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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규장 2024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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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 한복판에서 살아 나오는 법!!
사탄의 교묘한 속임수와 세상의 화려한 허상에 넘어가지 말라
날마다 펼쳐지는 영의 전투에서 진리를 붙잡고 승리하라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일서 5장 4절

예수님과 연합한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사탄의 공격 목표다

우리 앞에 펼쳐지는 영의 전투에서 승리하라!

세상은 예수님을 이유 없이 미워했다.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향해 황당한 비난을 퍼부었지만, 예수님을 향한 그들의 불합리한 분노의 이유를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위에서 찾을 수는 없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미워한 것은 예수님의 ‘언행’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존재’ 때문이었다. 이 땅에서는 두 가지 영, 즉 하나님의 영과 사탄의 영이 영원한 적대관계에 놓여 있다.
사탄의 분노를 이끌어내는 것은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무엇을 믿든지 간에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우리의 종교적 형식을 무덤덤하게 쳐다만 본다. 하지만 그들이 결코 참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의 임재다! 사탄은 ‘아들’을 상대로 계속 싸움을 일으킬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영혼은 언제나 사탄의 공격 목표가 될 것이다.
_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매순간 영의 전투에서 승리하라!


세상은 예수님을 이유 없이 미워했다.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향해 황당한 비난을 퍼부었지만, 예수님을 향한 그들의 불합리한 분노의 이유를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위에서 찾을 수는 없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미워한 것은 예수님의 ‘언행’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존재’ 때문이었다. 이 땅에서는 두 가지 영, 즉 하나님의 영과 사탄의 영이 영원한 적대관계에 놓여 있다.
사탄의 분노를 이끌어내는 것은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무엇을 믿든지 간에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우리의 종교적 형식을 무덤덤하게 쳐다만 본다. 하지만 그들이 결코 참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의 임재다! 사탄은 ‘아들’을 상대로 계속 싸움을 일으킬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영혼은 언제나 사탄의 공격 목표가 될 것이다.



“가슴 터질 듯 벅차오르고,
굳은 심장을 다시 박동케 하는 예배!”

주님의 임재 가득한 그 예배로의 초대


더 깊고 넓은
하나님의 임재를 향한 갈망


제게는 소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입니다.
이전에 경험한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더 깊고 넓은 하나님의 임재,
그분의 영광을 이 땅에서 보는 것입니다.
예전 기억으로 만족하고 싶지 않아요.
평생 하나님을 존귀하게 해드리며,
그분의 임재와 영광을 더 깊이 보고
경험하며 살고 싶습니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한
성경의 인물들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향한 갈망이
이 책을 읽는 모두에게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좋은 설교를 들으면 감격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데,
왜 하루만 지나도 기억에서 가물가물할까?”

성령의 임재와 위로를 경험하는 가슴 터질 듯한 그 예배


매 주일 예배는 꼬박꼬박 드리는데, 설교 시간만 되면 꾸벅꾸벅 조는 신학생이 있었다.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받았음에도 예배는 그에게 풀지 못한 숙제였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예배는 ‘하나님만 온전히 바라보며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임을 깨닫고 주 앞에 순전한 예배자로 서게 되었다.
교회에서 한 번도 ‘배우지 못한’ 예배를 배우기 위해, 예배에 관한 책을 탐독하며 청년 시절을 보냈고, 결혼 후 미국으로 7년간 유학을 다녀왔다. 그곳에서 공부와 사역과 일을 병행하며 삶과 예배에 대한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돌아와 7년간 대형교회 부목사를 거쳐 2020년 개척하여 “내일이 없는 것처럼 예배하자”라고 하며 주님의 임재가 흘러넘치는 예배 중심의 교회를 세우는 데 전념하고 있다.
그는 이전의 자신처럼 안 드릴 수 없어서 간신히 예배드리거나 예배의 본질을 배우지 못해 가슴 벅찬 임재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예배를 통해 부어지는 성령의 위로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향한 갈망이 모두에게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눈을 감아도 기도가 나오지 않을 때
펜을 들고
주님께 기도 편지를 써보세요!



[출판사서평]

따라 하며 기도의 말문을 틔우고 이제 더 깊은 기도로 나아가려는 분을 위한
《따라 하는 기도 1》의 필사 버전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더라도 생각이 너무 많고 마음은 급해서 뭐라 말할지도 모르겠고 두서가 없을 때, 어쩌면 내가 정말 기도하고 싶은 게 뭔지조차 막연하다면 ‘쓰기’를 시작해 볼 것을 권한다.
필사는 글쓰기의 좋은 훈련법일 뿐만 아니라 분주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막연했던 생각을 명료하게 정리하며 쓰는 동안 새로운 생각으로 나아가게 하는 유용한 도구다. 기도할 것이 많아 마음이 급하더라도 하나씩 써보기 시작하면 잊고 빠뜨리는 것 없이 차근차근 기도할 수 있고, 나중에라도 그 기도를 더욱 확장할 수 있기에 안심하며 차분한 마음으로 기도의 자리에 머무를 수 있는 것은 덤이다.
기도의 갈망은 있으나 어떻게 할지를 몰랐던 이들이 기도의 말문을 트도록 도운 《따라 하는 기도》 도서 시리즈에는 영상의 기도문을 받아적던 수많은 구독자의 요청으로 출간에 이르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구독자들의 계속된 요청으로 나오게 된 《따라 하는 기도 1》의 필사 버전 기도 노트다.
1부 기도에 관한 내용 중 곱씹을 만한 글 24편과 2부의 기도문 31편을 발췌하여 따라 쓰기 편하게 다듬고 행을 나누어 잔잔하고 아름다운 이미지와함께 구성했다. 기도문마다 ‘나의 기도’를 적을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하여 필사하면서 떠오른 기도와 묵상을 자유롭게 적을 수 있으며, 기도를 막 시작하는 이와 이미 기도의 말문을 틔우고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원하는 이 모두가 유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살길은 있다!!”

절망적인 예측과 전망 속에도 부흥하는 교회가 있다!
한국 교회에 변화와 성장을 열망하는 멀티 제너레이션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 최초 트렌드 분석서 2025 한국 교회 예측과 전망
전문 리서치 데이터에 기반한 36개 조사보고서와 118개 도표와 그래프 총 표본수 6,700명
원고 작성에 사용된 6개의 조사보고서(raw data) 파일 증정

교회 회복의 시대, 회복을 넘어서 부흥으로 가는
새로운 사역 전략 패러다임 제시


[출판사 서평]

《한국 교회 트렌드 2025》는 한국 교회를 정확한 수치와 통계를 통해 분석하고 진단한 한국 교회 유일 트렌드 분석서인 ‘한국 교회 트렌드’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한국 교회는 코로나라는 파고를 넘어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코로나 이후 약 10-15퍼센트의 교인이 이탈한 상태에서 남은 교인들 개개인의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한국 교회의 회복을 견인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수축의 시대에 교회에서도 양극화가 심화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신앙의 양극화로 신앙의 깊이를 추구하는 긍정적인 흐름이 발견되면서 유반젤리즘, 오소프락시를 적극적 신앙의 회복 기제로 분석한다. 한국 교회의 새로운 사역 그룹으로 평신도의 잠재성을 강조하고, 신앙적 신념을 중시하는 Z세대, 3040세대, 패밀리 크리스천, 싱글, 교회 안에서 여전히 역동적으로 활약하는 시니어 등 세대 공존의 멀티 제너레이션 목회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2025년, 교회 회복 그 이상의 변화와 성장, 부흥으로 가는 새로운 사역의 지평을 알기 원하는 목회자, 직분자, 평신도 리더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2025 한국 교회 트렌드 키워드 10]

01 You-vangelism 유반젤리즘
유튜브를 활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기독교 콘텐츠를 시청, 신앙에 도움받는 현상

02 Mental Care Community 멘탈 케어 커뮤니티
교회 내 정신건강 관련 어려움을 가진 이들을 위한 사역 전략

03 Potential Laity 포텐셜 레이어티
부교역자 사역 기피 현상으로 인해 평신도가 부교역자를 대체하는 현상

04 Orthopraxy 오소프락시
신앙 양극화의 긍정적인 축으로 신앙의 깊이와 진정성을 추구하는 흐름 포착

05 Family Christian 패밀리 크리스천
부모 자녀 간 종교 일치 심화 현상, 이에 대한 긍정 및 부정 효과

06 Spiritual Gen Z 스피리추얼 Z세대
기대 이상으로 영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07 Single Friendly Church 싱글 프렌들리 처치
교회 내 소외감을 느끼는 싱글들의 삶과 인식, 이들을 위한 싱글친화교회

08 Senior Ministry 시니어 미니스트리
초고령화 시대를 직면하고 있는 한국 교회의 새로운 시니어 사역

09 Saltless Church 솔트리스 처치
사회와 문화의 여러 영역에서 한국 교회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현상

10 Mission Beyond Tradition 미션 비욘드 트래디션
이주민 선교, 총체적 선교, 미디어 선교 등 부상하는 선교의 새로운 접근법과 전략



이 새벽,
주님과 얼굴을 마주하세요
새벽 밀회를 가지세요


“새벽 순종의 진정한 응답은 수많은 기도 제목이 사라지고
예수님 한 분만 남는 갈급한 심령입니다.”



처음 느껴보는 영혼의 기쁨, 기도의 맛,
고요하고도 역동적인 예수님과의 새벽 로맨스!


그리스도와 새벽 밀회를 가져본 사람은
그분을 더 깊이 만난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한적한 곳에서,
그리스도와 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의
무한한 가치를 깨닫는다.
잠보다 소중한 것, 일정의 우선순위를
전부 바꿔버릴 만큼 가치 있는 것,
밤 문화에 지배당한 관계로부터
소외당한다 해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새벽 순종자가 된다.

