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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내가 예언과 환상과 꿈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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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은진  |  출판사 : 예찬사
발행일 : 2025-02-10  |  (152*225)mm 256p  |  89-7439-301-8
  • 판매가 : 16,000원14,400원 (10.0%, 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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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기록된 대부분의 내용들은 2005년 이후로 시작된 성령의 나타남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음은 앞으로 놀랍도록 증대될 것을 확신합니다. 그 당시 하나님께 기도할 때 큰 교회 강단에서 내가 설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주님 왜 이 환상을 보여주세요?” 물어보았더니 “너는 봄부터 부흥회를 나가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어떻게 부흥회를 나가요?” 물으면서 마음 한편으로는 ‘누가 나를 불러주어야 나가지. 한 번도 다른 교회에서 설교해본 적이 없는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생각까지도 감찰하시고 다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이 강단에 서 계셨는데 오른손을 앞으로 뻗으시며, “내가 말하리라. 내가 말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내 모습과 예수님의 모습이 번갈아서 보였습니다. 이후 내 마음에 두려움 은 사라지고 평안이 밀려왔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신 대로 내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전국으로 부흥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주님 만나기 전에는 한 번도 남 앞에 서 본 일이 없던 저였습니다. 그러나 강력한 성령님의 기름 부음이 불처럼, 바람처럼 임한 후에 성령에 이끌려 다녔습니다.
1. 환상으로 보는 호랑이 같은 영
따르릉…. 따르릉….
오늘도 갈급함을 호소하는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받아보니 예전에 알고 지내던 이 집사님입니다.
꼭 한번만 와 보세요. 인생문제, 건강문제, 신앙문제…. 제가 예수님 만 난 후 받은 환상과 방언과 통변, 그리고 신유와 예언으로 치료받고 해결 받으세요.
우리 교회 전도지를 받아보고 주신 전화였습니다. 다급한 목소리 때문에 약속 시간에 맞춰 가는 내 발걸음이 바빴습니다.
이 집사님을 만나러 가는 나의 마음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첫 목회지인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 와서 개척할 때에 그분을 만났습니다. 온 몸이 신경성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생하던 집사님은 우울증도 심했습니다.
하루 종일 누워만 있다 보니 친정어머니가 모든 살림을 다 해주고 있었습 니다. 식사를 잘 하지 못해서 죽만 먹는 상황이다 보니 몸이 많이 말라 있었습니다. 마음에 기쁨이 없고 슬픔만 가득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삶의 의욕이 하나도 없어 보였습니다.
그 당시 30대 초반의 어린 사모였던 나는 나타낼 만한 아무런 은사도 없었습니다. 가진 것이라곤 단지 영혼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따라 작은 사랑으로 섬기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가운데도 음식을 해다 주었고 몸이 불편한 그분에게 신앙상담을 해주었습니다. 그분은 그럴 때마다 마음 이 시원해지고 평안이 밀려온다고 하시면서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지속적인 심방으로 상담과 예배를 드릴 때 이 집사님의 건강은 회복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 전도했던 그 가정이 주일에 나오게 되 어서 너무나 기뻐했었는데, 몇 주 지나지 않아 아이들을 위해서였는지 우 리 교회를 떠나 대형 교회로 가겠다고 하시며 떠났습니다. 사랑을 주었던 만큼 서운한 마음이 참 컸습니다.
그러나 이후 그분의 신앙과 삶은 평탄치 못했습니다. 유방암 수술을 하 고 잦은 질병으로 고통 가운데 살았습니다. 삶이 고달파 우울증까지 걸린 집사님을 미국에 사는 친척들이 초청을 했습니다. 그녀는 한국에서의 삶 을 정리하고 새 삶을 살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준비하면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병원에서 또 한 번 집사님을 충격과 좌절에 빠뜨렸습니다.
“유방암이 자궁으로 전이되었습니다.”
