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가 지나간 여름은 무척 덥게 느껴집니다. 제가 사는 충청도에는 40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너무나 많은 비가 내려 식물과 사람 모두 지쳐 있습니다. 이러한 때 누군가 햇빛을 본다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몇 일만에 태양빛이 아주 강하게 비췹니다. 정말 놀랍게 비추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면서 더불어 사는 삶이 무엇인가를 새삼 느끼게 합니다. 한국은 언제부터인가 더불어 사는 삶의 나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1988년 올림픽 이후부터라고 하면 더 분명할 것 같습니다. 그 전에도 외국상사, 대사관, 미군들이 한국 땅에 거주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국가적 임무를 띄고 이 땅에 거주할 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외국인이 한국에 거주하는 목적이 완전히 다릅니다. 철저하게 개인의 삶, 경제적 윤택함을 위해 한국 땅을 밟고 사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들을 우리는 지켜보아야 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야 하는 책임을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유럽에서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실망, 정책의 실패라는 말이 종종 나오기 시작한 것도 불과 몇 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영국의 총리는 “우리는 다문화사회 정착에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이슬람 여성의 베일 착용 금지, 스위스에서는 이슬람 첨탐 금지를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영국은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혹은 높은 물가로 인해 젊은이들이 런던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미국은 다민족 국가로 전 세계를 제패하였지만 경제위기로 신용등급이 강등되자 교회마다 기도의 불이 붙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의 기도는 경제위기를 극복하자는 것이 핵심입니다. 목회자가 아닌 정치인 텍사스주지사 릭 페리가 대규모 기도회를 가진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미국 전지역에 기도운동이 확산되어 2만 여명이 동참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인간은 위기를 맞을 때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자신들의 삶의 방향 전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근본 목적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갖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사회는 평안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업과 사회, 교회 모두가 분쟁과 갈등으로 인하여 영적 양극화, 정신적 황폐화 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기업의 근로자들은 임금인상을 놓고 투쟁을 하고, 교회는 목사의 정직성을 놓고 공동체 구성원 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는 본질에 힘을 쏟고, 현실적 문제를 놓고 사회개혁에 기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기적인 생각으로 더불어 사는 삶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교회가 심각하게 고민하고 기도해야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것은 남북한의 분쟁,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중국의 세계경제 지배전략, 아프리카의 빈곤과 가뭄으로 인한 고통, 유럽의 경제적 침체로 민중들의 삶이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어 성도들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교회를 찾으면서 무엇인가 변화를 가져보려고 하지만 언어문제로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예수님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까? 고민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다문화, 다민족 사회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치고 치유하시면서 지냈습니다. 물론 유대인들로부터 핍박과 조롱, 돌팔매질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가 다니는 길에는 언제나 유대인과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 헤롯당원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사회적 지도층들은 철저하게 예수를 배척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의 외침에 대하여 반대의 목소리만 내고 방향 제시를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의 교회도 이런 모습이 보입니다. 교회내외의 비판과 조롱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져 가는데도 변화하지 않는 곳이 교회이며 목회자, 교인들입니다. 이들을 예수님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까? 저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늘 죄의 자리에 있는 것 같아 아쉬움만 있습니다. 나는 두 얼굴을 가진 자가 아닌가 하는 죄책감으로 고통을 겪으면서 눈물을 흘릴 때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주노동자를 사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사랑하기 위해 가끔 길에서 만난 사람을 차에 태워주기도 하고, 시장에서 만나 이야기하거나 그들과 함께 식사도 합니다. 이것만으로 그들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영혼을 만져주고, 상처받은 육체를 치료하면서 참 소망이 무엇인가를 던져주지 못하기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것입니다. 이런 고통이 다문화사회에서 이주민을 어떻게 선교할 것인가를 고민하도록 했고, 글을 쓰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이 글에서 다문화사회와 이주민들을 위한 선교전략 혹은 복음화 전략을 완벽하게 다루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초적인 작업을 했을 뿐입니다.
