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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청교도 관련 2023~2024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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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닿는 기도는 곧 우리 자신의 마음을 꿰뚫는 기도다.”

청교도들에게 기도는 사소하거나 따분한 일이 아니었다. 그들은 온 마음을 다해 자비를 간구하며 기쁨으로 찬미의 기도를 드렸다. 그 기도에는 깊고 풍성한 신앙이 담겨 있었으며, 이를 통해 그들은 거룩한 삶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청교도들의 삶에는 따뜻한 경건과 섬세한 지성이 어우러져 있었다.

“이 책은 영성의 보화로 가득한 기도의 모본이자
『기도의 골짜기』와 짝을 이루는 위대한 기도의 유산이다!”


이 책 『하늘에 닿는 기도』는 위대한 청교도들이 남긴 기도 모음집으로, 종교개혁과 청교도 운동이 일어났던 격동의 시대에 활동한 믿음의 선진들 32인의 주옥같은 기도문 200여 편이 주제별로 수록되어 있다. 청교도의 황태자라 불리는 존 오웬을 비롯해 윌리엄 에임스, 존 번연, 리처드 백스터, 리처드 십스, 윌리엄 거널 등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사랑했던 이들이 하나님께 올렸던 기도문들이다. 시대를 초월한 영성의 보화로 가득한 『기도의 골짜기』(복 있는 사람)를 통해 청교도 기도의 진수를 맛본 이들이라면, 또다시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의 영혼은 여러 고난 중에도 하나님이 계신 천상에 머무는 듯하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마음 깊이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하늘에 닿는 기도』 저자 32인 목록
너대니얼 빈센트, 데이비드 클락슨, 로버트 파커, 로버트 호커, 루이스 베일리, 리처드 백스터, 리처드 십스, 리처드 얼라인, 매튜 헨리, 스티븐 차녹, 아서 덴트, 아이작 앰브로즈, 앤 브래드스트리트, 앤서니 버지스, 에드워드 레이놀즈, 에제키엘 홉킨스, 옥타비우스 윈슬로, 윌리엄 거널, 윌리엄 거스리, 윌리엄 브리지, 윌리엄 에임스, 제러마이어 버로스, 조지 윗필드, 조지 허버트, 조지프 얼라인, 존 로빈슨, 존 번연, 존 오웬, 존 하우, 토머스 브룩스, 필립 도드리지, 헤르만 비치우스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이 책에서 채드 B. 반 딕스혼 교수는 웨스트민스터 회의 참석 신학자들의 설교에 대한 개념 및 그러한 개념이 주요 관심사로 집중 받게 된 역사적/이론적 원인을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총회 당시 상황을 기록한 의사록이나 참석 신학자들의 저술 등 문헌 자료들을 통해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설교 신학 자체를 연구하며, 동시에 설교라는 틀로 총회를 파악한다.



“탄탄한 신앙을 갖기 원한다면, Back to Basics!”

● 청교도의 경건과 신앙 모본이 가득 담긴 종합 선물 세트!
● 세련되거나 신박하기보다는 오래 검증되고 균형 잡힌 신앙의 진수
● 당신의 허기진 영혼에 선사하는 최고의 요리, 영양 가득 집밥!
● 신앙 점검과 나눔을 위한 ‘체크 리스트’, ‘신앙 발전 기록지’, ‘토론 주제’ 수록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이따금 영적 침체를 맛보기도 하고, 모래 위에 세운 집마냥 신앙의 불안과 흔들림을 경험하기도 한다. 또는 신앙생활이 어렵고, 벅차며, 제자리걸음 하는 듯 느껴지기도 하면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신앙생활 하게 된다. 이는 신앙의 기반이 약할수록 그러하다. 신앙의 기반이 성경적이지 않을수록 그러하다. Back to Basics!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다시 탄탄하게 세워지기 위해서는 ‘기초’로 돌아가야 한다. 다시 기반을 다지고 세워 나가야 한다. 본서는 이러한 취지로 쓰인 책이다. 따라서 신앙의 연륜을 불문하고 모든 신자에게 필요한 책이다. 청교도의 경건과 신앙 모본이 가득 담겨 있어 세련되거나 신박하기보다는 오래 검증되고 균형 잡힌 신앙의 진수들을 총체적으로 알려 준다. 우리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며 나눌 수 있도록 ‘체크 리스트’, ‘신앙 발전 기록지’, ‘토론 주제’를 수록하여 신자 개인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소그룹, 독서 모임 등에서 활용하기 좋다. 당신의 허기진 영혼에 선사하는 최고의 요리로서 당신의 영혼을 만족케 할 본서의 활용을 자신 있게 권한다.