의사로부터 자궁암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이 집사님에게 몰려오는 자멸감은 말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생을 포기하고 싶은 찰나, 집 앞 대문에 붙어 있는 축복교회 전도지를 보았습니다. 과거, 자기 마음대로 교회를 떠 난 부족했던 신앙을 뒤로한 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화를 하셨습니다.
초조한 그분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는 그 집사님과 마주 대하고서 방언과 통변을 하면서 예언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두 가 지를 일러주셨습니다.
첫째로 “이 집사님! 지금 섬기고 있는 교회에 작정한 건축헌금이 있나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안 하셨다고 하시면서 드리라고 하시네요.”
이 집사님이 흠칫 놀랍니다.
“사모님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사실은 내가 섬기는 교회가 건물을 샀어 요. 그런데 빚이 있어서 건축헌금을 작정했지만 금액도 크고 또 어차피 이 민을 가니까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서….”
말끝을 흐립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것을 원치 않으시네요. 작정한 것은 본 교회에 드리시길 바랍니다.”
둘째로 “밤 10시부터 12시까지 20일 작정 기도를 하시기 원하십니다.” 기도를 받은 그분은 온전히 순종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교회에 와서 20일 동안만 기도하겠다고 하기에 허락했습니다.
13일째 되던 날 밤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이 집사님은 왜 평생 저렇게 질병으로 고통 받아야 하나요?”
묻는 순간 내 앞에 환상이 펼쳐졌습니다. 커다란 호랑이가 그 집사님 머 리 위에 서 있었습니다. 나에게 펼쳐지는 환상이 때로는 단편의 그림으로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연속으로 펼쳐나갑니다. 그것은 마치 컬러 TV의 화면처럼 보였습니다.
오늘날 성령의 나타남과 역사는 선지자들이 예언한 그대로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 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7).
이 집사님에게 호랑이 같은 사탄의 권세가 역사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순간 입으로는 방언 기도를 하면서 속으로 이런 외침이 터져 나왔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호랑이 같은 사탄의 권세야 떠나갈지어다!’ 마음으로 그렇게 외치는 순간, 액자 그림처럼 가만히 있던 그 호랑이 같은 영이 갑자기 살아서 무서운 모습으로 나에게 으르렁거리며 달려듭니다. 나는 너무 깜짝 놀라 눈을 떴습니다.
바울의 고백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말씀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소유하고 있을까요? 대개는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문제를 가지고 위로를 해줍니다. 그와 같은 환자나 고통 속에 문제 있는 사람들을 음료수 사들고 가서 위로와 권면으로 대신합니다. 그것이 인간적인 정이요, 순리입니다. 나 자 신도 영적 권세를 갖기 전에는 목회하면서 수없이 이런 일을 반복해야만 했습니다.
“사모님! 오늘은 어느 집에 심방가야 하는데요.”
“사모님! 오늘은 어느 집에 아기가 아프대요!”
아기가 아프다고 하면 동네 어느 병원이 요즘 약이 잘 든다고 말해왔습니다. 병원 가기 전에 기도해서 낫고자 하는 믿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영적 인 능력을 소유하고부터 이런 분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외형적인 혈과 육에 일어나는 현상보다는 내면세계의 영적인 문제를 먼저 짚고 나아갑니다. 주님이 나에게 주신 은사로 영적 진단을 먼저 합니다. 그 것은 마치 우리가 병원에 가면 병의 근원을 알기 위해 먼저 종합검진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에서도 그러할진대 영혼을 치료하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려면 영적인 능력은 반드시 소유해야 할 권세입니다.
호랑이와 같은 사탄의 영이 역사함을 보고서 나는 옆에서 기도하고 있는 집사님에게 말했습니다.
“집사님! 내가 보니 호랑이와 같은 악한 영이 집사님 머리 위에 있어요. 주님께서 그것을 보여 주셨으니 이길 수 있어요. 앞으로 남은 7일 동안 ‘내 게 역사하는 호랑이 같은 악한 영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날지어다!’ 명령하고 꾸짖는 기도를 드리셔요”라고 했습니다. 7일 동안 집사님은 “아멘”으로 순종했습니다.
