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아바서원 2024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5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 판매가 : 117,000원105,300원 (10.0%, 11,700원↓)
  • 적립금 : 5,85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내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13,000 → 11,7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주님께 기대고 싶은 날에 펼치는
예수님 묵상 에세이


다친 마음
눈물을 꾹 참고 괜찮은 척 살아갑니다. 부모님께 걱정 끼쳐 드리고 싶지 않아서, 자식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어서 나는 원래 눈물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내 아픔이 누군가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괜한 오해도 받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애써 웃음 지으며 오늘 하루를 버텨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은 점점 위축되어 갑니다. 작은 한 마디에도 상처받습니다. ‘쿨’하게 넘기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두는 못난 내 모습에 지쳐만 갑니다. 그렇게 내 마음은 상처 입은 ‘다친 마음’이 되었습니다. 가슴 아프고 부끄러워 숨고 싶었습니다. 밤잠 이루지 못하고 끙끙 앓았습니다. 나는 왜 이리도 곤궁하고 가난한지 나 자신이 초라해지고 미워졌습니다. 내가 이 땅에 이런 모습으로 태어난 것이 서럽고 원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수님은 나보다 더 초라하고 가난한 집의 자녀로, 태어날 곳이 없어 구유에 누이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가난과 멸시의 대명사인 ‘나사렛 예수’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변두리 나인성에서 아들을 잃고 서러워하는 여인을 찾아가 눈물을 닦아 주셨다고 합니다. 이 땅에서 투명 인간처럼 세상 사람들에게 관심받지 못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 곁에 함께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 내 곁에서 함께 울며 마음을 안아 주시고 죽을 것 같은 삶을 살맛 나는 삶으로 이끄신다고 합니다.

닫힌 마음
삶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고 느껴지면, 집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심지어 교회에서도 교인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기 바쁩니다. 다친 내 마음은 어느 순간 ‘닫힌 마음’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향해 마음을 닫았는데 어느 순간 예수님께도 마음을 닫았습니다. 소그룹 모임에서 나눔 할 때면 다른 교인들에게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것 같은데 나만 버림받은 것만 같습니다. 모두 행복한데 나만 불행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원망하고 원망하다 마음을 닫아 버렸습니다. 내 신앙은 여기까지인 것만 같습니다. 기도하려고 눈을 감으면 내 모습이 부끄럽고 죄송해 아무런 기도도 나오지 않습니다. 견디기 힘들어 기도했지만 내 기도만 골라서 응답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 믿음은 식을 대로 식어 회복 불가능한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수님은 자신을 팔아넘긴 가룟 유다도 끝까지 사랑하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에게 세 번의 기회를 주시며 명예 회복의 자리도 마련해 주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곧바로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제자들을 불러 아침 밥상을 차려 놓고 위로와 격려를 나누셨다고 합니다. 자신의 자녀들이 다친 마음과 닫힌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을 그냥 두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뭉클’한 예수님의 사랑
이 책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부터 하늘로 올라가시기까지 예수님의 삶을 따라갑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예수님을 색다른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예수님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예수님의 심장 소리를 들으려고 애씁니다. 예수님이 걸으셨던 걸음과 걸음 사이에서, 예수님이 하셨던 말씀과 말씀 사이에서 숨겨진 보화를 캐듯 그 사랑에 집중합니다. 저자는 예수님의 탄생부터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이후까지 여덟 가지 큰 사건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그 사랑을 ‘예수님 뭉클’이라고 했습니다. 다친 마음과 닫힌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뭉클한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저자는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기 전 아티스트와 광고 기획자로 일했던 달란트로 성경을 예술가적 상상력과 문예적 감수성 그리고 광고적 창의성으로 해석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삶을 독특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삼위일체론의 구조 위에서 구속사의 관점으로 통찰한 공교회적인 성령론!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저자가 지켜본 1980년대 말 신학대원 학생 시절에 지켜보았던 신학 논쟁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신학교와 교회 내에서 성령세례에 관한 신학적인 논쟁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오순절 신학 진영과 개혁파 신학 진영 간의 논쟁, 그리고 개혁파 신학 내에서도 논쟁이 첨예하였다. 중생한 그리스도인들은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런데 중생 이후의 그리스도인에게 성령세례를 별개의 사건으로 필요하다는 의견과 그렇지 않다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그리고 성령세례를 받았다는 표적으로 뒤따르는 방언이 논쟁의 한 축이었다.

