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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백악관에서 감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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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찰스 콜슨/양혜원  |  출판사 : 홍성사
발행일 : 2003-10-17  |  변형판 양장(125*195mm) 605p  |  89-365-0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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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참모에서 하나님의 참모가 된 사람 찰스 콜슨 회심기

[백악관에서 감옥까지] (Born Again-거듭남 개정판)의 출간 20주년을 맞이하여 개정판의 서문을 쓰면서 나는 개인적으로 또 하나님의 기념일을 축하하고 있다. 바로 출감 20주년이다.
한편으로 보면 나는 모든 것을 잃었었다. 권력, 위신, 자유, 심지어 나의 정체성마저도 잃어버렸었다. 1974년 여름, 맥스웰 연방교도소 좌수 232262번이었던 나는 흑배 텔레비전의 자그마한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이 나라의 온 국민과 함께 나는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내가 3년 반 동안 성실하게 보필한 그 대통령이 사임하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것은 내인생의 가장 황폐한 경험 중 하나였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나는 모든 것을 얻은 것이기도 했다. 정말로 중요한 모든것, 즉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얻었다. 내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극적으로 변화되었다.
감옥에서 지루한 날들을 보내면서 나는 내 인생의 극적인 변화, 즉 백악관에 있다가 감옥까지 가게 된 상황의 의미를 설명하고자 조금씩 글을 쓰기 시작했다. 거액을 제시하며 정치 회고록을 써 달라고 하는 요청이 많았지만, 나는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하신 일을 사람들에게 꾸밈없이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메모지에 긁적이기 시작했고, 그것이 훗날 이책이 되었다. 당시 나는 기독교 출판 업계가 존재하는지조차도 몰랐다.
내가 아는것은 단지 사람들에게 반드시 알려야만 하는 이야기,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줄 수도 있는 이야기가 내게 있다는 것뿐이었다.
이책이 국제적인 베스트셀러가되고, 수백만 권이 인쇄되고, 침침한 감옥에 갇힌 죄수들로부터 국가의 수상과 궁전에 사는 왕족들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성령님께서 이 책의 내용, 즉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하신 일의 기록을 사용하셔서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에 새로운 생명의 불꽃을 일으키시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따라서 나는 스파이어 북스(Spire Books)에서 이 책을 20주년 기념판본으로 다시 출간하기로 한 것은 기쁘게 생각한다. 이 책은 과거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미국 격동기의 정치,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대통령의 사임으로 결말이 난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이 책은 그것보다 훨씬 더 오래 전의 이야기, 수세기 동안 반복되어 온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것은 진리의 이야기, 소망의 이야기, 인간의 삶을 변화 시키는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한 놀라운 복음의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이 바로 그 복음과 만나게 되기를 바란다.

-1995년 5월 찰스 W. 콜슨-

권력, 부패,그리고 회심

갖가지 정치적 술수로 닉슨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재선시켜 권력의 정점에 오른 대통령 참모 찰스 콜슨은 마음에 공허를 느끼며 인생의 의미를 찾아 헤맨다. 1974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워터게이트 스캔들에 연루되어 유죄 판결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된 콜슨은 역설적이게도 성공과 권력의 자리가 아니라 실패와 치욕의 자리에서 새 삶을 발견한다.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뭔가 잘못되었다
"자격 있다"
"그 망할 XX의 도자기를 다 깨부숴라"
대통령의 심야 외출
처리 담당
불꺼진 화산
길고 무더운 여름
잊을 수 없는 밤
해변의 별장에서
워싱턴으로 돌아오다
형제들
머리기사에 실린 그리스도
고립된 백악관
지하운동
기소되다
결심
죄를 시인합니다, 판사님
판결을 기다리며
최종 판결
감방
"참견하지 말라"
특혜는 사양합니다
둘 이상이 모일 때
돕는 손길
뜻밖의 선물
영적 전쟁
자유의 시간

영어판 편집자 후기
감사의 말
에필로그
교도소선교회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떻게 말하는가?
찰스 콜슨
1931년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나 브라운 대학교를 거쳐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9년부터 4년간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게 신임받는 참모로 일했으며 1974년 7월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고 연방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이듬해 1월에 출감했다. 1973년 8월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1976년 교도소선교회Prison Fellowship를 설립하여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교도소 재소자, 전과자, 범죄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돕고 있다. 또한 1991년 현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을 짚어 주는 라디오 프로그램 ‘브레이크 포인트’를 설립, 진행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1993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했다.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된 그의 23권의 저서는 미국에서만도 5백만 부 이상 팔렸으며, 콜슨은 책의 인세 수입을 모두 교도소선교회에 기증한다. 국내에서 번역된 저서로는 《러빙 갓》,《백악관에서 감옥까지》,《이것이 교회다》,《이것이 인생이다》,《교회 다니는 십대, 이것이 궁금하다!》(이상 홍성사),《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요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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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정판] 백악관에서 감옥까지
저자찰스 콜슨
출판사홍성사
크기변형판 양장(125*195mm)
쪽수605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0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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