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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징검다리 - 예화자료 6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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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장복,주승중  |  출판사 : 예배와설교아카데미
발행일 : 2000-11-30  |  신국판 (153×225) 352p  |  89-886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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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인 성언(聖言)을 운반함에 있어서 그 말씀을 바르게 선포하고 해석하고 삶의 장에 효율적으로 적용해야 함은 오늘의 설교자들이 모두 고민해 온 문제입니다. 그중에서도 말씀의 적용에 필요한 예화를 비롯한 기타의 자료는 날이 갈수록 고갈해 가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장신대의 설교학 연구실에서는 학생들이 모아 온 예화들을 다시 읽고 새로운 것들만을 정선하여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엮어서 수강한 학생들을 비롯하여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공급합니다.
- 저자 서문 중
[본문 130-133쪽 '삶'중에서...]

투박한 영혼도 세우시는 하나님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눅 21:19)

24시간 불침번 목사. 사랑의 교회 호스피스를 이끌고 있는 박남규 목사(47)를 가리키는 말이다. 환자의 임종이 가까워지면 가족들은 한밤중이든 새벽이든 그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한다. 박 목사가 언제나 신속히 달려가 병상세례를 주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박 목사는 그 동안 8백여 명의 임종예배를 집례했다.
박 목사는 뒤늦게 신학을 공부했다. 원래 전자공학을 전공한 공학도로 태양열 분야의 공부를 하기 위해 미국유학을 갔다. 그러나 그 자신이 미국에서 병이 나서 죽음에 문턱에까지 갔었고, 그 과정 속에서 87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그는 97년 4월에 사랑의 교회로 부임했다. 평소에 환자들을 돌보는 전담 목회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던 터라 먼저 교회 내의 '환자를 위한 모임'을 갖기 시작했다. 죽음을 피할 수 없는 말기환자들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고 싶었다. 당시 한국자원봉사능력개발원에서 호스피스 교육을 받았다. 이미 사랑의 교회 내에도 호스피스 교육을 받고 봉사하는 헌신된 평신도들이 있었다.
"질그릇과 같은 투박한 영혼을 위해 죽으시고 그 영혼을 살리시고 사역자로 세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목회이지만, 호스피스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말할 수 없는 많은 보람과 기쁨, 찬양의 고백을 안겨 주셨습니다."
<국민일보, 2000. 2. 27>
적용
하나님께서는 꺼져 가는 한 영혼도 놓치기를 원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질그릇처럼 투박한 영혼을 살리시고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때로 인간의 연약함을 통하여 그를 강한 일꾼으로 삼으시는 역사를 행하신다. 인간의 한계상황에 이른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게 되고 외적인 성공의 요소들이 자신의 영혼을 책임질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연약한 인간을 사용하여 한 영혼을 살리신다.

불의와 싸우는 용기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금년 초 가장 큰 관심과 화제를 모은 인물은 단연코 종암경찰서 김강자 서장이다. 그가 새 부임지로 발령 받은 이래 언론은 줄곧 그의 행보를 주목해 왔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서장이라는 점보다 서울 종암경찰서 근무가 더 큰 화두가 되었다. 스스로 총경 인사가 있기 전 우리나라 대표적 윤락가 가운데 하나인 미아리 텍사스촌을 관할하는 종암경찰서 근무를 희망한 이유 때문이었다. "경찰생활을 하면서 어린 미성년들의 윤락행위를 접할 때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직위를 걸고 미성년자 윤락을 막아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고 이를 경찰청에서 반영해 준 결과입니다."라고 김서장은 말했다. 김 서장은 부임 첫날부터 관내 윤락가를 순찰하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윤락가는 금새 얼어붙었고 이를 두고 여성계를 중심으로 큰 호응과 박수가 잇따랐지만 다른 한편 많은 협박과 공갈도 함께 가해졌다. 그러나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 깨닫고 있음을 주저함 없이 예기한다. "어머니가 이런 태몽을 꾸셨다고 합니다. 하늘 가운데 십자가 모양의 널찍한 길이 펼쳐졌다는 거예요. 그리고 멋있게 자란 뿔을 가진 양 한 마리가 십자가의 그 길을 힘차게 달렸다고 합니다. 보잘것없는 믿음이기에 신앙인으로 불려지는 것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만은 확신합니다."
<「신앙계」,2000.2.>
적용
사람들은 쉽고 편한 일에 안주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자기 희생을 각오한 용기 있는 결단과 실천력으로 불의와 맞서 싸우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편의와 안일을 포기하고 남을 위해,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다. 우리는 용기를 가지고 담대하게 이웃을 위해, 이 사회를 위해 힘쓰고 헌신하는 사랑의 실천이 있어야 한다.

