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칼빈신학교 교재 '더치 영성 시리즈' 3권
반복되는 영적 침체를 벗어나는 해법!
영적인 목마름과 방황, 우울함을 겪어 본 모든 크리스천이 공감한 메시지
경건한 삶을 실천한 푸치우스의 역작!
개혁주의 영성의 뿌리를 담은 네덜란드 기독교 고전
>>하나님은 결코 나를 떠나지 않으신다!
영적 침체기를 뛰어넘는 은혜를 경험하라
말씀을 읽고 기도를 해도 아무런 감동이 없고 답답한가?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아 두려운가?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영적 버림받음'을 체험하셨다. 영적 버림받음이란 하나님이 그분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게 하심으로 우리를 시험하는 것이다. 이 책은 모든 크리스천이 경험하는 '영적 침체기'를 명쾌하게 정의하고 처방한다. 어두운 영적 광야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만나라. 은혜를 사모하는 자에게 성령의 단비를 흡족히 부으실 것이다.
영적인 목마름과 방황, 우울함을 겪어 본
모든 크리스천이 공감한 메시지
유럽의 중세 말기 성도들은 영적 버림받음(Spiritual Desertion)에 대한 두려움을 자주 경험했다. 마르틴 루터도 이것 때문에 영적 우울증에 시달렸다. 한 세기가 지나 종교개혁이 유럽 교회에 확고하게 자리를 잡으면서 많은 수의 경건한 교인들이 이 ‘마음의 무거움’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네덜란드 역시 예외가 아니었고, 여러 저자들이 이를 주제로 글을 썼다.
영적 버림받음이란, 외부 환경이나 내적인 이유, 또는 하나님의 의도 등으로 인해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의 은혜와 아버지의 사랑을 더 이상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영적 버림받음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영적 버림받음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을 영적 침체, 더 나아가 심각한 영적 우울증으로 이끈다.
500년 전, 유럽의 경건한 크리스천들도 이 문제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심지어 마르틴 루터조차도 영적 버림받음으로 인한 두려움에 시달렸으며 예레미야, 시편 기자 등 성경의 인물들, 그리고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도 십자가 위에서 이러한 영적 버림받음의 아픔을 감당하셨다.
우리의 약함을 통해 주의 주되심을 나타내시는 섭리,
영적 침체기를 뛰어넘는 은혜를 경험하라!
17세기의 네덜란드는 수많은 발명과 발견이 있었고, 번영과 전쟁이 거듭되었으며, 정통의 승리와 자부심이 뿌리를 내렸다. 그러나 교회의 많은 사람들은 성공에는 위험도 함께 따라오며, 그리스도인 역시 위기 앞에서 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경건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자신은 물론 그리스도인들이 신앙 고백을 삶에 실천하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한 것이다. 그들은 주권적인 은혜, 선택의 교리를 믿었지만, 자신들이 과연 하나님의 자녀인지 의심하고 불안해했다. 특히 전쟁, 전염병과 질병, 자연재해 등 불행이 닥치면 하나님이 자신들을 잊으셨거나 등을 돌리신 게 분명하다고 원망했다.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일수록 이러한 버림받음의 부담을 가장 많이 느꼈다. 바로 이런 그리스도인을 위해 목자의 마음을 지진 많은 사람들이 위로의 글을 썼다. 그리스도인에게 찾아온 염려와 불안이 오히려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다는 증거이고,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에서 일하시는 증거임을 성경을 통해 보여 주었다. 유럽 전역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당대의 영적 거장이자 신학자였던 히스베르투스 푸치우스와 그의 제자 요한너스 호우른베이크도 그중 한 사람이었다.
이 책은 사회와 교회 안에 만연되어 있는 소위 ‘영적 버림받음’의 원인과 특징, 해결책을 제시한다. 나아가 적막한 영적 광야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만나는 은혜를 살아있는 말씀과 실제 인물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시공을 초월하여 우리 곁으로 찾아 온 탁월한 고전,「내 영이 주를 갈망하며」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에게 영적 버림받음의 어려움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뜻과 계획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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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더치 영성 시리즈 세트(전3권)
빌럼 떼일링크,히스베르투스 푸치우스,야코부스 꿀만,장 타펭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29,000원→2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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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 영이 주를 갈망하며 : 영적 광야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 - 더치 영성 시리즈3 |
저자 | 히스베르투스 푸치우스,요한너스 호우른베이크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
크기 | (145*216)mm |
쪽수 | 252 |
제품구성 | |
발행일 | 2007-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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