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 끝 작은 알이 엄마 없이 나비가 되어가는 과정을 서정적인 창작 스토리로 읽는다.
이어지는 에필로그에서는 작은 알을 스쳐갔던 바람(공기), 비(물), 해, 달, 별(행성)들이 알이 나비가 되는 데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과학자의 눈으로 쉽게 알아본다.

아침에 해가 뜨고, 밤엔 달과 별이 반짝이고, 시원한 바람이 불고, 토독토독 비가 내리고, 우리가 늘 보는 이 평범한 모습들은 사실, 우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기적이에요.
우리는 이 특별한 기적을 매일매일 선물 받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부활절기 2주간 가정에서 꼭 나누어 보면 좋을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의 책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을 소개합니다. 열네 편의 성경 이야기에 아름다운 삽화가 몰입을 도와주며, 앞으로 또 뒤로 읽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앞면인 「가장 어두운 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무덤에 장사 되기까지를 담은 고난 주간 일곱 개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무덤에 대해 읽고, 뒷표지로 뒤집으면 다른 일곱 개의 이야기 「가장 밝은 낮」이 시작됩니다. 여기에는 예수님의 부활에서 오순절까지의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이 같은 책의 구성은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한 어둠과, 빛으로 가득한 부활 이후의 사건들로 어둠과 빛이라는 뚜렷한 차이를 통해 아이들이 선명하게 기억하도록 해줍니다. 온 가족이 모여 이 책을 읽고 나누는 것을 여러분 가정의 부활절기 전통으로 만들어 보세요.

마쵸스키 목사님은 복음을 각각의 사건의 연결이 아닌 하나의 유기적인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가족들이 함께 나누어 볼 만한 질문들을 각 편마다 3개씩 실었습니다. 질문에 대해 같이 나눔으로 서로의 생각을 말하고 듣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며, 복음에 대해 더 명확히 이해하게 해줍니다. 십자가 죽음이라는 사건에 초점을 맞춘 「가장 어두운 밤」은 종려 주일에 읽기 시작하여 하루에 하나씩 읽어나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일곱 편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부활주일 「가장 밝은 낮」의 첫 편 ‘굴러간 돌’부터 매일 한편씩 일곱 개의 이야기를 읽으면 됩니다. 부활 주간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사람들에게 나타나신 이야기와 승천, 오순절이 담겨 있습니다.
필 쇼어의 아름다운 삽화가 담긴 이 책을 매년 부활절기에 꺼내서 읽어 보세요. 하나님께서 가장 어두운 밤을 어떻게 가장 밝은 낮으로 바꾸셨는지 되새길 수 있는 보물같이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숨을 거두신 날, 얼마나 슬펐는지 몰라. 눈물은 하루 종일 멈추지 않았고 마음에 구멍이 뻥 뚫린 것 같았어. 예수님의 무덤 앞은 큰 돌로 막혔고 아무도 예수님 가까이 갈 수 없었어.
이제부터 내 이야기를 들어볼래?


[출판사 서평]

★ 자녀와 함께 읽는 성경그림책 시리즈
★ 어린이의 시선으로 성경을 새롭게 보는 책
★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쓰고 그린 성경그림책

아이들이 성경의 기적을 경험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맨 처음 만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열두 제자나 제사장들이었을까요?
아니에요.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를 먼저 만나셨어요.
무시당하고 약한 사람들!
주변을 빙빙 돌며 주인공이 되지 못한 사람들!
하지만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만나 주셨어요.
얼마나 신나고, 얼마나 기뻤을까요?
이제 마리아는 부활의 첫 목격자로 기쁜 소식을 전하러 가요.