저자는 이런 성령론의 논의가 매우 협소한 범위에 그치는 것을 보고, 성령의 사역과 인격에 대한 포괄적으로 제시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후 계속해서 성령론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박사 학위 논문까지 작성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단순 박사 학위 번역이나 요약은 아니다. 내주하시는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저자의 고뇌와 질문에 대한 답이 성령론에 관한 폭넓은 학문적 논의 가운데 제시되어 있다.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21세기 교회 갱신을 위한 근본적이고 혁명적인 도전

개신교 최초로 교회와 세상 속 평신도의 지위와 소명을 정립한 고전이다. 헨드릭 크래머가 이 책을 집필하던 60년 전, 교회의 직제와 사역은 주로 안수를 받은 ‘성직자’ 계층에만 초점을 맞춘 채 논의되었고, 교회의 임무와 사명 역시 비슷한 견지에서 조명이 되어왔다. 그러다 보니 교회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비(非)성직자 계층, 소위 말하는 ‘평신도’의 신분과 사명에 대해서는, 거의 신학적 조명과 성찰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었다.

하물며 이에 대한 조직적·체계적 서술의 시도는 어떠했겠는가! 크래머의 저술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함이었다. 크래머는 개신교 최초로 평신도의 본질과 지위, 위상을 정립한 것이다. “평신도 신학”이라는 용어는 크래머의 이 책에서 유래한다.
35,000 → 31,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750



존 맥아더 강해 설교 사역 50년이 오롯이 담긴 100만 부 판매 주석 시리즈!
한 번에 한 구절씩 하나님의 진리가 펼쳐진다!


“본 시리즈는 자체가 훌륭한 강해 도서관이다. 그리고 모든 설교자의 서재의 중앙에 어울리는 비교 불가 명품 주석이다.” _앨버트 몰러

“존 맥아더가 펼친 목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목회 사역의 표증이다. 이제 그 특별한 사역의 열매를 우리 모두 맛보게 되었다. 맥아더 신약주석 시리즈는 성경 본문에 대한 세심한 주의와 정교한 신학적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_C. J. 매허니

“이 시리즈는 현시대에서 가장 위대한 성경 교사의 단일 저작 신약주석으로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논리적이며 경건하다.” _ 마크 데버


[MNTC 시리즈 안내]


본 시리즈는 오늘날 가장 신뢰받는 성경학자 존 맥아더의 50여 년 목회 경험과 지혜 그리고 성경 연구의 산물이다. 불필요하게 기술적이지 않으면서 모든 핵심 구절과 구문의 분석, 신학적인 통찰과 적용을 제공한다.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교사와 리더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드러내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진리로 인도할 것이다.


[MNTC 시리즈 저자 서문]

신약성경을 강해하면서 늘 보람되고 거룩한 교제를 누린다. 내 목적은 한결같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며 그분과 깊이 교제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락의 의미를 그분의 백성에게 풀어주는 것이다. 느헤미야 8장 8절 말씀처럼, 나는 힘써 각 단락의 “뜻을 해석한다.” 청중이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듣고, 그러는 중에 그분께 반응하게 하기 위해서다.
단언컨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의 말씀을 알아야 하고(딤후 2:15), 그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해야 한다(골 2:16). 그러므로 내 목회의 핵심은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분의 백성에게 살아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것은 즐겁고 보람된 모험이다. 이 신약성경 주석 시리즈는 이처럼 성경을 풀어내고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어떤 주석은 무엇보다도 언어학적이다. 어떤 주석은 매우 신학적이다. 어떤 주석은 주로 설교 형식이다. 이 주석은 전문적으로 언어학적이지 않지만, 정확한 해석에 도움이 될 경우에 언어학적 면을 다룬다. 이 주석은 신학 논의를 폭넓게 다루지 않지만, 각 본문의 핵심 교리들(doctrines, 가르침)이 성경 전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이 주석은 설교 형식을 띠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하나의 주제를 하나의 장(章)에서 다루면서 개요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사고의 논리적 흐름을 따른다. 대다수 진리는 다른 성경 본문과 연결해 설명하고 적용했다. 한 단락의 문맥을 제시한 후, 저자의 전개와 추론을 세밀하게 따라가려 노력했다.
성령께서 하나님 말씀의 각 부분에서 하시는 말씀을 독자들이 온전히 이해하고, 이로써 하나님의 계시가 신자들의 마음에 뿌리내려 더 큰 순종과 믿음의 열매가 맺히길, 그래서 우리의 크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길 기도한다.


