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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이라는 선물  
(The Gift of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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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폴 브랜드,필립 얀시/송준인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01-08-09  |  신국판 (153×225) 428p  |  89-53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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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 고통을 축복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저자는 "고통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라고 감히 말한다.


"고통의 이유와 고통을 극복하는 법을 알기 원하는가?


세계적 외과 의사 폴 브랜드 박사는 인도와 미국에서 나환자 사역을 하면서
고통이야말로 참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중 하나임을 확신했다.
치유자로서 50년 간 사역을 담고 있는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브랜드 박사는
고통의 신비를 파헤쳐 그 중요성을 밝힌다. 고통은 우리 몸속에서
뭔가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으로, 고통의 소중함은
고통을 느끼지 못할 때 가장 분명해진다.

폴 브랜드는 새로운 방식으로 고통을 바라볼 수 있는 길들로 통하는 창을 열어 놓았다.
그것은 여러분과 나를 위한 소중한 무언가가 되기 때문이다.
폴 브랜드는 고통을 당신의 적이 아니라 친구로 바라볼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한다.
나는 수많은 고통을 알고 있다. 직업을 통해 그 문제를 평생 다루어 왔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고통의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만약 내가 오랜 고통의 희생자라면,
이 지식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말할 것이다.

- 에버릿 쿠프 박사의 서문에서
[본문 216~2220쪽 '강 어귀의 새 일터로'중에서]

격리된 환경 속에서

그러나 우리 가족은 다른 종류의 편견에 더 동조하게 되었다. 애당초 카르빌 병원은 뉴올리언스에서 천대받던 환자들의 도피처로 한 수녀회가 운영해 왔다.
나중에 주 정부에서, 그리고 그 다음에는 연방 정부에서 운영하면서 그 병원은 나환자에 대한 차별적 대우의 긴 역사를 겪어 왔다. 우리 아이들은 나환자들에 대한 미국의 공식 정책이 그들이 인도에서 겪은 것보다 훨씬 덜 계몽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최근 1950년대까지만 해도 환자들이 병원에 올 때는 쇠사슬에 묶여 왔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는 환자의 모든 우편물은 살균 장치를 거쳐야 했다. 그것은 의학적으로 볼 때 터무니없고 쓸데없는 일이어서 병원 당국에서는 반대해 왔지만 워싱턴 관료 정치는 여전히 바뀌지 않았다. 병원에서도 환자들이 있는 지역에 접근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을 두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그 두 가지 규정을 모두 타파하는 길을 찾았다.

나의 딸 메리는 옛 카르빌의 농장 강당에서 결혼식 피로연 하는 것을 거부했다. 왜냐하면 환자들이 그 건물에 들어오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에스텔은 예전에 환자이던 사람과 결혼해서 하와이로 이주했다. 한편 막내딸 폴린은 그들과는 좀 다르게 접근했다. 그 아이는 나병을 지나치게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놀려 주기를 좋아했다. 카르빌은 루이지애나 지역에서 유명한 곳이었다.
그래서 관광객들은 때로 병원 담장 옆까지 차를 몰고 와서 안에 있는 '나환자들'을 보려고 목을 길게 빼곤 했다. 폴린은 담장 옆에 서서 차가 속도를 늦출 때까지 기다렸다가, 결정적인 순간 손가락을 오그리고 얼굴을 찡그리는 등 최선을 다해 나환자 흉내를 냄으로써 구경꾼들을 겁주어 쫓아 버리곤 했다.

카르빌에 있는 선배들은 우리에게 그 병원의 어둡던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때 그 병원이 떠맡게 된 나병에 대한 오명이 극에 달하자, 많은 환자들은 바깥에 있는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고인이 된 '앤 페이지'는 마을의 식료품 상점 이름에서 자기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오랫동안 나환자들은 흉악한 범죄자들과 마찬가지로 투표권마저 박탈당했다. 그들은 쌈지 돈까지도 살균제 속에 담근 다음에야 쓸 수 있었다. 한 환자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이곳은 감옥이나 다를 바 없었습니다. 여기 있는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제게도 아내와 자식들이 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나병은 이혼과 감금의 법적 근거가 되었지요. 어느 날 보안관이 오더니 나를 카르빌에 보냈습니다. 저도 마음만 먹으면 도망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카르빌에서 도망치다가 잡힌 사람은 모두 감옥에 갈 각오를 해야 했습니다. 사실 나환자는 마땅히 숨어 지내기도 어려웠지요."
그러나 존윅 박사는 놀라운 지도력 덕택에 카르빌은 어둡던 과거를 청산하고 새롭게 탄생하고 있었다. 나병에 대한 검역법이 폐지되었다. 병원 부지 둘레에 있던 가시 철조망도 낮아졌고 하루에 세 번씩 방문객들이 드나드는 것도 허용되었다. 존윅 박사는 우리가 도착하기 직전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의 인도적 개혁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남아 있던 마지막 차별의 장벽도 이내 무너졌다.