이제 한국교회와 사회는 이주민들에 대한 보다 깊은 관심과 이주여성들에 대한 국적취득 차별철폐, 인권 사각지대의 변화 등을 실현해야 될 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 교회의 의무, 책임은 무엇인가를 성경에서 답을 찾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서 답을 찾기 위해서는 구약과 신약을 상세하게 읽어보고, 다문화사회에서의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가 어떻게 일어났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필자는 그동안 다문화사회와 관련된 논문을 학회와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가운데 6편의 논문을 묶어 보았습니다. 다문화사회와 관련된 전문가의 글과 도서, 인터뷰 등을 통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그리고 다문화사회와 이주민 사역의 권위자들의 글을 도입함으로 보다 더 큰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더 연구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본서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21세기 선교패러다임-한인 디아스포라 선교와 이주민 선교, 2장은 한국교회의 외국인 노동자 선교의 방향, 3장은 한국사회의 변화와 선교, 어떤 전략이 필요한가?-다문화 사회를 중심으로-, 4장은 다문화사회와 교회의 변화, 5장은 다문화사회와 교회의 선교적 대응, 6장은 다종교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미래가 전부입니다. 이러한 글들이 한국교회와 다문화사회, 이주민을 연구하고 돕는데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삽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육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저를 주님은 치료하셨고, 지금도 만져주고 계시는 분의 힘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백석대학교 설립자 장종현박사님의 사랑과 격려입니다. 제가 선교학을 전공하고 선교학 분야에서 앞만 보고 뛰어가도록 울타리가 되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나의 부족함을 보고도 인내로 기다려 주시고, 때로는 채찍질과 가르침으로 지금껏 사랑해 주셨기에 감사함을 드리고 싶습니다. 셋째는 영적인 아버지 고(故) 김준삼 목사님의 사랑입니다. 지금은 하나님 나라에서 편히 쉼을 갖고 계시지만 그분의 이끌어 주심이 컸습니다. 넷째는 가족을 생각하게 됩니다. 가족은 기도의 힘이었고, 응원자였습니다. 제 아내와 자녀들의 기도와 협력에 감사함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문화 사회와 관련한 논문을 쓸 수 있도록 처음으로 도전을 준 손동신 박사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또한 귀한 책을 출판하는데 아이디어를 제공한 전석재 박사에게 고마움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마와 더위, 한국 경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출판을 허락하여 준 도서출판대서 장대윤 장로님께 감사드리고, 편집부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1년 9월 2일
백두대간 안서골 연구실에서 장훈태
머리말ㆍ5
1장 : 21세기 선교 패러다임 - 한인디아스포라 선교와 이주민 선교ㆍ15
Ⅰ. 선교 패러다임과 디아스포라 이해ㆍ18
1. 디아스포라에 대한 용어 고찰ㆍ20
2. 선교 패러다임ㆍ21
Ⅱ. 한인디아스포라와 다문화 선교ㆍ23
1. 한인 디아스포라와 다문화ㆍ23
2. 한인디아스포라의 특징ㆍ24
Ⅲ. 다문화 사회와 이주자 선교ㆍ31
1. 다문화적 역량ㆍ31
