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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언약신학 관련 2023~2024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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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성경 전체의 뼈대인 하나님의 〈언약〉을 다루고 있다. 언약은 크게 창조 언약과 구속 언약으로 나뉘는데, 구속 언약은 다시 6개의 작은 언약으로 나뉜다. 아담 언약, 노아 언약, 아브라함 언약, 모세 언약, 다윗 언약, 새 언약이 그것이다. 결국 성경이 언급하고 있는 언약은 모두 7개인 셈이다.


필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을 때 주석이 없는 성경과 7가지 색상의 색연필을 준비하여 본서에서 언급되는 각 언약과 약속들이 언급된 구절을 표시하면서 읽기를 제안한다. 이런 방법으로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읽으면 성경 전체에 면면히 흐르는 하나님의 언약을 일목 요원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은 성경을 묶는 하나의 큰 뼈대이다. 그 뼈대를 둘러싸고 있는 7개의 언약이 물고기를 낚는 큰 그물처럼 하나로 엮어져 있다.하나님의 언약을 배움으로써 오늘의 성도들은 언약 백성으로서 세상 속에서 교회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게 될 것이다. 참된 언약 백성은 세상과 교회를 두 개로 나누지 않는다. 교회는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의 전진기지이다. 언약적 교회는 세상 속에서 〈합당한 예배를 통한 공정한 통치〉를 수행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대조 사회〉이다.목회자뿐 아니라 신학도와 평신도, 더 나아가 선교지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애용하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언약에 기초한 신학적 틀을 세움으로써 목회자와 교회 강단 그리고 성도들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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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언약신학
“언약”은 하나님의 심오한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키워드인 동시에 신구약 성경 전체를 가장 풍성하게 보여주는 키워드이며, 더 나아가 교회와 사회의 본질과 현실을 이해하게 해주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안상혁 교수의 역작인 이 책은 이러한 언약의 달콤함과 심오함과 방대함과 난해함을 예리한 학자의 붓끝으로 기술한다. 이 책은 크게 이론과 실천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학자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일에만 치우치지 않고 교회와 사회의 실질적인 필요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언약의 해석과 적용의 균형이 돋보인다. 개정될 때마다 책의 완성도가 한결 높아진다. 신학적 관점이 어떠하든지 간에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는 본서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언약”이라는 렌즈를 선물로 받아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성경을 아는 지식과 세상을 아는 지식에서 이전과는 다른 인식의 전환을 경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46,000 → 41,4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300
존 페스코 박사의 언약신학 3부작 시리즈
『삼위일체와 구속 언약』에 이은 『아담과 행위 언약』!

존 페스코는 3부로 구성된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에서 행위 언약의 교리를 회복하고 옹호하고자 한다. 그는 이 교리가 성경적이며 하나님과 세상과 그리스도와 우리의 구속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라고 주장한다. 삼위일체 하나님과 아담 사이의 상호 작용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의 사역을 위한 무대를 마련한다.
이 책은 역사, 석의, 교리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서문]

