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알렉 모티어 저서 세트 (전5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 판매가 : 132,000원118,800원 (10.0%, 13,200원↓)
  • 적립금 : 6,60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오전 9시 까지 결제하면 오늘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4-6).


빌립보서는 흔히 고난과 헌신에 대한 책으로 여겨진다. 바울은 자신이 기뻐하고 또 기뻐한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바울이 처해 있는 고통스러운 환경에만 주목하기 쉽다. 알렉 모티어는 빌립보서에 대한 우리의 선입견 때문에 보이지 않았던 바울의 기쁨과 감사를 우리 눈앞에 꺼내 보여 준다. 바울이 누렸던 기쁨의 원천을 따라가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부요함이다. 빌립보서에는 어떤 환경에서도 쇠락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부요함이 있다. 이 책은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삶 속에서 우리를 충만하게 채워 주는 부요한 신앙을 원하는 현대의 그리스도인을 위한 빌립보서 해설이다.

*이 책은 BST 시리즈 <빌립보서 강해>의 표지를 바꾸고, 본문 전체를 다시 정비하여 내놓은 개정판입니다.


[출판사 리뷰]

자기 연민을 거부할 수 있는 능력
빌립보서의 바울은 감옥에 갇혀서 자유를 빼앗긴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때가 기회라고 생각한 이들이 바깥에서 바울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퍼뜨렸다. 그러나 바울은 자기 연민이 자신의 마음에 다가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과거에 대한 해석을 달리 함으로써, 과거가 가져다주는 연민을 거부하고 물리쳤다. 그는 ‘나에게 왜 이런 고난이 있는가?’라고 질문하지 않고 ‘이 고난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가?’라고 질문했다. 그리고 그는 현재의 상황으로 향하는 시선을 돌려 그리스도의 나라를 직시하고, 미래에 대한 무지를 온전한 앎으로 바꾸었다. 그는 우리가 유일하게 알 수 있는 미래는 곧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어야만 하는 미래라고 말한다. 알렉 모티어는 바울의 빌립보서 강해를 통해 자기 연민을 거부하는 능력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알려 준다.

인간의 악함에도 불구하고 하나 되는 교회
감옥에서 바울은 인간의 악함을 보았다. 바울에 대한 사람들의 적대감은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틀림의 문제였다. 오해나 편견에서 비롯된 적대감이 아니라 인간의 심연에 있는 사악함에서 비롯된 적대감이었다. 바울은 그들 마음의 실체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하지만 바울은 그들의 죄를 묵과하지도 않았고, 또 그들의 죄를 낱낱이 폭로하지도 않았다. 바울에게는 교회가 하나 되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죄를 묵과하지 않으면서 인간의 악함을 더 키우거나 싸움을 더 확대하지 않는 균형을 바울은 알고 있었다. 바울은 필요한 순간에 침묵했고, 필요할 때는 말했다. 이로써 분파를 만들어 교회를 갈라지게 만드는 사람들은 바울의 지혜 앞에 무력해졌다. 죄를 벌하려다가 전쟁을 벌이거나, 하나 됨을 추구하다 악을 묵과하는 등 한쪽으로 치우치기 쉬운 우리에게 저자는 바울의 균형을 보여 준다.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겸손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겸손이다. 그리고 겸손은 비움에서 온다. 하지만 이를 배우기란 쉽지 않다. 비움은 자기를 포기하는 행위로 받아들여지기에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바울이 말한 비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보여 준다. 그에 따르면, 바울이 말한 비움은 ‘불확실성 속으로 자발적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비움을 이렇게 바라보면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도 분명해진다. 곧 우리의 문제는 불안에서 시작된다.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이 미움이 되고, 그 미움은 분열이 되는 것이다. 저자는 바울이 어떻게 불확실성 속으로 들어갔는지를 우리에게 보여 준다. 우리도 그의 안내를 따라 불확실성 속으로 걸어가다 보면, 그리스도의 겸손을 만나게 되고 ‘자기 연민’과 ‘분열을 조장하는 악’과 맞서 싸울 힘이 생길 것이다.


