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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목숨보다 더 사랑한 열정의 복음 전도자
세계적인 선교와 심장 풀러신학교를 세운 찰스 풀러의 일대기

빌리 그래함 목사와 네비게이토 창시자 트로트맨
CCC 창시자 빌 브라이트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

리처드 마우(풀러신학교 총장), 곽선희(소망교회 원로목사), 다니엘 풀러(풀러신학교 명예신학대학원장), 커트 로버츠(풀러 기념관장)추천

풀러와 함께 했었던 4중창과 성가대, 피아니스트의 선율이 담겨 있는 CD증정

"매 주일마다 라디오를 통해 전파된 찰스 풀러 목사님의 음성은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 요한의 절규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은 전파를 타고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 빌리 그래함 목사 -

추천사 1 마우 총장
추천사 2 관선희 목사
추천사 3 다니엘 풀러 박사
추천사4 커트 로버츠
들어가는 글

1부 나의 사랑 나의 가족
1. 본향을 향하여
2. 풀러 가문
3. 임마누엘 선교재단
4. 호기심 많은 막내 아들
5. 나의 사랑 그레이스

2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1. 요나의 기도
2. 어느 토요일의 만남
3. 터닝 포인트
4. 토리 교수와의 만남

3부 말씀은 라디오를 타고서
1. 갈보리 교회의 탄생
2. 사망의 골짜기
3. 터닝 포인트
4. 라디오 설교자
5. 돈이 필요합니까?

4부 하나님께 사로잡힌 사람
1. 천국과 지옥을 설교하라
2. 비를 멈추게 한 기도
3. 편지는 전파를 타고
4. 죽음을 이기는 복음
5. 하루하루를 견디며

5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1. 방송은 국경을 넘어
2. 풀러 데이
3. 새로운 방송 프로그램
4. 다음 세대를 준비하라
5. 천국의 햇살이 내리는 곳

6부 풀러신학교
1. 새로운 복음주의의 출현
2.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는 사람
3. 신학 논쟁
4. 풀러의 열린 복음주의
5. 복음 전도의 우선순위
6. 휘튼 대학의 전통

7부. 미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1. 다니엘 풀러
2. 마지막 남은 한 영혼을 위하여
3. 영원한 아침에 만나요
4. 후이즈 닥터 풀러
5.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그릇

이 책은 전파라는 신기술을 복음전도에 접목하여 영혼 구원의 놀라운 역사를 이룬 찰스 풀러 박사를 알지 못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그를 소개하는 이야기이다. 자신의 모든 것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복음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기 원했던 찰스 풀러, 그의 이야기는 위대한 믿음의 사람에 대한 드라마이다
- 리처드 마우 박사(풀러신학교 총장) -

찰스 풀러 목사님은 내가 태어나기도 전인 1924년부터 방송선교를 시작하신 분이다. 당대를 풍미한 대설교가였다. 세계대전의 후유증과 경제공황, 그리고 한국전쟁 등으로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 말씀이 되게 하신 분이었다. 수많은 영혼을 주께 인도한 하늘의 별과 같은 분이었다. 경건한 가정에서 자란 그는 생사의 길을 넘나 들며 복음전도자가 되었다. 평생 복음을 위해 살았다.
-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목사) -

찰스 풀러 목사의 세계적인 방송사역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이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가운데 위대한 일을 이루신다. 나는 이 책이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격려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우리는 다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힘들지만 어려움을 무릅쓰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가는 한국교회 사역들에게 아버님의 헌신과 사역 이야기가 좋은 본보기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 다니엘 풀러(풀러신학교 명예신학대학원장) -

나는 찰스 풀러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한다. 풀러 목사님은 내가 어렸을 적 어머님께 물려받은 신앙유신 가운데 하나이다. 어머님은 풀러 목사님을 엄청 좋아하셨다. 하나님의 말씀, 천국의 말씀을 직접 전해주시는 설교자로 믿었다. 지금 풀러 목사님은 천국에 계신다. 요즘도 풀러 목사님 앞으로 청취자 편지가 온다. 풀러 목사님께서 오래 전 설교하신 설교가 재방송 형식으로 나가고 있는 줄 모르는 사람들은 풀러 목사님께 편지로 감사를 표시하기도 하고 개인적인 신앙상담을 요청하기도 한다. 직접 전화를 걸어오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풀러 목사 대신 전화를 받고, 그 분은 지금 천국에서 쉬고 계신다고 말한다.
- 커트 로버츠(Curt Roberts, 플러기념관장) -

플러 박사님은 따뜻한 분입니다. 수 천만 명의 가정과 삶 속에 가까운 친구로 다가왔습니다. 방송을 들으며, 우리 모두는 개인적으로 가까워진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그 분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 분의 삶을 알게 되었습니다. 향기가 풍겨났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삶의 태도가 방송에소 들은 설교 말씀과 일치하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빌리 그래함 목사(부흥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