이 책은 들을 수 있습니다

책 속에 들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동화구연가 신지영 선생님이 낭독한 오디오북을 언제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도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템북의 ‘자녀와 함께 읽는 성경그림책’ 시리즈
-『마리아 이야기』
-『천국이 정말 있을까?』
-『꼬마 하인의 특별한 날』
-『외톨이 아주머니의 특별한 날』


[작가의 말]

“하나님, 세상이 왜 이렇게 아픈가요?”
“언제까지 슬픈 일들이 계속되어야 할까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아픔과 슬픔, 불의의 자리에 그분이 몸소 그곳에 서 계셨다는 증거이자 소망이 됩니다. 예수님은 여자들의 말은 무시되던 그 당시에 여자들을 부활의 첫 증인으로 삼아 주셨어요. 이처럼 세상을 향한 예수님의 소식은 차별이 없습니다. 이 책에 담긴 기쁜 소식이 독자들에게 소망이 되길 기도합니다._그림 작가 최지혜


[대상 독자]

ㆍ천국 비유를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하고 싶은 주일학교 교사
ㆍ자녀의 신앙을 말씀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
ㆍ어려운 성경 말씀을 그림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싶은 어린이와 청소년

쓰고 기도하며 마음에 새기는 어린이 성경 필사
‘사도행전’을 읽고 쓰면서 성령님이 행하시는 일을 더 깊이 깨달아 보세요!

사도행전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또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사도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증거하였는지를 기록한 책입니다.
이처럼 귀한 사도행전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다하여 적어 내려가는 ‘필사’는 말씀을 보다 깊이 마음에 담고 그 뜻을 헤아려 볼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특별히 「기도하며 성경 쓰기」 시리즈는 자신이 손으로 쓴 말씀 내용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말씀을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쓰면서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으로 잠잠히 기도해 보십시오. 성령님이 행하시는 일을 더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사도행전 전체 말씀이 담겨 있어요.
- 각 장마다 말씀을 바탕으로 한 주제별 기도문이 담겨 있어요.
- 밑글씨가 인쇄되어 있어 대조할 필요가 없어요.
- 큰 글씨 정자체로 되어 있어 바른 글씨체를 익힐 수 있어요.
- 필사를 마친 후 나의 기도문을 적어 볼 수 있어요.


★이 책의 활용법

1. 말씀을 읽어요 : 필사를 하기 전 말씀을 읽으며 내용을 먼저 이해해요.
2. 말씀을 써요 : 직접 손으로 쓰며 말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요.
3. 바른 글씨체를 익혀요 :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쓰며 바른 글씨체를 배워요.
4. 말씀을 묵상해요 : 마음에 와닿는 말씀에 형광펜이나 색연필로 줄을 치고 묵상해요.
5. 말씀으로 기도해요 : 내가 쓴 말씀을 바탕으로 기도하며 마음에 새겨요.
6. 나의 기도문을 적어요 : 필사를 마친 후 ‘나의 기도문’을 적고 책상 위에 붙여요.


★ 독자 대상

- 사도행전 말씀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부모
- 글씨 쓰기를 연습하는 어린이
- 자녀와 함께 집에서 성경 필사를 하고자 하는 부모
- 단체 성경 필사를 준비하는 교역자

따라 쓰고 색칠하며
예수님과 함께하는 사순절!

쓱쓱 따라 쓰며 마음에 담아요, 예수님 말씀
알록달록 색칠하며 상상해요, 예수님 얼굴

이영훈 담임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추천

사순절을 주제로 한 ‘따라 쓰고 색칠하는 주제별 어린이 필사 노트’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미취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어린 아이도 혼자서 예수님 한 분만을 기억하고 묵상하도록 마태복음 핵심 구절과 성경 이야기 그림 40종을 담았습니다. ‘예수님이 시험에 승리하셨어요’,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세요’, ‘예수님이 십자가가 못 박히셨어요’ 등 예수님의 놀라운 복음 스토리에 온전히 집중한 챕터들로 40일을 가득 채워 아이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상상하고,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사순절 기간 주일마다 특별한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온 가족이 예수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읽고, 따라 쓰며, 준비된 질문으로 나눔 할 때 예수님으로 가득한 주일을 보내게 될 겁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실천표’와 ‘40일 완독증’을 수록하여 아이들이 날마다 실천 가능하도록 도왔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실천표’를 다 채우면 ‘40일 완독증’을 주고받고, ‘예수님과 함께하기’ 완독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따라 쓰기와 색칠하기를 완성하고, 직접 완성표를 오려 붙이고, 완독증을 수여 받는 과정을 통해 작은 성취를 이루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부모님, 혹은 교회학교 선생님과 함께 사순절을 기념하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복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게 되며, 규칙적으로 말씀을 묵상하는 아이, 예배를 사모하는 아이, 가정과 교회를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갈 것입니다. 이 책이 사순절을 준비하는 어린이 사역과 교회학교 교육의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마태복음 따라 쓰기: 말씀을 또박또박 따라 쓰며 예수님을 알아 가요
2. 이야기 그림 색칠하기: 성경 이야기 그림을 자유롭게 색칠해요
3. 예수님께 기도하기: 기도문을 따라 읽으며 예수님께 기도해요
4. 온 가족 가정예배: 주일마다 온 가족이 모여 특별한 사순절 예배를 드려요
5. 40일 실천표와 완독증: 40일 동안 날마다 실천표를 채워 나가요
실천표를 완성하면 완독증을 받고 《예수님과 함께하기: 사순절》 완독을 축하해요