이 책은 구속 언약과 행위 언약, 은혜 언약 교리에 대한 세 권의 기획 도서 가운데 두 번째 책인데, 이 세 권은 같은 주제들을 다루는 나의 세 권짜리 역사 시리즈를 반영한다. 내가 사용한 방법은 내가 믿는 교리의 구조를 자세히 알기 위해 각 언약의 역사를 연구하는 것이다. 구속 언약을 연구할 때와 마찬가지로, 행위 언약을 연구하면서 나는 마치 신학 전체를 배우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존 웹스터가 말했듯이 “기독교 신학을 저해하는 것은 신학이 번성해야 할 환경이 지적으로나 제도적으로 대체로 비우호적인 것일 뿐 아니라, 신학이 그것이 자랄 수 있는 토양이 되는 기독교 신앙과 실천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개혁주의 전통 안팎의 많은 사람이 행위 언약을 의문시하거나 불신하거나 부인하는 것을 시류가 되게 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의 역사적 연구는 행위 언약 교리의 성경적 진실성에 대한 내 확신을 굳게 했을 뿐 아니라, 행위 언약 교리에 대한 많은 비판이 근거가 없음을 밝혀 주었다. 행위 언약 교리에 대한 다양한 설명 또한 땅에 묻혀 무시의 잡초에 뒤덮여 온 많은 통찰을 드러내 보여 준다. 묻혀 있는 진리의 낱알들을 내가 발굴해 냄으로 거기서 내 교리 공식이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교리 책을 쓸 때마다 나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교회에 조용히 귀를 기울이고 교회가 성경이라는 상수리나무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듣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런 다음 성경에 나타나는 구속사의 뿌리와 가지를 통해 진리를 추적하고, 마지막에는 뒤로 물러서서 그 상수리나무를 설명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보여 준다. 하나님 말씀의 아름다움을 보게 되면 사람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우리의 삼위일체 하나님에게 경배할 것이다. 나는 전통이 살아 있는 자들의 죽은 믿음이 아니라 죽은 자들의 살아 있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고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상기시킨다. 그리스도는 승천하신 후 모든 시대의 교회에 교사들을 주셨으며, 따라서 그들을 무시하면 우리는 빈곤해진다 ( 엡 4:11 ). 그러나 이 전통은 결코 고압적이거나 오류가 없는 것이 아니며, 언제나 성경의 권위 아래 있다. 성경은 바른 교리에 필수적인데, 이는 자율적인 이성이나 죽은 전통에 기대는 ‘신학’은 공동의 언약적이며 교회적인 성경 해석이라기보다 인간학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우리의 우상과 우상숭배를 으스러뜨림으로 우리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 말씀에 사로잡히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우리 길에 던지시는 바윗덩어리다. 또한 웹스터가 지적하듯이 “신학의 통제 센터는 성경 석의에 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에게 충실한 읽기를 요구한다.” 그러나 신학은 읽기와 듣기 이상이다. 말을 배우려 애쓰는 어린아이가 아버지의 말을 전부 반복하듯이, 우리도 하나님 말씀을 하나님에게 다시 말씀드려야 한다. 그러고 나면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그 말씀들을 교회와 전 세계에 전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신학이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도록 늘 조심해야 한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말했듯이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것은 무엇이든지 거부해야 한다.”
나는 이 책이 언약신학 특히 행위 언약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에 작게나마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개혁주의 전통에서 널리 증명되었는데도 행위 언약에 대한 학술 논문이 매우 적다는 사실은 이 필수적인 교리에 대해 더 많은 고찰이 필요함을 보여 준다.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나는 ESV(한글성경은 개역개정-옮긴이)를 사용하며, 때로 인용된 저작에 나타나는 성경 본문을 인용한다.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모든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 인용문은 야로슬라프 펠리컨과 밸러리 호치키스가 편집한 책(Creeds and Confessions of Faith in the Christian Tradition, 3 vols, New Haven, CT: Yale University Press, 2003)에서 가져왔다.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모든 번역은 내가 한 것이다.
언약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조직신학적 관점에서 풀어낸다. 성경신학에 근거하여 조직신학을 종말론과 연결시킨 점이 신선하며 실천적인 적용까지 담고 있다. 어려운 신학적 주제의 핵심들을 뽑아내어 쉽고 평이하게 서술되어 있기에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평신도들도 신학적 안목과 틀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성경의 정경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가?
복음주의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의 권위와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성에 대한 성경의 증언과 관련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구약과 신약은 어떻게 서로 연관되는가? 성경적 언약 사이의 관계는 무엇인가? 기독교인이 성경의 개별 부분과 전체 메시지를 공정하게 다루려면 성경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가? 이스라엘은 어떻게 교회와 연관되는가?
특정 주제에 대한 여러 견해를 비교하고 소개하는 이 책에서, 독자 여러분은 네 명의 기고자가 이런 복잡한 문제를 탐구하는 글을 읽게 될 것이다. 기고자들은 언약 신학을 대표하는 두 학자와 세대주의 신학을 대표하는 두 학자로 각자의 견해를 논증하고서 성경의 연속성에 대해 활발하면서도 우호적인 토론을 시도하기 위해 다른 기고자의 견해에 답변한다.



●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예정과 언약으로 풀어낸 개혁주의 구원론의 핵심
● 언약과 예정을 통해 만나는 그리스도의 구원의 선물
● 하나님의 절대주권와 언약 안에서의 인간의 책임


그리스도께서 주신 구원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멋진 선물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구원은 그 내용이 너무나 풍성하고 매일 묵상해도 의미가 새롭습니다. 이 책은 구원이란 무엇이며, 복음이란 어떤 것인지 성경과 탁월한 신학자들의 글을 통해 다채롭게 설명해줍니다.

제1장은 교회사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난 구원에 대한 세 가지 모델부터 시작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구원을 묘사합니다. 구원의 세 모델과 그리스도의 세 직분이 서로 연결되는 지점을 매우 흥미롭게 서술했습니다.

