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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돌파하라 (느헤미야 강해설교집)   52일간의 기적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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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하용조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2-04-02  |  (152*225)mm 223p  |  978-89-531-1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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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추진력을 가진 비전의 사람, 하용조 목사
그가 느헤미야서를 통해 들려주는 개혁의 완전한 모습!


세상이 골리앗 같고 여리고 성 같지만 걱정 마십시오.
하나님이 더 크십니다.
기도하면 언제든지 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기도는 영적 돌파력을 줍니다.


『기도로 돌파하라』는 강한 추진력을 가진 비전의 사람, 하용조 목사가 느헤미야서를 통해 개혁의 완전한 모습을 보여 주는 책이다. 142년 동안 허물어진 상태로 남아 있었던 예루살렘 성벽을 52일 만에 재건한 기적을 일으킨 느헤미야. 그가 끊임없는 외적 공격과 내적 두려움을 돌파하고 불가능을 가능케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성벽 건축 사건을 통해 영적 위기에 빠진 교회들이 기도로 세상을 이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기도, 비전, 지혜의 사람, 느헤미야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한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2,500년 전에 일어났다. 하나님께 불순종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 생활을 하면서 기가 막힌 수모와 수치를 당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예루살렘 성벽이 훼파되었고, 성문이 모두 불타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다. 이런 극한 상황에서 느헤미야가 택한 것은 기도와 금식이었다. 느헤미야의 간절한 기도는 비전을 낳았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이루기까지 훤하게 뚫린 대로가 열리지는 않는다. 구불구불 골짜기와 깊은 바다와 도둑 떼가 출몰한다. 느헤미야는 반대와 비난과 조롱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했다. 아무리 급해도 사람을 찾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갔다. 하나님이 움직이실 때까지 침묵하며 기다렸다. 비전은 기도를 먹고 자란다. 비전이 있을 때 리더십이 생긴다. 그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밤낮 구분하지 않고 사람들이 성벽을 복구하는 데 전심전력하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 숨쉬기도 힘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비도 없이 무거운 돌을 다듬고 옮겨서 52일 만에 성벽을 완성한 것이다.

기도하는 것이 교회의 본질이다. 그러면 교회는 세상에 거룩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많은 교회와 교인들, 아름답고 웅장한 교회 건물, 무수한 교회 프로그램 등 한국 교회의 외형을 보면 화려하다. 하지만 한국 교회는 더 이상 사회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사회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지금 우리 한국 교회는 바람 앞에 촛불과 같고, 낭떠러지에 서 있는 것 같다. 이 시대를 사는 크리스천들은 현실에 얽매여 순간순간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자신이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생의 목적과 방향이 무엇인지 모른 채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느헤미야의 성벽 재건 이야기에서 오늘을 사는 한국 교회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각자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느헤미야의 기도이다. 이 책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영적 지도자뿐 아니라 날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힘쓰는 모든 사람들이 ‘더 멋진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또한 기도와 믿음의 성벽이 무너진 성도들에겐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삶을 재건할 수 있는 길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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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는 포로로 잡혀가 페르시아 아닥사스 왕의 술 맡은 관원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술 맡은 관원은 중요한 단어입니다. 술 맡은 관원은 임금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관계입니다. 음식을 나누면서 말동무가 되는 관계입니다. 국정을 논하고, 여러 가지 자문을 해주고, 소식을 전하는 사이가 아니면 술 관원이 될 수 없습니다. 느헤미야가 이민 3세로서 그런 중요한 자리까지 올라간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는 실력이 있고, 인격적으로 믿을 만한 사람이었으며, 왕의 마음에 아주 딱 드는 매력 있는 자였습니다. (중략)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요? 그 나라 민족도 아니고, 포로로 잡혀온 사람인데 오죽 탁월했으면 그 자리까지 올라갔겠습니까? 사실 실력이 있으면 대개 믿음은 좀 적습니다. 믿음이 많은 사람은 또 실력이 없습니다. 그냥 “주여 믿습니다”만 외칠 뿐 현실을 헤쳐 나가는 능력과 기술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잘나가는 사람은 너무 바빠서 하나님을 믿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은 실력도 있고, 국정도 다스리고, 나라도 다스리고, 기업도 다스리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1부 <조급할수록 기도하라> 중에서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 도착해서 먼저 삼일 동안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것이 매우 지혜로운 처신이었습니다. 먼저 정보를 수집하고, 상황을 파악하기 전에는 행동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는 삼일 동안 무엇을 했을까요? 아마도 ‘어떻게 하면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 고민하며 기도와 묵상과 금식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던 중 느헤미야는 삼일이 지난 밤중에 몇 사람을 데리고 순찰을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때 그는 자신의 생각에 대해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침묵했습니다. 우리는 조그만 아이디어가 생겨도 기가 막힌 영감이라고 쉽게 말합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그렇게 않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설명도 하지 않고, 중무장도 하지 않고, 화려한 행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낮에 순찰한 것도 아니고 캄캄한 밤에 몇 사람을 데리고 예루살렘 성벽을 시찰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느헤미야의 지혜와 침묵을 배워야 합니다.
--1부 <기도는 비전을 낳는다> 중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 가지를 선택했습니다. 한편으로는 기도하고, 또 한편으로는 경비병을 세워서 성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막아 냈습니다. 이것이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는 자세입니다. 은혜 받고 예수를 믿었다고 기도원에 가서 살면 되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족을 돌보고 사회에서 일도 해야 합니다. 믿음이 있다고 기도만 하면 되겠습니까? 그러면 이 세상은 누가 이끌어 갑니까? 그렇다고 기도하지 않고 세상일만 하면 우리의 믿음은 바닥을 칠 것입니다. 우리가 일하는 직장, 우리가 쉬는 가정,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깨끗해지도록 하나님의 정의가 임하게 하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역할입니다. 우리의 직장은 우리의 선교지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외 없이 선교사들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부 <기도는 믿음과 고난을 동반한다> 중에서