[저자 서문]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되었다가 몇 년 전에 절판된 『영성 이렇게 형성하라』를 누구라도 읽기 쉽게 하기 위해 분량을 줄이고 수정하여 새롭게 만든 책입니다. 또한 매우 실용적인 책으로 재구성하였는데, 탄탄한 신앙을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해 모든 신자들이 갖추어야 할 일곱 가지 기반을 누구나 총체적으로 알고, 그 기반을 잘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영성 이렇게 형성하라』는 청교도들의 경건과 신비주의자들의 영성을 비교한 저의 석사 학위 논문을 번역하고 앞뒤에 살을 붙인 책이어서, 분량도 많았고 청교도의 경건과 신비주의의 영성을 비교하는 데 비중이 쏠려 있었습니다. 그 책은 출간된 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어느 온라인몰(갓피플)에서는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지만, 청교도들과 신비주의자들을 대조하는 내용이 많고 전체 분량도 많아서 누구나 쉽게 읽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점이 늘 아쉬웠습니다. 성경적인 신앙을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데 필수적인 일곱 가지 기반을 모든 신자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몇 해 전 그 책이 절판된 후에도 책을 새롭게 낼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세움북스를 만나게 되었고, 마침내 그 책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내용도 수정하여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분량도 줄이고 내용도 고쳤을 뿐 아니라, 각 장마다 ‘신앙 체크 리스트’와 ‘신앙 발전 기록지’, 그리고 ‘토론 주제’도 만들어 덧붙이게 되었습니다.
이제 『신앙 베이직』이라는 새 이름표를 달고 설레는 마음으로 독자들을 찾아가는 이 책은 모든 신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성경적인 신앙을 세우고 유지하며 발전시킬 때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일곱 가지 기반을 쉽고도 친절하게 기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신앙의 연륜을 불문하고 모든 신자들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탄탄한 신앙의 기반을 다지는 일은 신앙의 초기 단계에서만 필요한 일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반복적으로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청교도에게서 배우는 7가지 신앙의 기반”라는 부제를 달고 반가운 걸음으로 독자들을 찾아가는 이 책은 이 땅의 모든 교회들을 위한 책입니다. 그동안 교회는 이단의 거짓된 가르침에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받았고 수많은 교인들이 흔들리고 현혹되는 아픔을 겪었으며, 그 아픔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또한 팬데믹 이후로 신앙의 기초와 기반이 심하게 흔들려 수많은 사람이 자기 소견에 옳은 길로 행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책은 이런 현실에 있는 모든 교회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모든 교회가 다시금 다져야 할 탄탄한 신앙을 위한 기반을 총체적으로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원고를 탈고하면서 저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무릎을 치며 다음과 같이 말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래, 바로 이거야. 탄탄한 신앙을 세우고 유지하려면 한두 가지 기반으로는 안 되지. 이 책에서 말하는 일곱 가지 기반은 필요해. 이제부터 이 일곱 가지 기반을 잘 닦아야겠다.”
또한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무릎을 꿇고 이렇게 기도하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 이 땅의 모든 신자들이 이 책이 말하는 일곱 가지 기반을 잘 다져서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굳게 서게 하시고 모든 교회가 강건해지게 하소서.”
모쪼록 하나님께서 세움북스의 헌신과 수고를 통해 다시 태어난 이 책을 많은 독자들의 손에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독자들이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독자들의 마음에 심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약해지고 흔들렸던 신앙의 기반이 전체적으로 회복되고 강해져서 우리 모두의 신앙이 튼튼해지고 탄탄해지기를 바랍니다.
본서는 한국 교회 청교도 신학 전문가들이『윌리엄 퍼킨스 전집 제 1권』(고양: 새언약, 2024)의 출판을 기념하여, 청교도목사회 주최로 개최되는“윌리엄 퍼킨스, 신학과 신앙”의 옥고들을 모아 편집, 발간한 것이다. 교회사 교수 3명, 조직신학 교수 2명, 그리고 실천신학 교수 1명이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퍼킨스의 저술을 땀 흘려 연구한 결실이다. 윌리엄 퍼킨스(1558-1602)는 비록 엘리자베스 1세가 즉위하던 1558년에 태어나 비교적 짧은 44세의 생애를 살았을지라도, 그의 방대한 저술을 통해 21세기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교훈하며 경건한 신자의 삶을 촉구한다.
