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NOTE]선한 영향력으로 유명한 한 연예인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 한가지 도움
주기!’를 결심하고 매일 집을 나선다고 합니다. 부득이 실천을 못 한 날은 엘리베이터 앞에
서 다른 사람을 기다렸다가 문을 잡아주고 귀가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SOMEONE CARES에
도 타인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이웃이 등장합니다. 그때마다 자신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는 것 같다고 고백하는 그에게서 도전을 받습니다.
부활절 2주 전 새벽. 극한 고통에 빠진 로베르타. ‘하나님, 제가 정말 필요할 때 어디 계시나
요?’ 주님의 이름조차 가까스로 내뱉던 그의 영혼은 깜깜한 밤을 지나며 특별한 부활절 기
적을 경험합니다. 지금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분이 계시는가요? 하나님의 선한 목소리
가 들리기를 기도합니다.
4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호’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국항공
우주연구원 김방엽 박사를 만났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가설을 세우고 세상을 보니
모든 것이 이해되고 믿음이 생겼다는 천생 과학자인 그의 이야기를 커버스토리에서 만나보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