[머리말에서]
오늘날 우리는 다양한 대중매체를 통해 언제든지 원하는 정보에 접근하고 읽을 수 있는 ‘인스턴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년 전 아이들의 시선이 이러한 세상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에 머물기를 바라는 거룩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교회학교 교역자들과 함께 이 책을 펴낸 이유입니다.
이 책은 사순절 동안 우리 아이들이 성경 이야기 그림을 색칠하고 마태복음을 따라 쓰며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승리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보다 많은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들이, 그리고 소중한 한 아이, 한 아이가 성경 이야기 그림을 색칠하고 마태복음을 따라 쓰며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케 되고,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배어 나오기를 소원합니다.

아마존 어린이 성경공부 교재 부문 1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배우는 어린이 스터디 바이블!

신나는 성경여행을 통해
성경 속에 숨은 보물들을 발견해 보세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너무나 멋진 선물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이 멋진 선물인 성경을 이야기 조각으로만 알고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쏙쏙 이해되는 성경 이야기」는 바로 그러한 때에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쏙쏙 이해되는 성경 이야기」는 지루하지 않습니다. 재미있고 신납니다. 읽어갈수록 성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알아갈 수 있습니다. 어린이 스스로 성경을 읽을 때, 혹은 가정이나 교회에서 아이들에게 성경 내용을 가르쳐 줄 때 이 책을 활용해 보세요. 성경을 더 넓게 바라보고 더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성경 지식과 깊이 있는 묵상까지 담고 있어서 우리 자녀들에게 성경 읽기에 대한 즐거움을 배가시켜 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다음 세대 자녀들이 이 책을 통해 말씀과 친밀한 삶이 되도록 이 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_이상준 목사(「보라통독」 저자, 1516교회 담임)


[이 책의 특징]

*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모든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믿음, 구원과 같은 중요한 주제를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했습니다.
* 멋진 지도와 연대표도 볼 수 있습니다.
* 놀랍고도 경이로운 성경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컬러링을 하며 성경 이야기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독자 대상]

* 재미있게 성경 이야기를 배우고 싶은 초등학생 어린이
* 성경 전체 이야기의 흐름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원하는 부모, 사역자
* 초등학생 선물을 준비하는 주일학교 교사

천국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성경 말씀으로 풀어주는 책!

“천국에서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나요?”
“천국은 정확히 어디에 있죠?”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다시 만날 수 있나요?”

「천국이 궁금해요」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천국에 관한 다양한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천국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온 랜디 알콘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천국에서 나는 어떤 모습인지, 천국에서는 어떤 일을 하며 지내는지 등의 여러 궁금증을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쉽게 풀어주고 있지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죽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낼 때, 아픈 친구들을 보며 슬퍼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놀라운 시작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언젠가 우리 모두 찬란한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을 알고 소망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천국에 대한 70가지가 넘는 궁금증이 담겨 있어요.
-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주고 있어요.
- C. 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내용을 발췌하여 천국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 챕터가 끝난 후 재미있는 퀴즈를 풀며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요.


