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한 선택
차가 앞으로 달리도록 만들어졌듯이,
사람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과거의 사슬을 풀고 미래로 나아가라!
흘러간 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때가 좋았지…”라고 말하며 기분 좋은 회상에 잠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과거의 실패를 좀처럼 극복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두 부류는 달라 보이지만 과거에서 사로잡혀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과거에서 눈을 떼지 못하기 때문에 더없이 소중한 현재와 미래를 놓쳐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당신 자신도 이런 사람이 아니라고 선뜻 말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과거의 ‘화려했던 시절’을 그리워하거나 사소한 실수 하나 때문에 며칠 동안 기분을 망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럴 때, 과거에 고정된 당신의 시선을 미래로 되돌려놓을 수 있는 책 한권이 있다면 어떨까?
『내일을 위한 선택』은 사람을 자동차에 비유하여 과거의 경험에서 벗어나는 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차에는 뒤를 살필 수 있도록 백미러가 달려 있고, 앞을 잘 보면서 달릴 수 있도록 전면 유리가 있다. 차는 앞으로 달리도록 만들어진 것이므로 백미러보다 앞 유리가 훨씬 크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향해 곧바로 나아가도록 창조되었기에 과거에 사로잡혀 미래를 보지 못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행할 바가 아니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은 1부인 ‘백미러를 통해 바라보기’에서 과거의 슬픔이나 실연, 실패의 기억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바가 아니라는 것을 부각시키고, 2부인 ‘앞 유리를 통해 바라보기’에서는 과거로부터 현명하게 벗어나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유행가의 가사처럼 “아직 내 삶에 가장 눈부시던 그날은 오지 않은 것”이다. 이 책은 삶의 가장 눈부신 시간들은 이미 지나간 날들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날들이라는 것을 당신에게 일깨워줄 것이다.
도서명 | 내일을 위한 선택 |
저자 | 제프 윅와이어 |
출판사 | 선미디어 |
크기 | (152*220)mm |
쪽수 | 280 |
제품구성 | |
발행일 | 2006-10-25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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