[MNTC 시리즈 15-로마서2]

로마서는 주후 1세기 사람들에게 말했을 때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아주 강력하게 말한다. 도덕적 측면에서, 로마서는 간음, 음행, 동성애, 증오, 살인, 거짓말, 시민 불복종에 관해 말한다. 지성적 측면에서, 로마서는 육에 속한 사람(natural man)은 생각이 타락했기에 혼란스럽다고 말한다. 사회적 측면에서, 로마서는 우리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 말한다. 심리적 측면에서, 로마서는 사람들을 죄책의 짐(burden of guilt)에서 구해주는 참자유가 어디서 비롯되는지 말한다. 국가적 측면에서, 로마서는 인간 정부를 향한 우리의 책임을 말한다. 국제적 측면에서, 로마서는 이 땅의 궁극적 운명과 특히 이스라엘의 미래를 말한다. 영적 측면에서, 로마서는 미래의 희망을 제시함으로써 인간의 절망에 답한다. 신학적 측면에서, 로마서는 육과 영의 관계, 율법과 은혜의 관계, 행위와 믿음의 관계를 가르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로마서는 심오하게도 하나님 바로 그분을 우리에게 모셔 온다.
결혼과 가정에 대한 최상의 성경 신학 교과서!

제임스 패커(리젠트 칼리지), 존 파이퍼(베들레헴 침례교회), 김용태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정동섭 소장(가족관계연구소), 이의수 목사(사랑패밀리센터) 추천!


결혼과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창조부터 종말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꼼꼼하게 추적하면서 그동안 우리가 궁금했던 많은 문제를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이다.
오늘날 현대 사회와 교회가 마주한 결혼과 가정과 관련된 첨예한 쟁점을 철저히 성경적으로 다룰 뿐 아니라 저자들과 다른 여러 관점과 견해들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하도록 돕는다.

결혼과 가정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들에서 떠나라.
여태껏 한 아버지와 한 어머니와 단수 혹은 복수의 자녀로 구성된다고 여겨졌던 가정은 현대 사회에 들어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교회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성경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저자들이 안내해 주고 있다. 결혼, 가정에 관해 일반적으로 다뤄지는 내용뿐 아니라 인공수태, 낙태, 입양처럼 미묘하고 독신, 동성애, 이혼, 재혼 같은 첨예한 사안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보수적이라고 여겨지는 부분도 물론 있지만, 그동안 우리가 결혼과 성과 가정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점검할 필요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문제라고 의식하지 못했던 결혼과 성에 대한 문화를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하게 비추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신약학자와 기독교윤리학자가 쓴 성경적인 가정 교과서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와 데이비드 존스는 왕성하게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는 저자들로 “성경 위에 올라서지 않고 의식적으로 성경 아래로 내려가서, 그런 정신으로 인간관계의 다양한 요소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통합적 방식으로 규명할 것”이라고 밝힌다. 성경적인 가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저자들이 펴낸 결과물을 곁에 두고 읽어 내려갈 때 성경 전체에 계시된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김태영
‘예수님은 내 마음에 언제 오실까?’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때마다 기도하며 눈물 흘리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믿음은 있는 것 같은데 눈물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눈물과는 거리가 먼 학창 시절을 보내며 눈물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대학에 입학해서는 록밴드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2001년 MBC 대학가요제에 입선했다. 이후 방송과 광고회사에서 제작과 기획자로 일했다. 그리고 2007년 예멘 선교 여행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하고 신학대학원에 진학했다. 하지만 입학과 동시에 휴학할 수밖에 없었다. 알 수 없는 병으로 눈을 뜨고 있기 어렵고 몸이 굳어 가고 숨쉬기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매일 삶과 죽음의 긴장 속에서 침상에 누워 오디오 성경을 들었다. 오디오 성경을 몇 독 하던 중 드디어 하나님의 마음을 듣고 보게 되었다. 눈물 없던 자에게 눈물이 쏟아졌다. 흐르는 눈물이 마음을 적셨고 기적과도 같은 은혜로 몸도 회복되었다. 성경 속에서 찬양 속에서 예수님 사랑에 뭉클한 것이다.