작정 기도 20일 마지막 날 밤이었습니다. 집사님이 나에게 와서 부탁했습니다.
“사모님 내일 병원에 가니까 오늘 다시 한 번 기도해주세요.”
나는 그분과 무릎을 맞대고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방언으로 계속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 집사님의 자궁 위에다가 손을 얹고 기도하라.”
눈을 떠보니 그녀는 빨간색 코트에 벨트를 매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순간 내 육신의 생각이 들어왔습니다.
‘일어나서 벨트를 풀고 코트를 벗으려면 귀찮은 일이 아닌가! 그냥 기도 하지 뭐!’
대개가 사탄은 어떻게든지 성령의 음성을 소멸케 하려고 합니다.
교회에서도 셀 모임 공과로 멜 테리가 쓴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이라는 서적으로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멜테리와 전도 팀이 어느 마을에 갔을 때입니다. 그곳에 사람이 죽어 장사를 지내고 있었는데, 전도 팀에게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시신 앞에 가서 기도해라!”
그러나 전도 팀은 성령의 감동대로 하지 않고 방에서 기도했습니다. 멜태리 조차도 죽은 사람이 살아나리라는 믿음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도 팀 중에 한 사람이 원했기에 그들은 방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죽은 자는 살아나지 않았습니다. 성령님은 그 앞에서 기도하길 원했지 방에서 기도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다른 지방에 갔을 때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천 명이나 되는 사람이 모여 있었습니다. 이번엔 성령님께서 그 앞에서 기도를 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찬송을 부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음성을 듣기를 사모하고 통로를 열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장 2절에 보면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은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들은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 을 들을 수 있는 귀와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주님과 교통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멜 테리는 이번에 성령의 감동에 순종해 5번 찬양을 불렀고 죽은 자가 살아났습니다. 그 사건을 통하여 온 마을 사람들이 전도가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그 생각들이 성령님의 나타남을 방해하려는 사탄의 역사라는 것을 알았기에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에게 코트를 벗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픈 곳에 손을 얹어 간절히 기도해주었습니다. 기도를 마치자마자 내 입에서 무심코 이런 말이 툭 터져 나왔습니다.
“집사님! 내일 병원에 평안히 잘 다녀오세요.”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입니다. 수술을 앞둔 사람에게 평안히 잘 다녀오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그 다음날 밤 10시, 그 집사님은 너무나 밝은 모습으로 교회에 들어섰습니다. 그분은 나를 바라보자마자
“사모님 하나님께서 암을 감쪽같이 치료해주셨어요” 하며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마치 어린이가 학교에서 상을 받아와서 엄마에게 자랑하는 모습 같았습니다. 진찰 결과 자궁에 있던 암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의사가 종합 적인 골수 조직을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며, “3주 전에 있었던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아이참, 신기하네! 아이참, 신기하네! 아이참, 신기하네!” 3번이나 반복해서 얘기하면서 집으로 그냥 돌아가시라고 말했답니다. 뿐만 아닙니다. 특히 이 집사님은 오랜 기간 동안 여러 가지 부인과 병으로 약 을 먹고 있었는데 그 병마저 모두 사라졌다고 하면서 본인조차 믿기지 않는다며 기뻐했습니다. 그 사건 이후, 불신의 남편도 미국에 가면 신앙생활 을 잘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지식과 이성의 한계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때로 내가 알지 못하는 방법을 동원하여 나의 부족함을 채우시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그를 위한 구원의 섭리를 나타내십니다. 대 부분의 사람들은 나타난 문제와 현상만 보고 괴로워하지만, 실상은 그 문 제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온전히 바라볼 때,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깨닫게 됩니다.
