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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판도라 상자의 열쇠인가? - 생명공학 세기의 인간 존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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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9-12-29  |  (156*230)mm 405p  |  978-89-365-0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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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우리 사회가 직면할 가장 큰 도덕적 도전은 무엇일까?

하나님 없이 인간을 창조할 수 있을까?


우리 시대에 벌어지고 있는 생명공학 이야기

이 책의 저자들은 찰스 콜슨이 이끄는 '월버포스포럼'의 회원들로, 윤리와 공공정책에서 21세기 가장 큰 분수령이 될 논쟁이 생명공학 쪽에서 일어날 거라고 확신한다.
또 배아 연구, 줄기세포 연구, 복제, 유전 기술, 유전자 요법, 약물 유전체학, 인공두뇌학, 나노 기술과 낙태를 포함하는 새로운 유전학 분야에서 우리가 직면한 윤리적이고 법적인 도전들에 대해 경고한다. '생명이 시작되는 시점은 언제인가? 유전자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복제인간에게도 영혼이 있는가?'와 같이 생명공학이 발전함에 따라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시대적 요청에 대한 답글을 충분히 담겨 있다.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로 낙태가 합법화 된 30여 년 전에 그리스도인들 대부분이 이 사건을 외면했던 것처럼, 우리는 또다시 도덕적 대재앙을 외면하는 위험에 빠져 있다.
즉 생명공학의 최신 발전과 더블어 인간은 우리의 선택에 따라(낙태와 안락사로) 생을 마감할 수 있다는 신적특권을 부여하고 있을뿐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따라 인간의 생명도 만들 수 있는 신적 특권을 전유하려 하고 있다.
더 무거운 죄인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된 생명을 빼앗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형상으로 생명을 창조하는 것인가?"
- 찰스 콜슨의 '서론'중에서 -
머리말

서론 '인간 페지'를 막을 수 있는가?
21세기를 향한 C.S. 루이스의 도전 _ 찰스 콜슨

1. 생명공학시대의 기독교적 미래상
전략 방향 _ 나이젤 카메론

2. 생명공학 혁명
생명공학기술의 주요 현안들 _ 데이비드 프렌티스

3. 신유전학과 인간 존엄성 _ C.벤 미첼

4. 생각하는 기계, 테크노 사피엔스
나노기술, 인공두뇌학, 탈인간화, 그리고 인간개조 _ 크리스토퍼 훅

5. 약속의 위험
새로운 유전학의 임상적 영향 _ 데이비드 스티븐스

6. 논쟁의 중심에 있는 인간 배아 _ 월리엄 손더스

7. 실수에서 배우기
낙태반대운동과 새로운 생명윤리 _ 페이지 콤스톡 커닝엄

8. 자연법에 대한 변태적 공격
정당한 연구 이론을 이용한 생명공학기술의 규제 _ 네이선 애덤스 4세

9. 복제 논쟁의 교훈들
세속적 접근의 필요성 _ 웨슬리 스미스

10. 생명공학기술과 공공정책
유럽에서의 논쟁 _ 헨크 요켐센

11. 생명의 시작과 만나는 기술공학
도덕성을 근거로 한 미국의 정책 의제들 _ 리처드 도어플링거

부록
멋진 신세계에서 생명의 신성함
생명공학기술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선언
뉘른베르크 강령
헬싱키 선언

글쓴이 악력
옮김이의 말
찾아보기
작업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선한 생명과 사랑을 얼마나 인간들이 쉽게 악으로 타락시켜왔고, 타락시킬 수 있는지 절실히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덧붙여 선과 악은 대립개념이 아닌 종속개념인 것을 다시 확인한 기회이기도 했다. 인간만이 하나님께서 주신 'eros'(남녀 간의 사랑)를 포르노로, 'Philia'(우정)을 동성애로, 'Storge'(모성애)를 엄친아, 엄친딸로 'agape'(이타적 사랑)를 값싼 자위적 봉사행위로 변질시킬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것을...
이 책의 전체 장의 관통하는 메시지는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하고 선한 생명을 역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용하신 과학이란 수단을 가지고, 마치 어머니의 선한 목적인 식칼로 이용하느냐 혹은 강도의 악한 목적인 흉기로 사용할 것이냐에 대한 깊은 성찰과, 지식(Science)보다는 지혜(Wisdom)를 요구하는 시대적 좌표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 정서영 옮긴이의 말 중에서 -
찰스 콜슨 Charles W. Colson
1931년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나 브라운 대학교를 거쳐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9년부터 4년간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게 신임받는 참모로 일했으며 1974년 7월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고 연방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이듬해 1월에 출감했다. 1973년 8월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1976년 교도소선교회Prison Fellowship를 설립하여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교도소 재소자, 전과자, 범죄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돕고 있다. 또한 1991년 현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을 짚어 주는 라디오 프로그램 ‘브레이크 포인트’를 설립, 진행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1993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했다.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된 그의 23권의 저서는 미국에서만도 5백만 부 이상 팔렸으며, 콜슨은 책의 인세 수입을 모두 교도소선교회에 기증한다. 국내에서 번역된 저서로는 《러빙 갓》,《백악관에서 감옥까지》,《이것이 교회다》,《이것이 인생이다》,《교회 다니는 십대, 이것이 궁금하다!》(이상 홍성사),《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요단) 등이 있다.
나이젤 카메론
찰스 콜슨이 이끄는 '월버포스포럼'의 학장이자 시카고 - 켄트 법과대학 생명윤리학 연구교수다. <윤리학과 의학>(Ethics and Medicine)창설자 겸 편집인으로서 생명윤리와 관련된 폭넓은 글을 썼다. 인간복제 금지 대회를 앞두고 유엔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미국 대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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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생명공학, 판도라 상자의 열쇠인가? - 생명공학 세기의 인간 존엄성
저자찰스 콜슨 Charles W. Colson,나이젤 카메론
출판사홍성사
크기(156*230)mm
쪽수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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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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