그의 신학은‘오직 성경’(sola ura)에 기초한 개혁주의 신학이었으며,‘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이 충만하기를 소망하는 살아있는 실천적 신학이었다. 그는 박학다식한 성경 지식으로‘걸어다니는 성경’(Walking Bible)이었으며, 그의 삶은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살아내는 경건과 성화의 본보기 였다. 본서가 갖는 일차적 특징은 개혁주의 신학과 실천적 경건의 신비로운 조화로써 청교도 신학과 신앙의 토대를 놓은‘청교도주의의 아버지’요,‘청교도 신학의 황태자’요, 탁월한 영성의 설교자인 윌리엄 퍼킨스가 약 400년의 침묵을 깨고 한국 교회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려주는 것이다.“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히 11:4하).
본서가 갖는 두 번째 특징은 한국 교회의 역사적 뿌리인 16-17세기 청교도 신학과 신앙을 탐구하여 교회를 갱신하며 개혁하는 데 있다. 약 400여 년간 잊혀졌던‘청교도주의의 아버지’인 윌리엄 퍼킨스를 다시 주목하기 위해 6명의 신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그동안 탐구했던 퍼킨스의 신학적 지혜와 경건한 삶의 지혜를 한국 교회 성도들과 함께 나누는 학문의 축제이자 향연(饗宴)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손에 들고 있되, 정작 그 성경의 가르침을 잘 알지 못하고, 그 가르침대로 살아내지 못하는 형국에 빠져 있다. 개인 영혼의 구원뿐만 아니라 가정과 교회, 사회와 국가를 소생시키며 개혁하기에 앞장섰던 16세기의 퍼킨스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때로는 따갑게 경책하며, 때로는 따뜻하게 위로하며 격려한다. 그는‘영혼의 의사’로서 그리스도의 복음의 메스로 우리의 고치기 힘든 고질병조차 치료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무려 400년의 침묵을 깨고 드디어 학문과 지성, 믿음과 경건을 겸비한 윌리엄 퍼킨스가 한국교회에 소개되는 일은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00년 교회 역사 가운데 설교의 황금기를 장식했던 16-17세기 청교도, 게다가 역사적으로 한국 장로교회의 뿌리인 청교도의 신학과 경건을 우리 손에 직접 들고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비록 역사적 간극이 있을지라도, 퍼킨스의 글과 강해집들이 여전히 우리에게 유익한 것은, 그가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성도들이“하나님 앞에서 영원토록 복된 삶을 향유하도록”인도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히 11:4하). 명석한 신학자요 따뜻한 목회자요 경험적 설교자가 성도의 성화를 위한 지혜의 열매가 고스란히 배어 있는 퍼킨스의 저술이 한국교회에 큰 유익을 제공하길 소원합니다. 성령의 바람이 퍼킨스의 저술을 타고 한국교회의 부흥과 갱신을 이루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퍼킨스는‘청교도주의의 아버지’로서 기독교적 경건과 학문의 보기 드문 대가(大家)였습니다. 그는 신학과 신앙의 전반적 분야를 아우르는 교회의 교사(Doctor)요 신학자였습니다. 그는 교부들의 신학에 정통했을 뿐만 아니라, 아리스토텔레스와 기독교 철학자인 페트루스 라무스(Petrus Ramus, 1515-1572)의 방법론을 사용하여 경험적 개혁신학을 정립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퍼킨스는 성경의 신학자였습니다. 그는 성경의 구석구석을 다 파악할 정도로 소위‘걸어다니는 성경’이었습니다. 게다가 퍼킨스는 마음의 신학자였습니다. 그는“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렘 17:9) 인간 마음의 탐욕과 변명과 갖가지 술수들을 진리의 메스로 수술하여 도려내는‘영혼의 의사’였습니다. 퍼킨스의 탁월한 재능은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우리들로 하여금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불어넣는 능력이었습니다. 그는 과연 진정한 실천적, 경험적 설교자요 목회자요 신학자였습니다.
본서 제 1권에는 세 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그의 경건과 학문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첫 번째 논문은『신구약 성경의 다이제스트 또는 하모니』로서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연대기적 순서로 밝힌 것입니다. 퍼킨스는 철저하게 성경의 무오성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우주 창조의 연대를 기원전 3967년으로 정할 뿐만 아니라, 구속사의 절정을 하나님의 최후 심판으로 삼아 하나님의 전체 구속사를 전개합니다. 두 번째 글은 『그리스도와 마귀의 전투』로서 마귀가 광야에서 그리스도를 시험하는 것에 관한 성경 강해입니다. 여기서 퍼킨스는 아담이 낙원에서 실패한 것을 승리로 이끄시는 두 번째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를 소개합니다. 그리스도는 영적 전쟁의 승리자이십니다. 동시에 퍼킨스는 그리스도의 시험에서 나타난 마귀의 시험과 공격을 알려줌으로써, 성도들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지혜롭게 조언할 뿐만 아니라,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시고 도우시는 자비로운 대제사장 그리스도를 소개합니다. 세 번째 글은 『그리스도의 산상수훈에 대한 경건하고 박학다식한 강해』로서 퍼킨스는 이 산상수훈을‘성경 전체의 열쇠’로 이해합니다.
바라기는 한국교회에 이 책이 널리 읽혀 많은 교회에 영적인 유익과 경건의 큰 고양을 불러일으키길 소망하며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청교도들은 각 주제에 대해 무엇을 말했는가?”