용서할 수 없는 어머니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 18:35)

질문(Q)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아버지와 저희를 버리고 떠났던 어머니가 돌아왔습니다. 아버지는 신앙생활을 할 것을 전제로 어머니를 받아들였지만 저는 어머니와 함께 교회를 다니면서도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상담(A) : 어머니의 탈선된 행위로 받은 가족들의 아픔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를 용서할 수 없는 당사자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생각이나 감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정상적인 회복이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이 일에 돕는 사람이 될지언정 부정적인 입장이 되거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어머니 때문에 고통을 가장 크게 받은 분은 아버지입니다.
또한 돌아온 아내를 다시 받아들인 아버지의 입장을 먼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자존심을 다 꺾고 부정한 아내를 용서한 힘든 과정에 따님으로 조력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머니의 입장을 한 번 돌아보기 바랍니다. 한 번의 실수와 잘못된 선택으로 지금 받고 있는 고충을 이해해야 합니다. 아버지와 가족들은 주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이번 기회에 큰 희생의 대가를 치렀지만 어머니가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참 그리스도인이 되고 모범적인 교회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영적인 안내자가 도어 주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까지 하셨습니다. 과거에 훌륭했고 좋았던 어머니의 모습을 기억하며 어머니를 사랑하기 바랍니다.
<국민일보, 1999. 10.15>
적용
부정한 아내 고멜을 아내로 맞는 호세아 선지자를 성경은 사랑의 선지자라고 말한다. 하나님 또한 범죄한 우리를 이렇게 용서하셨다. 먼저 용서 받은 우리는 남을 정죄할 자격이 없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친절로 승진했어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대구 수성구 파동동사무소에 근무하는 장해열(30. 여/8급)씨는 친절 하나로 발탁 승진됐다. 그는 수성구청 민원봉사과에서 근하다 올 초 행정 9급에서 8급으로 등진, 동기들보다 1년 반을 앞서게 됐다. 장씨는 민원봉사과에서 한 번도 어렵다는 '섬김이'로 지난해 3차례나 뽑혔다. 수성구청은 지난해 민원인들이 가장 친절하다고 평가한 직원을 '섬김이'로 매달 선정, 3차례 이상이면 인사상 특혜를 주기로 했다. 주민들은 볼 일을 마치고 나가면서 친절, 불친절함에 직원이 일하는 창구번호가 적힌 노란 구슬을 넣어왔다.
그는 지난해 1월 민원인 72명 중 71명으로부터 친절하다는 평가를 받아 '섬김이' 1호로 선정된 데 이어 4월과 11월에도 뽑혔다. 4월에는 구슬을 넣은 민원인 1백 64명 중 전원이, 11월에는 2백 69명 중 2백 66명이 친절함에 장씨가 일하던 창구번호(1번)을 넣었다. 민원봉사과 안재영(53) 과장은 "장씨는 언제나 웃음 띤 얼굴로 귀찮게 구는 민원인까지 자상하게 맞았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00. 3. 25>
중요
기독교인의 삶은 그리스도 중심의 삶으로서 항상 타인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야 한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난 자는 삶이 변한다. 하나님은 또한 사랑하는 자의 삶을 변화시키신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하여 성숙한 삶을 살아야 한다. 다른 비기독교인과는 다르게 삶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삶 중에서 하나의 형태가 친절과 웃음의 삶이다. 웃는 삶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며 전도의 삶이다.
제1부 신앙
순회 설교자 웨슬리의 기도
자식을 위해 드리는 기도
제국의회에 울린 외치는 자의 소리
고난을 회피하지 않는 믿음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중보기도의 능력
그리스도인과 신앙의 절개
삶을 바꾼 금식기도
기도로 찾은 어머니
날 부르는 소리 있어
육에 속한 사람
윌리엄 문
기독교인 공개총살 현장
순교자 가족의 신앙고백
하나님의 침묵
어니 할머니의 간증
내가 무릎 꿇은 존재
물고기의 의심
새벽기도의 의미
서원으로 새롭게 거듭난 삶
생명의 주관자 하나님
영혼의 밤 속에서의 신앙적 체험
한국교회사의 성령의 역사
기독인이라고 먼저 말하세요
北, 기독교 선교사 공개처형
기도의 십일조를 드리는 삶
무기수의 고백
신뢰의 선물
신앙의 안내자
안식으로 가는 길
영혼을 병들게 하는 바이러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새로운 것을 알게 하시는 성령님
우상숭배와의 전쟁
인간한계를 극복한 소녀
문제아를 변화시킨 여교사
아름다운 이웃
인내의 열매
한국교회 새로워져야 한다
순간의 결정
도심 속의 유황 온천
전국 중, 고교 자발적 기도운동 확산
저는 신의주 청년입니다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시는 하나님
신창원의 옥중 회개
황제의 특사명령

