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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동성애차별금지법과 성경비평신학을 대적하라!   하나님 나라의 대적들과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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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영길  |  출판사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발행일 : 2024-09-30  |  (153*224)mm 580p  |  978-89-341-2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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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 조영길 변호사가 역사적으로 자유주의신학이 난무하게 된 상황들과 이로 인하여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성경적 세계관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통탄하면서 목회학을 전공하면서 모든 자유주의신학의 발원이 성경해석에 있어서 성경비평을 허용하고 있는 이성주의와 합리주의의 산물임을 발견하게 되면서, 성경비평거부신학 운동을 일으켜 성경말씀의 권위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여 차별금지법제정을 막아내도록 해야 한다는 강한 소명을 받아 저술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절대적 신적 권위를 가진다 는 것에 대한 성도들의 믿음(딤후 3:16)이 성도들에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음의 고백(마 16:16)을 하게 함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게 하고(딤후 3:15), 이 믿음의 고백이라는 반 석 위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져 있다(마 16:18). 그런데 교회가 16세기 종교 개혁의 은혜를 받은 지 채 1세기도 지나지 않은 17세기부터 서구 사회의 일반대학교들에서는 인간의 이성과 경험에 진리 판단의 최고 권위를 부여 하는 계몽주의 사조가 지배력을 가지게 되었다. 이 계몽주의의 지배를 받 던 일반대학교 내에 있던 신학대학교들에서 다수의 신학 교수들이 반성경 적 시대사조에 저항하지 않고 굴복하여 교회의 지도자들이 될 목회자 후 보생들에게 인간의 이성과 체험을 하나님 말씀인 성경보다 더 높이는 패 역적인 성경고등비평신학을 강의하기 시작했고, 이성의 지지를 받는 성경 비평신학은 거의 모든 신학교들에 빠르게 확산되었다. 성경을 인간의 책 으로 보고 오류 여부를 판단하려는 성경비평신학은 그때부터 오늘날까지 400여 년간 대부분의 서구 신학교들을 지배해 왔다. 그 결과 서구 주류 교회들에서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마땅히 가져야 할, 모든 성경의 신적 권 위에 대한 믿음은 처참할 정도로 파괴당해 왔다. 62-63쪽

필자는 이 책이 지난 400여 년이라는 오랜 기간 교회의 성경의 신적 권위에 대한 성도들의 믿음을 훼손시켜 온, 인간의 이성과 경험을 하나님보다 높이는 우상 숭배적인 거짓 선지자로서 불법을 행해 온 성경고등비평신학을 이 땅의 참 교회 중에서 완전히 거두어 내어(마 13:41) 제하여 버리고,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교파와 교단을 초월한 모든 참교회들이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에 대한 바른 믿음을 회복하며, 이를 기초로 올바른 성경 읽기와 기도, 예배와 설교, 선교, 교육, 상담과 윤리 등을 회복하고, 나아가 세상의 학문과 사상과 법과 문화 등이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도록 성도들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일에 쓰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55쪽

오늘날은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를 훼손하는 학문들과 문화가 교회 외 부 뿐만 아니라 교회 내부에서도 편만한 시대이다.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 는 교회가 세워지는 반석인 성경적 믿음의 기초이다. 예수님이 세우신 교 회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그리스도라는 성도들의 믿음의 반석 (마 16:18) 위에 세워진다. 교회의 반석인 이 믿음은 모든 성경이 성령에 감 동된 하나님의 말씀으로(딤후 3:15) 정확·무오한 진리라는 절대적 신적 권 위를 가지고 있음을 의심 없이 믿는 것을 전제한다. 성경은 이 믿음이 있 는 자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돕는다(딤후 3:16). 69쪽

한국 교회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입어 기독교 선교가 시작된지 150여 년이 지나는 현재까지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를 믿는 정통복음주의·개혁주의 신학이 뿌리내리고 지켜지는 은혜를 입었다. 조선에 파송된 선교사들이 교파와 교단에 관계없이 거의 모두 성경비평신학을 거부하며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를 믿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고, 그러한 성경적인 성경관을 가진 신학교들을 건립하여 운영하며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를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목회자들을 교육시켜 냈다. 이러한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이 모든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받는 한국 교회 성도들을 목양해 왔다.
한국 교회에서도 1930년대와 1950년대 초 성경비평학을 용납하는 서구의 신학교들에서 유학한 상당수의 신학교수들이 신학교들과 교회에서 성경비평학을 용납하며 이를 수용하도록 하는 움직임이 있었다. 그러나 한국 교회 최대 규모의 교파인 장로교의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에서, 그 무렵 일부 교수들에 의해 행해지던 성경비평학 강의에 대하여 성경의 신적 권위를 의심 없이 믿은 용기 있는 신학생들이 저항하며 예장 총회에 성경비평학 강의 중단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장로교의 예장 총회가 성경비평 강의를 행한 교수들을 상대로 엄격한 치리 절차를 진행하여 신학교와 교회 내에서 성경비평학을 강의를 엄금하고 총회 결정을 따르지 않고 성경비평학 강의를 계속하려는 신학교수들을 목사직에서 해임하는 방법으로 단호하게 대응했다. 이 여파는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교회 등 다른 모든 주요 교파들에도 큰 영향을 미쳐 현재까지 한국 교회의 목회 현장에서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를 믿는 성도들 앞에서 성경에 오류가 있다는 성경비평적 설교하는 목회자는 거의 없을 정도로 한국 교회는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를 확고하게 믿는 신앙을 유지해 오고 있다. 72-73쪽

