이 구체적인 상황 안에서 그리고 구체적인 상황을 위해 전달되었음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예언서 말씀의 숨겨진 비밀을 풀어 줄 단서인 이 잃어버린 편지들은 독자들이 소예언서를 애독하게 만들기 충분할 것이다.

■ 주요 독자
ㆍ 소예언서를 완독하고 싶지만 난해하고 지루해서 끝까지 읽지 못했던 독자
ㆍ 소예언서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읽고 싶은 그리스도인
ㆍ 깊이 있는 소예언서 연구가 필요한 신학자/목회자/신학생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소선지서II 주석이
새 옷을 입고 돌아왔다!


소선지서를 설교해야 하는 설교자들과
소선지서를 깊이 이해하려는 독자들이
사랑했던 『소선지서II』 주석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소선지서II』 주석 개정판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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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머리말 중에서-

고신총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하는 본 성경주석은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첫째, 본 주석은 개혁주의적 주석이다. 비평 신학과 자유주의 신학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본 주석은 올바른 성경 해석에 대한 귀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둘째, 본 주석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실제적 도움이 되는 주석이다. 불필요한 논의는 제하고 성경의 뜻을 아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였다.

셋째, 본 주석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단락마다 <교훈과 적용>을 넣어 독자들에게 본문이 주는 의미를 묵상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목회자들이 설교를 작성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넷째, 그 외에도 본 주석은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세심한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 <본문의 개요>와 <내용 분해> 페이지 상단 장절 표시 등으로 독자들을 배려하였다.


-저자의 말 중에서-

소선지서를 주석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낀 적이 많았다. 이스라엘 종교 지도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책망이 나를 향한 책망으로 들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깊이 생각할 것도 없이 나 자신은 죄인이고, 교회를 섬기는 종이라고 하면서도 죄의 유혹 앞에 늘 흔들리는 유약한 죄인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곤 하였다.
신대원 교수 신분이 섬기는 직분임에도 불구하고, 내 이익과 자아실현의 기회와 수단으로 삼았던 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하나님의 경고를 외면하고 멸망이 코앞에 다가왔는데도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했던 구약 시대의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다. 다만, 내 중심에 항상 자리 잡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실낱 같은 믿음을 성삼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나를 회개의 자리에 서게 하시고 참 신자의 모습을 지켜 나가도록 도와주기를 간절히 소망할 뿐이었다.
이러한 내게 소선지서를 주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부디 이 주석이 소선지서를 읽고 공부하고 설교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약간의 도움과 유익이 있기를 소망한다.
박윤선
박윤선은 말씀과 기도에 사로잡힌 목사요 신학자이다. 평안북도 백량면의 어느 해변 마을에서 어렸을 때 한학을 배웠다. 17세 되던 해 마을에서 6km 떨어진 동문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을 갖기 위해 노력했다. 선천의 신성중학교 3학년 시절에 “네 손에 들고 있는 성경이 하나님이 계신 증거니라”라는 세미한 음성을 들은 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숭실전문학교와 평양 장로회신학교를 다닐 때 그의 신앙은 보수주의이면서 주관적 체험을 탐구하는 수준이었고 미국의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신학 연구를 하면서 비로소 개혁주의 신앙을 갖게 되었다. 귀국 후 평양 장로회신학교, 만주 봉천신학교, 부산 고려신학교에서 가르쳤으며 네덜란드에 잠시 유학을 다녀온 후 서울의 총회신학교와 합동신학교(현 합동신학대대학교)에서 가르쳤다. 밖으로는 자유주의 신학, 안으로는 교권주의에서 벗어나 참된 개혁주의 신앙을 세우는 일에 평생 혼신을 다해 온 목사요 신학자이지만 이론만이 아닌 말씀 전파와 성경주석 저술을 평생의 과제로 여기고 40여 년에 걸쳐 성경 전권을 주석 완간함으로써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강단 사역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김수흥
김수흥 목사
학력
총신대 신대원 졸업 (목회학 석사)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수료 (신학 석사 과정)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졸업 (성문학 석사)
Pensacola Christian College, Pensacola Theological Seminary 졸업 (철학 박사)

경력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 서울노회 동산교회 부목사
총신대학교(사당동) 독일어 강의
뉴욕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주경 신학강의
필라델피아 삼일장로교회 원로목사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 신약주해 강의

저서
[구약성경주해]
창세기 주해 (도서출판 언약)
출애굽기 주해 (도서출판 언약)
레위기 주해 (도서출판 언약)
민수기 주해 (도서출판 언약)
신명기 주해 (도서출판 언약)
여호수아 주해(도서출판 언약)
사사기, 룻기 주해(도서출판 언약)
사무엘상, 하 주해(도서출판 언약)
열왕기상,하 주해(도서출판 언약)
역대상,하 주해(도서출판 언약)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주해(도서출판 언약)
욥기 주해(도서출판 언약)
시편 주해(도서출판 언약)
잠언, 전도서, 아가 주해(도서출판 언약)
이사야 주해(도서출판 언약)
예레미야, 애가 주해(도서출판 언약)
에스겔, 다닌엘 주해(도서출판 언약)
소선지서 주해(도서출판 언약)