제2부 삶
장애를 이기고
日, 女변호사 자서전 불티
영국 어머니가 말하는 가정교육
방선기 목사의 가정예배
시각장애인 경북도의원 진출
노숙자들의 사랑실천
베네딕트의 수도규칙
부모의 거짓말 그대로 배워
기다리는 저의 기쁨
팔 없는 천사
매케인의 참회
안구와 시신 기증한 교사
절망 녹인 한국판 설리번
꼴찌였기에
죽음과 부활을 믿는 자가 그리스도인
아내의 격려가 주는 힘
사람을 흉하게 늙도록 만드는 약
이발사에게 배운 직업관
땀의 결실을 장학금으로
돈타령 노인
국민가수 이미자 사실상 은퇴 선언
백한 살의 스물두 번째 개인전
세계 최대 농아교회 일궈
여성 시각장애인 미 육상대표 도전
대통령과 책과 지식사회
후기 실학자 '독서광' 이덕무 잠언집
뿌리깊은 나무
위대한 목사, 아름다운 목회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목회
집념의 홈리스, 하버드대 입학
역사의 길, 현실의 길
지조론
마음은 부자
복음의 씨앗
한 알의 밀알
주민 살린 이장님
포기하지 않는 아버지의 사랑
상처 없는 삶
공정함이 생명존중의 바탕이다
언더우드 박사 유해 국내 이장
감동을 키우는 헌병장교 가족
패치(Patch) 설교
섬김의 꿈
말씀으로 변화된 삶
칭찬을 통한 성숙
아름다운 선행
소망의 씨앗
헌 신문, 고철 모으는 경찰관
대도 조세형 씨 범죄예방 나서
맹학교 교사의 고백
졸업평점 A-, 인생점수는 A+
위대한 유산
복음을 들고 선 자
진정한 아름다움
하늘도 감복한 모정
양심에 따른 경영
하늘이 부모에게 맡겨준 선물
가수 장사익
스타크래프트 왕
투박한 영혼도 세우시는 하나님
불의와 싸우는 용기
용서할 수 없는 어머니
친절로 승진했어요
원수를 사랑하는 법
음악은 그분의 선한 도구
인간 승리의 뜨거운 눈물
사랑의 된장 부부
사랑의 안타행진
이웃 돕는 쌀자루 아저씨
밀레니엄 시대를 뛴다
사랑의 의술로 전도하는 의료봉사단
입 조심하라
향학열 불태우는 51세 여고생
김선태 맹인목사의 인간승리
절제는 용서의 기초이다
그리스도인의 의로운 삶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선생님의 사랑
35살에 뇌성마비 딛고 검정고시 합격
가르쳐 지키게 하라
현대판 빌립
어느 대통령 이야기