그 후, 이 집사님은 건강을 회복하여 계획대로 미국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2. 거대한 용의 세력을 대적하라
금요 셀 예배에 김 집사님이 지방에 사는 친구를 초대해서 셀 예배에 참석케 했습니다. 그 친구 분은 예배를 드린 후 아무 말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궁금한 나는 주님께 그 친구 분이 무슨 이유로 우리 교회에 왔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환상이 보였습니다. 그분의 머리 위로 커다란 용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입니다. 일반적으로 용은 사탄을 의미합니다.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계 12:9).
나는 친구를 데려온 김 집사님에게 그분이 어떤 분인가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친구인데요, 그녀는 좋은 집안과 환경 속에서 자랐고 대학원까지 공부해서 지금은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좋은 직장에 다니는 신랑과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살아요.”
“그렇군요! 집사님, 그런데 내가 그 친구 환상을 보니까 악한 영도 보통 악한 영이 아닌 용처럼 강력한 세력이 역사하고 있어요. 그러니 성령께서 보여 주신 환상을 말해주는 것이 좋겠어요.”
김 집사님은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서 한편으론 친구가 기분 나빠하지는 않을까 염려했습니다.
그날 저녁이었습니다. 친구 분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사모님 나에게 사탄이 역사하는 것을 어떻게 아셨지요? 이것은 친한 친구에게도 부끄러운 일이라서 말을 하지 못했어요. 참으로 고통스러워요.
그런데 어느 날 제 친구가 자기 교회에서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병든 영혼들이 치유 받고, 잠든 영혼들이 일어나는 성령의 나타남이 있다고 자랑해서 사실은 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간 거예요.”
마치 밤중에 조용히 예수님을 찾은 니고데모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말문이 터진 그녀는 그동안 남모르는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그녀에겐 밤마다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어둠의 영이 그녀를 누르고 괴롭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도 신앙인이었기에 그럴 때마다 새벽 2시든 3시든 시간에 상관없이 교회로 정신없이 달려갔습니다. 기도하며 몸부림쳤지만 악한 영의 권세를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밤마다 안절부절못하며 고통스럽게 살아왔습니다.
불신의 남편은 그런 그녀를 바라보고 양가 부모에게 알렸고 결국은 정신 과 치료를 받게 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우리 교회의 소식을 듣고 찾아온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유교적 전통 속에 조상숭배가 심한 집안에서 신앙의 1세대에게 보통 이런 영적인 문제가 드러납니다.
사무엘하 21장에 나오는 사건입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 3년 동안 그 땅에는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 문제로 다윗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 문제가 너 때문이 아니 고 사울 왕이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흉년으로 나타났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은 그곳의 모든 족속을 전 멸시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소문을 들었던 기브온 거민들은 살 기 위하여 가나안 사람이 아닌 마치 먼 지역에 사는 것처럼 속여서 이스라엘과 화친을 맺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약속하자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얼마 후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이 속은 것을 알고 분 하게 여겼지만 여호와의 이름을 걸고 약속을 했기에 할 수 없이 그들을 살려줍니다. 우리가 어떤 중요한 약속을 할 때, 때로는 부모의 이름으로 맹세 하듯이 이스라엘 민족은 가장 권위 있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약속했기에 속은 것을 알면서도 기브온 거민을 살려줍니다.
그런데 사울은 이스라엘과 기브온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언약한 것을 알면서도 그들을 죽였습니다.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조차 그 원한 섞인 피의 호소가 하늘에 사무쳤습니다. 흉년이 든 사건은 결국 다른 방법으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은 기드온 사람들이 바라던 대로 죽은 사울 왕의 친족 7명을 그들에게 내어주었고, 그들이 사울 왕의 친족들을 죽여 나 무에 매달았을 때 비로소 그들의 원한이 풀려 하늘에서도 비가 내렸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조상이 범한 죄로 인한 후손들에게 미치는 영적인 문제를 밝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9장에도 노아와 그의 식구들이 방주에서 나온 후, 노아가 포도주 에 취해서 하체를 보인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노아의 아들 함이 그것을 보고 두 형제에게 말했습니다. 두 형제는 아비의 부끄러움을 보지 않으면서 뒷걸음질해서 옷으로 아비의 하체를 덮었습니다. 술에서 깬 노아는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창 9:25)
가나안은 누구입니까? 바로 함의 넷째 아들입니다. 문제는 함이 잘못했는데 함에게 저주가 임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도 함의 아들인 가나안에게 저주가 임했습니다. 이처럼 가계에 흐르는 저주가 있습니다.
