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자녀도 거장이 될 수 있다」의 저자 김다윗 선교사!

그가 안내하는 "거장들의 학교"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 시대의 요셉, 모세, 다윗을 기다립니다! 

김다윗 선교사, 그가 전작 “당신의 자녀도 거장이 될 수 있다”에서 부모들에게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었다면, 이번에는 “거장들의 학교”를 통해 이 땅의 청년들에게 거장이라는 비전을 제시한다. 

요셉과 모세, 그리고 다윗은 단순한 역사의 위인들이 아니라 살아 움직여 우리에게 소명과 열정을 일깨워주는 훌륭한 선생님이다. 요셉을 만나보면 요셉의 고난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하나님의 또 다른 사랑 표현인지를 깊이 느낄 수 있다. 또 모세의 삶을 따라 가보면 인생의 위대한 의미와 사명을 깨닫게 된다. 한 마리의 어린 양을 구하기 위해 사자와 싸웠던 목동 다윗에게서는 사명자의 용기를 배울 수 있다. 용기로 가득 찬 그의 아름다운 인생은 우리의 가치를 찾아주고 , 완벽하지 않았던 그의 삶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쳐 준다. 

이처럼 이들의 삶은 누구나 거장이 될 수 있으며, 고통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이루어짐을 알려준다. 본서는 이제 시작될 이 땅의 마지막 추수 때에 요셉과 모세, 다윗과 같은 거장들이 일어나는 시발점이 될 것이며, 사랑하는 자녀와 이 땅의 청년들에게 값진 수업이 되어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당신의 자녀도 거장이 될 수 있다

저자는 헌신한 어머니의 삶이 아이가 다닐 큰 학교이며, 헌신한 아버지의 삶이 아이가 즐겨 읽을 교과서라고 말한다. 어떻게 가르쳐야 한다는 지침에 앞서 부모의 헌신된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

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할 수 있는 신앙과 교육 원리를 저자의 곡절 많은 성공담과 주변 사람들의 생생한 일화를 통해 쉽게 설명한 교육서적이다. 선명한인생의 비전과 큰 뜻을 품으라고 말하고 있다.

인생은 칡뿌리처럼 질기고 깊어 그 끝을 아무도 모른다.
젊은 날의 내게 나만한 선생이라도 있었다면
그 시절을 그토록 방황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
나는 이들의 이야기를 곧 대학생이 될 내 아들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그리고 한국 교회의 청년들 가슴 속에 고이 넣어주고 싶다.
내 조국의 모든 젊은이의 피 끓는 열정 위에 얹어주고 싶다.

오늘도 나는
요셉을 꿈꾸며, 모세를 그리워하며, 애타게 다윗을 기다리며 이 땅에 서 있다.
그들이 출연해 이룰 하나님의 나라를 그리며,
위대한 거장들의 도래를 손꼽아 기다린다.  

- 저자 서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