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그리스도인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 학문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양승훈  |  출판사 : CUP
발행일 : 2009-08-14  |  (151*220)mm 324p  |  978-89-88042-45-8
  • 판매가 : 12,000원10,800원 (10.0%, 1,200원↓)
  • 적립금 : 600원 (5.0%)
  •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오전 9시 까지 결제하면 오늘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14 페이지]

하나님은 우리를 학문의 예배자로 부르셨다
뜨겁게 기도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라!

분명한 동기와 목적을 알면 비록 힘든 과정이 있을지라도 집중하고 몰두하여 성취하기가 쉽다. 이 책은 공부를 직업으로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나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배움이라는 삶의 여정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비전과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이다.

학문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공부하는 창조적 능력은 하나님 형상의 반영이다!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 이사야 50:4 -

“그리스도인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것은 공부를 업으로 삼겠다고 작정한 후 지난 30여 년 간 나의 마음에서 한 순간도 떠나본 적이 없는 질문이다.
과연 공부를 하는 것도 전도처럼 영적인 가치가 있을까?
공부를 하는 일이 영적인 가치가 있다면 도구적 가치일 뿐인가,
아니면 본질적이고도 내재적인 가치일까?
흔히 예수님의 유언이라고 하는 대위임령에도 공부에 대한 언급은 없지 않은가?
이것은 비단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 학생들과 학문을 업으로 삼고 있는 학자들의 공통적인 고민이라 생각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지만 타락한 존재이므로 바른 학문을 위해서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에게 남아있는 하나님의 희미한 형상으로도 여러 가지 피조 세계의 ‘사실들’을 발견할 수는 있지만 성령의 조명이 없으면 학문에 대한 원래의 가치나 바른 조망을 가질 수 없다.”
- 본문 중에서 -

[특징]
- 그리스도인으로서 공부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성경적, 역사적 의미를 깨닫게  함으로,
   공부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임을 알게 한다.
- 30여 년 동안 글쓰기를 휴식으로 삼아 왔던 저자 양승훈 교수의 부드러우면서도 
   통찰력 있는 문필력이 묘한 감동과 기쁨을 준다.
- 하나님이 주신 창조 세계의 탐구에 대한 지적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 부록으로 도여베르트의 글 “학문의 세속화”가 게재되어 있다.

[대상독자]
- 학생들을 지도하는 그리스도인 지도자 및 목회자들
- 하나님께서 학생으로 있게 하신 의미를 발견하고픈 그리스도인 학생들
- 성경적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
- 하나님이 주신 지적 능력의 의미를 깨닫고 학문의 기쁨을 누리고픈 그리스도인과
  기독 학자들
-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및 교사들
- 지성과 신앙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리스도인들

추천사1 기독교 지성을 위한 나침반이 될 책_ 김의환
추천사2 기독교 학문이라는 오랜 수수께끼를 풀어내다_ 전광식
들면서 그리스도인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1장 21세기는 어디로 흐르는가
_ 이 시대의 현 주소
2장 성경적 앎은 삶으로 이어진다
_ 행함이 따르는 지식
3장 공부하는 것도 예배다
_ 공부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발견하는 과정
4장 과거는 현재를 이해하는 열쇠다
_ 역사 속의 학문과 신앙 이야기
5장 하나님의 청지기는 통합적 지식과 안목이 필요하다
_ 등산가형에서 두더지형 조망으로 바뀐 학문
6장 기독교적 사고의 부재는 학문의 세속화를 초래한다
_ 학문 활동의 방향을 결정하는 정신
7장 과학 연구도 하나님의 거룩한 소명이다
_ 과학 연구 능력은 하나님의 형상
8장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는 것이 우상이다
_ 현대 기술에 대한 청지기적 자세
9장 학문 세계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을 회복하라
_ 기독교적으로 공부함이란
10장 학문의 세속화는 삶의 세속화로 이어진다
_ 세속 학문과 그리스도인의 소명
11장 그리스도인들이여, 학문의 제사장이 되라!
_ 그리스도인의 학문적 소명과 대위임령
부록 학문의 세속화
_ 헤르만 도여베르트