나는 카르빌의 환경이 마음에 들었다. 스페인 이끼로 덮인 참나무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는 모습과, 넓은 풀밭에서 풀을 뜯고 있는 마소들이 사랑스러웠다.
노란 색의 검역 깃발이 내려가자 카르빌은 이제 환자들이 살기에 매력적인 장소가 되었다. 그들에게는 각자 자기 방이 있었고, 소프트볼을 할 수 있는 경기장과 물고기가 가득한 호수, 그리고 아홉 개의 홀이 달린 골프장이 있었다. 그들은 약 49만 평의 농장을 마음대로 거닐 수 있었으며, 강둑을 따라 걷거나 나룻배를 잡아타고 강 건너편에 있는 가재 요리 식당에 갈 수도 있었다.
쾌적한 환경, 무료 숙식, 훌륭한 건강 관리, 정부에서 부담하는 각종 오락 시설, 에어컨이 가동되는 건물 등 이 농장에서 살고 있는 환자들의 편의 시설 수준은 내가 인도에서 경험한 어떤 곳보다 훨씬 뛰어났다. 그러나 나병은 환경과는 상관없이 그 특유의 패턴을 따라 사람들을 파멸로 몰고 간다.

1966년 내가 카르빌에 도착했을 때, 가장 유명한 환자는 스탠리 스테인이라는 사람이었다. 1899년에 태어난 그는 비록 얼굴에 생긴 나병 흔적들 때문에 나이를 알아보기 어렵긴 했지만 실제보다 더 늙어 보였다. 스탠리는 문벌이 좋고 학식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약사가 되기 전 배우가 되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서늘한 살 되던 해 그는 나병에 걸린 것으로 판정을 받았고 갑자기 카르빌로 쫓겨와서 그곳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Alone No Longer(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라는 가슴에 사무치는 자서전을 썼고, 「스타」(The Star)지를 창간했다. 전세계적으로 구독되는 환자들의 신문이었다. 내가 카르빌에 관한 수많은 과거 이야기를 들은 것도 바로 스탠리를 통해서였다.

내가 그를 만났을 무렵, 스탠리는 손과 발의 감각을 거의 모두 상실했고 눈까지 멀고 있었다. 그의 얼굴과 손발을 뒤덮은 각종 상처와 궤양들은, 고통에 대한 감각의 상실로 인해 그가 의도하지 않게 그의 몸에 가하던 학대를 말없이 증거해 주고 있었다. 스탠리는 눈이 처음으로 마르기 시작했을 때 젖은 압박 붕대를 눈에 덮어 아픔을 가라앉혔다고 내게 말했다. 그는 싱크대 앞에 서서 적절한 온도에 이르렀다고 생각될 때까지 수돗물을 흘려 보내곤 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는 감각을 상실했기 때문에 온도를 판단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때때로 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그 결과 더 많은 상처를 입고 더 흉한 불구가 되었다.
눈이 멀자 스탠리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졌다. 그저 방 안에 틀어박혀 있을 때가 더 많아졌다. 그는 간신히 「스타」지에 대한 책임을 수행했다. 다른 사람이 그에게 읽어 주는 기사를 듣기도 하고, 구술 녹음기를 사용해 자기가 쓴 글을 들으면서 그 일을 좋아했다. 내 목소리 억양이 조금만 달라져도 그는 아주 민감하게 내가 한 말의 이면에 있는 뜻을 알아차리곤 했다. 그는 내게 다른 나라에서는 나병을 어떻게 대하는지 묻곤 했으며 나병 치료에 어떤 새로운 발전이 있는지 듣고 싶어했다.
그러나 스탠리 자신의 몸에 그 병이 확산되면서, 몸속 간균이 우리가 보유한 가장 좋은 약에도 내성이 생겼다. 그래서 그의 담당 의사들은 강력한 항생제 스트렙토마이신을 투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그 항생제는 때때로 청신경을 마비시키는 부작용이 있었다. 그는 더 이상 뉴스를 들을 수도 없었고 오디오 북을 들을 수도 없었다. 따라서 친구들과의 대화도 극히 어렵게 되었다.