[독자 대상]

- 빌립보서 본문을 깊이 이해하고 적용하려는 그리스도인
- 어려움 속에서도 기쁘고 풍성한 삶을 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자기 연민을 이겨 내고 매일의 활력을 얻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하나 되는 공동체를 이루기 원하는 목회자와 성도들



믿음은 삶으로 증명되고
은혜는 순종으로 완성된다

갈라진 마음을 봉합하는 지혜와 세상에 맞서는 참된 경건



삶의 시련에도 믿음의 경주를 지속하도록 격려하는 야고보서 강해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심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시험을 당해 보기 전까지 우리의 믿음은 견고한 확신이 아니다. 삶의 상황이 우리 믿음을 조롱하는 듯이 보일 때, 일상에서 작은 마찰이나 큰 재앙을 마주할 때, 이러한 모든 어려움 가운데 그분이 침묵하실 때 우리의 믿음은 너무 쉽게 무너져 버리고 만다. 하지만 야고보는 시험을 기쁘게 여기라고 말한다. 시련이 성숙과 생명의 면류관에 이르는 하나님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야고보서는 우리가 아무 노력 없이 거룩하게 될 수 없으며, 은혜는 순종을 통해 우리 것이 된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의 거룩함은 혀를 제어하고, 고아와 과부를 돌보며,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삶으로 증명된다. 삶으로 증명되지 않는 믿음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야고보의 권면을 따라 우리는 믿음의 경주를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이 책은 BST 시리즈 『야고보서 강해』의 표지를 바꾸고, 본문 전체를 다시 정비하여 내놓은 개정판입니다.


[출판사 리뷰]

야고보서는 이생의 압력과 핍박 속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겪는 실존적인 문제들을 다룬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해서 옛 성품이나 외부에서 들이닥치던 문제들이 일시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거듭난 이후로도 삶의 문제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심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시험을 당해 보기 전까지 우리의 믿음은 견고한 확신이 아니다. 삶의 상황이 우리 믿음을 조롱하는 듯이 보일 때, 일상에서 작은 마찰이나 큰 재앙을 마주할 때, 이러한 모든 어려움 가운데 그분이 침묵하실 때 우리의 믿음은 너무 쉽게 무너져 버리고 만다.

갈라진 마음을 봉합하는 지혜
그러나 야고보는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는 당부로 야고보서를 시작한다. 시험은 우리를 슬픔과 후회, 낙심과 절망으로 끌어내릴 수 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시험을 기쁘게 여길 수 있겠는가? 야고보는 그 비밀이 위로부터 오는 지혜에 있다고 말한다. 시련이 성숙과 면류관에 이르는 하나님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시험을 받지도 않으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않으시는 분이며,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사람이 겪는 문제에 관심이 많으시다. 그리고 정욕 때문에 시험에 빠진 사람마저 사랑하신다. 그래서 누구든지 간구하면 시험을 이길 지혜를 주신다. 그것도 후하게, 꾸짖지 아니하시고 주신다.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고, 해 아래 뜨거운 바람으로 쇠잔하는 풀꽃같이 정함이 없는 인생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통해 온전함에 이를 수 있다. 하나님은 정욕과 의심에 휩싸여 조각난 마음을 봉합하고 우리에게 친히 인내를 가르쳐 주신다.

세상에 맞서는 참된 경건
하나님은 빛들의 아버지이시다. 그분은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다. 그래서 땅 위의 것, 정욕의 것, 귀신의 것은 조금도 끼어들 수 없다. 온전하신 하나님은 우리도 하나님의 온전하심에 참여하도록 우리를 부르셨다. 그 부르심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차원의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아주 실제적인 것이다. 믿음은 눈에 보이는 삶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은혜는 순종으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야고보는 사랑과 자비의 공동체를 세워 세상의 정욕에 맞서는 경건을 드러내야 한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이니 함부로 판단하거나 차별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무고한 품꾼이 고난을 당하는 세상에서 자기 혼자 배부르고 행복할 수도 없다. 긍휼을 베풀지 않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을 것이니, 우리는 서로 기도하고 서로 돌보며 온전함을 향한 여정을 계속해야 한다.