【독자 대상】
- 천국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어린이
- 자녀에게 천국의 소망을 심어주기 원하는 부모, 사역자
- 초등학생 선물을 준비하는 주일학교 교사

생명보다 소중한 자녀에게
신앙을 선물해 주세요!

<어린이 성경 캘린더 시리즈> 1탄
잠언 31장을 하루 한 장씩 묵상하는 말씀 캘린더!
하나님의 지혜가 담긴 잠언의 말씀은
자녀의 영혼뿐 아니라 두뇌까지 깨워 줄 것입니다.


하루 한 장씩 매달 지혜의 말씀을 반복 묵상하여
세상의 지식보다 큰 하늘의 지혜를 선물해 주세요!

사랑하는 나의 자녀에게 무엇을 선물해 주시겠습니까? 생명보다 귀한 소중한 자녀에게 유한한 인생의 돈과 명예와 권력만을 남겨주고자 하는 건 아니시죠? 가장 좋은 것은 진리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중에서도 지혜의 말씀인 잠언의 말씀을 선물해 주십시오.

세상의 지식보다 큰 하늘의 지혜는 잠자는 자녀의 영혼뿐 아니라 두뇌까지 깨워줍니다. 매일 아침 또는 매일 저녁 사랑하는 자녀와 식탁에 둘러앉아 잠언 31 말씀 캘린더로 하루 한 장씩 읽고, 하루 한 절씩 암송해 보십시오. 자녀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자녀와 함께 말씀을 읽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총 31장인 잠언을 하루 한 장씩 넘기면서 한 달이면 다 읽을 수 있도록 캘린더 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 한쪽 면에는 잠언 각 장의 전문을 싣고, 다른 면에는 각 장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말씀을 예쁜 그림과 함께 한 절씩 적어 놓았습니다. 그 아래에는 영어 표기도 수록하여 영어로도 말씀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능하면 그날그날 외우면 좋습니다.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책상 위에 두고 매달 반복하여 여러 번 읽으면 자연스럽게 마음에 새겨질 것입니다. 말씀의 의미를 생각하며 소리 내어 여러 번 읽다 보면, 하나님의 지혜가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 자녀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권합니다.

평균 조회수 1만 회!
“CGN GODTOON 오리지널”, 책으로 찾아오다!

성경 읽기가 어렵고 지루하다고?
그건 편견이야!

《갓스툰》과 함께라면 성경도 쉽고 재미있다!

《갓스툰》은 유튜브에 업로드되고 있는 CGN GODTOON 팀의 오리지널 만화를 엮은 것으로,
성경 속 여러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각색하여
우리 자녀들이 성경을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그중 “창세기 편”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된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부터
이집트로 팔려간 소년 요셉까지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후 최초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아담부터 요셉까지, 성경 속 여러 인물들을 만나 보세요!


유튜브 평균 조회수 1만회 이상!

GOD TOON 오리지널이 코믹북으로 찾아왔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후 최초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아담부터 요셉까지, 성경 속 여러 인물들을 만나 보세요!

POINT 1. 쉽고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성경이 읽기 어렵다는 말은 이제 그만!
창세기 속의 여러 인물에서 시작되는 이야기가
성경을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POINT 2. 사고도 쑥쑥! 생각도 무럭무럭!
<갓스툰>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시각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각색되었어요.

왜 뱀은 다리가 없을까?
왜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야 했을까?
왜 가인의 제사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셨을까? 등

스스로 읽고 생각하다 보면 묵상의 스펙트럼이 넓어져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흑인 노예가 당연시됐던 18세기 영국에서, 존 뉴턴은 배를 타고 노예무역을 하며 돈을 벌었다. 그러던 어느 폭풍우 치던 밤, 그는 배 위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그는 주님만을 바라보게 됐고, 노예무역선 선장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목사가 됐다. 존 뉴턴은 찬송 작사가로도 유명했는데, 그의 작품 중 하나인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은 오늘날까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그는 노예무역선을 이끈 것을 후회하며, 노예제도를 영국에서 영원히 폐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존 뉴턴의 삶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간 자의 변화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줄 것이다.