색인
저자의 자전적 스케치_ 만남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
각주
양승훈 교수는 지난 30여 년 간 꾸준히 기독교적 세계관의 확립과 확산을 목표로 많은 서적을 출판하면서 참신한 기독교 지성의 ‘광야의 소리’를 외쳐왔다. 그리고 그런 노력의 결실로 캐나다에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을 설립하여 몸소 기독교 세계관을 깨우치고 확산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
기독교적 학문의 제사장이 되기를 원하는 많은 기독 지성인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하리라 믿어 본서의 일독을 권하며 적극 추천한다.
-김의환 (LA 소재 국제신학대학원(ITS) 이사장, 전 나성한인교회 설립 및 담임목사, 총신대, 칼빈대 총장)

신앙의 동무, 기독교적 학문의 동지, 기독교 세계관 운동의 동반자, 하나님 나라 사역의 동역자인 양 교수님의 명저를 다시금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그는 말쟁이요, 글쟁이요, 열심쟁이다. 이런 점에서 그는 바울 사도와 비슷한 면이 있다.
그는 글을 쓸 때도 마치 신앙고백처럼 경건하게 쓰고, 설교하듯 열정적으로 호소하고, 또 동화처럼 재미있게 구성한다. 그의 글은 바다와 같은 깊이와 넓이가 있으면서도 ‘누워서 떡먹기’처럼 쉽다.
전도자는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전 12:12) 한다고 하지만, 이 책은 영혼을 건강케 하고 윤택하게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전광식 (고신대 신학과 교수, 독수리중고등학교 이사장)
양승훈
양승훈 교수는 KAIST 재학 시절 삶과 학문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비전을 가진 후 지금까지 줄곧 기독교 세계관적 삶과 학문, 창조론에 대한 열정으로 삶을 불태우고 있다. 지극히 소박하고 편안하면서도 예리하고 섬세한 학문적 통찰력과 열정적인 비전을 가진 비전의 사람이며 하나님의 사람이다. 경북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 기독교 세계관과 창조론의 확산을 위해 열심히 강의하다가 전문적인 세계관 사역을 위한 결단으로 안정적인 국립대 교수직을 포기하고 1997년 11월 캐나다에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을 설립하였다. 1999년 2월부터 캐나다 연합신학대학원(ACTS)의 학위 과정인 기독교세계관 문학석사과정과 디플로마 과정,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 연수, 창조론 필드트립 등을 통해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경북대 사대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반도체 물리학으로 이학석사 및 박사를,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과학사로 문학석사를, 미국 휘튼대학에서 신학으로 문학석사를 받았다. 이탈리아 국제이론물리학센터(1982)와 미국 시카고대학(1986)에서 연구했고, 14년 간 경북대 물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50여 편의 반도체 물리학 및 창조론 논문을 발표했으며, 30여 편의 기독교 세계관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창조론,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와 과학의 관계 등에 대해 관심이 많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세계관적 삶의 에세이집인 「낮은 자의 평강」(CUP), 「나그네는 짐이 가볍습니다」(CUP), 「상실의 기쁨」(CUP), 「세상에서 가장 작은 부엌」(예영),「기독교 세계관으로 들여다 본 세상」(낮은울타리),「하늘나라 철밥통」(ESF), 「기독교 세계관 렌즈로 세상읽기」(바울), 「물에 빠져 죽은 오리」(죠이선교회), 창조론 및 전공서인 「창조론 대강좌」(CUP), 「창조와 격변」(예영), 「물리학과 역사」, 「과학교육과 과학사」, 「과학자와 물리교육」 등이 있다. viewmanse@gmail.com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도널드 오피츠,데릭 멜러비,양승훈 / 갓피플몰
가격: 21,000원→18,900원
양승훈 / CUP
가격: 53,500원→48,150원
양승훈,편저_장슬기, 이화진, 서진, 진형근 / 갓피플몰
가격: 124,500원→112,050원
세트 구성품 보기
  └ 창조에서 홍수까지
프랭크 E. 개블라인,최용준,한병수,마크 A. 놀,양승훈 / 갓피플몰
가격: 79,000원→71,100원
세트 구성품 보기
  └ [개정판] 신본주의 교육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그리스도인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 학문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저자양승훈
출판사CUP
크기(151*220)mm
쪽수32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09-08-1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양승훈) 신간 메일링   출판사(CUP)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