그에게 새벽은 사랑하는 시간이다.
그리스도와 나누는 사랑의 열병에 몸도 마음도 빼앗기는 시간이다.
어떤 즐거움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기쁨의 시간, 기도의 시간이다.



[출판사 서평]

“기도하려고 몸부림치는 당신, 새벽을 깨우라!”

기도에 매진하고, 기도를 가르치고, 기도로 승리하는
예수님 닮은 기도꾼 웨이처치 송준기 목사의 기도 시리즈 결정판!


‘지키는 기도’, ‘살리는 기도’, ‘부르짖는 기도’ 등 예수님의 기도 모범의 다양한 형태와 속성을 소개하며 신선한 접근으로 성도의 기도 지경을 넓혀온 송준기 목사가 이번에는 예수님이 새벽 미명에 하신 기도, ‘새벽기도’에 주목했다.
‘새벽’과 ‘순종’, 부담스러운 단어 조합이다. 그러나 걱정할 것 없다. 저자는 책의 서두부터, 우리가 흔히 가진 새벽기도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성경의 안내에 따라 차근히 해소해 준다. 그러면서 ‘왜’ 새벽이어야 하는지, ‘어떻게’ 새벽을 깨우며, ‘무엇을’ 새벽에 기도해야 하는지, 그 ‘독보적 유익’이 무엇인지를 성경의 장절을 넘나들며, 자신의 체험과 시행착오를 곁들여 흥미롭게 풀어낸다. 그리고 챕터마다 ‘새벽노트’라는 은밀한 기록 공간을 마련하여, 읽은 내용을 삶에 적용하도록 부드럽게 이끈다.
그는 말한다. 예수님과의 새벽 로맨스를 누려본 사람, 영혼 깊은 데서 솟구치는 충만한 기쁨을 맛본 사람은 결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예수님이 ‘깨우시는’ 새벽에서 스스로 ‘깨어나는’ 새벽으로 나아간다고 말이다. 그 고요하고도 역동적인 새벽 순종의 자리로 당신을 초대한다.



“오늘도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그분의 음성에 집중하라!”
그분의 살아 숨쉬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들으라
전 세계 1,000만 독자의 마음을 감동시킨 《주님의 음성》, 그 두 번째 기록!

거룩한 음성을 통해 주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집


당신을 부르는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라!

나는 네 일생에 단 한 번만
나를 따르라고 명한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부르느니라.
예수가 부르느니라.
바쁜 날, 복잡한 거리에서,
네 사랑하는 주님이 부르는 음성을 들으라.
잠시 걸음을 멈추고 나와 함께 쉬자고 부르느니라.
조바심을 버리라고 부르느니라.
고요함과 확신 가운데서
그 생각이 너에게 힘이 될 것이라.
잠시 멈추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말을 건네라고 부르느니라.
어쩌면 네 손을 내밀어 도우라고 부르느니라.
_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1935년 ‘두 명의 경청자’에 의해 기록된 글들을 모은 《주님의 음성》 1권은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그들의 신앙에 큰 도움을 주었고, 이에 이어 1950년에 《주님의 음성》 2권이 출간되었다. 1,00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은 ‘주님의 음성’ 시리즈는, 365일 매일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상에서 우리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세상의 소란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는 때때로 여러 소음으로 인해 주님의 음성에 집중하지 못하곤 한다. 이 책은 그런 소란한 일상에서 우리를 고요한 주님의 음성으로 이끄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을 집어 든 모든 독자에게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이며 그분과 더욱 친밀해지는 삶이 찾아오기를 바란다.



“나를 온전히 인정하고 따르렴
내가 너를 가르칠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단순하게 믿고 단순하게 따르라
선한목자교회 김다위 담임목사의 여호와 이레 고백

유기성(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 추천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손길이 반드시 임한다. 당시에는 알지 못하지만, 마침내 하나님의 섭리가 드러나는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 비로소 다 이해할 수 없었던 상황과 고난이 풀리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 책은 선한목자교회 후임 담임목사인 김다위 목사가 자신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향해 나아갔던 믿음의 여정 가운데, 자신과 자신의 가정과 목회 가운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 직조되고 있던 하나님의 섭리를 증거하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선제적인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다. 그것을 친히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간섭과 통치, 보호와 인도, 예비하심과 보살피심이라는 신실한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를 생생히 전한다. 오늘이라는 일상을 하루하루 살 동안 그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는 복된 인생을 살도록 도전한다.
홍성건 | 규장  
25,000 → 22,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250



“나의 ‘신분’과 ‘사명’을 알면 왕의 지도력을 갖게 된다!
지도력의 비밀병기와도 같은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


“내 삶을 송두리째 바꾼 생명의 은인과도 같은 책”
김미진(《왕의 재정》 저자, NCMN 대표)


[출판사 서평]

“하나님이 쓰시고, 사람에게도 인정받는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성경적 해답!”

성령의 학교에서 배우고 훈련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도력 기반 30가지


NCMN 설립자이자 한국예수전도단 대표를 역임한 탁월한 성경교사 홍성건 목사가 ‘그리스도의 지도력’에 관한 책을 펴냈다. 언뜻 제목만 보면, 리더나 지도자들을 위한 책 같지만, 홍 목사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명자요 현장 사역자’임을 강조하며, 우리 모두가 저마다 속한 사회 각 영역에서 성경적 지도력을 발휘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고 하나님나라의 원칙을 세우는 Nations-Changer, 곧 ‘모든 족속을 제자 삼는 자’로 일어서길 촉구한다. 그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 지도자의 롤모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지도력의 핵심 가치 30가지’를 심층 분석한다. 이 책은 세상이 말하는 뻔하고 공허한 지침서가 아니다. 창조주 안에서 자신의 신분과 사명을 발견하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영향력 있는 지도력의 요소들을 살피고, 하나님의 신임장을 받기까지, 지도력의 렌즈로 성경을 조명한 유일무이한 책이다.


[머리말 중에서]

스스로 변화하고 영향력을 끼치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 훈련하기


‘내 아들아,
너는 내 앞에 나올 때 강한 척하지 말아라.
네 연약한 모습 있는 그대로 내게 나아오라.
네 연약함을 나에게 선물로 주어라.
나는 너를 긍휼히 여기는 너의 아버지다.
내가 네게 긍휼의 마음을 주겠다. 성령의 사역을 하여라.’

이 말씀은 내가 전임 간사 3년 차에
훈련사역 간사로 일할 때 하나님께서 내게 하신 말씀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된 감격의 눈물,
내 연약한 지도력으로 인한 탄식의 눈물이 흘렀다.
그날부터 내면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성령 하나님은 나를 여러 영역에서 훈련하셨다.
사람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사역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셨다.
가장 좋은 훈련은 다른 사람들을 훈련시키면서
나도 배우는 것, 변화하면서 변화를 주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훈련하는 것이었다.
나는 지금도 성령의 학교에서 배우고 훈련하고 있다.
이찬수 | 규장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주여, 제게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니라 승리하기 위해
성령의 갑절의 능력을 구하라!

위기의 때를 살아내기 위한 성령의 강력한 능력


성령의 능력 없이 살 수 없는 시대다!
“성령의 능력을 주시되, 갑절의 능력을 주시기 원합니다!”

우리가 구해야 할 게 얼마나 많은가? 필요한 것들이 정말 많다. 다 구해야 한다. 그런데 악한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가장 절박하게 구해야 할 것은 ‘성령의 능력’이다. 엘리사가 구했던 ‘성령의 갑절의 능력’을 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성령의 능력 없이는 절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 수 없는 시대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간절하고 절박하게 기도할 수 있는가? 첫째로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둘째로 시대의 악함을 알며, 셋째로 능력의 원천이 하나님께 있음을 아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
“하나님, 우리는 약한데 시대는 너무 악합니다. 이 악한 시대를 힘있게 살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주옵소서. 갑절의 능력을 주옵소서!”
본문중에서


[출판사 서평]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심히 혼란스러운 위기의 때다. 기준이 흔들리고, 악한 유혹이 넘쳐나 하나님의 자녀로 믿음을 지키기조차 매우 어렵다. 위기의 시대이니만큼 우리에겐 성령의 능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엘리야 선지자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왕하 2:9, 개역한글)라고 간구한 엘리사 선지자의 부르짖음에 주목했다. 이는 욕심 가득한 요청이 아니라 시대의 악함과 자신의 약함을 알았기에 나온 절박함이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이 절박함이 있어야 한다. 악한 이 시대를 살기에 우리는 너무 약하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혼란 가득한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성령의 능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능력 있는 믿음의 삶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최상훈 | 규장  
23,000 → 20,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150




“너는 나를 닮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나의 정체성을 규정하신다
나는 하나님의 정체성을 입은 자녀이다


나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게 될 때 인생이 달라진다

유기성·김용의·이용규·임동수 추천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DNA가 내재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고 하나님의 DNA가 이미 장착되었음을 믿고 담대히 변화되기 시작하는 것은 언제부터일까? 우리가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진짜 믿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규정하셨는지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인식하는 순간부터다. 이 책은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놀라운 능력과 권세 또한 회복시켜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담겼다. 하나님이 심어놓으신 정체성을 도장처럼 새겨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선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정렬할 때 하나님의 성품, 능력, 권세가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풀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DNA를 발휘해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승리의 삶을 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수년간 가장 사랑받고 있는 CCM 〈은혜〉, 〈행복〉, 〈감사〉, 〈충만〉의 작사 · 작곡자
손경민 목사가 삶으로 쓴 가사, 노래로 드린 신앙고백



