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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츠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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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형기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2-08-02  |  (130*190)mm 208p  |  978-89-531-1791-4
  • 판매가 : 11,000원9,900원 (10.0%, 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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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투명한 이형기 사모의 고백을 통해 만나는 하용조 목사.
‘우리가 몰라주었던 또 다른 하용조 목사가 여기 있다.’


복음주의에 입각하여 이 땅에 큐티 보급화와 사도행전적 교회를 세우는 데 앞장섰으며, CGNTV와 두란노서원을 통해 경계 없는 선교와 기독교 문화에 힘써 왔던 고(故) 하용조 목사. 그의 1주기를 앞두고 아내 이형기 사모가 쓴 첫 저작이다.
하용조 목사의 공적인 삶보다는 사적인 삶에 초점을 맞추었다. 한국 교계의 리더였던 하용조 목사의 잘 알려진 면이 아니라, 일반 성도들이 잘 몰랐던 그의 사적 영역, 인간됨에 대해 솔직하고 투명하게 써 내려갔다.
평소의 생활 모습과 생각들, 젊은 날, 결혼 과정, 그가 가졌던 달란트, 4인방의 우정 등, 소소하지만 그를 그 되게 했던 삶의 기초들과 궁금했던 일상을 보여 준다. 반평생 가장 가까이서 그를 지켜보아 온 이형기 사모를 통해 듣는 너무나도 솔직하고 투명한 고백, 특히 하용조 목사가 숨을 거둘 당시의 긴급했던 상황과 가족들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읽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그와 웃고 울며 반평생을 함께한 아내 이형기 사모를 통해
위대한 목회자의 감동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자.


하용조 목사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아내 이형기 사모가
하용조 목사와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우리에게 나누어 준다.
우리가 잘 몰랐던 하용조 목사의 사랑을, 성품을, 재주를, 마음을, 일상을, 우정을 보여 주고 있다.
그 나눔이 어찌나 솔직하고 투명하고 생생한지, 하용조 목사가 직접 들려주는 것만 같다.
‘아, 그는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었구나,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했구나,
이렇게 가족을 아끼는 아빠요, 자상한 남편이었구나,
이렇게 남몰래 너무도 아팠던 사람이었구나,
그도… 그랬구나….’ 하는 감탄을 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의 더 깊은 속마음, 속삶을 들여다보며 우리가 몰랐던 또 다른 하용조를 보게 된다.
너무나 높게만 보였던 그의 열정과 비전과 기준 이면에는
끊임없는 고통과의 싸움, 날마다의 내려놓음이 있었음을 보게 된다.
이를 통해 그의 열정과 삶의 자세를 배워 그처럼 살아가고픈 소망을 품게 된다.

“나는 하용조 목사가 사역하며 열매를 맺은 어떤 칭찬들보다
그가 아픈 것을 감내하며 견뎌 내던 하루하루의 내려놓음의 과정을
더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 - 본문 중에서
<서론에서>
“그의 반생을 같이 보냈던 친구와 아내로서 그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께 작은 편지의 책을 만들어서 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구상해 보기에 이르렀다. 부족한 한 여자의 좁은 마음이 그의 생애를 조명해 보는 데 누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자신의 생각을 여과 없이 풀어 나갈 때 독자들의 넓으신 이해와 아량으로 행간마다 표현하지 못하는 그곳에 상상의 날개를 펴고 가 보실 것을 믿고 감히 이 글을 드린다.”

<본문에서>
하용조 목사가 가지고 있던 초미의 관심은 갈 길을 모르고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본향을 찾아주는 일이었다. 그 어떤 다른 헛소리는 하지를 않았다. 어떤 내용으로 자료를 섞어 넣어도 그의 국수틀을 빠져나오면 희망의 복음이 되어 있었다. “여보, 당신 매일 같은 소리만 한다고 내?기겠다.” 하면, “결국은 나를 다시 부를 거야.” 하며 웃곤 했다. 그렇게 자신 만만한 태도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 말씀을 읽으며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다 보니 생명과 능력의 삶이 진정 존재한다는 것을 매일 매일 체험하여서 복음의 선명성을 부인할 수 없었을 것이다.
때로는 참혹하고 가련할 정도로 복음의 독선에 목을 매고 있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는 말씀에서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라는 구절의 THE라는 정관사가 가리키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일한 길이며, 진리며 생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어떤 다른 진리와도 타협하지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희석하여 합리화시키려는 시도는 절대로 하지 않았다. 그 어떻게 세운 그리스도의 반석인데 그것에 흠집을 내겠냐고 반문하곤 했다. 그는 그렇게 할 만한 포용성도 관용성도 없었으므로 한국 교회를 대표하여 타종교와 대화할 수 있는 어른이 되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복음에 대한 확신은 천당과 지옥을 여러 차례 여행하고 온 사람처럼 확고했다. <3장 하용조 목사의 삶과 목적> 중에서