이 책은 250명 이상의 청교도의 방대한 저작에서 뽑아낸 3000개 이상의 인용문이 400개 이상의 주제를 다루고 있는 현존 최고의 백과사전적 청교도 인용집이다. 청교도들은 여러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였을까? 이제 이 책 한 권으로 그들의 지혜의 광맥을 헤쳐나가며 여행할 수 있다. 존 오웬, 리처드 십스, 존 번연, 윌리엄 거널, 토머스 굿윈, 새뮤얼 러더포드, 러처드 백스터, 존 플라벨, 조지 스윈녹, 토머스 브룩스, 토머스 맨톤, 토머스 보스턴 등의 글들이 담겨 있다. 몇 장만 읽어보아도 그 가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250명 이상의 청교도 저자의 글 수록
· 3000개 이상의 인용문 수록
· 400개 이상의 주제를 다룸
· 가나다 순서의 사전적 배치와 주제별 색인 제공
· 현존 최고의 청교도 인용문 모음집
· 청교도의 모든 보화를 한 권에 담기 위한 노력의 산물


[이 책을 필요로 하는 분들]

· 설교를 풍성하게 만들어줄 인용구를 필요로 하는 목사
· 어떤 생각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인용구를 필요로 하는 교사, 리더
· 어떤 주제에 대한 청교도들의 생각에서 통찰을 얻고자 하는 분
· 청교도들의 경건을 추구하는 분
· 피상적 신앙에서 탈피하여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안에 자신의 삶을 건설하고자 하는 분
· 청교도들의 다양한 글을 짧게 핵심 위주로 접하고자 하는 분
· 청교도의 신학과 경건에 대해 알고자 하는 분
· 개인 경건 시간, 또는 가족 경건 시간을 위한 읽을거리를 필요로 하는 분
로버트 엘머
(Robert Elmer)
미국 샌프란시스코 심슨 대학과 세인트메리 대학에서 공부했다. 뉴스기자와 편집자, 카피라이터로 활동했다. 지금까지 오십 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으며, 그중에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소설과 논픽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시리즈가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오늘의 독자들에게 과거 세대들의 믿음을 소개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다.
그가 편집한 대표작 『하늘에 닿는 기도』는 2019년 출간된 이래 수많은 사람들에게 참된 기도의 모본을 보여 왔으며, 경건에 목마른 많은 이들의 영적 갈증을 해소해 주었다.
채드 B. 반 딕스혼
미국 리폼드신학교의 교회사 교수이다. 웨스트민스터 총회에 관하여 손꼽히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Confessing the Faith (2014), God's Ambassadors (2017), The Minutes and Papers of the Westminster Assembly, 1643-1653 (2012), Gospel-Shaped Marriage: Grace for Sinners to Love Like Saints (2022) 등을 쓰거나 편집했다.
이태복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을 공부한 후, 미국 미시간 청교도개혁주의 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으로 신학 석사(Th.M.) 학위를 받았다. 청교도들의 신학과 경건에 오랫동안 애정을 품고 연구해 왔으며, 지금은 성경적인 교회를 꿈꾸며 미 동부 메릴랜드에서 새길개혁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동안 청교도 서적 번역에 매진하여 『십자가 아래서』를 포함하여 20권에 이르는 번역서를 출간했고, 저서로는 『365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매일 묵상』(세움북스, 2022), 『신앙 베이직』(세움북스, 2023) 외 『하나님의 슬로우 쿠커』, 『물 위를 걷는 베드로』, 『안식의 주일』 등의 설교집이 있다.
