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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사랑의 신비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전하는 행복한 결혼을 위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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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지철  |  출판사 : 청림출판사
발행일 : 2011-06-07  |  (128*188)mm 196p  |  978-89-352-0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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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결혼,
그러나 대부분의 결혼이 행복한 것은 아닌 이유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독신이 아니라 결혼을 선택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결혼을 하는 것일까? 혼자 외롭게 살기보다 서로 사랑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결혼에 성공한다.
문제는 결혼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난다. 결혼했으니 다 됐다고 생각한다. 결혼한 그 순간부터 배우자를 얻기 위해 했던 모든 노력을 포기한다.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정성을 쏟았던 그동안의 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려는 듯 이젠 상대에게 무엇을 더 해줄 수 있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더 받을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남편은 아내가 자신의 부모를 극진히 대하고 살림 잘하고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아 잘 기르고 맞벌이도 하기를 원한다. 아내는 남편이 돈도 잘 벌어오고 집안일도 잘 돕고 자상하고 가정적이기를 바란다. 결혼생활이 기대에 못 미치면 상대방 대문에 자신의 인생이 불행해졌다고 생각한다. 어쩌다 이런 사람을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지, 자기 발등을 찍고 싶어진다.
부모들도 문제다. 자녀란 반드시 떠나보내야 하는 사랑임에도 불구하고 자녀가 성년이 되어서도 또 결혼을 하고 나서까지도 품안에 두고 좌지우지하려 든다. 자녀에게 우선순위는 자신이 아니라 자녀의 배우자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배우자의 원가족과의 갈등은 결혼생활을 위협하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다.


행복한 가정은 결혼했다고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행복한 가정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저자 김지철 목사는 결혼했다고 행복한 가정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결혼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열심히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성(性)과 성장배경과 가치관이 다른 두 남녀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며,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배워야 한다고 역설한다.
배우지 않으면 이룰 수 없고 성장할 수 없다. 결혼에서도 마찬가지다.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는 것은 도둑놈 심보다. 결혼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 아니라 요람이다. 결혼했다면 새로 태어나듯이, 처음부터 다시 사랑해야 한다.


결혼과 가정의 의미를 일깨우는 새벽의 주례사
《결혼, 사랑의 신비》는 소망교회 새벽설교를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에서 김지철 목사는 ‘목사’에 대한 세간의 편견을 깨고 결혼과 가정에 대한 신선한 조언을 담담하지만 힘 있게 하고 있다. 결혼은 하나님의 축복이지만 결혼하지 않는 것도 나쁘지 않은 삶이며, 결혼은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는 최선의 선택이어야지 ‘결혼이나 하자’는 차선의 결정이어서는 안 된다.
이브를 지어 아담과 직접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은 ‘중매자’이며 우리의 결혼 역시 하나님의 중매로 이루어진 사건이다. 또한 남편은 아내의 ‘머리’다. 남편이 아내보다 우위에 있다는 뜻이 아니라 사랑의 주도권을 쥐고 솔선해서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성경의 창조 과정을 보면 저등한 생물에서 고등한 생물로 창조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맨 마지막에 창조된 이브가 아담보다 결코 못하지 않다. 아담의 갈비뼈로, 아담의 ‘돕는 사람’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브가 아담보다 낮은 자리에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저자는 성경을 들어 남성우위를 주장하는 남성들에게 가부장적 귄위의식을 버리고 제대로 아내를 사랑하라고 일침을 가한다.
한편 아내들은 자녀가 아니라 남편에게 ‘올인’해야 한다. 평생 함께 살아갈 사람은 자녀가 아니라 배우자이기 때문이다. 남편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모르면서 자녀만 챙기는 아내, 인생의 의미를 자녀에게서만 찾는 아내는 자기 자신에게로, 남편에게로 관심의 초점을 돌려야 한다. 교회 활동을 하느라 가정에 소홀하다면 당장 교회 활동을 그만두고 가정으로 돌아가야 한다. 교회보다 가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이미 결혼한 부부에게도 꼭 필요한 책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종교가 서로 다를 때, 부모가 반대할 때)에서부터 결혼 후 부모와의 관계(결혼하고 나면 부모와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부부간의 성(스킨십은 “당신은 최고의 배우자”라는 표현), 자녀를 기르는 올바른 방법(부부가 올바로 사랑하는 것이 올바른 자녀 교육법)까지, 이 책은 결혼과 가정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직접 맺어주신 결혼이라는 사건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부부란 도대체 무엇일까?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해 살아가던 두 사람이 이제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 부부가 아닐까? 첫째로 부부란 서로 마주보는 사람들이다. 상대방의 눈동자 속에서 서로를 보는 것이 부부이다. 당신 안에서 나는 당신이 되고, 내 안에서 당신은 내가 되는 신비한 관계이다.
둘째로 부부란 나란히 서서 앞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이다. 따뜻한 사랑으로 서로를 격려하면서, 함께 품은 생각과 꿈을 이루어가는 사람들이다.
셋째로 부부란 함께 위를 바라보며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인생의 고비고비마다 함께 두 손 잡고 하늘을 향해 소리치는 사람들이다.
이 험난하고 어려운 인생길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는 것은 얼마나 멋지고 감사한 일인가?
_프롤로그 “내 인생의 두 번째 최고 사건, 아내와의 만남” 중에서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나가는 일을 정해진 운명인 양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결혼했으니 더 이상 할 일도 없고 변할 것도 없다는 듯 현재의 삶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인다. 자신의 삶을 보다 아름답게 설계하기를 포기한 채 현재의 잘못된 상황을 개선하거나 바꾸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좋아도 운명, 싫어도 운명, 잘못된 사람을 만났어도 그저 내 팔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결혼은 운명이 아니라 사명이다. 결혼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예술이고, 과학이고, 학교이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삶이 결혼을 통해 아름다운 작품으로 다시 탄생하기 때문이다. 혼자일 때보다 인격적으로 더 성숙할 수 있고, 더 조화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_1장 결혼, 하나님의 신비 “결혼은 운명이 아니라 사명” 중에서