[출판사 서평]

반전의 찬양 사역자 손경민 목사가 삶으로 검증받은 송스토리
이제 우리가 삶으로 부를 차례입니다


많은 사람이 고통받던 코로나 시기, 갑자기 나타난 〈은혜〉라는 곡은 그야말로 한국 교회를 '뒤덮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로 시작하는 이 곡은 우리가 무심히 지내온 일상이 너무도 큰 은혜였다는 것과 '감사'의 반대말이 '당연'이라는 것을 일깨우며 은혜와 감사를 발견하는 눈을 새롭게 열어주었다.
예사롭지 않은 통찰력으로 '은혜'뿐 아니라 '행복', '감사', '충만' 등의 정의를 새롭게 내린 찬양곡들의 작사·작곡자인 저자 손경민 목사는 '반전의 사람'이다. 맑고 평온한 인상이 고생을 전혀 모를 것 같은 인상이지만 어릴 적부터 일과 배신과 재정의 연단으로 고된 40년을 살아왔으며, '혜성같이' 나타난 것 같지만 무명의 찬양 사역자로 20년을 훈련받고 10년간 작곡과 레코딩으로 준비되어왔다. 무엇보다도, 소박하고 진솔한 가사와 멜로디는 결코 쉽게 쓰이지 않았다. 하나님의 검증과 연단이라는 고난의 풀무를 통과한 곡들은 그 진정성으로 사람들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준다. 그 과정을 읽은 독자들은 이제 찬양을 그냥 부르는 게 아니라 가사를 살아냄으로써 자신의 삶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저자가 가사를 살아냄으로써 검증을 통과한 사건과 고백들, 성경 말씀 묵상과 기도 제목이 가사로 빚어진 과정, 평범하고 작은 존재인 그를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인도해오신 그 세밀한 발걸음을 책으로 엮었다. 햇살콩과 이화하하 작가의 일러스트와 함께 1부는 송스토리와 가사, 2부는 악보로 구성되었으며, 삶의 고난과 장래의 막막함으로 지치고 두려운 이들에게 아름다운 위로와 격려의 선물이 될 것이다.



“진짜를 발견했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는가?”


천국을 위해서 이 땅의 것을 포기하는 사람은
절대로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자신의 전부를 거는 사람이 하나님나라에 들어간다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의 올인 메시지


[출판사 서평]

“오늘 나는 무엇을 드려서 천국을 사는가?” 우리는 반드시 두 가지를 수행해야 한다. 먼저는 구원 얻을 믿음을 획득하는 것이고, 그다음 그 믿음을 지켜서 빼앗기지 않도록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저자는 믿음의 결국, 우리 믿음에 목적은 우리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이라는 성경의 말씀대로 먼저는 교회에 나와 복음을 듣고 거듭나야 하는 성도들을 위해 원색적인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와 말세지말의 현실을 살아가는 참된 신자가 끝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할 수 있도록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북돋는다. 그래서 우리 신앙의 자유를 위해 포괄적차별금지법 등 악법의 제정에 반대하여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결국 영혼의 구원함을 얻는 믿음도,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켜내는 일도 전부를 드려야 가능하다는 것이 이 책의 요체이다. 우리의 믿음을 빼앗아 영원한 생명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결국은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으로 끌어가 멸망시키고자 하는 마귀에 대적할 믿음으로 무장되기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입을 열어’ 하나님께 감사하라!
감사를 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시간에 축복을 받는다!

말씀의 진리에 순종할 때 일어나는 기적
“출간 이후 60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준 책”


[출판사 서평]
“감사는 모든 것을 바꾼다!”
감사의 능력이 만든 기적의 기록

이 책의 저자인 멀린 캐러더스는 군 복무 중 치기 어린 탈영을 감행하여 감옥에까지 갔다가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군종장교로서 하나님과 역동적인 모험을 하게 된다. 《감사의 능력》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라는 성경의 진리를 우리 삶에 적용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기적을 한데 모은 것이다. 감사에 대한 수많은 성경의 원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일상 가운데 역사하는지를 단순하고 명료하며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

사방이 막힌 것 같고 빠져나갈 길이 없어 보여도
하나님은 길을 내시고 반전의 기회를 주신다

역사와 일상의 배후에 계셔서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섭리의 신비


[출판사 서평]

우리는 크리스천으로 살면서도 때론 ‘하나님이 정말 계실까? 하나님이 정말 나를 도우시나?’란 의구심을 품곤 한다. 당장 돌아가는 상황만 봐서는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다.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 버겁고 하나님께서도 마땅한 해결책을 주시지 않는다고 느껴진다. 저자는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순간에도 그분은 언제나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며 그분의 섭리로 우리의 삶을 통치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삶뿐만 아니라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다. 이 책은 에스더서를 통해 유다 출신의 고아 소녀였던 에스더가 대제국 페르시아의 왕후가 되어 민족의 결정적인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께 쓰임 받는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신비한 방법으로 그분의 백성을 지키시며 빠져나갈 길을 마련해주신다는 사실을 전한다. 하나님의 그 섭리를 신뢰하며 “죽으면 죽으리이다”의 각오로 민족을 위해 위험을 무릅썼던 에스더처럼 우리가 그분의 섭리를 온전히 믿고 따를 때, 그분은 빠져나갈 곳 없어 보이는 상황에서도 가장 완벽한 타이밍에 우리를 위한 거룩한 돌파구를 마련해주실 것이다.


[본문 중에서]

하나님 섭리의 파도에 담대히 올라타라
거룩한 돌파구가 열릴 것이다!


섭리의 축복을 누리려면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기에게 일어나는 모든 상황 속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리고 거룩한 기회가 왔을 때 결단하고 붙잡아야 합니다.
물론 그 선택은 희생과 모험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담대히 나가면,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축복의 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모르드개와 에스더가 그랬습니다.
페르시아 왕후 후보로 간택되었을 때 당사자 에스더도,
그리고 그녀의 영적 멘토 모르드개도 이 돌발적인 상황에 놀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며 순종했을 때, 왕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악한 하만의 무서운 유다인 학살 음모가 시작되었을 때,
바로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는 확신이 왔고,
두 사람은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각오로 합심하여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함께 위기에 담대히 맞서 기도로 싸웠고,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이지만, 우리 하나님은 강하십니다.
우리는 미래를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의 파도에
담대히 올라탈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 자신뿐 아니라 우리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거룩한 돌파구를 열어주게 될 것입니다.

_에필로그 중에서



“내 말에 귀를 기울여주겠니?”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어떻게 살지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면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출판사 서평]

“결국 신앙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묻는 것이다!”
저자 김병삼 목사의 36년 목회의 분기점을 이루는 메시지

저자 김병삼 목사(만나교회)는 탁월한 설교자이자, 담임목사로서 교회의 모든 사역을 설교로 풀어내고 성도를 설득하는 커뮤니케이터다. 중요한 것은 반복하고 돌이켜 점검하는 그는 예배와 소그룹, 선교와 나눔, 기도와 말씀, 배움과 가르침, 가정 등 주요 주제에 관해 이미 여러 번 설교했었다.
그런데 이 책에 담긴 설교들은 같은 주제여도 특별하다. 이전에는 교회 사역의 효율성에 초점을 두고 사역의 종류를 설명했다면, 이제는 사역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모든 주제와 사역을 그 안에서 이야기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저자는 이 책을 자신의 36년 사역에서 분기점을 이루는 책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이전 메시지에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말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했고, 올바른 방향으로 걸으려 애써왔다. 그럼에도 어떤 설교를 하고 어떤 생각을 하든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그 깨달음의 깊이가 달랐기에 이 책에서는 그 모든 사역 설교를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자는 강조점 아래 일관성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늘 듣고 읽으며 내가 ‘안다’라고 생각한 것도 어느 순간 깊이 깨달아지며 전과는 다른 ‘앎’이 되는 순간이 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마음 알기’라는 주제가 새롭지 않을 수는 있으나 과연 그것이 ‘정말’ 알기 때문일까? 그 어떤 일과 사역보다 가장 중요한 그것이 우리 독자들의 마음에서 다른 깊이로 깨달아져 새롭고 뚜렷한 ‘앎’이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선물》을 잇는
햇살콩의 그림 묵상 에세이!


예수님의 은혜를 늘 누리며
그분을 닮아가고 싶은 당신을 위한 묵상집


마음속 30가지 기도 제목에 관한 예수님의 위로와 사랑의 응답


[출판사 서평]

“오직 주님 앞에서 울고,
주님 뜻을 구하고, 주님과 깊이 교제하세요.”


지친 마음을 토닥여 주는 따스한 그림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득 머금은 글로 17만여 독자에게 매일 복음의 씨앗을 심는 햇살콩(김나단, 김연선)이 단행본으로는 5년 만에 《예수님의 은혜》를 펴냈다. 저자는 사역 현장에서 청년들을 상담하며 함께 고민한 내용과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품고 살아가는 30가지 기도 제목에 대한 예수님의 다정하고도 명쾌한 응답을 마치 그분과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듯이 풀어낸다. 이뿐 아니라 해당 내용에 관한 성경적 묵상과 진솔한 간증, 삶을 되짚어보는 세심한 질문들을 제시하며 독자로 하여금 실제적인 적용점을 찾고, 문제에서 한 걸음 떨어져 객관적으로 성찰할 수 있게 돕는다. 생각을 정돈할 여유까지 선사하는 포근한 그림은 덤이다. 책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 믿음의 여정 가운데 만나는 수많은 난제 앞에서 오직 ‘예수님의 은혜’, 그 완전한 사랑만이 우리를 다시 살아가게 한다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고된 인생길에서 기도할 수 있는 힘은,
나와 함께 눈물 흘려주시는
‘예수님의 존재’로부터 옵니다


예수님,
왜 제게 이런 아픔을 주시는지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왜 주님은 묵묵부답이신 건지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내 사랑아,
네가 그 고통의 터널을 통과했을 때 얻어낼
영광과 기쁨이 더 값지고 소중하기에,
너의 아픔과 슬픔을 나도 함께 느끼며
이 길을 걸어가는 거란다.
너를 위해, 내가 여기 있단다.
네 삶에 산산조각이 난 그 어떤 것이라도
나에게 들고 나아오기를 멈추지 말아라.
최성은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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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만난 건 최고의 축복입니다!”