김효남, 박태현 외
김효남 교수
김효남 교수는 미국 퓨리탄 리폼드 신학교(Th.M.), 미국 칼빈신학교(Ph.D)에서 Salvaion By Faith: Faith, Covenant, and the Order of Salvation in Thomas Goodwin(1600-1680)의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칼라마주 한인교회 및 천호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였다. 저서로 『믿음을 말하다』(세움북 스),『예배다운 예배』(다함)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지평서원),『비판 속에 있는 목회자들』(도서출판 언약), 『믿음의 확신을 누리는 삶』(좋은씨앗) 등이 있다.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 봉직하며, 장로교회 역사, 청교도 및 언약도의 직분이해와 교회정치, 16-17세기 개혁 교회의 예배론, 개혁파 정통주의 언약신학 및 회심 교리, 그리고 청교도들의 설교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박태현 교수
박태현 교수는 네덜란드 아펠도른 신학대학교에서“조오지 휫필드의 설교”로 독토란두스(Doctorandus. 1998)를 취득하였고, The Sacred Rhetoric of the Holy Spirit: A Study of Puritan Preaching in a Pneumatological Perspective (Apeldoorn: Theologische Universiteit, 2005)의 제목으로 박사학위(Th.D.)를 취득하였다. 학위 취득 후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객원연구원(2005-2010)으로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의『개혁교의학』을 연구하여 번역·출판하였다. 화란한인교회 담임목사(2010-2013)를 역임하였다. 번역서로는 『개혁교의학』(전 4권, 부흥과개혁사, 2011),『칼빈의 생애와 신학』(부흥과개혁사, 2009),『구속사와 설교』(솔로몬, 2018),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의『칼빈주의 강연』(다함, 2021) 등이 있다. 현재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에서 부교수로 재직하며 청교도 및 구속사적 설교, 개혁주의 설교를 중심으로‘신칼빈주의’운동을 소개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서창원 교수
서창원 교수는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대학교(Th.M.)에서 수학하였고, Westminster Graduate School of Theology(Ph.D.)에서 The Religious Dimension of the Scottish Covenanting Movement: Focusing on the Spiritual Leadership of the Persecuted Ministers in the Killing Times, 1661-1688의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원장으로 30년간 봉직하였으며, 삼양교회 담임목사 및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청교도 신학과 신앙』(지평서원),『한국의 교회 위기 성경에서 답을 찾다』(진리의 깃발),『신학은 삶이다』(크리스천 르네상스) 등 다수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윌리엄 커닝함의『역사신학』(1-4권, 진리의 깃발) 등이 있다.