“어둠이 지난 후 빛이 있으라!”
종교 개혁가 존 칼빈은 로마 가톨릭 문화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가톨릭 교회의 거짓된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던 어느 날, 존 칼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빛이심을 깨닫게 됐고 종교 개혁가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존 칼빈은 종교 개혁의 기틀을 마련했던 마틴 루터의 뒤를 이어 성경을 번역해서 사람들이 성경을 직접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열정적으로 책을 집필하고 설교를 하며 개혁 신앙을 전파하는 일에 자신의 일생을 바쳤다. 특히 존 칼빈의 대표작 중 하나인 그의 책 『기독교 강요』는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두루 읽히며 기독교 교리의 핵심을 전하는 지침서가 되어 주고 있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밝혀 주고자 했던 존 칼빈의 개혁 운동을 따라가 보며 세상을 향해 빛을 비추는 진정한 믿음의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 위대한 신앙 위인의 삶의 과정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믿음이 싹트도록 돕는다.
* 풍부한 색채감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편집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부여한다.
* 활자와 편집에 있어 세심히 배려하여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진단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도록 했다.
* 참고자료로 존 칼빈의 ‘연대표’를 삽입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 대화체 문장을 활용하여 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성인 독자들이 가볍게 읽기에도 좋다.

어린이 사역 50년을 맞아 펴낸 양승헌 목사의 이야기 성경
가장 정확하고 깊이 있는 어린이 성경!
성경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할 때 좀 더 쉽게, 좀 더 단순하게 전해집니다.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이해력을 생각했을 때 당연하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이때에도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뜻마저 축소되거나 단편적으로 전해져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성경에 적힌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에 담긴 의미를 그대로 들려주고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시며, 심판은 두렵고 무섭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양승헌 목사는 어린이 사역 5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고 깊이 있게 어린이에게 들려주기 위해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 이야기와 흐름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분의 뜻을 이루어가시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이 책은 평생 성경을 친근히 여기고 가까이 두며 살아가는 데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눈앞에 선명히 펼쳐지는 리얼 스토리!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이야기 성경

『바나바 할아버지의 이야기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고속도로같이 꿰뚫고 지나가며 하나님의 구원 역사라는 큰 크림을 그려 줍니다.
이 책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이미 이루어졌고,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과, 동시에 이 책을 읽는 이들을 향한 사랑과 구원의 이야기임을 일깨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안내자인 바나바 할아버지(양승헌 목사)와 정혜주 그림 작가는 사실적이고 정확하게, 그럼에도 이해하기 쉽게, 성경을 다음세대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달하고 각인시키기 위해 그간의 신앙 여정에서 쌓아 온 모든 것을 쏟아 내었습니다.
신앙의 성장이 멈추어 버리고 진리를 구분하기 어려워진 이 시대에, 이 책은 다음세대가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대하는 평생의 습관을 잡아 주고 그들을 예수님께 붙여 놓는 접착제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우리 가족 모두의 성경 메이트!
· 성경적 세계관과 가치관으로 마음에 밑그림을 그려 줄 하나님의 도구!


[독자 대상]

· 1-6학년 초등학생 및 양육자
· 주일학교 교사 및 사역자
· 새신자

A부터 Z까지 26편의 희곡으로 만나보는 어린이 영어성경동화!

이 책은 성경의 수많은 이야기 중 A부터 Z까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26가지 재미난 이야기들을 골라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영어와 한국어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어린이영어 희곡 동화이자 멋진 그림책이다.

모든 대사를 한글과 영어를 병행하여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ABC into the BIBLE은 따뜻한 목소리와 명료한 발음으로 신나고 재미있게 읽어주는 26편의 이야기 오디오북과 짧고 경쾌한 26개의 영어 주제곡을 담은 QR코드가 있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영어회화 공부도 하면서 연극도 할 수 있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아름답고 따뜻한 색채의 삽화가 있어 어린이들의 정서에도 좋을 뿐 아니라
오늘날 신앙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매우 유익한 책이다.