영혼을 살리고 목마름을 채워주는 복음의 초청
내 인생 새로운 출발, 지저스 스타트


이동원 목사, 최종상 선교사 추천


[출판사 서평]


JESUS START, 저자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만나는 축복,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복음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저자는 우리는 복음을 외치기도 해야 하지만 동시에 복음을 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 책이 복음의 열정이 식은 그리스도인과 복음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에게는 다시 한번 복음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도구로,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는 따뜻한 복음의 초청으로 쓰임 받기를 바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성경 속 여러 인물의 이야기는 오늘 우리의 현실과 다르지 않다. 그들은 목마르고 갈급하고 공허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만난 후 변화되었다.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 어떻게 회복되고 치유되며 충만해졌는지 그 감격적인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오늘 우리에게도 예수님의 복음으로 시작될 새로운 삶, 곧 ‘JESUS 스타트’를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복음을 잊고 살아가는 성도에게는 복음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고, 아직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복음을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성령님, 꼭 만나뵙고 싶었어요!!
드디어 저를 친히 다스려주시는군요, 인도함을 받고 싶어요”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 A to Z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본 성령님에 대한 바른 이해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와 성령님에 대한 거의 모든 이슈를 다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이 땅에서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을 온전히 나타내는 삶을 추구하며 성령의 나타남과 말씀으로 하나님나라를 실증하는 사역을 오랫동안 수행해왔다. 그는 이 책에서 성령님과 하나님나라의 복음에 대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어 우리의 혼과 몸이 하나님의 영의 통치를 받는 성령체험에 대해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자신의 능력 이상의 삶, 소명을 성취하는 삶을 살게 하시는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에 대해서, 성령의 은사(능력)로 주님이 우리를 통해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성령의 열매(성품)로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나타내는 성령님의 나타나심에 대해서 실제적인 티칭을 준다. 결국 우리가 어떻게 성령님과 동행하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변화되고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갈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성령님이 없이 우리는 온전한 신앙생활을 할 수 없다고 역설한다. 성령님을 갈망하며 성령님을 더 깊이 만나고 성령님의 다스리심을 요청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홍민기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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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안 보이는 것 같아도,
그래도 개척이다!
새로운 시대에는 항상 새로운 교회가 필요하다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스물여섯 교회 개척 이야기


[출판사 서평]

개척교회가 살아남기 너무 힘든 시대. 하지만 저자는 “그래도 개척해야 한다”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왜 개척인가?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왜 또 하나의 교회를 세워야 하는가? 이 질문에 저자는 새로운 시대는 항상 새로운 교회를 원하기 때문이며, 끊임없이 새로움을 지향하는 공동체는 개척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이런 고민으로 저자는 5년 전, 교회 개척 운동인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Lighthouse Movement)를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스물여섯 교회가 세워졌다. 이렇게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많은 교회를 세울 수 있으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저자는 오직 하나님이 하신 일이기에 가능하다고 고백한다.
교회를 개척하는 일은 씨앗을 심는 것과 같다. 겉으로 보기엔 똑같아도 씨앗이 심긴 땅에선 생명이 자라고 있다. 이 책에는 교회와 믿음에 대한 이야기, 개척의 길에서 만난 어려움과 노하우, 그리고 힘들어도 하나님이 주신 꿈을 품고 개척의 길을 걷고 있는 모든 개척자를 향한 위로와 응원이 담겨 있다.
신애라 | 규장  
19,500 → 17,55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70



“나는 누구이고,
내가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일까?”


배우 신애라의 진솔한 삶과 신앙, 첫 번째 이야기
그녀의 삶에 남기신 하나님의 흔적
김병삼 · 김한요 · 서정인 · 양은순 · 이성미 · 이재훈 · 이지웅
이찬수 · 이태재 · 조정민 · 황주 추천



[출판사 서평]

배우이자 방송인, 같은 배우의 길을 걷는 남편과 함께 삼 남매를 기른 신애라 집사의 간증이 담긴 첫 번째 에세이다. 그녀의 부드럽고 잔잔하지만 강한 경탄, ‘하나님, 그래서 그러셨군요!’는 마침내 인생이 믿음으로 해석된 자가 전하는 소망과 기쁨의 찬양처럼 들린다. 삶의 크고 작은 파도가 지난 흔적을 더듬으며 쓴 글은, 그녀가 하나님의 귀에 속삭이듯 고백하는 찐사랑의 이야기 같기도 하다. 그 사랑이 마땅히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함에도 그러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에게 꽂혀, 그녀 인생의 목적과 방향이 되어버렸다.
어릴 때부터 엄마의 보육원 봉사를 따라다니던 아들은 장성한 청년이 되었고, 가슴으로 낳은 두 딸은 그녀의 든든한 동역자가 되었다. 또한 컴패션을 통해 52명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며, 더 많은 아이에게 ‘넌 혼자가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그들을 돕는 실제적인 사역을 해오고 있다.


[들어가는 말]

하나님의 목적을 찾아서
내 삶의 흔적을 찾아서


무언가 지나가거나 없어진 뒤에 남은 자취를 ‘흔적’이라 부르지요.
바람은 모래언덕을, 파도는 해안선을 남기듯이
사람도 ‘삶’이라는 여정을 통해 각자의 흔적을 남깁니다.
오십 중반을 넘기면서 궁금해졌어요. 내가 남긴 발자취는 어떤 모습일지.

‘나는 누구이고, 내가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일까?’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제가 아주 조금은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이 어려운 질문에 대한
깨달음을 확인하고 정리하기 위해, 삶의 흔적을 더듬어 보려 합니다.
이 글은 자서전이나 ‘셀프 평전’이 아니에요.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하나님께 드리는 ‘인생 전반기 보고서’ 정도 될 것 같아요.
결국 인생의 흔적은 저를 통해 하나님이 남기신 은혜의 발자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이 안 보이는 캄캄한 길을 걸을 때, 때론 촛불처럼 희미하게,
때론 횃불처럼 뚜렷하게, 때론 해처럼 환하게 길을 밝혀주신
그분의 흔적을 찾아 아득한 기억 속으로 출발할게요.



“주님이 부르신 곳은 낮은 곳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한 사람을 존중하는 자리로 부르셨다
가장 작고 연약한 자,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부르심
낮은담교회 김관성 목사의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메시지


[본문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진짜 복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제가 왜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목사로 살고 있는지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제 인생 가운데 베풀어주신 은혜 때문입니다. 고향 교회를 통해서 저는 아무 조건 없이 품어주시는 사랑을 받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도 아무 이유 없이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하고, 사람이라면 당연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교회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 남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절대로 세상의 가치와 기준대로 사람을 대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자들의 아름다움과 멋짐을 세상에 분명하게 선보이는 목사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어쩌면 저의 목회나 교회의 방향은 그 어린 시절에 이미 제 마음에 만들어졌는지 모릅니다. 결국 복음은 삶을 통해 드러나고 전파되는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곳은 낮은 곳이다. “욕망은 상향성의 삶을 추구하고, 소명은 하향성의 삶을 추구한다”라는 변(辯)처럼 저자는 주님이 주신 소명을 따라 낮아짐을 선택했다. “교회는 교회를 낳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안정된 담임 목회를 내려놓고 다시 한번 개척의 길에 나섰다. 이 책은 교회를 사임하기 전 행신침례교회에서 나눈 아모스서 설교 원고를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아모스서를 통해 북이스라엘과 같이 자아와 욕망에 빠진 우리의 개인주의 신앙, 교회 안에서 종교 행위만 일삼는 형식주의 신앙인데도 스스로 구원과 축복을 받았다고 착각하는 종교 중독 현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멸시하고 착취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어그러트린 잘못된 우리의 신앙에 일침을 가한다. 우리의 신앙 고백과 삶의 불일치의 간극에서 교회를 고민하고 우리 신앙의 본질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기 원한다면 이 책을 일독해보기 바란다.