헬렌 켈러와는 달리, 스탠리는 촉감을 통한 언어조차 사용할 수 없었다. 나병이 그의 촉감까지 앗아가 버렸기 때문이다. 나는 스탠리의 방에 들어가서 그에게 내가 왔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내가 하던 행동을 기억하고 있다. 그는 나를 볼 수도 없었고 촉감도 없었기 때문에 나는 그의 손을 잡고 그가 무언가를 느낄 수 있도록 힘차게 흔들어야 했다. 누군가 방문객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그의 얼굴이 밝아졌다. 그는 침대 곁에 있는 테이블에 손을 뻗어 서투른 손놀림으로 더듬거리며 보청기를 찾았다. 그러면 나는 그를 위해 보청기를 찾아 주고 보청기에다 직접 대로 아주 가까이에서 소리를 지르곤 했다. 얼마 동안 우리는 대화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곧 청력을 완전히 상실했다.
스탠리가 생을 마감하기 마지막 몇 개월 동안, 그를 방문하는 일은 거의 견딜 수 없는 일이었다. 볼 수도, 들을 수도, 느낄 수도 없는 그는 깨어 있으면서도 방향의 갈피를 못 잡아 당혹스러워했다. 손을 뻗으면서도 무엇을 만지고 있는지도 몰랐으며, 말을 하면서도 누가 듣고 있거나 대답을 하는지도 몰랐다. 언젠가 그가 의자에 앉아 단조로운 목소리로 이렇게 중얼거리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내가 지금 어디 있는지 모르겠군. 방안에 지금 누가 있소? 나는 당신이 누군지 모르겠소. 내 생각이 빙빙 돌고 있소. 도무지 새로운 생각을 할 수가 없소."

나는 스탠리 스테인이 겪은 절대적 고독감을 결코 잊을 수가 없다. 롤로 메이는 이렇게 말했다. "심한 고독감이야말로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고통스런 걱정거리인 듯하다. 환자들은 종종 우리에게 말한다. 외로움의 고통은 육체적으로 가슴을 갉아먹는 일이며, 심장을 면도날로 도려내는 듯한 아픔을 느끼는 것이라고." 스탠리 스테인은 고통의 상실로 인해 더 큰 고통을 겪게 된 것이다. 생동감과 재치와 박식함을 갖고 있는 그의 뇌는 여전히 손상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주요한 신경이 하나씩 죽자, 뇌로 가는 통로들도 마랄 버렸다. 나병이 스탠리의 코 내벽에 침투하자 후각도 사라졌다. 미각을 제외하고, 바깥 세상에서 들어오는 모든 정보들이 막혔다. 마음의 갑옷이던 상아색 뼈 상자가 이젠 마음을 가두어 두는 감옥이 되었다.
미국의 공중 위생 당국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자원 중에서 우리의 재량권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스탠리 스테인의 마지막 며칠을 가능한 한 편안하게 해주는 것 외에는 그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다.
그는 19657년 세상을 떠났다.
에버릿 쿠프 박사의 서문
역자 서문

1부 의사의 길로 들어서다
1. 무고통의 악몽들
2. 죽음의 산
3. 각성
4. 고통의 소굴
5. 고통의 멘토들
6. 인도풍의 의학

2부 고통과 함께 일하다
7. 칭글풋 우회로
8. 갈고리 손 펴주기
9. 추적 진료
10. 얼굴 교정
11. 공표
12. 강어귀의 새 일터로
13. 사랑하는 원수

3부 고통과 친해지다
14. 마음속에서
15. 낙하산 조립
16. 고통의 처리
17. 고통을 더하는 것들
18. 쾌락과 고통

후기: 나병과 에이즈
감사의 글
참고 문헌
폴 브랜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선교사이자, 손 치료 의사이며 나병환자 전문의이다. 그는 필립 얀시와 함께 「고통이라는 선물」(The Gift of Pain)과 「육체속에 감추어진 영성」(In His Image)을 집필했다.
필립 얀시
그는 다른 사람이라면 마음속으로 접어버리는 질문들을 들고 나온다. 어렵기도 하거니와 딱히 답도 내놓을 수도 없는 그런 물음들에 대해 그는 치열한 고민과 글쓰기로 맞선다. 그렇지만 그의 지향점은 늘 같다. 땅 위에 사는 우리들의 관점에서 시작하지만 결론은 언제나 삼위 하나님께 있다. 그는 또한 우리의 '고정시각 타파수'로 나선다. 뻔한 답변을 앞세운 채 얀시의 글을 읽다가는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기 십상이다. 무엇보다 그가 자신의 고민을 풀어나가는 과정은 자못 구도자답고 배울 점이 많다. 그는 이 시대를 함께 호흡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는 우리들을 동료이자 멘토이다. 1977년 첫 책이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1400만부 이상이 팔렸다. ECPA가 수여하는 '올해의 베스트셀러'를 두 차례나 수상하고, 미국 기독교도서 우수 저서상을 여섯 번이나 받는 등 그의 글쓰기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검증을 거쳤다. 그의 책은 한국에서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를 비롯하여 「아, 내안에 하나님이 없다」. 「내 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 「내 영혼의 스승들 1,2」(이상 좋은씨앗),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하나님 나는 당신께 누구입니까」(이상 요단출판사),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생명의말씀사),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IVP) 등은 이미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들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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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고통 이라는 선물
저자폴 브랜드,필립 얀시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428
제품구성
발행일200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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