제2장은 예정과 언약이라는 주제를 깊고 쉽게 그리고 은혜롭게 다룹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영원 전에 주권적으로 예정하셨지만, 그 예정은 시간 속에서 언약과 공동체를 통해 실현됩니다.

제3장은 칼뱅과 바빙크의 신학에서 예정과 언약의 관계가 어떠한지 더욱 심도있게 다룹니다. 예정은 언약의 옷을 입고 나타나며, 언약은 예정의 물줄기가 영원을 향해 진전해 가는 길입니다. 예정과 언약이라는 두 관점을 통해 구원을 이해하면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성 모두 강조할 수 있습니다.

제4장은 구원의 확실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시합니다. 참된 신자는 영원히 구원받지만, 성경에는 마치 구원에서 탈락 가능한 것처럼 표현된 구절도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확실성을 강조하는 구절들에서 출발하여 다른 성경 구절들을 해석하면 원만한 이해의 풍요로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제5장은 그동안 저자가 실제 학교 강의와 교회 특강 등을 통해 받은 구원에 관한 질문들 중 일부를 모아 자세하게 답변한 Q&A 코너입니다. 신앙을 깊이 고민한 신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법한 질문들에 대해 성경과 역사적 교리를 토대로 답을 제시했습니다.

모든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나눔을 위한 질문〉을 수록했습니다. 교회에서 소그룹 모임이나 양육을 위한 교재로 사용하기에 매우 유용하고 유익하리라 기대합니다.

이 책은 구원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 복음의 깊이 있는 이해에 도달하고 싶은 분, 예정론에 대해 건전한 이해를 갖고 싶은 분들에게 권할 수 있는 멋진 선물입니다.
김의원
학력
광주제일고등학교 졸업숭실대학교 철학과 문학사(B.A.)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신학 석사(M.Div.)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구약학 석사(Th.M.)미국 뉴욕대학교 고대근동어과 철학박사(Ph.D.)경력뉴욕센트럴장로교회 설립 및 시무총신대학교 교수총신대학교 총장개혁주의신학회 회장기독교학문연구소 소장복음주의신학회 회장백석대학교 대학원 학사부총장대한민국 녹조 근정훈장 수훈AETA 대표(현)(Association of Educators and Trainers in All-tribes)

저서
구약 역사(개혁주의신행협회, 1995)사사기 연구(성서공회, 2007)레위기 연구(CLC, 2013)성경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바이블리더스, 2007)하늘과 땅의 톨레돗: 창세기 연구(CLC, 2013)역서계약신학과 그리스도(P. Robertson,CLC, 1983)신구약 중간사(R. Surburg, CLC, 1984)이스라엘의 역사(L.Wood, CLC, 1985)계약신학과 약속(T. McKomiskey, CLC. 1987)성경해석 방법론(D. Staurt &G. Fee, CLC, 1987)새로운 주경신학 연구(W.C. Kaiser, 양서각, 1988)새롭게 본 구약(W. C. Kaiser, 바실래, 1989)하나님의 언약(A. Pink, CLC, 1989)모세오경의 문화적 배경(G. Livingston, CLC, 1990)성경해석과 교회(D. A. Carson, CLC, 1991)
안상혁
연세대학교에서 사학(B.A.)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서양사(M.A.)를 전공하였다. 이러한 인문학적 토대를 쌓은 다음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에서 신학 수업을 시작하여, 미국 예일대학교 신학부(S.T.M.)와 칼빈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Ph.D.)을 전공하였다. 유학에서 돌아온 뒤 모교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현재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다. 연구 관심사는 16, 17세기를 구성하는 역사신학 분야이다. 즉 종교개혁과 개혁파 정통신학과 청교도 신학을 관통하여 흐르는 성경 주해의 전통이 무엇인지 탐구하여 신학적으로 한국교회를 섬기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현재 화평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존 페스코
존 페스코(J. V. Fesko)
영국 애버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은 리폼드 신학교에서 조직신학과 역사신학을 가르친다. 미국 정통장로교(OPC)에서 안수받은 목회자로 사역할 뿐 아니라, 종교개혁과 관련하여 많은 책을 저술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서 공부의 필요성』, 『삼위일체와 구속 언약』, 『역사적, 신학적 맥락으로 읽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태초의 첫째 아담에서 종말의 둘째 아담 그리스도까지』(이상 부흥과개혁사), 『칭의』 등이 있다.
송영재
저자는 미국에서 성장한 1.5세로서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하며,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전자공학 엔지니어로 일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M. Div.)와 철학 박사학위(Ph. D.)를 받고 수년간 개혁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교수로 가르쳤다. 필라델피아 임마누엘교회와 남가주 늘푸른선교교회에서 담임목회 사역을 한 후, 현재는 공산권 선교지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개혁주의 언약신학에 관한 박사학위 논문 Theology and Piety in the Reformed Federal Thought of William Perkins and John Preston (Edwin Mellen Press: New York, 1998)을 미국에서 출판하였다.
지은이-대럴 벅 외
대럴 벅(Darrell L. Bock)
애버딘 대학교 철학 박사. 댈러스 신학교 신약학 수석 연구 교수이자 문화 참여 상임 이사다. 벅은 크레이그 블레이징과 공동 집필한 『점진적 세대주의』(Progressive Dispensationalism)를 포함해 40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자 기고자인데, 신약 중에 특히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중요 주석서를 저술했다. 벅은 복음주의 신학회의 전임 회장, 댈러스 트리니티 펠로우 교회의 명예 장로, 텍사스주 캐롤튼에 소재한 벤트 트리 펠로우십의 참모 고문이다.