“기도하는 당신은 무너지지 않는다!”
겸손하고 끈질긴 기도의 무릎이 고난을 이긴다!
기도의 불이 붙기 전에 기도의 자리에서 일어서지 마라
구독자 23만 장재기TV <따라 하는 기도> 시리즈


[출판사 서평]

고난으로 기도할 힘마저 잃은 이들을 위한 기도의 산소호흡기
고난의 탄식이 감사의 고백까지 이어지는 《따라 하는 기도》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살아가면서 누구나 고난을 만난다. 하나의 고난이 끝나면 다음에는 기도하며 잘 통과하겠다고 결심하지만, 다시 고난을 만나면 매번 처음 당하는 일처럼 놀라고 당황하게 된다. 기도하며 하나님과 함께해야 함을 아는데도 마음이 눌려 기도조차 나오지 않고 자신만의 동굴로 숨어들기도 한다.
저자는 큰 고난을 겪으며 기도의 사람으로 훈련받았고 지난 4년간 <따라 하는 기도> 책과 영상을 통해, 기도를 어려워하는 수십 만의 성도를 도왔음에도 2022년 모든 것이 멈춰 서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되었을 때는 기도조차 나오지 않았다. 그때 그는 살기 위해 기도문을 쓰고, 업로드된 기도 영상을 듣고 또 들으며 기도의 호흡을 이어갔다. 절망의 탄식과 원망의 부르짖음으로 시작한 기도는 은혜와 긍휼을 구하는 눈물의 간구로 이어지고, 고난의 상황을 뛰어넘는 믿음의 말과 선포로 나아가, 마침내 고난이 내게 유익이었다는 뜨거운 고백에 이르렀다. 그 이후 감사기도로 이어지며 기적적인 회복을 경험한 것은 《따라 하는 기도 4 감사》에서 소개한 바와 같다.
고난 앞에서 살아갈 힘을 잃은 이들에게 이 책을 간절한 마음으로 권한다. 기도할 힘마저 잃었어도 기도를 읽고 듣고 따라 하기를, 힘들수록 주님을 피하지 말고 주님께 피해 그분의 날개 아래 거하기를 권면한다. 프롤로그에서는 따라 하는 기도를 통해 고난을 이기고 삶이 회복된 이들의 고백을 소개하고, 1부에서는 고난에 대한 올바른 반응과 고난의 유익을 설명했다. 2부에는 탄식과 은혜의 간구, 믿음의 선포, 감사 고백의 순서를 따라 31편의 기도문을 실었다. 책에 실린 QR코드를 통해 관련 기도 영상을 함께 들으며 기도문을 읽을 수 있다.



“나를 보렴, 내게 안기렴, 마음껏 울어도 돼!”
기도조차 할 수 없을 때, 홀로 버려진 것 같을 때,
깊은 슬픔의 끝에서 만난 예수님의 음성
전문 치유상담가 김유비 목사의 마음 치유 편지 100선



[출판사 서평]

“내가 너의 간절한 기도를 들었고
너의 오랜 눈물을 닦아주길 원한다!”
나의 작은 신음에 응답하신 예수님의 편지 100통
성경적 상담으로 한 영혼을 세우는 김유비 목사의 신작


유년 시절, 아동 학대와 정서적 방치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그가 영혼을 살리고 치유하는 목회자, 상담가가 된 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다. 그는 진정한 치유자이신 예수님 안에서 상처를 마주하며 놀랍도록 회복되었고, 지금은 자신과 같이 오랜 아픔과 결핍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지도 누리지도 못하는 이들을 복음적 치유의 여정으로 안내하고 있다. 그는 매일 아침 예수님이 주신 마음을 받아적으며 ‘예수님의 치유 편지’를 독자들에게 보낸다. 그중 수많은 사람에게 다시 살아갈 힘과 깊은 위로를 전한 100통의 편지를 이 책에 담았다. 그는 “상처 입은 한 사람이 내면의 결핍과 왜곡을 넘어 주님의 품 안에서 따뜻한 사랑을 누리게 하는 것”이 이 책을 쓴 목적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예수님이 간절히 필요한데 그분께 나아가지 못하는 자, 사람과 하나님에게 사랑받으려 애쓰다가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자, 버려진 듯한 외로움 속에 갇혀 사는 자들에게 치유의 첫 단추가 될 책이다.


[프롤로그]

그분의 품에 안겨 참아온 눈물을 터뜨립니다.
상처가 아물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이 간절히 필요한데
그분께 나아갈 수 없어서
홀로 아파하며 눈물 흘리는
한 사람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며
따뜻한 품에 안아주십니다.

예수님 앞에 감히 설 수 없는 당신이야말로
그분의 품에 안길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전 세계 1,9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은혜 간증의 클래식!


범사 감사와 절대 찬송의 놀라운 능력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감옥에 갇힌 죄수에서 군종장교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넘치는 사역을 펼친 멀린 캐러더스의
‘프레이즈 북스’ 3부작 중 첫 번째 책



[출판사 서평]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하고 찬송을 올려드릴 때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 펼쳐진다!


멀린 캐러더스의 ‘프레이즈 북스’ 첫 번째 책

십 대 시절, 충동적인 탈영과 일탈 행위로 감옥에 갇히기도 했던 멀린 캐러더스는 예수님을 만난 후에 군종장교가 되어 많은 장병들을 주님께로 이끌었다. 우리는 고난을 만나면 쉽게 좌절하고 낙심한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고난의 순간까지도 포함한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라고 권면한다. 이 책에 가득한 간증들은 “범사에 감사하라”라고 하신 성경 말씀 그대로, 우리가 삶에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찬송을 올려드릴 때,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지 생생히 증언한다. 자신을 옥죄는 나름의 감옥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자유를 누리는 가장 분명한 비결을 알려준다. 저자는 우리가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찬송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 때, 찬송의 능력이 발휘되어 성령님께서 우리의 존재를 더욱 충만하게 채우실 것이라고 말한다.
‘범사에 감사, 범사에 찬송’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이 책, 《감옥에서 찬송으로》는 5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1,900만 부 이상 판매되어 많은 독자의 삶에 은혜를 끼쳤다.


[본문 중에서]

전 세계 5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1,900만 부 이상 판매된 책!
이 책에는 하나님을 찬송할 때 펼쳐지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기적이 가득하다


많은 이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즐겁지 않은 일들에 대해
하나님을 찬양하려 시도하지 않았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곤 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부러진 팔이나 고장 난 차,
성질 더러운 남편과 하나님이 무슨 상관이 있어?
그런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한다면 내가 멍청한 거지.”

물론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문제는 그것이 효과가 있느냐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도 정말 말이 안 되는 소리다.
“배고프거나 가난하거나 박해를 당해도 기뻐 뛰어라.”
그렇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바로 그렇게 하라고 확실히 말씀하신다.
적의 화살은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의 기쁨을 관통할 수 없다.

전쟁은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면 하나님은 우리 적들이 도망치게 하신다!



“광야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곳이다!”
삶의 여정을 올바르게 안내하는 인생 지도 민수기를 통해
자신만의 광야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라!
37년간 대학교회에서 수많은 제자를 믿음의 사람으로 세운 이제훈 목사의 말씀 결정체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백성은 인생 광야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구약 민수기에서 발견하는 너무도 뚜렷한 십자가 복음!

힘겹고 막막하며, 어디가 끝인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고, 무슨 일이 닥칠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인생은 광야에 비유되곤 한다. 꽃길만 걷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광야가 있다. ‘하나님 백성의 광야에서의 삶’을 기록한 민수기는 각자의 광야를 걷는 이들에게 인생 지도와 같다. 광야를 탈출하는 지름길보다는 길목 길목에서 은혜와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는 지도다.

민수기의 가장 분명한 메시지는 출애굽 백성의 광야 고생담이 아니라 십자가다. 광야에서 자신의 고난만 바라보면 답이 없다. 광야 여정에 나타난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그분과 나의 아름다운 관계를 깨달아야 자신의 정체성이 분명해진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떻게 광야 여정을 행복한 결말이 되게 할지 알게 된다.

저자는 37년간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대학교회에서 말씀에 충실한 복음 설교로 수많은 제자를 양육하고 그들의 심령에 진정한 부흥을 이루어 왔다. 십자가 복음의 감격을 함께 누린 그 제자들의 강청으로 나오게 된 이 책은 읽기도 어려웠던 구약 민수기에서 너무도 뚜렷한 십자가 복음을 발견하고 인생 광야에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나게 안내해줄 것이다.


[본문 중에서]

미래 예측이 불가능한 광야 같은 이 시대,
광야의 인생 지도 민수기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우리는 지금 어느 때보다 예측 불가능의 시대, 충격적 현상이 일상화된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구약의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해방되어 광야 길을 지날 때 이미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시대를 살았다. 그들은 애굽에서 종살이할 때의 안정과 수동적 시기에서 벗어나 미래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광야를 살아내야 했다.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불러내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이끄셨는지 보여주는 성경 민수기를 가르칠 때면 특히 비장해진다. 이 성경이야말로 누군가에게 삶의 여정을 제대로 안내하는 인생 지도의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광야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지를 민수기만큼 잘 알려주는 책이 어디 있을까.

민수기의 주된 내용은 한마디로 ‘하나님 백성의 광야에서의 삶’이다.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어떻게 이끄셨고, 이스라엘이 그곳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에 관한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의 기록이 바로 민수기이다. 이 책은 거칠고 황무하기만 한 광야 길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 아래 감동적인 인생길로 바뀔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AI 시대를 불안해하지 말고 그것을 활용하라!”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이 시대를
이해하고 온전히 복음의 도구로 사용하라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 이야기 4


[출판사 서평]

그리스도인의 인공지능 시대 읽기
디지털 대항해시대에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안내하는 인문학 나침반


