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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 출간 오는11월28일, 방송인 조혜련집사가 직접 집필한 저서'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가 출간된다. 이 책은 성경의 이야기를 약1천여개의 그림과 설명으로 구성하였고, 분량도 총614페이지에 달한다.
당진예빛교회의 황만철전도사를 통해 이정준 그림작가가 수년간 그려온 성경의 그림들을 접하게 된 조혜련집사는 큰 감명을 받고, 이 그림들이 들어간 책을 집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고 한다.
올해 봄부터 집필에 들어간 조혜련집사는 매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쉬지 않고 준비 작업을 한 끝에, 7개월 만에 책을 완성하게 되었다.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는 디테일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과 이를 중심으
성경의 스토리를 쉽게 설명해 놓아 책의 제목처럼 성경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보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조혜련집사는 "많은 분들이 성경이 어려워서 읽기 힘들고, 이해가 잘 안 된다고 하십니다. 이 책이 성경을 쉽게 이해하고, 성경읽기에 도움을 드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라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감수]
김병국 교수
백석대학교 신학과 교수
저서 <신구약 중간사 이야기>,<요한복음 이야기> 등
이해원 목사
전 서울장신대 외래교수
유튜브 < 행복한 말씀여행> 진행
[작가의 말]할렐루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장 1절의 말씀입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성경을 읽을 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멀리 계시던 하나님이 점점 가까이 나에게 다가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성경을 읽으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하신 주님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며 살아가길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성경이 어려워서 읽기 힘들고, 이해가 잘 안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조혜련의 잘보이는 성경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책이 성경을 쉽게 이해하고,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
성경의 일부 내용을 담지 못해서 아쉽지만, 나중에 개정판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 책의 삽화를 그리고 제공해 주신 이정준 작가님과 당진예빛교회 황만철 전도사님,
감수해 주신 이해원 목사님과 김병국 교수님,
편집을 위해 고생하신 상상 김대석 대표와 주영호 장로님, 임창욱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책의 발행인이자 늘 내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남편 고요셉 집사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2024년 11월
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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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 신앙 간증집 ‘반전의 하나님’출간>방송인 조혜련집사가 그녀의 신앙 간증집 ‘반전의 하나님’(오제이엔터스컴)을 출간.
간증집의 제목을 보고 알 수 있듯이, 그녀의 인생 스토리에는 큰 반전이 있다.
44년 동안 하나님을 부정했고, 기독교를 비난했던 그녀가 45세의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 과거에 일본 불교를 믿으며, 불교 경전을 외웠던 그녀가 예수님을 믿고부터는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사랑하게 된다.
진리만 모르고 살다가 진리를 알게 된 그녀가 붙잡은 것은 성경이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된 후에는 성경통독을 독려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연예인으로 살았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방황했던 시절, 예수님을 만나게 된 계기와 ‘성경바람잡이’가 된 최근의 활약상까지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반전의 하나님’ 속에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