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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 인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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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광택  |  출판사 : 강같은평화
발행일 : 2012-05-30  |  (153*215)mm 260p  |  978-89-5624-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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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인문적 통찰, 그 해박한 지식 나눔

● 기독교에 대한 궁금증 80문 80답, 인문학이 묻고 성경적 통섭이 답하다
● ‘독서 목회’ 송광택 목사의 기독 지성인을 위한 독서 지경 넓히기
● 예수의 눈으로 읽는 인문학의 통합적 네트워크
● 서울신학대 김성원 교수, 문학박사 송용구 시인, 『연탄길』 이철환 작가, 늘빛교회 강정훈 목사, 컴미션 대표 이재환 선교사 추천!



깊고 넓은 인문 고전 스펙트럼의 눈으로 기독교를 읽다
기도하는 지성인을 위한 80가지 지식 탐구서


‘왜 불국사 경내에서 돌 십자가가 발견되었나?’,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사는가?’, ‘포스트모더니즘은 기독교의 아군인가 적군인가?’, ‘왜 전도는 세일즈가 아닌가?’ 기독교 안팎에서 가질 만한 꽤 흥미로운 질문들이다.
『예수께 인문을 묻다』는 영적 성장을 위한 독서 운동가 송광택 목사가 던진 알곡 같은 80개의 질문과 명쾌한 해설을 담았다. 호기심 어린 질문과 답에는 송 목사의 인문적 깊이와 해박함이 담겨 있고, 상식과 아울러 설교 예화에 적용할 만한 실용적 가치 또한 두루 겸비돼 있다.

일반적으로 인문학 책은 읽기가 쉽지 않다. 실용서와 달리 독해력과 지성적 사고, 그리고 인내를 요구한다. 전통적으로 인문학에 속하는 분야는 역사학, 철학, 문학, 예술 등이며 궁극적인 본질이나 보편적인 원리를 추구한다. 근래에 이러한 인문학에 관한 관심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기독교 학문 분야에서도 인문학에 눈을 돌리고 있다. 나를 이해하고 우리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사고를 통한 지평을 넓힐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성경의 지혜와 인문학에 대한 이해가 더해져 우리 사회를 심층적으로 보고, 문화와 사상에 대한 해석과 학문의 방향이 명확해야 만이 한국 교회의 근원적 문제도 올바로 진단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께 인문을 묻다』는 인문학에 관한 어려운 학술서가 아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펼치고 눈에 띄는 대로 질문과 답을 골라 읽어도 생각해 볼만 한 주제에 쉽게 파고들 수 있다. 이 책을 징검다리 삼아 기독교 고전과 심도 있는 기독교 세계관에 입문할 수 있다.
한국 교회는 갈수록 커져가는 안티 세력에 맞서야 하는 긴장 점에 놓여 있다. 교회 내부적으로 자성과 지정의의 균형을 더욱 추구해야 할 때다. 인간의 악과 죄, 문화ㆍ역사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기독 지성의 능력이 곧 한국 교회의 자정 능력과 부합될 것이다.

지난 20여 년 동안 독서 운동을 통해 인문학을 끌어안고 창조의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제시한 송광택 목사. 그가 인문정신 렌즈로 설정한 80개의 질문과 해설에는 기독교, 불교, 유교와 인류역사의 사건들이 투영돼 있다. 한편 각 종교들을 상호 비교하는 가운데 발견되는 인문정신의 공통분모와 차이점은 독자들의 지식창고를 풍성한 알곡으로 채워줄 것이다.
송 목사의 이번 책은 한국 교회 지성인들을 인문학적 탐구의 마당으로 이끌며 학문의 방향을 감지해 내는 지성의 안테나 역할을 해준다. 책의 후면에는 함께 읽으면 좋을 기독교 양서 자료가 첨가되어 있다.
중국에서 경교라고 불린 고대 동방기독교가 한반도에 소개된 증거로는 이상의 유물 말고도 몇 가지 관련 기록이 있다. 『삼국유사』에 보면, 7세기 말의 고승 혜통(慧通)에 관한 글이 있다. 그 글 가운데 그가 “마귀와 외도(外道)를 모두 경주에서 멀리했다”라는 기사가 나온다. 여기서의 ‘외도’란 불교 이외의 다른 종교를 뜻하는데, 당시 새롭게 접한 다른 종교는 경교(景敎)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있다. 혜통은 일찍이 중국 당나라에 들어가 밀교의 조사를 스승으로 섬겼는데, 그의 천거로 고종 딸의 병을 주술로 치유해 준 덕분에 고종과 가까웠다고 한다. 그런데 고종은 경교를 정식으로 받아들인 태종에 이어 당에서 경교를 중흥시킨 장본인이다. 그는 모든 주에 경교사(景敎寺)를 짓도록 할 정도로 경교에 경도된 군왕이었다. 이러한 고종과 친분 관계를 맺고 있는 혜통으로써는 당에 공전된 경교와 자연스럽게 접하였고, 그 내막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그가 말하는 ‘외도’란 곧 이 경교를 지칭하는 것이며, 그러한 외도를 ‘경주에서 멀리했다’는 것은 경교가 신라 안에 이미 들어와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16. 왜 불국사 경내에서 돌 십자가가 발견되었나? 中