한국 교회의 성도들은 오늘날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가 제반 학문들의 영역 및 제반 실제 삶의 영역들에서 다양한 거짓 학문들과 문화에 의하여 훼손당하고 있고, 이로 인해 교회와 세상의 기초가 무너져 내리는 끔찍한 재앙이 오고 있는 상황을 성경적 관점으로 직시해야 한다. 그리하여 오늘날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인 예수 그리스도 왕국의 좋은 병사로서의 정체성을 직시하고(딤후 2:3) 하나님 나라의 거룩의 성벽인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를 수호하는데 헌신해야 마땅하다. 특별히 오늘날 성경의 신적 권위를 훼손하는 대표적인 하나님 나라의 대적들인, 교회 내부의 성경비평신학과 이를 따르는 다양한 자유주의신학들, 그리고 비성경적인 신비주의 이단들, 그리고 교회 외부의 유물론적 진화론과 이를 따르는 다양한 거짓 학문들에 대항하여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라는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이(딤전6:12) 교회를 성경적 믿음의 반석 위에 놓이도록 섬기는 것임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나아가 현대 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성경 말씀과 기도에 의지하여 위와 같이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를 수호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교회 외부에서도 빛과 소금이 되라는 사명(마 5:13-14)을 감당하는 것이고, 나아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천하 만민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라는 기본적 선교사명(마 28:19; 막 16:15; 눅 24:47)까지도 감당하는 언약 백성의 합당한 삶이라는 점도 인식해야 한다. 74쪽
추천사 김병훈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조직신학) 외 29인 1
저자 서문 62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 수호 운동 협회(성수협) 창립 취지문 68

제1장 서론 85
제2장 차별금지법 반대운동의 정당성 98
제3장 선진국 교회들의 차별금지법 저지 실패와 성경비평신학의 용납 115
제4장 한국 교회의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 성공과 성경비평 금지 150
제5장 성경비평 배제운동(성경신적권위 수호운동)의 성경적 정당성 208
제6장 차별금지법 반대운동 성공을 위해 교회가 외부 세상을 향해 해야 할 일 312
제7장 성경순종적 성경읽기 335
제8장 하나님 왕국과 왕국의 대적들과 왕국의 용사들의 전쟁 374
제9장 현대 교회가 듣고 순종해야 할 성경말씀 449
제10장 결론 560

참고 문헌 572
조영길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1998) 후 서울지방법원 판사로 법조인 생활을 시작(1995), 김앤장 법률사무소 노동팀에서 활동하였고(1996) 법무법인 아이앤에스를 설립하여(2000) 현재까지 주로 노동분야 노사관계 개선 컨설팅 업무에 주력해 왔다. 노동부 정책자문위원,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 위원, 국민연금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노동분야의 문제들을 성경적 관점으로 재조명하라는 강한 소명을 받아 4년 동안 집필한 책, 『노사관계 개선의 바른 길 I, II』, (2010)은 2011년 전경련 시장경제대상을 수상하였고, 성경적 관점으로 노사문제의 바른 해법을 제시하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명저로 평가받고 있다.
2015년 ‘김조광수 동성혼 합법화 소송’을 방어하는 변론을 맡아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부터 각하 결정 (2016.5.25.)에 이어 항고심에서도 기각 결정(2016.12.5.)을 이끌어냈다. 소송 과정에서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의 폐해가 중대함에도 국내에는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논문들만 있고 반대하는 논문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2016년 법학 관점에서 차별금지법의 해악을 알리는 책인 『국가인권위원회법상 차별금지사유 ‘성적지향’ 삭제개정의 정당성-선량한 성 도덕에 반하는 동성간 성행위를 옹호 조장하는 법의 폐해들』을, 2018년에는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독재』를, 2020년에는 차별금지법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막아야 할 성경적 근거를 찾아 『동성애 차별금지법에 대한 교회의 복음적 대응』을 발간했다.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무기력한 세계 교회의 모습들을 접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던 중 분명한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견고한 진을 쌓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임을 깨달아 2022년 ‘차별금지법 거짓이론을 이기는 성경말씀 증언(차이성)’을 설립하고 유튜브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자유주의신학이 난무하게 된 상황들과 이로 인하여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성경적 세계관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통탄하면서 2023년 합동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모든 자유주의신학의 발원이 성경해석에 있어서 성경비평을 허용하고 있는 이성주의와 합리주의의 산물임을 발견하게 되면서, 성경비평거부신학 운동을 일으켜 성경말씀의 권위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여 차별금지법제정을 막아내도록 해야 한다는 강한 소명을 받아 『교회여! 동성애차별금지법과 성경비평신학을 대적하라!』(2024)를 발간했다.
조영길 변호사는 2012년 새로운교회에서 장로 안수를 받았고, 현재 선한열매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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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교회여! 동성애차별금지법과 성경비평신학을 대적하라!
저자조영길
출판사CLC(기독교문서선교회)
크기(153*224)mm
쪽수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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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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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조영길) 신간 메일링   출판사(CLC(기독교문서선교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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