세상을 변화시킨 크리스천 남성 50인의 담대한 생애
- 크리스채너니투데이 북어워드 수상작가의 신간

9.11 희생자 토드 비머, 올림픽 육상선수 에릭 리들, 면역학의 아버지 에드워드 제너, 교도소 전도자 척 콜슨, ‘나니아 연대기’ 작가 C. S. 루이스, NBA 농구선수 디켐베 무톰보, 성경 번역가 윌리엄 틴들, 유대인을 구한 외교관 스기하라 지우네…

여기, 하나님을 향한 믿음 안에서 충만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간 50인의 신앙 실천가가 있다! 이 남성들은 살아간 시대와 국가, 피부색이 저마다 다르지만, 하나같이 신실한 믿음의 삶으로 하나님 사랑을 보여 주었다. 영감과 감동을 주는 그들의 담대한 인생 이야기는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담대한 믿음의 삶을 꿈꾸게 한다.

C. S. 루이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끼쳐 온 ‘나니아’ 이야기의 작가로, 기독교를 불신하고 회의하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는 책들을 썼어요.

장 볼리: 중국 천안문 광장에서 일어난 민주화 시위에 앞장선 뒤 지명 수배범이 되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나서 중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어요.

디켐베 무톰보: 아프리카 콩고 태생으로 미국 프로 농구 최고의 수비수로 이름을 떨친 뒤 콩고 시민의 건강과 교육을 위한 재단을 세워 일하고 있어요.

토드 비머: 테러범들이 미국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을 공격할 목적으로 장악한 여객기 안에서 조종실을 되찾으려고 맞서 싸워 테러범들의 계획을 막았어요.

앙드레 트로크메: 독일 나치에 점령당한 프랑스 르샹봉 마을에서 목사로 일하면서 유대인과 피난민을 돕는 비밀 조직을 만들어 5,000명을 구했어요.

생명보다 소중한 자녀에게
신앙을 선물해 주세요!

<어린이 성경 캘린더 시리즈> 2탄
시편 150편 중 감사, 찬양, 지혜, 메시야시 31편만을 엄선!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로 가득한 시편의 말씀은
우리 아이를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름답게 자라게 할 것입니다.


하루 한 장씩 매달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시편 말씀을
반복 묵상하여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구원자 되신 주님을 찬양해 보아요!

사랑하는 나의 자녀에게 무엇을 선물해 주시겠습니까? 생명보다 귀한 소중한 자녀에게 유한한 인생의 돈과 명예와 권력만을 남겨주고자 하는 건 아니시죠? 가장 좋은 것은 진리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중에서도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시편의 말씀을 선물해 주십시오.

날이 갈수록 악해지는 세상에서 사랑하는 나의 자녀를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게,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실 분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시편의 말씀을 깊이 묵상함으로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하늘의 기쁨과 신비를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모두 함께 누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


자녀와 함께 말씀을 읽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총 150편인 시편 중에서 감사, 찬양, 지혜, 메시야시를 중심으로 31편을 발췌하여 하루 한 장씩 넘기면서 한 달이면 다 읽을 수 있도록 캘린더 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 한쪽 면에는 시편 각 편의 전문을 싣고, 다른 면에는 각 편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말씀을 예쁜 그림과 함께 한 절씩 적어 놓았습니다. 그 아래에는 영어 표기도 수록하여 영어로도 말씀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능하면 그날그날 외우면 좋습니다.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책상 위에 두고 매달 반복하여 여러 번 읽으면 자연스럽게 마음에 새겨질 것입니다. 말씀의 의미를 생각하며 소리 내어 여러 번 읽다 보면, 마음의 위로가 되고 힘이 될 것입니다. 자녀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권합니다.

더욱 새로워진 어린이 캘린더,
365일 말씀과 함께해요!

말씀으로 쑥쑥 자라나는 주님의 어린이!


[출판사 서평]

새로워진 어린이 캘런더로 말씀과 함께하는 매일
지혜와 키가 쑥쑥, 사랑스러운 주님의 어린이가 되어요!

성경 말씀을 하루에 한 절씩 꼭 읽고 그대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해 보세요.
말씀에는 큰 힘이 있어서 여러분을 더욱 지혜롭게 하고,
늘 감사가 넘치는 생활로 인도할 거예요!