기독교철학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현실적으로 우리는 많은 철학적 사조에 대한 기독교적인 변증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따라서 다른 세계관이나 철학사상에 관한 이해와 분별이 필요하다. 철학적 사유 훈련은 의미 있는 것이 될 수 있다. 물론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준거점으로 삼고 생각해야 한다. 이것을 가리켜 ‘계시 의존 사색’이라고 말한다.
교회사가 주는 교훈 중 하나는 언제나 철학이 신학에 영향을 끼쳤다는 점이다. 따라서 철학을 적대적으로 대해서도 안 되지만, 기독교 진리가 철학의 우산 밑으로 들어가서도 안 될 것이다. 기독교인의 이성은 거듭난 이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이성은 신앙 성숙에 필요하다. 따라서 철학 자체가 거부될 필요는 없다. 문제는 어떤 관점에서 접근하느냐다.
교부 다메섹의 요한(John of Damascus, 675~749)이 남긴 말은 우리에게 하나의 빛을 던져 준다. “철학은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고로 진정한 철학은 하나님이시다.”
30. 철학은 기독교의 친구인가 적인가? 中

‘영적인 친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영적인 친구란 편안하게 영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대화를 통해 유익을 얻고 유익을 줄 수 있는 친구를 말한다. 전도자는 세일즈맨이 아니다! 진정한 영적인 친구가 되기 원한다면, 사람들을 관찰하고, 좋아하고, 가까이 하고, 섬겨야 한다.
영적인 친구를 사귀는 것은 다른 사람이 크리스천이 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뿐만 아니라 더 훌륭하고 멋진 크리스천이 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자기 자신도 하나님을 이전보다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 준다. 영적인 친구의 가장 신나는 역할 중 하나는 격려하고, 도전하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때로는 책망하거나 바로잡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논쟁으로써의 전도’가 아니라 ‘대화로써의 전도’로 전환해야 한다. 왜냐하면 전도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의 목구멍에 억지로 밀어 넣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도는 결코 세일즈가 아니다.
67. 왜 전도는 세일즈가 아닌가? 中
머리말
추천의 글

기도하는 지성인을 위한 책 읽기 _김성원 교수
예수의 눈으로 읽는, 인문학의 통합적 네트워크 _송용구 시인
깊고 넓은 스펙트럼의 사유, 하나님의 관점 _이철환 작가
스펙보다 중요한 인문적 교양, 지성적 내공 _강정훈 목사
맛있는 80개의 알곡 같은 질문과 명쾌한 해설 _이재환 선교사