우병훈 교수
우병훈 교수는 미국의 칼빈신학교(Th.M.,Ph.D.)에서 The Promise of the Trinity:
The Covenant of Redemption in the Theologies of Witsius, Owen, Dickson, Goodwin, and Cocceius (Gottingen: Vandenhoeck & Ruprecht, 2018)의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처음 만나는 루터』,『기독교 윤리학』,『교회를 아는 지식』,『교리 설교의 모든 것』, 번역서로『교부들과 성경 읽기』(공역) 등이 있으며, 국내외 저널에 게재한 수십 편의 논문을 calvinseminary.academia.edu/ BHoonWoo에서 볼 수 있다.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부교수이다.

이상웅 교수
이상웅 교수는 총신대학교(Ph.D.)에서『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론』의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구 산격제일교회 담임목사 및 대신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주된 저서로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론』(솔로몬 출판사) 및 다수의 저서가 있다.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며 개혁주의 신학에 기초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성호 교수
이성호 교수는 미국 칼빈신학교(Ph.D.)에서 All Subjects of the Kingdom of God: John Owen’s Conceptions of Christian Unity and Schism의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비록에서 아멘까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그 책의 사람들, 2022),『성찬: 배부름과 기쁨의 식사』(좋은씨앗, 2023).『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좋은씨앗, 2018)이 있다. 현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 교수로 봉직하며,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과 삶을 한국 교회에 소개하며, 개척 교회를 설립하여 17세기 정통주의가 예배, 직분, 설교에 어떤 식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윌리엄 퍼킨스
(1558-1602)
1581년에 학사 학위를, 1584년에 석사 학위를 케임브리지에 있는 크라이스트 칼리지에서 받았다. 학생 시절에 그는 자신의 개인 교사이자 평생의 친구가 된 로렌스 차더톤과 함께 지냈다. 퍼킨스와 차더톤은 케임브리지에서 리처드 그린햄, 리처드 로저스 등과 더불어 청교도 신념을 지지하는 영적 형제애를 나눴다. 퍼킨스는 1584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케임브리지의 성 앤드류 대교회에서 강사 또는 설교자로 봉사했는데, 이 교회는 크라이스트 칼리지 건너편에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강단이었다. 또한 그는 크라이스트 칼리지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목요일 오후에는 코르푸스 크리스티 칼리지에서 교리문답을 가르쳤고, 주일 오후에는 영적 상담가로 활동했다. 이러한 역할을 통해 퍼킨스는 리처드 십스, 존 코튼, 존 프레스턴, 윌리엄 에임스 등 한 세대의 젊은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토마스 굿윈은 자신이 케임브리지에 입학했을 때 퍼킨스의 제자였던 6명의 강사들이 여전히 그의 가르침을 전수하고 있었다고 기록했다. 굿윈은 퍼킨스가 사망한지 10년이 지난 후에도 캠브리지는 여전히 “마스터 윌리엄 퍼킨스의 능력 있는 사역에 대한 담론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말했다.
신학자로서의 퍼킨스의 영향력은 그의 사후에도 줄어들지 않았다. 이는 상당 부분 그의 저술들이 널리 퍼진 덕분이었다. 그의 저술들은 유럽의 여러 언어들로 번역되어 영국과 미국의 개혁주의 신학, 네덜란드의 제 2차 종교개혁, 유럽의 경건주의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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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로버트 엘머 / 복있는 사람
가격: 26,000원→23,400원
채드 B. 반 딕스혼 / 맨발
가격: 8,000원→7,200원
이태복 / 세움북스
가격: 17,000원→15,300원
김효남, 박태현 외 / 도서출판 새언약(언약)
가격: 20,000원→18,000원
윌리엄 퍼킨스 / 도서출판 새언약(언약)
가격: 85,000원→76,500원
데일 W. 스미스 / 개혁된실천사
가격: 65,000원→5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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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청교도 관련 2023~2024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6권)
저자로버트 엘머,채드 B. 반 딕스혼,이태복,김효남, 박태현 외,윌리엄 퍼킨스,데일 W. 스미스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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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12-2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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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로버트 엘머) 신간 메일링   저자(채드 B. 반 딕스혼) 신간 메일링   저자(이태복) 신간 메일링   저자(김효남) 신간 메일링   저자( 박태현 외) 신간 메일링   저자(윌리엄 퍼킨스) 신간 메일링   저자(데일 W. 스미스)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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