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우리의 기도가 천상의 노래가 되어 - 류호준 교수의 시편사색1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류호준  |  출판사 : 도서출판 이레서원
발행일 : 2006-03-11  |  (137*211)mm 271p  |  978-89-74353-78-0
  • 판매가 : 12,000원10,800원 (10.0%, 1,200원↓)
  • 적립금 : 600원 (5.0%)
  •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오전 9시 까지 결제하면 오늘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10 페이지]

류호준 교수의 시편사색

 

고통의 기도가 찬양과 춤이 되어 돌아오는 이스라엘 경건과 영성의 소우주(microcosm)

 

시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천 년의 신앙과 신학이 농축된 경건과 영성의 정수이다. 어거스틴은 시편을 가리켜 '영혼의 거울'이라고 했고,칼빈은 시편을 '영혼의 해부도'라고 했다. 우리는 시편을 통해 신앙의 선배들이 불의한 세상으로 인해 고뇌하면서 절망과 탄식 가운데 천상에 계신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했던 신앙의 실존을 생생하게 목격하게 된다. 이 땅에 죄가 들어온 이후 우리는 기쁨보다는 슬픔이,희망보다는 절망이 우리의 영혼을 지배하는 것을 경험한다. 우리의 삶은 고난과 근심의 연속이다. 따라서 시편은 우리 모두의 책으로서 우리 자신의 영혼의 모습을 보게 한다. 지금 하나님의 신정론에 흔들려 고통과 절망 가운데 번민하며 방황하는 자가 있는가?

 

시편의 깊은 영적인 은혜의 바다에 잠겨 영원한 희망의 태양이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보라!

그리고 시편의 영적인 신비의 세계를 특유한 문예적인 기법과 신학적인 통찰력으로 우리를 깊은 은혜의 바다로 인도하는 류호준 교수의 시편 사색을 음미해 보라! 그러면 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며 슬픔이 변하여 기쁨,춤과 노래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역설적인 진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서문_바람과 길과 기도

1.시편_이스라엘의 기도와 찬양
2.행복_'토라-경건'과 행복(시1장)
3.웃음_하나님이 웃으실 때(시2장)
4.탄식_하나님께 솔직히(시13장)
5.부활_부활절과 대학살(시16장)
6.갈망_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시27장)
7.확신_어두움 속에서 부르는 노래(시42장)
8.기업_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의 최상의 기업(시73:25)
9.고통_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하나님과의 교제(시73:21~28)
10.지혜_당신의 날수를 계산하시오(시90:1~12)
11.율법_하나님의 법을 사랑합니다!(시119:1~18)
12.성경_오직 그리스도로만! 오직 성경으로만!(시119:89~105)
13.보호_주님은 우리의 보호자(시121장)
14.정의_그'아들'이 당신의 눈에 들어올 때(시146장)
15.찬양_찬양을 위해 부름받은 사람들(시150장)

류호준
인습적이고 전통적인 '산문의 세계'를 초월하여 창조적이고 함축적인 '시의 세계'로 뛰어든 설교자. 이 때문에 그가 말하는 하나님은 독자의 예상과 기대를 뛰어넘는 모습으로 생생하게 다가온다. 그의 책들은 깊은 우물에서 끌어올린 맑고 시원한 샘물처럼 딱딱한 신학적 내용을 '문예ㆍ신학적 에세이'라는 장르로 담아내고 있다. 그렇기에 감동은 더 진하다. 그는 ‘설교자란 하나님 마음을 읽는 사람’ 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목사로서, 교수로서 그리고 문서사역자로서 가랑비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로 적시게 한다. 미국 칼빈 신학대학원(M, Div., Th. M.)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Dr. Theol.)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미국 기독개혁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류 교수는, 교단과 강단의 접목에 큰 관심을 두는 성경학자요 설교자라 할 수 있다. 현재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장 및 기독신학대학원의 구약학 교수이며 평촌 무지개교회에서 설교 목사로 섬기고 있다. Zephaniah's Oracles Against The Nations를 비롯해 <아모스 : 시온에서 사자가 부르짖을 때>, <정의와 평화가 포옹할 때까지>, <장막치시는 하나님을 따라서>, <뒤돌아 서서 바라본 하나님>, <우리의 기도가 천상의 노래가 되어> 등 다수의 저서와 <구약신학>, <개혁주의 인간론>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우리의 기도가 천상의 노래가 되어 - 류호준 교수의 시편사색1
저자류호준
출판사도서출판 이레서원
크기(137*211)mm
쪽수271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06-03-1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류호준)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이레서원)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