1. 성경을 문학적 텍스트로 본다면 어떠할까?
2. 『서유기』가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3. 셰익스피어는 세계의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
4. 오피니언 리더가 존경하는 조선의 지식인은 누구인가?
5. 찰스 스펄전은 세 살 때 무엇을 읽었는가?
6. 시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가?
7. 왜 연암은 한국의 괴테인가?
8. 인문 고전을 읽으면서 던져야 할 질문은 무엇인가?
9. 왜 때때로 천천히 읽어야 하는가?
10. 능동적으로 읽으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11. 왜 현재의 60퍼센트는 과거요, 40퍼센트는 미래인가?
12. 왜 대학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인가?
13. 베네딕트는 왜 몬테카시노에 갔나?
14. 십자군 원정은 무엇을 바꾸어놓았나?
15. 교회사를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16. 왜 불국사 경내에서 돌 십자가가 발견되었나?
17. 왜 인류의 역사는 배(선박)의 역사인가?
18. 청교도는 금욕주의자였나?
19. 초대교회 박해의 원인은 무엇인가?
20. 중세는 암흑의 시대였나?
21.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최초의 기독교인 황제였나?
22. 『홍길동전』을 쓴 허균은 조선 최초의 기독교인인가?
23.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사는가?
24. 동양 사상과 서양 사상은 만날 수 있는가?
25. 일관성 있고 통일된 삶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26. 인간과 동물의 결정적인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27. 인간은 왜 알고자 하는가?
28. 왜 세계는 전쟁을 멈추지 않는가?
29.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30. 철학은 기독교의 친구인가 적인가?
31. 포스트모더니즘은 기독교의 아군인가, 적군인가?
32. 그리스도인에게 문화란 무엇인가?
33. 당신은 오늘 무엇을 먹었는가?
34. 대중음악,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35. 미술은 어떤 세계관을 보여주는가?
36. 밸런타인데이는 기독교와 관련이 있는가?
37. 신화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38. 영화를 보고 묵상할 수 있는가?
39. 크리스마스 캐럴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40. 하나님은 축구를 좋아하실까?
41. 헨델의 <메시아>가 연주될 때, 왜 청중이 일어서야 하는가?
42. 한국의 전통문화 중에서 우리가 보존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43. 나는 까다로운 사람인가?
44.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45. 왜 우리는 격려에 굶주려 있는가?
46. 스포츠웨어는 왜 빨강과 파랑이 많은가?
47. 왜 남자와 여자는 서로 끌리는가?
48. 성공한 사람들의 매력은 무엇일까?
49. 웃음은 왜 전염되는가?
50. 음악은 어떻게 우리의 영혼을 달래주는가?
51. 십계명,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52. 왜 고문이 사라지지 않는가?
53. 식물들은 어떤 작곡가를 선호하나?
54. 교회는 ‘안전한 피난처’인가?
55. 의료 선교사 알렌은 명성황후 시해 사건 때 무엇을 했나?
56. 누가 성경을 영어로 번역했나?
57. 그때 소래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58. 왜 모세는 CEO인가?
59. 한국에서의 첫 개신교 순교자는 누구인가?
60. 어떻게 깡패 김익두가 한국의 무디가 되었나?
61. 누가 구세군을 창설했나?
62.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가?
63. 강화 홍의교회 교인들은 왜 개명했나?
64. 기독교와 불교의 차이는 무엇인가?
65. 아홉 가지 영성이란 무엇인가?
66. 13일의 금요일을 나쁜 날로 여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67. 왜 전도는 세일즈가 아닌가?
68. 왜 나는 친구가 없나?
69. 어릴 때 어떤 것에 가장 흥미를 느꼈는가?
70. 관계 전도란 무엇인가?
71. 왜 작은 결정들이 영적 전투인가?
72. 성탄절에는 왜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가지고 오는가?
73. 독서에도 기술이 필요한가?
74. 왜 나는 기도를 두려워하는가?
75. 왜 나는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는가?
76. 왜 나는 즐겁게 공부하지 못하는가?
77. 왜 성품이 자녀의 인생을 결정하는가?
78. 아들 키우기, 무엇이 문제인가?
79. 유태인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는가?
80. 좋은 습관, 왜 중요한가?

* 함께 읽을 책
송광택
총신대학교와 총회신학연구원(현 신학대학원), 총신대학교 대학원(Th.M.)을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일신교회, 한성교회, 목양교회, 서울반석교회, 바울의교회에서 중고등부와 청년대학부를 섬겼다.
「월간 창조문예」 신인작가상, 「월간 아동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제9회 총신문학상을 수상했다. 1993년부터 독서동기부여 강의와 출판평론을 통해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빛과 소금」,「목회와 신학」, 「국민일보」, 「월간 신앙세계」, 「월간 목회」 의 고정필자로, 「월간 생명의 삶」의 역자로 활동했다. 독서 운동을 방송 매체로 확대하여 극동방송에서 ‘신앙서적 길라잡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활약했고, CTS 라디오 JOY ‘북 콘서트’에서 신간을 소개했다. 번역가로서 다수의 역서를 생명의 말씀사, 두란노, 개혁된실천사 등의 출판사에서 출간했다.
국민은행 ‘동화는 내 친구’ 독후감 공모 심사위원(2010~2012년), 극동방송 독후감공모 심사위원장(2010년), 극동방송 생활간증공모 심사위원장(2010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심사위원(2007~2012년, 2014~2024년), 출판문화발전 유공자 정부포상 후보자 추천 심사위원(2022)으로 위촉된 바 있다.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독서지도사 과정’을 운영하였고(2004-2016), 현재 바울의교회 사역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한국기독교작가협회 고문, 계간 국제문학 편집이사, 본헤럴드 논설위원이다.

저서로 『기독교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기독교인의 서재』, 『고전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목회자 독서법』, 『우리아이 영성을 키우는 책읽기』, 『예수께 인문을 묻다』, 『나를 단련하는 책읽기』, 『독서가 미래를 결정한다』 등이 있고, 역서로는 『교회사 핸드북』, 『기독교교육학』,『새로운 종교개혁 이야기』, 『흐트러짐』, 『장로핸드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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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예수께 인문을 묻다
저자송광택
출판사강같은평화
크기(153*215)mm
쪽수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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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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