믿음의 순종을 통해 얻는 그리스도인의 거룩함
야고보서는 우리가 아무 노력 없이 거룩하게 될 수 없으며, 은혜는 순종을 통해 우리 것이 된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의 거룩함은 혀를 제어하고, 고아와 과부를 돌보며,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삶으로 증명된다. 삶으로 증명되지 않는 믿음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과 우리의 행실을 성찰하게 한다. 그리고 질병이나 경제적 어려움 같은 현실적인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새롭게 하시는지 알려 준다.
고난이 온전함을 향한 여정이라는 사실은 우리 삶을 새롭게 해석하고, 고난을 견딜 힘을 준다. 따라서 믿음의 시험 가운데 고통의 문제로 괴로운 이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야고보의 가르침대로 우리는 이 고난의 여정을 기쁘게 걸어갈 것이다. 정욕을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바꾸시고, 고난을 통해 분열된 마음을 봉합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시기 때문이다.


[독자 대상]

- 야고보서를 강해 설교하는 목회자
- 믿음의 시험 가운데 있는 독자
- 고통의 문제와 순종의 의미를 성경에서 찾고 싶은 독자
-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고 싶은 독자
65,000 → 58,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3,250
“이 책은 오늘날 사용할 수 있는 단권으로 된
최고의 복음적인 이사야 주석서다.”


구약성경의 예언서들 가운데서, 탁월한 문체와 은유,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에 관한 묵시, 하나님이 장차 이스라엘과 세계를 회복하실 것에 관한 만화경 같은 다채로운 묵시로 구성된 이사야서에 필적한 만한 것은 없다. 구약성경에서 이사야서의 목소리는 시편 다음으로 신약성경 전체에 걸쳐 곳곳에서 아주 강력하게 울려 퍼진다. 신약성경의 기자들과 히에로니무스 이래의 기독교 주석자들이 인정해왔듯이, 이사야서는 이스라엘의 전승들을 활용해서 복음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최근에 이사야서에 대한 복음적인 석의를 기반으로 한 주석서들은 아주 드물게 나와서 극소수에 불과했는데, 이제 30년 넘게 이사야서를 연구하며 가르쳐온 저자가 이사야서에 대한 풍부한 주석과 관점을 담은 주석서를 내놓았다. 모티어의 강조점은 이사야서 본문의 문법적이고 역사적이며 구조적이고 문학적이며 신학적인 차원들에 두어져 있지만, 그는 이사야서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지니는 의미를 염두에 두고서 그런 차원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사야서의 히브리어 본문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해서 이 주석서를 썼지만, 영역 성경인 NIV을 활용함으로써, 성경 히브리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하였다. 설교자들과 교사들과 온갖 유형의 진지한 성경 연구자들은 이 주석서가 이사야의 예언에대한 지혜롭고 매력 넘치며 반가운 지침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순례의 길을 앞서 가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라!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속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을 이루어 가는 일을 절대 멈추지 않으신다.
이는 이집트를 나온 순례자들에게나 오늘날 우리에게나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결정 없이는 아무 일도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는다.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출 13:21).

이집트를 빠져나온 이스라엘 백성을 기다린 것은 40년간의 기나긴 광야 생활이었다.
그 오랜 세월 동안 그들과 동행하신 하나님, 그들 가운데 임재하신 하나님, 그들을 돌보신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깊이 묵상하고 오늘의 삶에서 체험하라.

출판사 리뷰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과 40년의 광야 생활…그 가운데 언제나 하나님이 계셨다!