대학에서 철학과 언론정보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수영로교회에서 교구 사역과 전문특화영역 총괄로 섬겼다. 특히 문화와 선교에 관심을 두고 ‘성경목록가501’, ‘크리스버스킹’, 지구환경 캠페인 ‘멋지구나’, ‘택배기사 응원 챌린지’, 배려 캠페인 ‘땡큐 배려 머치’ 등을 기획했다. 현재 수영로교회 1호 문화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한국문화선교 기획연구소’를 설립해 부대표로 있다. 대표는 대한민국 성도들이란다. 프란시스 쉐퍼(Francis A. Schaeffer)가 말한 바른 교리(정도)와 바른 삶(정행)이 우리와 다음 시대에 잘 전해지길 소망하며, 콘텐츠 기획과 제작, 강연으로 예수님 오실 길을 예비하고 있다.
유태화
저자는 한국에서의 신학 공부를 마친 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유학을 떠나 프리토리아대학교(Universiteit van Pretoria) 신학부 박사과정에서 G. C. Berkouwer의 마지막 학생이었던 C. J. Wethmar 교수의 지도하에 교의해석학을 연구하였다.
2년이 꽉 찬 시점에 유학지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De vrije Universiteit, Amsterdam)로 옮겨 A. van Egmond 교수의 지도로 당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성령론에 관심을 집중하였고, 석사과정에서 연구한 삼위일체론과 통섭하여 “삼위일체론적 성령론”이라는 논문을 완성, 2002년도에 신학박사학위(Dr. Theol.)를 취득하였다.
2003년부터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목회자 후보생을 양육하는 일에, 선교지의 신학교를 방문하며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그리고 전문대학원에서 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이를 학문적으로 돕는 일에 마음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 나라와 광장신학』(아바서원), 『삼위일체론적 구원론』(대서출판사),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대서출판사)를 출간하였다. 삼위일체론, 성령신학, 신칼빈주의신학, 영성신학, 하나님 나라, 종말론 영역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며 논문을 발표하곤 한다.
헨드릭 크래머
(Hendrik Kramer)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선교학자이자 철학자, 종교학자이다. 인도네시아어를 전공한 언어학자로서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했고, 그 후에는 라이덴 대학교의 종교학 교수로 봉직했다. 이슬람 문화에 정통한 선교학자일 뿐만 아니라 평신도 운동과 세계 에큐메니컬 운동의 대표자로서,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설 기관인 에큐메니컬 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 시무했다. 특히 2차 세계대전 후 조국 네덜란드 교회의 재건과 부흥에 크게 기여했는데, 1958년 출간된 『평신도 신학』은 그런 노력의 신학적 열매라고 할 수 있다. “평신도 신학”이란 용어는 이 책에서 유래한 것이다. 『기독교 선교와 타종교』(기독교문서선교연구회, 1993)를 발표함으로써 에큐메니컬 운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The Communication of the Christian Faith와 Religion and the Christian Faith, World Cultures and World Religions: The Coming Dialogue 등 다수가 있다.
존 맥아더
5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나 밥존스 신학교와 퍼시픽 대학교, 탈봇 신대원에서 신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탈봇 신대원 교수로 재직 중이던 1969년에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담임 목사로 부임하여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부임 당시 주 40시간의 설교 준비 시간을 보장해줄 것이 부임 조건이었다. 150여 권의 도서를 집필했으며 여러 권이 100만 부 이상 팔려 기독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별히 The MacArthur New Testament Commentary Series(MNTC)는 그의 목회 인생에서 얻은 지혜와 최정상의 학문적 성경 연구 지식이 총망라된 작품으로 1983년 히브리서를 시작으로 2015년에 마가복음을 끝으로 전 33권을 완간하였다. 그는 교회 부임 43년 만에 신약 성경 전체 강해를 마쳤으며, 지금도 성경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
Andreas J. Kostenberger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에서 D. A. 카슨에게 지도를 받아 신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 대한 성경적 기초로 돌아가자는 운동을 하는 Biblical Foundations라는 재단을 설립하고 대표로 섬기고 있다. Zondervan의 Biblical Theology of the New Testament(BTNT)의 시리즈 에디터를 맡는 등 왕성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누가신학》(부흥과개혁사), 《신약개론: 요람 십자가 왕관》(CLC), 《요한복음 총론》(크리스챤), 《세상에서 나의 믿음이 흔들릴 때》(디모데)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태영 / 아바서원
가격: 13,000원→11,700원
유태화 / 아바서원
가격: 30,000원→27,000원
헨드릭 크래머 / 아바서원
가격: 12,000원→10,800원
존 맥아더 / 아바서원
가격: 35,000원→31,500원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데이비드 존스 / 아바서원
가격: 27,000원→24,3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아바서원 2024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5권)
저자김태영,유태화,헨드릭 크래머,존 맥아더,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데이비드 존스
출판사아바서원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4-10-2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김태영) 신간 메일링   저자(유태화) 신간 메일링   저자(헨드릭 크래머) 신간 메일링   저자(존 맥아더) 신간 메일링   저자(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 신간 메일링   저자(데이비드 존스) 신간 메일링   출판사(아바서원)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