역사가 보여주듯 세상은 항상 변화하며 나아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그 변화를 과학자나 기업 등에 맡겨두었다가 엉거주춤 뒤쫓는 것이 아니라 ‘시세와 마땅히 행할 것을 알아 모든 형제를 통솔한’ 200명의 잇사갈 리더와 같이 시대를 읽고, 미리 중보하며, ‘라떼’(나 때) 아닌 미래를 다음세대에게 이야기해주어야 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1-3차 산업혁명보다 더 큰, 세상을 완전히 바꿀 변화의 파도가 다가오는 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막연한 기대와 불안만 교차할 뿐 정작 변화의 내용과 방향, 전망은커녕 AI, 메타버스 등 낯선 용어들의 의미조차 제대로 아는 사람이 드물며, 성경적 시각으로 시대를 읽고 행할 것을 말해주는 사람은 더욱 찾아보기 어렵다.
땅의 삶과 성경 사이에 인문학으로 다리를 놓는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을 하나님께》 시리즈 네 번째인 이 책은 ‘디지털 대항해시대’라는 미지의 땅으로 나아가는 우리에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갈 수 있도록 제시하는 인문학의 나침반이다.
1부에서는 새로 등장한 용어들을 이해하면서 이 시대를 살피고, 2부에서는 특히 인공지능을 둘러싼 여러 입장을 알아보며 무엇을 준비하고 기도할지 짚어본다. 3부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으로 넘어와 우리의 많은 것을 대신한다 해도 결국 대신할 수 없는 고유의 것, 우리가 지키고 끝까지 붙들 가치를 이야기한다.
각 장의 주제를 인문서 또는 인문학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므로 쉽게 읽히며 새로운 시대를 이해하는 입문서로 매우 유익하다. 무관심과 무지의 영역에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시세를 알아 올바르게 대응하며 복음을 위해 지혜롭게 활용하기 원하는 이들, 기술을 선용하는 가치관 정립에 함께하며 중보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본문 중에서]

AI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시대,
마지막까지 우리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


《인문학을 하나님께》를 기획할 때부터 4권은 영화, 드라마, 자기계발서를 중심으로 집필하려 했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4권을 준비하면서, 우리의 턱밑까지 차오른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을 주제로 성경적 해석을 하라는 주님의 강한 인도하심을 느꼈다.
년간 수많은 관련 서적과 동영상을 보고, 전문가들을 만났다. 그리고 ‘우리에게 남은 것’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많은 것을 대신해주어도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우리의 ‘남은 것’은 무엇인가? 그 남은 것이야말로 인간 고유의 영역이고 고귀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 탈고가 멀지 않았을 무렵, 원고의 3분의 2 이상을 파기해야 했다. 글을 쓴 지 반년이 지나자 인공지능이 이 보물들을 하나둘씩 가져가기 시작한 것이다. 2년이 지나자 보물들의 반 이상을 가져갔다. 인공지능은 이렇게 우리 인간만이 할 수 있을 것으로 여기던 영역들을 하나둘씩 대신해 가고 있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시간이 흘러 혹자의 주장대로 초인공지능이 등장해도 마지막까지 우리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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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무명의 기도자들께”

예수님 때문에 자기 이름이 없어진 사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골방기도가 행복한 사람
이분들로 인해 기도를 배웠고 누렸습니다

박리부가 사모의 중보기도학교 유기성 목사 추천


[출판사 서평]


이 순간에도 어느 골방에서 무릎 꿇은 무명의 기도자들이 있다. 그들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 엎드리는 자들이다. 이 무명자의 기도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가 한 가족이며 한몸으로 서로 연합하도록 공동체를 연결시키는 중요한 고리이자 접착제 역할을 해준다. 이 책은 예수님이 기도의 원형이시고, 예수님이 바로 중보기도자이시기에, 내가 그 예수님과 연합되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으로 살고,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하나님나라와 의를 위하여 기도하는 기도의 자리야말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모든 사람들을 향한 초청이며 사명이자 축복임을 강조한다. 바른 기도,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그 기도를 찾는 저자의 간절함을 따라 더 깊은 기도를 드리기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하나님께 내 마음 내어드리기”

여전히 내 마음대로 하려는 옛 사람의 고집을 포기해라
주께서 내 마음의 진정한 주인으로 오셔야 변화와 성숙이 시작된다

변화의 능력으로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의 내면 다지기


[출판사서평]

나를 내어드리고
주님을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실 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


우리는 스스로 주님이 나의 주가 되었다고 고백하지만, 정말 그러한가? 이 책은 ‘예수는 나의 주’라고 고백하는 이들에게 정말 그런지, 특히 우리 마음의 주인이 정말 예수님이신지를 물으며 점검할 것을 요청한다.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능력은 변화에 있으며, 그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주님께 내 마음을 내어드릴 때 변화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 변화는 내 개인의 변화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변화까지도 포함한다. 말로만 세상과 구별된 사람이라 칭하고 속사람은 진정으로 바뀌지 않은 우리에게, 저자는 자신을 내어드리라고 말하며, 그렇게 진정으로 자신을 내어드릴 때 비로소 주님께 합당한 마음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어 주님께 자신을 내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 내면과 관계의 변화를 통해 성숙의 열매를 맺어 나갈 때, 우린 비로소 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께 마음의 왕좌를 내어드리라
내 마음이 온전히 주님의 것이 될 때 변화가 시작된다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고, 교회에서 세례도 받고,
직분도 받고, 봉사도 하고, 예배도 열심히 드리며
나름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이다.

머리로는 예수님을 삶의 주(主)로 모셨을지라도,
내 마음속에서도 정말 예수님이 주가 되셨는지,
내 삶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진짜 주가 되고 왕이 되셨는지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이 주님께 드려지지 않았으면,
우리가 아무리 신앙고백을 하고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크리스천이 될 수 없다.

우리 모두 마음의 왕좌를 주님께 내어드리고
주님과 동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하늘의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
유예일 | 규장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작정’만 하고 ‘지속’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40일 기도 완주! 구체적인 실천 방법!

“작정기도,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
“기도가 쉽고, 능력 넘치는 기적의 40일로 초대합니다!”

《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 유예일 사모가 제안하는
가장 성경적이고 실현 가능한 작정기도 가이드



[출판사 서평]

끝까지 완주하고, 확실히 열매 맺는
가장 성경적이고 실현 가능한 40일 기도 완주 솔루션

삶의 문제가 놀랍게 풀어진다! 기도가 한층 깊어진다!


삶에 어려움이 닥친다. 작정기도를 시작한다. 간절한 소원을 반복하여 아뢴다. 며칠 못 가서 할 말이 떨어진다. 기도응답이 안 될까 염려한다. 문제에 더 매몰된다. 기도하는 게 점점 지친다…. 이 패턴을 이어가고 있다면, 당신은 ‘육의 기도’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이제 아버지의 마음을 묵상하고 받는 ‘영의 기도’로 나아가라. 《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 《당신을 위한, 기도응답반》을 통해 ‘10분 기도’도 어렵던 이들을 1시간도 거뜬한 기도의 고수로 성장시켰던 일명 ‘기도 P.T.’ 유예일 사모가 이번엔 육의 기도에서 영의 기도로 나아가게 하는 ‘40일 작정기도 묵상집’을 펴냈다. 단순히 기도를 오래 하거나 문제 해결에 급급한 기도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경적 기도를 꾸준히 하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기도를 어떻게 해라’라는 뻔한 가이드가 아닌 ‘성경 속 40일’, ‘성경 인물 중 육의 사람과 영의 사람’, ‘영의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며, 관련 질문에 기도문을 적게 하고, 마침내 올바른 기도와 성찰로 이끌어준다. 기도의 초점이 삶의 문제에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옮겨가면서 간구하는 기도 제목들이 저절로 풀어지는 은혜가 있을 것이다.
김길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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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잡듯 막연한 기도가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구체적인 기도를 하라!

중언부언기도, 왔다갔다기도, 기도하다 길을 잃는 미아기도에서
기도로 부닥친 상황을 분별하여 확실히 응답받는 기도법

명신교회 김길 목사의 최신작


[출판사 서평]

기도할 제목은 많고 마음은 답답한데
어떤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20대에 선교단체 간사로 헌신한 후 명동의 길 위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30년간 사역을 이어오며, 세상에서 예수의 제자로서 살려는 성도의 삶이 결코 녹록지 않음을 깨달은 저자는 그들을 세우기 위해 기도의 씨름을 해야 했다. 그 과정에서 맞닥뜨린 삶의 수많은 문제를 돌파한 구체적인 기도의 과정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때로 실수하고, 낙담하고, 막막하여 기도를 멈추기도 했지만,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와 주님의 도우심을 구한 시간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제자도 시리즈 《증언》, 《사명》, 《전적 의존》(규장) 등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출간한 김길 목사(명신교회 담임)의 최신작이다.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서툴지만 우직하게 버텨내고 싶어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내는
파라과이 임동수 선교사의 예수동행기록
유기성 목사, 최상훈 목사 추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지구 반대편에서 목숨의 위협을 수없이 넘기고, 나무를 심고 재목을 만들어 교회를 건축하면서 평생을 헌신하며 살아가는 어느 선교사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 지극히 평범하지만, 어느 곳에 있든지 자신의 위치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 모든 그리스도인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인에게 매일의 삶은 치열한 영적 전투이고, 각자 그 전투에서 이겨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살아간다.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가 비록 평범해 보일지라도 주님이 부르신 사명의 자리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 자리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를 우직하게 버텨내는 것 또한 빛나는 그리스도인의 삶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오늘 하루도 버텨주어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위로와 기쁨을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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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만 따라가면 된다!!”
참된 리더는 예수님을 따르며, 드러내며, 같이 행하는 자다
영적 리더로 세우기 위한 최고의 리더십 멘토링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에
힘 쓰기를 배우게 하라
디도서 3장 14절


[출판사 서평]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영적 리더로 서라!


