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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이 땅의 스승 17명이 말하는 삶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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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태형  |  출판사 : 쌤앤파커스
발행일 : 2013-05-08  |  (151*214)mm 327p  |  978-89-6570-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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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잔향殘響을 퍼뜨리는 종소리처럼,
일상에 다소곳이 내려않은 생의 소중한 지혜...


청년에게는 꿈과 희망을, 중년에게는 평안과 위로를, 노년에게는 성찰의 기회를 주는 책!

“부디 이 책을 통해서 깊은 인생의 배움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접하는 분들마다 황홀한 배움의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잊지 마세요.
바로 오늘, 이 자리에서의 삶이
보물이랍니다.”
선생님들의 대답은 다른 듯했지만 비슷했습니다.
이들과의 만남에서 전체를 관통했던 공통분모는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입니다.
‘here and now’(지금 여기)의 관점이 분명했습니다.
혜민 스님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바로 여기서 나와 만나고 있는 당신”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인생은 사건보다는 해석’이라는 것도 포인트였습니다. 선생님들은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한결같이 강조했습니다.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 산다면 삶의 성취 여부와는 상관없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_ 서문 중에서



프롤로그

오늘, 바로 이 자리에서의 삶이 보물입니다. - 이해인

크건 작건 세상에는 제 몫의 일이 있습니다. - 김용택

깊이가 없는 높이는 바람에 쓰러집니다. - 이철환

당장 나만의 ‘산티아고’를 찾아 떠나세요. - 서영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세계로부터 떠나보세요. - 함민복

‘나’라는 틀에 머물면 자유를 얻지 못합니다. - 임지호

지금, 간절히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 한비야

세상이 바쁜 게 아니라 나 자신이 바쁜 거예요. - 혜민

끊임없이 자기를 찾아나서는 모험을 하세요. - 김난도

행복한 노동, 나만의 가치 있는 일을 찾으세요. - 하종강

성공이란 간절히 원하는 삶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 이어령

사랑은 마침표 없는 헌신입니다. - 미우라 이쓰요

어떤 시대에도 생의 의미는 주어집니다. - 고은

절말 속에서도 허락된 풍요에 감사하세요. - 김남조

늙음은 자유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 정진홍

온정을 지닌 사람이 우아하게 패배할 수 있습니다. - 한완상

그저, 오늘 주어진 삶에 감사할 뿐입니다. - 강영우
우주에서 본 인간들은 티끌보다도 더 보잘것없겠지요. 티끌 같은 우리에게 운명이 없습니까?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우리 차원의 엄연한 운명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경건한 존재들입니다. 우리뿐 아니라 눈에 보이는 모든 살아 있는 것들에게는 소중한 가치가 있습니다.
_ 고은(시인)

사랑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의지입니다. 사랑의 조건과 환경은 시시때때로 달라집니다. 인간의 마음도 변화하지요. 끝까지 죽도록 사랑하겠다는 사람들도 갈라서곤 합니다. 어떤 환경, 어떤 조건에서도 한 인간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이 바로 사랑입니다.
_ 미우라 미쓰요(소설가 미우라 아야코의 남편)

성공은 높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깊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저는 ‘높이를 갖기 위해서 깊이가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높이만 추구하면 언제나 더 높은 곳을 열망하기에 행복할 수 없습니다. 깊이가 없는 높이는 쓰러지게 됩니다. 지금보다 더 성공하고 싶다면 좀 더 깊이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_ 이철환(작가,<연탄길>저자)

특별할 것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름 모를 풀 한 포기,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잎사귀 하나도 왕후의 성찬에 들어갈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이라고 하는 이 시간, 여기라고 하는 이 공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들여다볼 때 비로소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_ 임지호(자연 요리 연구가, ‘방랑식객’)

‘다시 태어나기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답할 수 없어요. 그러나 ‘태어나서 좋았니?’라고 물어본다면 ‘좋았더라’고,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태어난 아이들과 힘겨운 삶을 사는 모든 이들에게 ‘출생은 축복이며 세상은 아주 좋은 곳 이란다’고 말해주고 싶은 것이 내 진심입니다.
_ 김남조(시인)
이태형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국민일보> 공채 1기로 입사하여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일본 특파원을 역임했다.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종교부장과 기독교연구소장으로 활동했으며, 기명 칼럼인 ‘이태형의 교회 이야기’를 오랫동안 써오면서 전 세계의 기독교 석학들과 국내외 유명목회자들을 인터뷰했다.
유행을 좇는 세상의 시선이나 눈앞에 드러나는 팩트에 연연하지 않는 글쓰기를 통해 언제나 균형 잡힌 저널리스트란 평가를 받아온 그가 이번에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들고 ‘이 땅의 스승’들을 찾아 나섰다. 영혼을 응시하며 나눈 각각의 대화를 통해 그는 넓고 거친 인생의 바다 한가운데서 우리가 매 순간 매 시기 가슴에 새겨야 할 지혜들을 건져 올리는 한편, 겸손과 존중, 조화와 균형, 배움의 미덕이 잔잔하게 스며든 삶의 보편적 가치와 원칙들을 발견해나간다.
 여러 매체에 시론과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2013년 현재 <국민일보> 선임기자, 종교국 부국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더 있다>, <배부르리라>, <아직, 끝나지 않았다>, <두려운 영광>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태형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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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더 있다
이태형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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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저자이태형
출판사쌤앤파커스
크기(151*214)mm
쪽수327
제품구성
발행일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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