마이클 호튼(Michael S. Horton)
옥스퍼드 대학교 철학 박사.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과 변증학 교수다. 호튼은 「현대 종교개혁」(Modern Reformation) 잡지의 편집장이며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라디오 방송 「화이트 호스 인」(The White Horse Inn)의 진행자다. 호튼은 『언약적 관점에서 본 개혁주의 조직신학』(The Christian Faith: A Systematic Theology for Pilgrims on the Way, 부흥과개혁사 역간, 2011), 그리고 신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언약 신학을 발전시키는 개혁주의 교의학 시리즈 4권을 포함한 30권 이상을 저술하고 기고했다.

마크 스노우버거(Mark A. Snoeberger)
침례교 성경신학교 철학 박사. 디트로이트 침례 신학교 조직신학과 변증학 교수다. 스노우버거는 「디트로이트 침례 신학교 저널」(Detroit Baptist Seminary Journal)의 부편집장이자 『속죄의 범위에 대한 관점』(Perspectives on the Extent of the Atonement: Three Views)의 공동 편집자다. 스노우버거는 세대주의를 주제로 하는 논문들을 기고했으며 여러 학교와 회의에서 이 주제로 가르치기도 했다.

스티븐 웰럼(Stephen J. Wellum)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철학 박사. 켄터키주 루이빌에 소재한 서던 침례 신학교의 기독교 신학 교수다. 웰럼은 「서던 침례 신학 저널」의 편집자이자 피터 젠트리와 함께 『언약과 하나님 나라』(Kingdom Through Covenant: A Biblical-Theological Understanding of the Covenants)를 공동 저술했다. 웰럼은 다양한 신학 주제로 많은 논문을 기고했는데, 최근에 『성육신한 성자 하나님』(God the Son Incarnate: The Doctrine of Christ), 『오직 그리스도』(Christ Alone: The Uniqueness of Jesus as Savior, 부흥과개혁사 역간, 2018), 『그리스도의 인격』(The Person of Christ: An Introduction)과 같이 그리스도의 인격을 주제로 하는 중요 작품을 발표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의원 / 도서출판 그리심
가격: 36,000원→32,400원
안상혁 / 영음사
가격: 30,000원→27,000원
존 페스코 / 부흥과개혁사
가격: 46,000원→41,400원
송영재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28,000원→25,200원
지은이-대럴 벅 외,엮은이-리처드 루카스 외 / 부흥과개혁사
가격: 27,000원→24,300원
우병훈 / 도서출판 다함
가격: 14,000원→12,600원
레인 팁튼 /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출판부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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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언약신학 관련 2023~2024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7권)
저자김의원,안상혁,존 페스코,송영재,지은이-대럴 벅 외,엮은이-리처드 루카스 외,우병훈,레인 팁튼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4-04-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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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김의원) 신간 메일링   저자(안상혁) 신간 메일링   저자(존 페스코) 신간 메일링   저자(송영재) 신간 메일링   저자(지은이-대럴 벅 외) 신간 메일링   저자(엮은이-리처드 루카스 외) 신간 메일링   저자(우병훈) 신간 메일링   저자(레인 팁튼)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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