구약의 출애굽기 이야기는 그 전체가 언약의 내러티브다. 아브라함과 그 자손들에게 약속을 주셨던 하나님은 그 약속을 잊지 않고 신실하게 지키셨다. 하나님은 불타는 떨기나무 가운데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라는 사명을 주셨다. 그분은 이스라엘이 그분의 소유라고 선언하셨고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게 하셨으며 기나긴 광야 생활 동안 세심하게 돌보셨다. 그리고 마침내 조상들에게 약속하셨던 땅을 주셨다.
저자 알렉 모티어는 해박한 성경 지식과 뛰어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러한 출애굽기 이야기가 성경의 하나님에 대해 증언하는 바를 들려준다. 그 증언에는 훗날 이 땅에 오실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기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신약과 구약을 폭넓게 아우르는 저자의 혜안을 통해 우리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구원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본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걸었던 순례의 길을 따라가면서 그들이 누린 구원과 안전, 그들이 보인 순종, 그들이 받은 기업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한다. 이러한 저자의 노고 덕분에 고단한 순례의 길을 걷고 있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은 유익한 교훈과 더불어 큰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 소개
BST 시리즈는 다음 세 가지 목적을 특징으로 하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다. 즉,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 관련시키며,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주석’이 아니다. 주석은 본문을 적용하기보다는 설명하려고 애쓰며, 독립된 책이라기보다는 참고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시리즈가 단순히 ‘설교집’인 것도 아니다. 설교집은 자칫 성경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그저 현대적으로 적용하는 데 강조점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시리즈는 하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는 성령님이 오래전에 주신 그러나 항상 새로운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확신을 갖고 성경 본문을 깊이 분석하면서도 오늘의 상황에 필요한 적용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신약 책임 편집자로는 존 스토트가 섬겼고, 구약 책임 편집자로는 알렉 모티어, 주제별 책임 편집자로는 데렉 티드볼이 섬기고 있다.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는 아무리 칭찬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시리즈 덕분에 나의 개인적 삶과 교육 사역이 놀라울 정도로 풍성해졌다.”
스튜어트 브리스코(Stuart Briscoe, 복음주의 저술가, 전 Elmbrook Chuch 담임 목사)

“다가가기 쉽다. 유익하다. 내용이 간결하다.
BST 시리즈는 현학적으로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성경 본문에 대한 진정한 통찰을 제공한다.”
테리 비고(Terry Virgo, British New Church Movement 지도자)

* BST 시리즈 신약 완간 / 구약 및 주제별 시리즈 출간 중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구약 사랑의 길로 인도하는 진정한 구약 입문서!
구약은 나와 상관없는 고리타분한 옛이야기 책이 아니다. 구약은 신약의 가르침뿐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책은 어렵고 지루하고 복잡한 구약의 미로에서 헤매던 성도들에게 구약성경이 가진 참된 가치와 의미를 알려주며, 구약을 사랑하는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구약과 신약은 하나로 된 하나님의 이야기다
One Book, One God, One Story!

예수님은 어떤 모습의 성경을 알고 계셨을까? 바로 구약이다. 구약성경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고 전하고 살았던 유일한 ‘성경’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고 ‘증거’하는 계시의 책이다. 또한 성경은 구약과 신약이라는 분리된 책이 아니라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책이다. 구약과 신약 전체가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어느 한 부분도 간과되는 일 없이 구약과 신약을 골고루 살펴야 한다.
구약성경은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볼 수 있는 완벽한 렌즈며, 신약을 이해하는 토대를 제공한다. 구약이 있어야 예수님을 제대로 알 수 있다. 구약을 알고 연구하고 이해해야만 참된 신약의 독자이자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진정한 성도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구약성경에 대한 많은 오해와 편견을 깨뜨리고, 말씀에 숨은 풍성한 의미를 깨닫게 한다. 이를 위해 구약의 핵심 역사, 구조, 주요한 단어와 개념, 예언서와 시편의 실제적인 문제 등 구약성경의 기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 내용과 실천 사항을 14개의 챕터를 통해 꼼꼼히 짚어준다.
알렉 모티어
(Alec Motyer)
브리스틀에 있는 트리니티 칼리지의 학장이었고, 본머스에 있는 그리스도 교회에서 목사로 사역했다. 현재 잉글랜드 데번에 살고 있다. 주요 수련회와 사경회 강사, BST 시리즈의 구약 책임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BST 시리즈 중 『출애굽기』 『야고보서』(이상 IVP), 『이사야 주석』(솔로몬)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알렉 모티어 / IVP
가격: 18,000원→16,200원
알렉 모티어 / IVP
가격: 17,000원→15,300원
알렉 모티어 / 솔로몬
가격: 65,000원→58,500원
알렉 모티어 / IVP
가격: 20,000원→18,000원
알렉 모티어 / 아가페북스
가격: 12,000원→10,8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알렉 모티어 저서 세트 (전5권)
저자알렉 모티어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4-06-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알렉 모티어)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