[신약성경주해]
마태복음 주해 (도서출판 목양)
마가복음 주해 (도서출판 목양)
누가복음 주해 (도서출판 목양)
요한복음 주해 (도서출판 목양)
사도행전 주해 (도서출판 목양)
로마서 주해 (도서출판 목양)
고린도전후서 주해 (도서출판 목양)
갈라디아서 주해 (도서출판 목양)
옥중서신 주해 (도서출판 목양)
목회서신 주해 (도서출판 목양)
히브리서 주해 (도서출판 목양)
공동서신 주해 (도서출판 목양)
요한계시록 주해 (도서출판 목양)

[논문]
그리스도의 말씀이 연합에 미친 영향(도서출판 목양)

[칼럼집]
하나님이 포기하신 사람들(도서출판 진흥)
천국을 침노하는 사람들(도서출판 진흥)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기독교개혁신보사)
영생을 살기 시작한 사람들(기독교개혁신보사)
감사는 사람의 위상을 높인다(도서출판 목양)
권혁관
조금만 어렵거나 지루하다 싶으면 바로 외면이다. 일단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 동영상이든 책이든 뭐든 그렇다. 그래서 구약의 예언서는 현대 독자들에게 외면 받기 딱 맞는 책이다. 재미도 그다지 없고, 어렵기는 그냥 어려운 걸 넘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만든다. 대예언서는 분량도 많다. 그래도 대예언서는 관심이라도 받고 있지만 열두 권의 소예언서는 요나서, 호세아서, 말라기서 정도의 특정 책에만 관심이 쏠려 있다. 오바댜나 나훔 같은 책은 구약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크리스천들이 의외로 많다. 또 안다 해도 내용엔 별 관심 없다. 이유는 무슨 쓸모가 있겠나 하는 생각 때문이다.
저자는 예언서 전공자로 구약 예언서의 쓸모를 모르는 크리스천들에게 어떻게 그 쓸모를 알릴까, 고심했다. 조금 더 쉽고 재미나게 그리고 현대적 감각으로 접근하면 외면 받고 있는 소예언서의 가치를 크리스천들이 알아보고 사랑하게 될 것이라 확신했다. 그는 바울이 말한 모든 성경, 곧 구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사실을 붙들고 구약의 소예언서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쓸모 있게 만드는 쓸모 있는 책들임을 입증하려고 애썼다. 그는 호세아부터 말라기 선지자 시대까지 아우르는 주전 8세기부터 4세기 때까지 하나님이 각 시대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열두 권의 메시지를 한 권으로 살피면서 어떻게 하면 이 시대에 쓸모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했다. 저자는 열두 권으로 이뤄진 소예언서에서 각 권의 쓸모를 지금의 언어로 썼다. 원어에서 설명한 부분은 내용을 어렵게 만들지 않고 본문의 깊은 맛을 전했다.
저자는 한국침례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오랫동안 중동에서 선교사로 사역했다. 이후 아신대학교에서 예언서 전공으로 구약학 석박사를 마치고 아신대학교에서 초빙교수와 기아대책 연구교수로 사역했다. 침례신학대학에서 외래교수로 있었으며 크고 작은 신학교에서 구약을 가르치면서 선교단체에서 선교와 이슬람 강의를 했다. 지금은 원문 큐티 월간 맛싸 편찬 위원과 그말씀연구소 대표로 있으면서 강의와 집필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역사서 정확히 읽기』(2021, CLC)가 있으며 논문집으로는 『빈곤 종식을 위한 공동체 변혁과 하나님 나라』, 기아대책 연구원 (2014. 2)이 있고, 논문으로는 “라헬-라반의 갈등 내러티브에 나타난 드라빔의 기능, ACTS 신학저널: 제23집 (2015): 9-33“, “에스겔 선지자의 포로백성 회복에 대한 모세 율법 이해와 적용: 에스겔 20:25-26을 중심으로”, 구약논집 13집, 2018: 6; 162-186”이 있다.
존 골딩게이
(John Goldingay)
풀러 신학교 구약학 교수다. 저서로는 3권으로 구성된 『구약 신학』(Old Testament Theology), 17권으로 구성된 『모든 사람을 위한 구약』(Old Testament for Everyone) 시리즈, 구약 번역본인 『첫 번째 언약: 새번역』(The First Testament: A New Translation)이 있다. 한국어로 번역된 책으로는, 『구약성서개론』 『시편 주석1』(이상 CLC), 『UBC 이사야』 『성경을 만나다』(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다니엘』(솔로몬) 등이 있다.
기동연
고신대학교(B.A.), 고려신학대학원(M.Div.), 보스턴의 고든 콘웰 신학교(Th.M)를 거쳐 시카고의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반게메렌 교수 지도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2002년 귀국한 뒤 지금까지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잠실중앙 교회에서 기관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전과 제사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다』, 『창조에서 바벨까지』, 『아브라함아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레위기』(생명의양식)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박윤선 / 영음사
가격: 38,000원→34,200원
김수흥 / 언약
가격: 30,000원→27,000원
권혁관 / 도서출판 그리심
가격: 26,000원→23,400원
존 골딩게이 / IVP
가격: 23,000원→20,700원
기동연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출판국
가격: 48,000원→43,200원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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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소선지서(소예언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22~202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5권)
저자박윤선,김수흥,권혁관,존 골딩게이,기동연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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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4-03-2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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