그녀와 만나 대화를 나누는데 그녀의 자세가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마치 오랜 시간 동안 훈련을 받은 사람 같았습니다.
우연히 TV 프로그램에서 스튜어디스와 인터뷰한 내용을 본 기억이 납니 다. 스튜어디스들은 장시간 대화를 나누어도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여러 사람과 인터뷰를 했지만 한 명도 다리를 꼬거나 삐뚤게 앉는 이가 없었습니다. 기자가 물어보니 오랜 시간 동안 반복된 훈련이 몸에 배인 것이라 고 말합니다.
마치 그녀가 그랬습니다. 그녀는 긴 만남의 시간 속에서도 항상 단정했습니다. 그 모습이 어디에서 배인 것일까요?
물어보니 그녀의 양가 집안이 유교적 전통이 뿌리 깊은 명문가였습니다. 엄한 가정교육과 유교적 전통이 몸에 배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환경 속에서 유일하게 예수를 믿으니 그 가계에 역사하는 더러운 영이 그녀를 괴롭혔습니다. 대대로 우상 숭배하는 가정의 영적 상황은 이처럼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그녀에게는 그 사탄의 권세는 용과 같았습니다.
그런 그녀는 복음을 접하고 예수를 받아들이자 그동안 그 집안에 터를 잡고 있던 사탄의 영이 그녀를 가만두지 않고 괴롭혔던 것입니다. 목사님과 나는 그녀에게 용과 같은 세력이 공격해올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마 12:28-29).
마귀는 여러 가지 악하고 더러운 것으로 오랫동안 우리를 묶어두려고 합니다.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그와 같은 더럽고 추악한 영을 쫓아낼 힘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마귀의 권세를 궤멸시킬 수 있습 니다.
영적 싸움은 한동안 계속되었습니다. 때로는 지방에 사는 그녀가 괴로워하는 전화를 해오면 집으로 달려가서 손을 얹고 기도해주었습니다. 능력 행함의 은사가 있는 목사님께서 그녀의 전화를 받으면 수시로 축사 기도를 했습니다. 대부분 사탄의 정체가 드러나면 그 싸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에 기록되어 있듯이 우리는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이뤄지지 못하도록 마음에 불신을 줍니다.
“그것 봐라. 떠난 것 같지만, 다시 힘들지?”
“기도 받아도 헛수고야.”
생각과 마음을 괴롭히며 믿음을 잃게 합니다. 절대로 넘어져선 안 됩니다. 목사님과 나는 믿음으로 이길 수 있음을 확신시켰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의 고백으로 꾸짖고 대적했을 때에 그녀는 영적 승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자유로운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이 되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더러운 귀신을 다른 것으로는 내쫓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권세가 있습니다. 믿음의 고백만이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영적인 문제는 정체만 밝혀지면 해결됩니다.


4. 파리 떼와 같은 더러운 영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고후 12:1)
한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나에게 환상의 은사가 막 열린 시기였습니다. 내가 처음 은사를 받았을 때 너무 기쁘고 좋아서 내가 알고 있는 목사님과 사모님들, 그리고 지인 교회 성도들까지도 기도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갖가지 환상은 놀랍습니다. 그것은 마치 영화 필름이 돌아가듯이 다양한 화면으로 펼쳐집니다. 인간의 생각이나 느낌으로는 표현하기 힘든 내용도 보여주십니다. 그러면 방언을 하면서 주님께 물어봅니다. 그럴 때마다 그 환상에 대한 상황이 방언 통변이 되면서 지혜롭게 깨달아집니다. 이런 사실은 나조차도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부분을 성령님께서 화면을 통해 보여주시고 일러주시니 어찌 놀랍지 않겠습니까?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고전 2:9).