★ 어린이 때부터 말씀과 함께하는 습관을 만들어요!
말씀은 생명의 양식이에요. 또 우리 삶의 길잡이가 되지요.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말씀과 함께해야 해요.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과 동행한 사무엘처럼 우리 친구들도 말씀캘린더로 365일 하나님과 함께하길 바라요.

★ 쉽고 재미있는 말씀 묵상!
어린이 때에 꼭 필요한 말씀들을 묶었어요. 말씀 아래에는 묵상과 말씀 이해를 도와줄 짧은 한 줄과 재미있고 귀여운 그림이 있답니다. 우리 함께 하루에 한 장씩 캘린더를 넘기며 즐겁게 묵상해 보아요~

★ 집, 독서실, 학교 등 책상 위에 올려놓고 보기 좋은 사이즈!
기존 캘린더의 단점을 보완해서 넘기기 좋고 튼튼하게 만들었어요. 우리 친구들이 자주 볼 수 있는 자리, 침대 머리맡이나 책상 등에 올려놓고 지나갈 때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해 보아요. 여러분의 하루가 더 풍성해질 거랍니다!

추천합니다!
- 매일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과 함께 걷길 원하는 어린이
- 어린이날, 졸업식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의미 있는 선물
- 자녀와 부담 없이 말씀을 읽을 수 있는 묵상집을 찾는 부모님

그림책 글작가로 활동중이다. 쓴 책으로는 한빛 미디어 <받침없는 한글동화 도, 도, 도깨비다>, 키즈 스콜레 <멋쟁이 뭉치>, 교원 < 우리가 먹은 것은 어디로 갈까?> , 이야기뜰 <이 땅의 비밀> 외 여러 권이 있다.

순수회화작업을 하며 미술관 전시 기획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청년 작가. 이 책은 작가의 첫번째 그림책이다.

마티 마쵸스키(Marty Machowski)
펜실베니아 글렌밀스에 있는 커버넌트 펠로우십 교회에서 가정사역 목사로 30년 넘게 섬기고 있다. 어린이, 가정, 교회를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하였고 주로 복음을 주제로 한 책들을 집필한 저자이며 그의 책들은 현재 미국내 200여 교회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특별히 생명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메시지를 차세대에 선포하는 것에 큰 열정을 갖고 있으며 현재 어린이 사역부서인 Promise Kingdom 을 이끌고 있고 아내 로이스와 펜실베니아 웨스트 체스터에 살고 있다. 슬하에 여섯 명의 자녀와 손주들을 두고 있다.

많은 저서들 중 『컬러 스토리 바이블』(주니어아가페), 『하나님을 아는 지식』(생명의말씀사), 가정예배서 구약편 『Long Story Short: 복음, 그 길고도 짧은 이야기』(홈앤에듀), 신약편 『Old Story New: 복음, 늘 새로운 옛이야기』(홈앤에듀),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홈앤에듀), 십 대를 위한 복음적 판타지 소설 『드래곤 씨드』(홈앤에듀), 『원더풀: 시편, 늘 새로운 옛 노래』(홈앤에듀)가 한국어로 출간되었다.

일러스트레이터 필 쇼어(Phil Schorr)
시각적 매체를 통해 소통하는 필 쇼어는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 남부에 살고 있다. 그는 중세 디자인과 대담하지만 불완전한 기하학적인 모양을 자신의 작품에 매력적으로 사용한다. 예술 감독이자 시각 디자이너로서 음악과 애니메이션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들에서 받은 영감으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아내인 조엘과 모험심이 가득한 아이들의 사랑과 지지로 필 쇼어는 지금 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작업한 책으로 『Jesus Saves』,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에 삽화를 그렸다.

대구교육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별을 닮은 아이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서 틈틈이 성경 동화를 쓰고 있다. 세심한 성품의 소유자인 그는 사랑하는 아내와 참새같이 귀여운 두 남매를 두고 있다. 성경그림책 『천국이 정말 있을까?』, 『꼬마 하인의 특별한 날』과 『외톨이 아주머니의 특별한 날』의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