제3부 경제
국민 절반 "돈 많아야 성공한 사람"
증시열풍
마귀의 표적이 되는 재물에 대한 집착
최고의 투자
백만장자는 창조적이며 허식 없어
진정한 부자는 누구인가?
사람들은 성공 직전에 꼭 포기한다
시간활용의 지혜
작은 사랑 모아 따뜻한 병원 세울 것
티끌 모아 태산
2000 경제정의 기업상 부문별 수상업체

제4부 사회
문제아에게 사랑을
고2 학생 14% "성 경험 있다"
수해경험 동두천 주민, 강원 돕기 나서
들 때와 날 때
가상결혼식 커플, 실제로 결혼
영국 성직자 창조론 안 믿어
서울대의 초라한 위상
연어처럼
공부의 근원지
아이들에게 놀 시간을 주자
창조성을 높이기 위한 공부방법
어디에 돈을 쓸 것인가?
관심으로 크는 학교
얼굴 없는 천사
작은 것을 부끄러워하면서
되찾은 기쁨
노인의 봉사활동
뇌물문화의 만연
담배갑의 경고문
청소년 흡연 실태
현대판 열하일기
대화로 닫힌 마음 열어야
103살 할머니 25년 노인수발
골수기증자 대만의 1/4도 안 돼
여성의 자살자수 증가
독신 여성가장 빨리 죽는다
참된 평안함은 어디에?
날짜와 장소에 얽매여 사는 사람들
독일, '아기은행' 세계 첫 등장
낙천명단 기독의원 '파장'
사이버 무속
우리가 하나될 때
2억 훔쳐 달아난 은행원 검거
'블루 하와이'에서의 따뜻한 시간
日 무차별 살상극 충격
살인 청부 사이트
생명의 근원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
재소자 대신 부모님께 선물 보내기
아들 낳는 시술
청순미를 풍기를 사람
칼로 손가락 벤 성년행사
거짓 사망신고
해외 언론도 덩달아 '오보'
경건과 학문의 전당
자기 자신의 잘못
친구 같은 아버지
양심을 저버린 현장
건강염려증후군
우간다 종말론 희생자 800명
청소년의 영화 따라가기
이 예배를 하나님은 기뻐하실까?
해커퇴치 '사이버 부대' 뜬다
거짓 예언자
우리의 보험이신 예수 그리스도
인터넷 세상 또 다른 감옥
단정하지 못한 헤어스타일
교회 내 총선 후보들의 철새 행각
욕방 사이트 인기
한 청년의사의 용기
교황, 첫 공식 사죄
전교에 수화(手話) 메아리
후원금 받아 독거노인 무료 배달
아름다운 만남
율법 아래 있는 어리석음
별을 가꾸는 사람들
술취해 오토바이 몰던 서울대생 2명 사상
무엇을 위한 신앙인가?
외국 관광객의 서러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오래 산다
둘을 하나로 만드는 사랑
사랑의 매
6,000원의 행복
넘치는 물, 부족한 물
하나님이 주신 안식의 선물
달나라로 성묘 가는 시대 온다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안동우체국, 장애인에 출장서비스
장애인 시름 젖은 카네이션
재림을 준비하는 삶
전쟁과 난민
10년 후 미래의 모습
선생님의 약속
환경보호운동
고엽제
주식중독중
진정으로 승리하는 선택
우울한 하루
남자 청소년 40% 컴퓨터 중독
태만의 결과
대리 왕따
학교 부적응 학생 급증
외모로 판단하는 세상
우렁이 청소부
힘차게 살아갔으면
승리의 'V'字
시작 장애인과 함께하는 화해와 일치

