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숙 박사는 ‘성품’이라는 단어를 교육에 최초로 접목하여, 한국 문화와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태아부터 성인까지’ 평생을 지원하도록 고안된 ‘한국형 12성품론’의 창시자이다. 27년간 교육의 현장과 대학에서 가르치며, 창의로운 성품교육을 사명으로 받아들인 실천적 교육학자로서, 한국형 12성품론을 적용-실천하는 기관인 ‘좋은나무성품학교’를 세워 한국과 미국,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에 성품교육으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성품태아교육을 시작으로 성품어르신교육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한국형 12성품론’은 이미 그의 교육이론을 공감하고 동참한 국내외 380여개 실천학교들을 통해 거대한 파급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하여 교육학박사를 취득했고,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특수교육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서울 잠실과 수원 밀알유치원의 설립자이며, (사)한국성품협회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이다. 유럽ㆍ중국 KOSTA, 청와대ㆍ국가기관ㆍ언론사 성품강연과 더불어 교육청ㆍ중고등학교ㆍ대학교 초청강연 및 EBS <60분 부모>, <라디오멘토 부모>, KBS <생방송 오늘>, <행복한 교실>, <교육을 말합시다>, <교실이야기>, MBC <TV 특강>, <TV밥상 꾸러기 식사교실>, <해피해피 라디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하였고 조선일보 부모성품코칭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창의로운 성품교육만이 다음 세대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명으로 세미나, 강연, 집필, 방송 등을 통해 성품교육의 탁월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저서로는 유아, 유치,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12가지 주제성품교재, 성품동화 『당나귀의 편지』, 『좋아! 좋아! 펠리컨』, 『출동! 배려맨』, 『새끼거위의 감사』 외 다수, 『이제는 성품입니다』, 『03세 교육 평생 간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성품』,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는 자녀훈계법』,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한마디』, 『창의로운 인성을 키우는 성품 이야기, 행복을 만드는 성품』, 『청소년 성품리더십스쿨』, 『내 아이, 행복한 성공자로 키우는 성품양육 바이블』, 『한국형 12성품교육론』, 『이영숙 박사가 들려주는 태교를 위한 성품동화』, 『성품, 향기 되어 날다』 외 다수가 있다.
도서명 | 아기 수달의 기쁨 (좋은성품 시리즈 3 기쁨) |
저자 | 이영숙 |
출판사 | 좋은나무성품학교 |
크기 | (200*200)mm |
쪽수 | 24 |
제품구성 | 상품설명 참조 |
발행일 | 2014-06-17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설명 참조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예상기간 | [ 주문 ] 후 [2~3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
A/S 관련 전화번호 | 1522-0091 |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상품별 | 교환/반품불가 사항 |
---|---|
의류/잡화 |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
소프트웨어 |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
스포츠 |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
가구/인테리어 |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
식품 |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
악기/음향영상기기 |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