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웃 모두가 행복해지는 52주의 행복 여정
읽고 쓰고 경험하는 성경 속 행복 원리모든 사람이 행복을 갈망한다. 그래서 열심히 돈을 모으고, 멋진 차를 몰고, 유행하는 옷을 입고, 커리어를 쌓고, 운명적인 사랑을 찾아 헤맨다. 그러나 실제로 행복을 찾은 사람은 많지 않다. 왜일까? 더 노력해야 하는 걸까? 개인의 성향 탓일까? 혹 행복을 위한 우리의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이 책의 저자 맥스 루케이도는 많은 사람이 행복으로 가는 문을 오해하고 있다고 말한다. 즉 “소유하면 행복하다”는 구호를 버리고 “베풀면 행복하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고 말하며 성경 속 행복 원리를 제시한다. 본서는 바로 그 원리를 중심으로 1년 동안 행복에 대해 묵상하고 결단하며 독자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돕는 책이다. 한 주에 한 장씩 제시되는 묵상글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과연 무엇인지 돌아보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행 20:35)는 진리 안에서 독자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영원하고 참된 행복을 찾도록 권면하는 책이다.
본서와 함께 52주의 행복 여정을 시작해 보라. 행복은 저절로 주어지지 않으며, 무조건 노력한다고 얻어지는 것도 아니다. 읽고, 쓰고, 결단하며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 주신 행복 원리를 살아낼 때, 당신은 날마다 행복이 더해지는 복된 일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1.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신간 본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신간으로, 각박한 세상을 사는 성도들이 섬기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책이다. 따뜻하고 위트 있는 특유의 설명으로 불신자들도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성경적인 위로와 함께 적극적으로 행복을 발견하고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권면하는 건강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2. 코로나 블루를 이기는 행복 바이러스전 세계적인 팬데믹 현상으로 많은 사람이 우울감에 빠져 있는 오늘날의 독자들이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그것을 기록하고 결단하며 1년 동안 실제로 행복을 경험하게 하는 고마운 책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현 상황에서 무료함도 달래 주고, 차분히 자신의 삶도 돌아보게 하는 유익을 준다.
3. 예쁜 사진과 일러스트가 가득한 연말연시 선물연말을 맞아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 계획을 세우는 독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이어리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들이 곳곳에 삽입되어 있고,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깊이 있는 묵상글과 메모란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다. 한 주에 한 장씩 읽고 기록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매일 적어야 하는 부담에서도 자유롭다. 청소년부터 장년까지, 그리고 불신자에게도 선물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