전화 온 분의 환상을 보니 주변에 파리 떼가 몰려 있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 수 있듯이 파리는 더러운 음식물이나 냄새 나는 곳에 몰려듭니다.
여호와께서 그와 같이 하시니 무수한 파리가 바로의 궁과 그의 신하의 집과 애굽 온 땅에 이르니 파리로 말미암아 그 땅이 황폐하였더라(출 8:25).
성경에 보면 파리 떼로 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환경이 깨끗하면 파리나 구더기가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반면에 냄새나는 배설물이나 음식물 찌꺼기 같은 곳에 어김없이 더러운 벌레가 몰려듭니다.
하루는 교회에서 철야 기도회를 마치고 사택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도로변에 있던 음식점이 문을 닫았습니다. 문 앞에 냉장고를 내어놓았는데 ‘필요한 분 가져가세요.’ 하고 쪽지를 붙여 놓았습니다. 마침 우리 집에 쓰던 냉장고가 제가 시집올 때 가지고 온 것이라 용량도 작고 고장이 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쌍둥이 집사님들의 수고로 그것을 사택에 옮겨놓았습니다.
음식점에서 쓰던 것이라 용량은 컸으나 무척 더럽게 사용했기에 외부를 깨끗이 씻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부터 집에 없던 바퀴벌레가 생겼습니다. 버려진 냉장고를 가져올 때는 눈에 보이지 않던 바퀴벌레가 삽시간에 온 집안으로 퍼진 것입니다. 외부는 더러워서 닦아냈지만, 냉장고 내부에 설마 바퀴벌레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깨끗하게 살다가 바퀴 벌레를 보게 되어 무척 더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때부터 몇 달 동안 우리 집 은 바퀴벌레와 전쟁을 벌였습니다. 약도 뿌리고, 수시로 청소하고, 보이면 죽이고….
나는 그분에게 조심스럽게 말해주었습니다.
“오해하지 말고 들으세요. 저도 이런 환상은 처음이에요. 제가 보니 주위에 파리 떼가 몰려있어요. 보혈의 찬송을 많이 부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보혈의 능력을 믿습니까? 우리가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도 주님의 피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출애굽을 원했을 때 성경에 보면 모세를 통해서 갖가지 능력이 나타났어도 그들은 애굽을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피 재앙, 우박 재앙, 개구리 재앙…. 생각해보십시오. 아홉 가지의 재앙도 하나님의 능력 아래 나타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을 잡아서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서야 애굽을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양의 피를 대문 앞에 바른 후 집안에 들어가 있었을 때 죽음의 영이 몰려와도 생명을 보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대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피를 발랐기 때문에 그 피를 통하여 죽음의 고비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보고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모든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고자 피를 흘리셨습니다. 우리 눈으로 직접 보지 못했어도 그분이 나를 위해 피를 흘리셨다는 믿음 만 있다면 그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그의 피 흘림 속에 속죄와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오랜 신앙생활을 하고 주님의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으며, 직분을 받고 여러 가지 봉사를 열심히 한다고 할지라도 외부적 환경으로 인해 더러움이 내 주변에 생길 수가 있습니다. 마치 무심코 들여놓은 냉장고에 바퀴벌레가 숨어있듯이 말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요 13:10).
예수님이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려 할 때에 베드로가 자기 발을 씻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때 주님은 내가 네 발을 씻기지 않으면 내가 너와 상관이 없다고 말하십니다. 그 말을 들은 베드로는 깜짝 놀라며 온몸을 씻어달라고 합니다. 그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으면 모든 죄에서 씻음을 받습니 다. 그렇다고 다시 죄를 짓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도 죄의 유혹에 빠지거나 넘어지면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졌다고 해서 다시 구원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회개해서 죄 씻음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항상 말씀과 기도로 자기를 살피고 더러운 죄는 회개함으로 씻어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했어도 하루가 지나면 다시 씻어야 하는 것은 눈곱이 끼고, 머리가 헝클어져 있고, 더러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세수하듯 성도들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탄이 틈을 타지 못합니다.