제5부 인간
병을 치료하는 감사의 철학
거짓말의 대가
거짓말의 참된 진실
상사에게 거짓말할 때
50년 지체된 약속
게으를 수 없는 '거지'
홈런 왕 이승엽의 겸손
연대의식이 낳은 기적
사랑의 추적
철학인가 오락인가
제 눈에 안경
생수를 얻기 위한 기다림
믿음의 자제
부모의 사랑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자
죽음보다 강한 사랑
창의적인 삶을 살아가자
야구와 천국
시기하는 말을 경계하자
이기적인 다툼
겁 많은 인간 풍자
모든 것이 때가 있다
공무원들 '시간 도둑질'
사생활 훔치는 몰래 카메라
열세 개의 독배
두려움의 영향력
두려움의 종류
마약 중독
만남은 우리를 치료합니다
약속된 만남
어머니가 조심할 말 다섯 가지
어머니의 마지막 기도
어머니의 사랑
장난감보다 돈이 좋아요
행복을 앗아간 복권
사랑으로 행하시오
파나마 운하
자녀를 위해 헌신적인 어머니
아버지와 빨간 양동이
최악의 사고
자기 현실을 아는 사람
그리움의 무게
깬 따개 1만 개와 휠체어
남을 인정하는 성격
조작된 성품의 말로
버려진 들판을 바라보며
보험금을 노린 연쇄 살인사건
갈택이어(竭澤而漁)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간암 숨기고 남북회담 준비
부모의 학대가 부른 결과
염려가 담긴 상자
영생의 사면장
온유한 마음이 가져다주는 풍요
욕설의 정치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
단합은 위기를 극복하는 힘
아내의 위로와 격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때와 시기를 분별함
펭귄은 자식을 안다
돈 자랑하다가 큰코다친 사람
사랑을 연주한 감동무대
장수와 영생
보험금 노려 자작극
절망이라는 이름의 독약
당신의 심장의 무게는?
꿈이 있는 지도자
보스와 지도자의 차이
노련한 두루미
유태인 어머니의 자녀교육
사법장관의 투철한 책임감
효자(孝子)의 길, 충신(忠臣)의 길
주님이 용서하신 것같이
자식은 잘 키워봐야 본전
오로지 푯대에만 집착하라!
존재의 이유
식물은 왜 바흐를 좋아할까
먼저 인간이 되어라!
악의에 찬 헛소문
단전 + 단점 = 장점(?)
17세 아들의 '통곡의 孝心'
자식에 대한 거미의 철저한 희생
정장복
저자 정장복 박사는 지난 25년 동안 이 땅의 실천신학 분야 특히 기독교 예전과 설교분야에서 개척의 기수이다. 그가 한남대 영문과와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Columbia 신학교와 San Francisco 신학교에서 기독교 예전과 설교학을 전공하여, 이 분야에서 한국 최초의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온 후부터, 이 땅의 예배와 설교는 새로운 지평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의 왕성한 학구열은 해가 거듭되면서 많은 저서와 역서들을 펴내어 말씀 사역의 현장에 새 인식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의 객원교수와 에딘버러 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였고, 장신대 대학원장을 지낸 바 있다. 그는 최근에 사이버 설교대학원(www.21preaching.com)을 설립하여 교단을 초월한 설교학 교육에 힘쓰는 한편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www.wpa.or.kr)를 통하여 예배와 설교분야의 글들을 공개하고 있다. 현재 한일장신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예배학 개론」, 「힌국교회의 설교학개론」,「교회력과 성서일과」, 「예배의 신학」, 「설교학 서설」, 「설교 사역론」, 「예배학 사전」,「그것은 이것입니다.」,「님기리는 아침과 저녁의 창」,「설교전달의 클리닉」, 「설교학 사전」, 「예배학 사전」등이 있고, 역서를 포함 50여권의 책을 펴내었다.
주승중
[학력] 숭실대학교 영문학과 졸업(영문학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 졸업(교역학석사)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졸업(신학석사) 미국 Columbia Theological Seminary 대학원 졸업(신학석사) 미국 Boston 대학 신학부(School of Theology) 대학원 졸업(신학박사) [경력] 미국 보스톤 퀸시 영생장로교회 설교목사 서울 숭덕교회 담임목사 역임 서울 동안교회 협동목사 역임 서울 생명수교회 협동목사 (현) 장로회 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 및 교회와 커뮤니케이션 연구원 원장 (현)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망교회(김지철 목사) 협동목사 (현) 한국 예배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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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말씀의 징검다리 - 예화자료 6집
저자정장복,주승중
출판사예배와설교아카데미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352
제품구성
발행일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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