한번은 며칠 동안 우울해 하기에 무엇이 괴로우냐고 묻자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였다. 나는 즉시 장로님들께 사과드릴 일이 있으면 사과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그의 비전들이 조금씩 무리한 제시였으며 의논이 되지 않은 채 성도들에게 선포해 버려지는 것 같은 성급함을 나도 느끼고 있었다. 그가 무슨 비전을 가지고 움직일 때는 엔진 사이즈가 너무 큰 기계처럼 나도 저항할 힘을 잃곤 했었다.
그날 밤 돌아오자마자 그는 말했다. “여보, 내가 오늘 장로님들을 단 위로 모시고 꿇어앉아서 나를 용서해 달라고 하고 빙 둘러서시라고 해서 기도를 받았어.” 그는 장로님들 때문에 기가 죽지도 않았었지만 그분들을 많이 사랑하고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있다고 느꼈다. 장로님들이 하나같이 그의 기를 살려 주기로 한 것이었다. 하용조 목사의 33년의 목회 기록에는 장로님들의 반대로 중지된 일이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을 깊이 감사드린다. <3장 하용조 목사의 삶과 목적> 중에서

그는 느낌이 좋은 사람이었다. 누구를 만나나 그분의 하는 일과 전문성을 발견해서 배우려고 하는 마음이 좋게 느껴졌었다. 나는 그와의 대화에서 속 시원하게 뚫려진 그의 마음의 창을 열어 볼 때마다 희열을 느끼곤 했었다. 아니 전혀 느낄 수 없는 영원한 동면으로 들어간 듯한 그의 나약함 속에서도 나는 언젠가 그가 조금만 회복되면 또 하나의 문화를 받아들일 것이라는 가능성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었다.
“우리는 중국을 전도해야 합니다. 10억의 인구가 있는 인도도 해야 해요. 아프리카도 물론 갈 거예요. 땅 끝까지 갈 거예요. 우리가 가진 이 정열과 복음의 열정은 누구도 막을 수 없어요!” 나는 이 말을 생각할 때마다 그의 인생이 너무나도 짧았던 것이 아쉽고 가여워서 울곤 한다. <4장 하용조 목사의 적용 능력> 중에서

에도가와바시에 있던 개인 병원을 나와 게이오와 동경여자 병원으로 전전하며 그 심한 혼돈과 어두운 세월을 보냈던 것이 그를 몹시 약하게 만들었다. 그가 조금 회복된 후에도 그는 시간과 돈을 많이 쓴 것을 괴로워하였고, 그 인생의 계산을 다시 재조종하여 잃은 시간을 만회해 두려는 노력을 하는 것을 보고 ‘저 사람은 언제 죽을지 아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기까지 했다.
그에게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다 못하고 죽는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이해해 주실 분이시라고 하였더니 될 수 있으면 자기가 맡은 일의 양은 하고 가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질적인 계산도 해 보면 자신을 용서할 수 있지 않겠냐고 위로해 주었다. 그는 인생의 한 부분이 잠시라도 그냥 낭비되는 것을 참지 못해 하는 것 같았다. <6장 하용조 목사의 경제관념> 중에서

그의 경제관념은 때로 큰 비전을 수반하는 것이었다. 아버님의 힘과 에너지를 그대로 받은 하 목사의 힘은 돌쇠와 같았다. 실패가 찾아와도 그냥 밀고 나가고 반대에 부딪혀도 진행해 나갔다. 천둥 번개가 치고 태풍이 몰려오면 밤이 새도록 문을 못으로 치고 태풍을 막는 노동을 혼자 하는 미국 메인의 한 농부처럼 그는 쉬지 않고 나아갔다. 악천후를 견디다 못해 쓰러지고 열이 끓고 암이 생긴 후에야 무슨 일이 하나씩 결실을 맺었다. 때로는 하나님의 일은 이다지도 힘이 들어야 하는가 하는 한숨이 나오기도 하였다.
아무도 쉬라는 사람이 없었지만 그는 스스로 쓰러지면, “하나님이 내가 하도 쉬지를 않으니까 이렇게 쉬라고 아프게 하셨어.” 하며 좋아했다. 그는 잠을 한번 실컷 자 보는 것이 소원이었지만 조금만 자고 일어나곤 했었다.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스케줄이 있으면 그때 잘 수 있다고 좋아했었다. 그의 사역의 크기로 보면 암이 생긴 것은 그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로 보인 적도 있었다. 그는 어떤 희생과 바꾸어도 사역이 이루어지는 것을 택하곤 했다. <6장 하용조 목사의 경제관념> 중에서

