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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과 신부   새롭게 접근한 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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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성철  |  출판사 : 도서출판 세복
발행일 : 2021-03-30  |  (152*224)mm 480p  |  978-89-6334-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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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이 하나님의 권위로 주어진 종말에 관한 미래서!

요한계시록이 계시인 이유는 마지막 때에 있을 구원과 심판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구원과 심판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분은 ‘어린 양’으로 소개되는데, 그 칭호가 29번이나 나온다. ‘어린 양’의 죽음으로 많은 죄인들이 구원을 받아 성도가 되었고, 그 성도들이 교회를 일구었다. 교회라는 표현이 20번이나 나오는데, 그 교회를 위하여 ‘어린 양’은 재림한다. ‘어린 양’은 남편으로, 그리고 교회는 ‘신부’가 되어 한 몸을 이룬다. 이처럼 아름다운 결합이 요한계시록의 결말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어린 양’과 ‘신부’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사탄과 그 졸개들은 이처럼 아름다운 결말을 방해하려고 모든 수단을 다해 방해하고, 공격한다. 그런 자들은 위로 하나님을 훼방하며, 아래로 성도들을 박해하며 죽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런 악의 세력이 어떻게 선의 세력을 대항하며, 또 어떻게 차례로 패망하는지를 본서는 보여준다. 마침내 악의 세력이 제거되어 ‘어린 양’과 ‘신부’가 한 몸을 이루게 되는지 극적으로 보여준다. 인간의 구속사에서 엄청난 대하드라마를 기록한 책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보다 더 거룩하게 살고, 불신자들은 회개하고 그분께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역사의 끝자락을 기록한 책!


본서를 통해 독자는 ‘어린 양’과 ‘신부’의 관계를 ‘머리’와 ‘몸’을 통해 깊이 보게 되며, 그들의 결합을 방해하는 세력이 ‘바벨론의 최후’에서 어떻게 멸망하는지 생생하게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중적 재림’이 교회와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도 보게 될 것이다. 그때 하나님은 ‘재창조’의 역사를 통해 창세기에서 시작된 구속의 드라마가 어떻게 끝날지도 보게 될 것이다.
마지막 장인 ‘일곱’은 지금까지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것으로, 독자들에게 요한계시록을 새롭게 보게 될 안목을 열어줄 것이다. 창세기에서 시작된 ‘일곱’이 어떻게 요한계시록에서 절정에 이르며 또 어떻게 전개되는지 보면서 이 책을 새롭게 음미하게 될 것이다. 결국 요한계시록이 어려운 책이 아니며,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고, 이해하고, 그리고 종말에 대한 기대로 부풀게 할 책이다.
추천사 10
서론 14

1장 ‘복’ 23
1. 인내의 복 24
2. 보상의 복 27

2장 ‘어린 양’ 35
1. 구속자 38
2. 구원자 41
3. 목자 43
4. 개선장군 44
5. 신랑 47
6. 심판자 49
7. 경배를 받는 분 51

3장 머리와 몸 55
1. 지상의 교회 58
2. 천상의 교회 63
3. 완성된 교회 67

4장 삼중적 심판 73
1. 기간 76
2. 적그리스도 79
3. 심판 85
1) 일곱 인 심판 87
2) 일곱 나팔 심판 94
3) 일곱 대접 심판 116
4) 심판과 재앙 131
5) 삼중적 심판의 목적 135

5장 삼중적 막간 145
1. 막간의 위치 146
2. 첫째 막간 148
1) ‘하나님의 종들’ 148
2) ‘흰 옷 입은 여자들’ 152
3. 둘째 막간 156
1) 막간의 등장인물들 156
2) 다른 천사 157
3) 두 증인 161
4) 적그리스도 166
4. 셋째 막간 167
1) 무대의 설정 167
2) 첫째 전쟁: ‘여자’ 대 ‘붉은 용’ 168
3) 둘째 전쟁: 미가엘 대 용 173
4) 셋째 전쟁: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대 성도 179
5) 넷째 전쟁: ‘땅에서 올라온 짐승’ 대 성도 184
6) 다섯째 전쟁: 승리 대 패배 189

6장 바벨론의 최후 199
1. 음녀의 모습 204
2. 짐승의 모습 209
3. 의로운 심판에 대한 반응 234

7장 이중적 재림 239
1.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재림 244
2. 온 민족을 위한 재림 254
3. 재림의 목적 271

8장 그리스도의 통치 279
1. 통치의 예언 280
2. 통치의 실현 284
1) 천년왕국 전 288
2) 천년왕국 290
3) 천년왕국 후 299

9장 재창조 315
1. ‘새 하늘과 새 땅’ 316
2. ‘새 예루살렘’ 333
3. 마지막 메시지 358

10장 ‘일곱’ 381
1. ‘일곱’이 들어간 표현 383
2. ‘일곱’ 번 사용된 단어 384
3. 일곱 교회 387
4. 그리스도 예수 395
5. 천상의 존재 417
6. 인물 418
7. 계시록 428

부록 A.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듣다’와 ‘보다’ 441
부록 B. Gematria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숫자 값) 445
참고 도서 447
주제 색인 451
성구 색인 467
도해
1.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18
2. 69이레와 70이레 79
3. 70번째 이레 83
4. 삼중적 심판 86
5. 삼중적 심판의 기간 116
6. 애굽과 세상에 내린 재앙 134
7. 삼중적 막간 148
8. 환난과 심판 233
9. 이중적 재림 269
10. 요한계시록의 개요 311
11. 계시의 매개 358
12. 요한계시록의 일곱 분해 429
홍성철
저자 홍성철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구세주로 받아들여 변화된 이후 요한복음과 로마서에 푹 빠진 적이 있었다. 요한복음의 말씀을 통하여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기에, 그는 국내와 국외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경우 요한복음을 근거했다. 그런가하면 그가 가장 많이 가르친 성경은 로마서였다. 그 이유는 분명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을 일생의 사명으로 받아들인 저자에게 로마서만큼 복음을 분명히 제시하면서 동시에 성령충만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 없기 때문이다. 그가 로마서를 가르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확신을 얻었을 뿐 아니라, 주님에게 온전히 헌신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처럼 큰 능력을 내재한 로마서를 문자화해서 책으로 내놓게 되었다.
본서 『신앙 난제에 답하다 110』은 저자의 26번째 저술이다. 그 외에 영어 저술 5권, 편집한 책이 7권, 영어 기독교 서적을 국어로 번역하여 출판된 책 30권, 도합 68권이 발간되었다.

주요 저서

「어린 양과 신부」, 「화목제물」, 「로마서에서 제시된 구원과 성화」, 「거룩한 삶, 사랑의 삶」, 「진흙 속에서 피어난 백합화」, 「다니엘의 역설적인 인생」,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질의응답 50」,「더 북 The Book」,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전도학 개론(수정증보판)」, 「기독교의 8가지 핵심진리」, 「복음을 전하세」, 「십자가의 도」, 「주님의 지상명령」, 「현대인을 위한 복음전도의 성경적 모델」등 한글저서 26권, 영어저서 5권, 편집서 7권, 번역서 30권으로 총 68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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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 도서출판 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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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어린 양과 신부
저자홍성철
출판사도서출판 세복
크기(152*224)mm
쪽수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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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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