리더에 대한 신뢰와 존경이 사라져가는 시대다. 갈수록 롤모델을 찾아보기가 어렵고, 리더에 대해 실망하는 일들은 늘어만 간다.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때에 진정한 리더, 특히 영적 리더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이는 목회자들만 고민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삶의 크고 작은 영역에서 작은 리더로 서야 하며,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진리의 빛을 발하는 존재로 부름받았기 때문이다.
토저는 이런 고민을 가진 우리를 디도서로 이끈다. 디도서는 사도 바울이 이방인이었던 디도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나아가 영적 리더로 세우기 위해 교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는 디도를 향한 바울의 교훈에서 참된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하는지 배운다. 또한 우리의 리더를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진정한 리더십의 모범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토저는 디도서를 설교하면서 그리스도인들이 구주이신 예수님을 닮은 리더십을 발휘하는 자들로 설 수 있기를 기도했다. 그렇기에 이 책이 그 길의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본문 중에서]

참된 리더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붙잡고
그분을 따르며 그분과 같이 행한다


토저는 우리가 그리스도처럼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토저가 우리에게 던지는 도전은 참 예수님을 따르라는 것이고, 그분이 그분의 시대에 받았던 대우와 동일한 대우를 받을 각오를 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종이 되려면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를 닮아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토저의 말을 하나 인용하자면,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들’을 부르시지 않는다. 오히려 그분의 지혜는 ‘부름 받은 사람들’을 준비시키신다”라는 것이다.
이 책은 디도서에 대한 설교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에서 토저는 디도서에 담긴 바울의 교훈을 통해 그리스도를 올바로 섬기기 원하는 사람들을 안내해주고자 한다. 그는 영적 리더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감동을 불어넣어 주기보다는 우리가 교회에 반드시 필요한 리더가 되도록, 즉 무릎 꿇고 온전히 복종하는 리더가 되도록 훈련시킨다.
내가 볼 때 이 책은, 영적 리더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해준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그런 관점에 이르게 되었으니 말이다.


꼭 알아야 할 믿음의 승리 방식!
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바라보는 곳이 승패를 좌우한다!
인생의 고비마다 나를 일으켜줄 승리의 법칙과 지혜를
다윗의 실패와 성공을 통해 배운다



[출판사 서평]

그리스도인의 승리 방식은 세상과 어떻게 다른가?
세상의 인본주의적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진짜 승리의 비결


기독교계의 성경적 성공학 멘토라고 할 만큼, 풍부한 예화와 실천적 가르침을 통해 말씀을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도우며 도전해온 안호성 목사가 교회 개척 20주년을 맞아 목회 20년을 정리하면서 그리스도인이 신앙의 영역은 물론, 삶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믿음의 법칙과 비결을 담아 ≪신자병법≫(信者兵法)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성공과 승리와 행복은 모든 사람의 바람이며, 기독교인도 예외가 아니어서 교양과 지식의 이름으로 세상의 성공학과 자기계발의 독서, 강의를 많이 찾는다. 그러나 그 길에 공통분모도 있기는 하나, 목적과 방향이 다르기에 성도의 승리는 세상의 인본주의적 성공과 다를 수밖에 없다.
저자는 다윗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고난의 광야와 평안한 백향목 궁 그 어디서든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알려주며, 삶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골리앗 같은 절망스러운 난관, 사울과 같은 관계의 어려움, 밧세바와 같은 유혹을 만날 때 바르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세상의 방식이 아닌, 세상과 다르고 세상을 뛰어넘는 차이들로써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진정한 성공을 이루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당신을 위해 받아쓴 주님의 편지 116편
“사랑하는 자여, 가까이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매일 주님의 품에서 그 음성을 듣는 특권을 누리세요
주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자녀임을 깨달아 존귀하게 사는 삶


[출판사 서평]

큰누이처럼 당신을 위해 받아써서 전하는 주님의 편지
양이 목자의 음성을 듣듯이, 구원받은 백성은 자신의 목자이자 아빠 아버지 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며 또한 들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음성을 분별하기까지는 듣는 훈련과 순종, 그리고 친밀한 교제의 시간이 필요하다.
케냐에서 30년간 사역하고 있는 임은미 선교사는 38여 년간 매일 성경을 묵상하고, 주님이 주신 마음을 30년간 기록하며 음성 듣기 훈련을 해왔다. 그녀는 큰누이가 부모님의 말씀을 어린 동생에게 쉽게 풀어 전달해주듯, 주님이 매일 들려주시지만 잘 듣지 못하는 그분의 음성을 받아쓰고 아침마다 유튜브를 통해 전해주고 있는데, 이 책은 그 가운데 116편을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의 정체성, 하나님의 동행하심,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장성한 분량의 모습이라는 세 주제에 따라 엮은 것이다. 프롤로그에는 독자들을 위한 주님의 특별한 약속과 음성 듣기의 방법이 담겼으며, 성경에 이미 기록된 주님의 말씀 및 여러 편지에 함께한 아름다운 이미지와 일러스트는 주님의 편지글을 더욱 따뜻이 느끼며 마음에 새길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나를 향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싶은 분, 외롭고 막막해 지친 분에게 꼭 읽어볼 것을 권하며,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분을 위한 선물로도 추천한다.
A. 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이 시대는 참된 진리를 잃어버린 시대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따르기보다
사탄의 교묘한 속삭임 아래서 세상의 입맛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 결과, 우리 삶에서 펼쳐지는 크고 작은 ‘영의 전투’에서
승리의 깃발을 빼앗길 때가 너무 많다.
이에 토저는 무너진 진리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물질이 아닌 진리를 택하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
토저의 권면은 우리가 다시금 그분의 진리를 붙잡고 삶에 적용함으로
기어이 승리의 삶을 살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이태재
명절마다 선산에 올라 집안 어른의 묫자리를 외우며 성묘해야 하는 유교적 환경에서 자랐다. 교회에 출석하게 됐지만, 설교 시간이면 지루함을 참지 못해 몸만 배배 꼬다가 예배를 마쳤다. 이후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신학생이 되어서도 그에게는 여전히 예배가 가장 어려운 숙제였다. 그러다 ‘천국의 영원한 주제는 예배’라는 어느 목사님의 말씀에 충격을 받고, 예배에 관해 들고파기 시작했다.
예배는 내가 받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라는 개념을 배우고 깨닫자 말씀 안에서 순전한 예배가 그의 심장에 새겨졌고, 주 앞에 예배자로 선 그의 삶이 송두리째 변했다. 이런 그의 실제적 체험과 성경이 말씀하는 예배의 올바른 동기를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그는 매주 예배는 드리면서도 그 기쁨과 감격을 알지도, 누리지도 못하는 많은 이에게 하나님만 바라보는 예배의 본질을 상기시키며, 그들을 주의 임재가 있는 은혜의 자리로 초청한다.

예수전도단(YWAM)에서 훈련과 사역을 경험하며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학부를 졸업했고,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석사(M.div), Dallas Baptist University에서 Worship Leadership 석사(MA), Christ For the Nations에서 School of Worship&Tech.Art 과정을 이수했다. 코로나로 모임이 어려웠던 2020년 1월에 ‘순전한교회’ 를 개척한 이후 복음 중심, 예배 중심의 교회를 강조하며 지금은 수백 명의 성도와 행복한 목회의 길을 걷고 있다.

soonzonhan.tj@gmail.com
순전한교회 soonzonhan.net
유튜브 : 순전한교회(soonzonhanchurch)
장재기
고등학생 2학년 시절, 뿌리 깊은 유교 집안에서 혼자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그는 신학을 하겠다고 해서 집에서 쫓겨났다. 의지할 곳 없는 열일곱의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이었고, 그런 그에게 기도란 ‘살기 위해 하는 것, 안 하면 죽는 것’이 되었다.

2019년, 20여 년간 섬겨온 지구촌교회의 목회 사역을 잠시 내려놓고 안식년에 들어간 그는 유튜브 사역지로 인도하심을 받았다. <장재기TV> 채널의 24만 구독자와 함께 온라인 기도원을 이루고 있으며, 기도의 갈망은 있으나 기도의 방법을 몰랐던 이들이 기도의 말문을 트고 구체적이고 깊은 기도로 나아가도록 <따라 하는 기도> 영상과 책을 통해 돕고 있다.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B.A.)과 목회학(M.div)을 전공하고 지구촌교회에서 사역했다. 현재 팔로잉 미니스트리 대표로서 유튜브 채널 <장재기TV>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따라 하는 기도》 1,2권과 《따라 하는 기도 3 구약편》, 《따라 하는 기도 4 감사》, 《따라 하는 기도 5 고난》 및 《따라 하는 가정예배》(규장)가 있다.

유튜브 : 장재기TV / 인스타 : changjaeki
지용근 외 10인
지용근 ㅣ 대표저자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 (주)지앤컴리서치 대표이사이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한국갤럽 연구본부장과 (주)글로벌리서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한국 교회 코로나19 추적조사>,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추적조사>, <한국인의 종교의식 및 신앙실태 추적조사> 등 주요 교단 및 기독교 단체와 다양한 기독교 관련 조사연구를 수행했다. 매주 한국 사회 주요 통계자료를 전국 20,000여 명의 목회자와 한국 교회 리더십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주간리포트 <넘버즈>를 발행하고 있으며, 저서로 《한국 교회 트렌드 2023》(대표저자), 《한국 교회 트렌드 2024》(대표저자), 《통계로 보는 한국 사회 그리고 한국 교회》, 《격차의 시대, 격이 있는 교회와 목회》(공저)가 있다.

김영수 ㅣ 유반젤리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연구강사, 동수원장로교회 부목사.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영국 에섹스대학교에서 정신분석학 석사, 영국 랑카스터대학교에서 종교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종교연구소 연구원이었고, 한신대학교와 영남신학대학교에서 실천신학을 강의했다. 한국 교회의 현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종교사회학, 현대 기독교 영성, 정신분석학 등을 연구했다. 현재는 의대에서 인문학과 사회문화적 관점으로 사람들의 질병 경험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 교회 트렌드 2023》(공저/편저), 《세 교회의 교회학교 부흥이야기》,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공저) 등이 있다.