크리스천에게 있어서 진정한 개혁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나 세계 교회가 다 망해가고 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청교도 정신을 되살려야 할 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뿐 아니라 많은 선진국들이 마약과 매춘, 동성애 등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악으로 온통 뒤덮여 있습니다. 과거에 하나님이 축복했다고 하더라도 신앙을 포기하면 앞으로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운 시절에는 오히려 하나님을 붙들고 순수한 믿음과 신앙으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살만해지고 부유해지니까 우리의 능력으로 살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하나님을 외면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우리 한국 교회는 바람 앞의 촛불입니다. 말씀을 버리면 멸망에 이릅니다.
느헤미야의 개혁정신은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말씀으로 돌아가면 편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3부 <회개는 회복의 지름길이다> 중에서

본문 말씀을 보면 문제의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바로 성벽을 건축할 때 느헤미야를 괴롭힌 도비야입니다. 그는 느헤미야를 모함하고 음모를 꾸며 성벽을 짓지 못하도록 방해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도비야와 친하게 지내던 제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창고를 맡았는데, 도비야에게 그 창고의 방을 내어 주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은 마음이 해이해지고 타협을 하게 됨을 깨닫게 됩니다. 성전을 지키는 제사장은 인간적인 마음으로 도비야의 뒤를 봐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전을 지키는 사람으로서 그것은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고작 방 하나 빌려 준 것이 무슨 대수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신앙적으로 큰 문제가 됩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구멍 같아 보이던 것이 나중에는 우리의 영혼에 큰 구멍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는 그 사실을 알고 하나님의 창고에 쓰이는 모든 물건들을 밖으로 내던지고 그 방에 도비야 대신 들어가 살았습니다.
--4부 <교회의 거룩을 지키면 이긴다> 중에서
추천사_공격을 돌파하는 전략과 혜안
서문_비전은 기도를 먹고 자랍니다

1부 기도는 마음의 속도를 바꾼다
조급할수록 기도하라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라
기도는 비전을 낳는다

2부 기도는 비전을 이루는 열쇠다
힘을 모아야 비전이 이루어진다
기도는 믿음과 고난을 동반한다
믿음과 두려움은 반비례한다
가장 무서운 적은 나 자신이다
주를 기뻐하면 이룰 수 있다
믿음을 갉아먹는 여우를 없애라

3부 기도는 무너진 신앙을 일으킨다
회복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말씀은 하나님께 무릎 꿇게 한다
기도는 믿음을 뿌리내리게 한다
회개는 회복의 지름길이다

4부 기도는 영적 돌파력을 준다
리더가 헌신하면 돌파할 수 있다
예배는 최고의 건축 자재다
교회의 거룩을 지키면 이긴다
신앙의 순수성을 사수하라
진정한 부흥과 개혁은 리더의 솔선수범에서 나옵니다. 이 책은 무너진 신앙을 기도로 일으킨 느헤미야의 개혁 운동을 담고 있습니다. 하용조 목사의 삶과 깊은 묵상을 통해 쏟아낸 메시지들을 통해 매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삶의 고비 고비마다 철저히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했던 느헤미야처럼, 불굴의 용기와 시대를 향한 목자의 심정으로 집중력 있는 복음주의 목회의 리더십을 보이셨던 하 목사님의 강해 말씀을 통해 오늘 우리의 심장이 뜨거운 열정과 비전으로 펄떡이길 기대합니다.
-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하용조 목사님은 느헤미야와 닮은 점이 많으셨습니다. 하 목사님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분별되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헌신하는 용기를 갖고 계셨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에 온전히 집중해 탁월한 사역으로 이끌어 내는 능력도 있으셨습니다. 하 목사님이 생전에 강조하셨던 주옥같은 메시지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영적 리더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땅에 느헤미야와 같이 비전을 품고 헌신할 수 있는 많은 청년들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김영길 (한동대학교 총장)
하용조
부드럽고 따뜻한 목회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눈에 보이듯 선명하게 증거하는 설교자. 젊은 시절 하나님이 불어넣어 주신 복음의 열정으로,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의 꿈을 일구어 간 비전 메이커이다.

25년 전, 복음의 열정으로 열두 가정이 하나 되어 시작한 온누리교회. 2천 년 전 사도행전의 그 교회를 이 땅에 이루고자 하는 열망으로 국내에 서빙고 성전 외 8개 캠퍼스, 국외에 미국, 중국, 일본 등에 26개 비전교회를 세웠다.

1980년 12월 시작한 두란노서원 사역은 잠자는 한국 기독교 문화를 깨웠다. 두란노서원은 현재 3,000여 종의 단행본을 발행했으며, 《생명의 삶》, 《빛과소금》, 《목회와신학》 등의 잡지를 발간하고 있다.

건국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을 졸업했으며,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명예문학박사와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교 명예신학박사, 명지대학교 명예철학박사, 숭실대학교 명예기독교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 한국교회사학연구원이 선정한 ‘한국교회 10대 설교가’로 뽑혔다. 2011년 65세를 일기로 소천하기 직전까지 온누리교회에서 말씀을 선포했다.

저서로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설교사전』,『행복한 아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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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기도로 돌파하라 (느헤미야 강해설교집)
저자하용조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52*225)mm
쪽수223
제품구성
발행일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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