사랑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예술작품이며, 결혼은 우리 자신이 하나하나 꾸며나가는 삶의 새로운 영역이다. 가정은 우리가 쏟아 붓는 사랑의 양만큼 풍성해지고 맛깔스러워진다. 시간과 애정을 투자하는 만큼 진실해지고 행복해지며 기쁨이 솟아난다.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사랑의 종착역’으로 여긴다는 점이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결혼은 ‘사랑의 출발역’이다. 결혼에 골인했다고 사랑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결혼에서부터 시작해 사랑을 이루어가는 것이다. 과거에는 자기 감정에 도취되어 상대방을 사랑했다면 결혼한 후에는 그 위에 지知·정情·의意를 더하여 사랑하는 것이다. 결혼은 사랑의 결실이 아니라 사랑의 씨앗이다. 그 씨앗을 잘 돌봐 진짜 열매를 맺어야 한다.
_1장 결혼, 하나님의 신비 “결혼은 종착역이 아닌 출발역” 중에서

들어가는 말


1장 결혼, 하나님의 신비
결혼은 하나님의 뜻 | 결혼은 운명이 아니라 사명 | 결혼은 종착역이 아닌 출발역
결혼은 결단이다 | 결혼, 그 최선의 선택 | 100점짜리 배우자? | 뼈도 나의 뼈, 살도 나의 살


2장 가정,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대신하는
동물은 동물, 사람은 사람 | 결혼하지 않는 것도 하나님의 삶 | 가정의 붕괴는 곧 삶의 붕괴
| 아내와 남편, 가깝고도 먼 관계 | 결혼은 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에 하는 것
| 위기에 처한 가정 | 가정 다시 세우기


3장 남편, 사랑의 주도권을 가진
악처는 없다 | 남자도 여자도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신 이유
| 가정은 하나님의 미스터리 | 아내 사랑,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듯 | 사랑해야 사랑받는다
| 남편, 사랑의 주도자


4장 아내, 남자보다 넉넉한 품으로
부부, 서로 존중해야 할 관계 | 두려움을 느끼는 남자들 | 위기의 남자들
| 잔소리, 남자의 가장 큰 스트레스 | 아내의 인정, 남편에게는 산소 같은 존재


5장. 성, 부부의 비밀스런 기쁨
육체의 연합, 하나님의 선물 | 기쁘게 누려야 할 성 | 은밀한 유혹 | 성, 어떻게 대해야 할까
| 성에는 인격이 들어 있다 | 부부의 침실은 거룩한 곳 | 유혹을 이겨내는 법


6장 사랑, 노동처럼 힘들고 꽃처럼 아름다운
사랑은 배우는 것 | 사랑할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 | 사랑은 느낌이 아니라 행동
| 사랑에 빠지는 것의 위험 | 사랑은 지각 있게 주는 것 | 사랑은 독자성을 간직한 채 하나가 되는 것
| 사랑은 대화다 | 사명으로 사랑하라


7장 부부관계,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결혼생활의 세 단계 | 차이를 인정하라 | 서로에게 귀를 기울이라 | 자신을 맡기라
| 귀하게 여기라 | 포옹하라 | 자녀가 아니라 배우자가 우선이다


8장 부모와 자녀, 언젠가는 헤어져야 할
남편과 아내, 가정의 기본 단위 | 부모로부터의 독립, 행복한 결혼의 시작 | 자녀, 떠나보내야 하는 사랑
| 아까워 말고 보내라 | 떠나되 존중하며 떠나라 | 자녀들에게 사랑을 가르치는 유일한 방법

김지철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전문적인 전도자가 되고자 하는 소망 하나로 신학 공부를 시작했다. 목사나 교수가 되고자 했던 계획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래서 목사가 된 지 27년이 지나서야 목회를 시작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그 사이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성령의 교회를 꿈꾸며 연구하는 시간을 주셨다. 이 책에서 김지철 목사는 성령이 우리의 인생과 성품 그리고 교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말한다. 지성은 성령의 빛이 나는 거룩한 지성이 된다. 감성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거룩한 감성이 된다. 그리고 의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는 거룩한 의지가 된다. 이것이 성령이 일으키신 영혼의 혁명이며 성령께 열린 교회의 모습이다. 그는 성령에 대한 깊은 신뢰로 미래교회를 준비하며 교회의 영적 갱신에 헌신하고자 하는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김지철 목사는 장로회 신학대학교 교수와 한국성서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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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 아드폰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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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결혼, 사랑의 신비
저자김지철
출판사청림출판사
크기(128*188)mm
쪽수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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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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