전우택ㅣ 멘탈 케어 커뮤니티
연세의대 의학교육학교실 교수, 정신건강의학교실 및 인문사회의학교실 겸무교수. 정신과 전문의로서 사회정신의학 영역에서 탈북자, 난민, 북한, 통일, 자살예방 등을 연구해왔다. 한국자살예방협회 이사장, 한국누가회 이사장, 한반도평화연구원 원장, 한국의학교육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대표 편저자로 발간한 《정신의학과 기독교》,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평화와 반평화》, 《트라우마와 사회치유》, 《한반도건강공동체 준비》 등이 있고 공저로 《자살 예방의 모든 것》, 단독저서로 《의학교육의 미래》 등이 있다.

신상목 ㅣ 포텐셜 레이어티
국민일보 종교국 미션탐사부장. 숭실대학교(국어국문학)를 졸업하고 미국 커버넌트신학교에서 일반신학 석사 학위(M.A.)를 받았다. 월간 〈빛과 소금〉 기자를 거처 2007년부터 국민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다. 종교부에서는 선교와 목회 영역을 주로 담당했다. 복음에 입각해 사는 것과 예수 믿기, 교회의 역할 등에 관심이 많다. R. T. 켄달 목사의 《수치의 복음, 영광의 복음》(토기장이)을 번역했다.

김선일 ㅣ 오소프락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교수. 아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석사(M.Div.)를 마치고 동대학원에서 회심과 전도를 연구하여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귀국 후 학원복음화협의회 캠퍼스사역연구소장과 예수소망교회 공동체 및 교육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문화와 전도, 선교적 교회, 회심과 신앙 정체성에 관한 강의 및 연구를 하고 있다. 20권 이상의 역서와 더불어 저서로 《전도의 유산》(SFC), 《한국 기독교 성장의 내러티브》(CLC), 《기독교적 회심의 해석과 실천》(새세대) 등이 있다. ‘The Global Dictionary of Theology’(IVP)에 공저자로 참여했으며(“Conversion in the Korean Context”), 박사학위 논문은 ‘The Ecology of Evangelism’(Emeth 2016)으로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정재영 ㅣ 패밀리 크리스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종교사회학을 전공하였다. 한국 교회 소그룹과 마을공동체 운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기독교와 시민사회》를 공동 번역하였고, 《계속되는 도전 : 늘어나는 비제도권 교회》, 《강요된 청빈: 목회자의 경제현실과 공동체적 극복방안》, 《교회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 가나안 성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 《한국 교회의 미래 10년》, 《소그룹의 사회학》 등을 저술했다.

정연승 ㅣ 스피리추얼 Z 세대
단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마케팅(유통)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유통학회장, 한국마케팅관리학회장, 서비스마케팅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경영학회 수석부회장, 기독경영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기독경영 분야의 연구와 자문에 참여해 왔으며 서울영동교회 시무장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굿 비즈니스 플러스》, 《49가지 마케팅의 법칙》, 《49가지 커뮤니케이션의 법칙》 등이 있으며 역서로 《Kotler의 마케팅 입문》이 있다.

심경미 ㅣ 싱글 프렌들리 처치
우리고백교회교육목사. ‘싱글라이프’, ‘성서 여성 세미나’ 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B.A), 영국 Trinity College in Bristol(신학 Diploma), 이화여자대학원 여성학과(M.A), 장로회신학대학원(M. Div)에서 공부했다. 관심 분야는 여성, 싱글이며, 이화여대 대학원 석사 논문으로 “비혼 여성에 관한 연구”를 썼다. 이후 바른교회아카데미에서 간사로 일하며, ‘성서 속의 여성들’, ‘스스로 꽃피우는 삶’(싱글 여성 세미나) 등을 기획 진행하였고, 미국 시카고 코스타에서 ‘성서 속의 여성’, ‘싱글 세미나’를 했으며, 서울장신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여성학 강사로 일했다. 2010년부터 신당중앙교회에서 9년간 부목사로 일했고, 저서로는 2019년 《싱글라이프》를 출간하였다.

손의성 ㅣ 시니어 미니스트리
배재대학교 기독교사회복지학과 교수.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 노인복지를 세부 전공으로 고령친화대학융합연구소 초대 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기독교 사회복지실천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 교회 노인 사역 관련 단체들을 자문하고 있다. 성공적 노화와 기독교 사회복지 분야를 주로 연구하며, 주요 저서로는 《사회복지개론》, 《빈곤복지선교론》, 《기독교 다시보기》 등이 있으며, 역량기반 노인교육과정 개발 및 성공적노화전략, 문화적응스트레스, 치매노인가족 관련 척도 개발 등의 연구를 진행하였다.

백광훈 ㅣ 솔트리스 처치
을지대학교 교목. 문화선교연구원장. 전북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기독교와 문화 분야를 전공하여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원복음화에 힘쓰고 있으며 문화선교연구원에서 원장으로, 다음 세대 선교를 위한 과제 및 한국 교회가 지향하고 실천해야 할 문화 선교의 방향성에 대해 연구하며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 교회 트렌드 2023》(공저), 《한국 교회 트렌드 2024》(공저), 《코로나19와 한국 교회에 대한 연구》(공저), 《하나님나라 교회 공동선》(공저) 등이 있다.

정창수 ㅣ 미션 비욘드 트래디션
WEC 국제선교동원(IMM) 부대표. 성균관대학에서 반도체 재료를 공부하고, 총신 신대원을 졸업 후 미국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Missional Church를 전공했다. 분당우리교회 해외선교부와 미셔널처치를 담당하며 청강문화산업대학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비서구 선교동원을 위해 시작된 IMM에서 R&D 책임을 거쳐 현재 부대표로 9개 나라 14개 도시 사역의 기획 및 조정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 PSP 전략적 관점 주 강사로, LAMS KOREA와 자신학화 포럼 위원으로, 선교적 교회와 시대적 선교에 관한 다양한 강의와 연구 및 저술에 참여하고 있고 국내외 지역 교회들의 선교적 회심을 핵심가치로 사역하고 있다.
송준기
몸도 약하고 마음도 비뚤어져 있던 어린 시절, 새벽마다 그의 손을 잡고 예배당 마룻바닥에서 흐느끼듯 부르짖던 어머니의 기도 소리를 듣고 자랐다. 아이를 주께 맡기고, 고통의 문제를 눈물로 의탁한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는 지금까지도 그의 마음에 기도의 표본, 삶의 지표로 선명히 새겨져 있다. 40여 년간 어머니의 기도가 스며있는 장소에서 기도를 이어온 그는,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참 평안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영혼의 호흡과도 같은 기도를 가르치는 목사가 되었다.
그는 여전히 기도에 목마르다. 예수님 닮은 기도꾼이 되기를, 날마다 소망한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자신과 같이 기도하려고 몸부림치는 소명자들이 새벽에 영적 아빠를 찾고, 신랑이신 예수님과 사랑을 나누며, 기도로 말씀의 검을 벼리길 바라서. 새벽은 무한한 영적 보화가 기다리는 ‘성장의 시간’이며, 새벽을 깨우는 일은 예수님의 기도 모범을 따르는 마땅한 ‘순종’의 반응임을 알려주기 위해서. 그와 관련한 성경의 안내와 신학적 근거, 새벽 순종의 성공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냈다.

총신대 신대원과 미국 리버티신학교를 졸업하고, 웨이처치 담임목사로 개척 네트워크를 넓혀가며 ‘교회개척 수업’(CPC, Church Planting Class)을 진행 중이다. 저서로 《부르짖는 기도의 비밀》, 《불안에서 평안으로》, 《나 홀로 예배》,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었다》, 《살리는 기도》, 《지키는 기도》, 《크리스천 생존 수업》, 《숨기지 마라》, 《끝까지 가라》, 《무서워 마라》(규장)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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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A. W. 토저 / 규장
가격: 19,000원→17,100원
이태재 / 규장
가격: 18,000원→16,200원
장재기 / 규장
가격: 18,000원→16,200원
지용근 외 10인 / 규장
가격: 22,000원→19,800원
송준기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두 명의 경청자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김다위 / 규장
가격: 18,000원→16,200원
홍성건 / 규장
가격: 25,000원→22,500원
이찬수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최상훈 / 규장
가격: 23,000원→20,700원
손경민 / 규장
가격: 17,000원→15,300원
박한수 / 규장
가격: 18,000원→16,200원
멀린 캐러더스 / 규장
가격: 17,000원→15,300원
한홍 / 규장
가격: 17,000원→15,300원
김병삼 / 규장
가격: 18,000원→16,200원
햇살콩 (김나단×김연선) / 규장
가격: 18,000원→16,200원
최성은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손기철 / 규장
가격: 25,000원→22,500원
홍민기 / 규장
가격: 13,000원→11,700원
신애라 / 규장
가격: 19,500원→17,550원
김관성 / 규장
가격: 17,000원→15,300원
장재기 / 규장
가격: 18,000원→16,200원
김유비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멀린 캐러더스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이제훈 / 규장
가격: 16,000원→14,400원
한재욱 / 규장
가격: 19,000원→17,100원
박리부가 / 규장
가격: 19,000원→17,100원
김승욱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유예일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김길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임동수 / 규장
가격: 17,000원→15,300원
A. W. 토저 / 규장
가격: 19,000원→17,100원
안호성 / 규장
가격: 22,000원→19,800원
임은미 / 규장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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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규장 2024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34권)
저자A. W. 토저,이태재,장재기,지용근 외 10인,송준기,두 명의 경청자,김다위,홍성건,이찬수,최상훈,손경민,박한수,멀린 캐러더스,한홍,김병삼,햇살콩 (김나단×김연선),최성은,손기철,홍민기,신애라,김관성,김유비,이제훈,한재욱,박리부가,김승욱,유예일,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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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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