“여보, 나 왔어요.” 하자 기다리느라 애를 쓰고 있던 남편의 눈에서 강 같은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렸지만 성지가 “아빠, 엄마 왔어, 울지 마.” 하며 눈물을 다 닦아 버려서 아빠의 마지막 눈물을 닦아 드리지 못했음에 아쉬워하였다. 차가운 몸의 온도에 겁을 내며 “아빠, 너무 차가워….” 했다. 내가 아무리 이불을 덮어 주어도 차가움이 없어지지 않았다. 나는 밖으로 뛰어나가 정신없이 걸어 다녔다.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한도 없이 하나님을 불렀다. 조금 있다가 의사 선생님이 방으로 부르신다.
“지금, 보호자 분께서 사인해 주시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 수술에 들어가야 합니다.” 나는 당장 사인을 했다.
“여보, 당신 뇌압이 너무 높아져서 다시 한번 수술하셔야 한대요. 여보, 수술 잘 받고 나오세요, 용감하게…, 알았지? 기도하고 있을게요.” 그를 수술실로 들여보내며, 마지막으로 그의 차가운 발을 잡아 주었다. 의사 선생님들께 부탁해서 손기철 장로님께 수술복을 입혀 드리고 수술실에 들어가서 직접 기도해 달라고 부탁드렸다. <9장 작별> 중에서

‘성석아, 엄마 이제 아빠 책 안 쓸래…. 컴퓨터에 써 놓은 것 어젯밤에 다 날아가 버렸어.”
“아, 그래 엄마? 좀 쉬다가 다시 써 봐. 더 좋은 생각이 나서 더 잘 쓸 수 있게 돼요.” 하며 조심해서 저장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 주었다. 아빠도 언제 어디서나 용기를 북돋아 주는 사람이었는데….
“당신, 글씨도 잘 쓰네… 음… 아주 개미가 기어가는 것같이 삐뚤빼뚤 조그맣게 보이네…. 난 눈이 나빠서 잘 못 읽지만 아마 다른 사람들이 읽으면 다 놀라 가지고 뒤로 넘어질 거야.” 하기야, 몇 년 전에 보낸 연애편지도 다 뜯어보시지도 못하고 가실 정도였으니까 뭐 그리 중요한 멘트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목사님이 가신 후 나는 중요하고 심오한 이야기보다는 일상의 지나가는 이야기를 나누던 것이 그리워지곤 한다.
남편이 자상한 사람이었기에 우리 부부는 매일 같은 공간에서 지내는 시간을 가지곤 했었다. 매일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새로운 면이 있다고 늘 좋아해 주었다. 돈 한 푼 안 들이고도 사랑을 표현하는 적이 많았다. <에필로그> 중에서
■ 추천의 글: 이어령, 홍정길, 이동원
■ 서론

1장 - 젊은 날
2장 - 지식과 정보의 공유
3장 - 하용조 목사의 삶과 목적
4장 - 하용조 목사의 적용 능력
5장 - 하용조 목사의 성품
6장 - 하용조 목사의 경제관념
7장 - 하용조 목사의 은사와 손재주들
8장 - 그의 친구들
9장 - 작별

■ 에필로그
사모님의 추억 속에는 우리가 몰라주었던 또 다른 하용조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많은 이의 목자요, 리더였던 그분의 영향력 이면에, 아빠이자 남편이었고, 친구이자 아픈 한 사람이었던 그분의 일상의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이제라도 그분의 더 깊은 속마음, 속삶을 들여다 볼 기회를 준 이형기 사모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_이어령(초대 문화부 장관, 중앙일보 고문)

하용조 목사를 오늘, 그의 한없이 맑은 거울인 이형기 사모를 통해 봅니다. 그 귀하고 투명한 이형기라는 거울 속에 비추어진 인간 하용조. 꾸밈없는 그 삶, 아름답게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납니다. 한 시대를 소중하게 쓰임받았던 하용조 목사. 이 책을 통해, 주께서 이 땅을 향해 주신 축복과 내 신앙의 풍성한 자양분이 된 그의 삶을 다시 조명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어려운 시대에 하나님께서 하용조 목사를 붙잡으신 것과 같이, 이 땅의 목회자들을 그 능력의 손으로 붙잡으시는 계기가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_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어느 사람이나 공적 자아와 사적 자아의 세계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하용조 목사님은 공적인 창을 통해 바라본 분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하용조 목사님의 사적 영역을 열어 보이는 보기 드문 책입니다. 하 목사님과 일생을 공유해 오신 이형기 사모님을 통해 우리는 그 영역으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하 목사님의 열린 사적 마당에서 그가 참으로 누구인가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_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이형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이며 두란노서원 원장을 역임한 고(故) 하용조 목사의 아내.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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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쿠사츠의 봄
저자이형기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30*190)mm
쪽수20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2-08-02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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