그러나 상담 받으신 그분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나보다 나이가 많고 신앙생활을 오래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런 영적 세계를 아직 접해보지 못한 까닭입니다.
몇 달이 지나서 그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보니 상태가 안 좋다고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서둘러서 큰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는데 두 가지 암이 동시에 걸려 있었습니다. 투병 중 인 그분을 향해 심방 가는 내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제1장 환상과 예언의 세계
1. 환상으로 보는 호랑이 같은 영 2. 거대한 용의 세력을 대적하라
3. 손가락 하나도 못 움직였어요 4. 파리 떼와 같은 더러운 영

제2장 나의 어린 시절
1. 불교 가정에 예수님의 복음이 2. 가난의 아픔은 잠깐
3. 엄청난 물질의 축복으로 회복시키시고 4. 잘못 걸려온 운명의 전화

제3장 광야에서 교회를 개척하다
1. 광야 = 고난의 장소입니다 2. 광야 = 시험의 장소입니다
3. 광야 = 연단의 과정입니다 4. 광야 = 훈련의 장소입니다

제4장 내가 만난 예수님
1. 하나님 눈치를 보자구요! 2. 놀라운 성령의 불
3. 너 기도의 제물이 되어라 4. 환상이 열리고
5. 너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려고 6. 네 기도에 응답하리라

제5장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1.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2. 정결한 마음 주옵소서
3. 주님의 사랑 주옵소서 4. 구령의 열정을 주옵소서
5.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제6장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라
1. 깨어서 기도하라 2. 자기의 은사를 발견하는 원리
3. 방언의 은사 4. 예언의 은사
5. 환상의 은사 6. 신유의 은사

제7장 심령성전을 세우라!

제8장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집회를 마치고 성도들이 확 달라졌습니다. 기도의 불길이 타오르고 교회가 매우 뜨겁습니다. 개척 이후로 새벽예배에 제일 많이 모이고 있습니다.
_김헌주 목사(김해 늘사랑교회)

젊은이들이 큰 은혜를 받고 성도들의 믿음이 솟아나고 어린이들까지 방언의 은사를 체험하고 예언 사역을 통하여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_김용식 목사(청원 승리순복음교회)

교회가 연약해질 때 목사님과 사모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열었는데, 성도들이 새 힘을 얻고 새신자들이 성령을 체험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_정영철 목사(서울 푸른교회)

성도들이 모두 방언의 은사를 체험하고 믿음이 회복되고 뜨거워지며 자기의 은사를 발견하고 예언기도를 통하여 힘들 얻었습니다.지금 까지의 부흥집회 중에서 최고였다고 고백하고들 있습니다.
_김휘 목사(대전 새순교회)
임은진
•1966년 경북 점촌에서 출생.
•IMF 시절 남편 김상률 목사와 함께 서울 화곡동에서 교회를 개척하였다.
•2004년 철야기도 중에 성령의 불을 받고 예수님을 만났다. 이후 예언과 환상과 신유의 기름 부음을 받았다. 그때부터 성령의 능력으로 남편 목사와 함께 국내외로 부흥회를 인도하였다.
•2019년에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지하 2층 지상 6층의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고 헌당하였다.
•매주 목요영성집회 신유사역을 하고 있다. 다른 평일에는 상담과 예언사역으로
한국교회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겟세마네 기도회집 원장
•마포길교회 연락처: 02-716-0191
•유튜브: 마포길교회 tv
•홈피: www.waychurc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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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내가 예언과 환상과 꿈을 주리라
저자임은진
출판사예찬사
크기(152*225)mm
쪽수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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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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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임은진) 신간 메일링   출판사(예찬사)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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