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박영돈, 손희영, 이철, 정근두, 홍정길 적극 추천!”
하나님을 만났어도 기쁘지 않다면,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셨어도 기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이 주인 되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당신은 기쁨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이 책은]
“예수를 믿고 달라진 게 아무 것도 없어도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에 감당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로 인한 이기지 못할 기쁨이 생겼다는 것이다.”기독교는 기쁨의 신앙이다. 하나님을 만난 기쁨,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사함 받은 기쁨, 구원 받은 공동체가 함께 연합하는 기쁨으로 가득 찬 것이 기독교이다. 그 기쁨으로 때로는 고난을 당할 때도 있고, 불이익을 얻을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기쁨의 신앙이다. 그러나 성도들의 얼굴에서 그 기쁨이 사라지고 있다. 주님을 만났어도 여전히 힘들고, 지치고, 좌절하게 하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기쁠 수 있단 말인가?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기뻐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분명히 말한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처럼 사랑하면 오래 참을 수 있고, 사랑하면 시기하거나, 교만하거나, 자기의 유익을 구하거나, 성내거나,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보이신 기독교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의 ‘빌립보서 강해’는 시의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기쁨을 잃어가는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독자의 needs]
- 신앙생활의 기쁨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참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회복하게 한다.
- 기독교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고난 중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기쁨의 신앙이 무엇인지 전한다.
- 강해 설교를 통해 성경의 깊이를 깨닫고, 자신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고, 적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신학생, 목회자, 사역자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타깃 독자]
- 화종부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말씀의 깊은 은혜를 누리고 있고, 누리기 원하는 한국 교회 성도들.
- 강해서를 통해 성경을 배우고 깊은 이해를 구하는 평신도 리더들.
- 성경공부를 위한 부교육자료를 찾는 평신도, 신학생, 목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