2. 선교현장에서의 문화적 역량강화를 위한 삼박자ㆍ32
3. 가정에서의 선교 문화적 역량강화를 위한 삼박자ㆍ33
Ⅳ. 21세기 선교패러다임과 한국교회의 역할ㆍ35
1. 한국교회는 복음에 보다 충실한 선교정신과 열정적인 사역에의 동참ㆍ36
2. 선교사역의 창의성과 활성화로 보여지는 현장성있는 개발ㆍ37
3. 이슬람 선교를 위한 새로운 전략 모델ㆍ38
2장 : 한국교회의 외국인 노동자 선교의 방향ㆍ47
Ⅰ. 외국인 노동자 선교의 근거ㆍ51
1. 외국인 노동자 선교의 근거ㆍ51
2. 외국인 노동자 선교는 예수의 대위임령ㆍ55
3. 외국인 노동자 선교의 역사ㆍ57
Ⅱ. 삶의 질을 위한 이동과 다양성의 힘ㆍ58
1. 두려워하지 않는 대담한 결정ㆍ58
2. 다양성의 힘을 가진 외국인 노동자ㆍ60
3. 한 고비 넘긴 가정의 행복ㆍ61
Ⅲ. 외국인 노동자 선교를 위한 인식변화ㆍ63
1. 생존의식의 징후ㆍ63
2. 감정의 충돌과 극복ㆍ65
3. 외국인 노동자들의 내면적 문제 탐색ㆍ68
Ⅳ. 외국인 노동자 선교를 위한 현실적 방향 모색ㆍ70
1. 실존적 위기 상황을 복음의 접촉점으로서 모색ㆍ71
2. 외국인 노동자들의 국가별, 종족의 성향 파악ㆍ71
3. 선교사역을 위한 관계형성ㆍ72
4. 관련 기관과의 협력사역ㆍ73
5. 조금 더, 한 번 더, 한 걸음 더 가까이ㆍ74
6. 외국인 노동자 관리 시스템 개발활용ㆍ76
3장 : 한국사회의 변화와 선교,
어떤 전략이 필요한가? - 다문화 사회를 중심으로ㆍ83
Ⅰ. 한국사회의 변화와 다문화 사회ㆍ87
1. 한국사회의 변화와 다문화 사회ㆍ87
2. 다문화 사회 개념이해ㆍ88
3. 성경에서의 다문화 사회ㆍ91
Ⅱ. 한국사회의 변화ㆍ94
1. 한국사회의 문화 변혁ㆍ94
2. 한국은 단일민족이 아니다ㆍ97
3. 이주노동자와 결혼자들을 통한 정치 세력화 가능성ㆍ100
4. 모자이크 사회로의 변화ㆍ102
5. 종교나 문화라기보다는 다른 집단과 경계를 긋는 표식의 등장ㆍ104
Ⅲ. 선교, 어떤 전략이 필요한가? ㆍ105
1. 배타적 민족주의 탈피ㆍ106
2. 통합적 기독교 교육을 통한 선교ㆍ109
3. 다문화 공생정책을 통한 선교적 접근ㆍ110
4. 다문하 가정 어머니들의 적극 활용ㆍ111
5. 다문화 가정을 위한 상담사 양육과 파송ㆍ112
6. 한국교회의구체적인 참여와 선교방법ㆍ113
4장 : 다문화 사회와 교회의 변화ㆍ121
1. 다문화 사회의 의미와 성경적 기초ㆍ124
2. 한국, 이방인 편견 버려야ㆍ125
3. 다문화 사회를 향한 교회의 변화와 대책ㆍ126
5장 : 다문화 사회와 교회의 선교적 대응ㆍ129
Ⅰ. 교회와 다문화 사회ㆍ134
1. 문화와 사회의 어의상 의미ㆍ134
2. 교회와 다문화 사회 이해ㆍ136
Ⅱ. 다문화 사회를 위한 교회의 역할ㆍ147
1. 선교적 차원의 접근ㆍ148
2. 인도적 차원의 접근ㆍ149
3. 사회통합 차원의 접근ㆍ150
4.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회의 역할ㆍ151
5. 이주민간의 네트워크 형성ㆍ154
6. 배우자와 고부간의 교육ㆍ155
7. 다문화 사회의 활성화를 위한 모형ㆍ155
8. 세계화 시대와 교회의 역할 ㆍ156
9. 다문화 사회에 대한 교회와 각 교단과의 연계 ㆍ157
6장 : 다종교 상황에서의 한국교회의 미래ㆍ165
Ⅰ. 한국사회의 다종교 상황ㆍ169
1. 세계종교 변화ㆍ170
2. 한국사회의 종교 변화 현상ㆍ172
3. 다종교 현상의 요인ㆍ176
Ⅱ. 다종교 상황의 도전들ㆍ178
1. 각 종교의 이념 강화와 상징화ㆍ181
2. 각 종교의 이익 추구ㆍ184
3. 타종교에 대한 수용적 태도 ㆍ185
4. 사회적 혼란ㆍ187
Ⅲ. 다종교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대응과 전망ㆍ188
1. 다종교 상황의 세계에 대응하는 실용주의 ㆍ190
2. 다종교 상황에서 바른 신학교육 확립ㆍ191
3. 현실을 직시하는 메시지 선포ㆍ191
4. 정체성 위험을 기회로 활용ㆍ193
5. 교회의 고립주의 배타주의 극복ㆍ194
6. 한국교회의 전망ㆍ195
지은이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선교학을 연구해 신학석사(Th.M)와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백석대학교에서 기독교학부 학부장과 학생처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백석대학교 언론선교학과 교수 및 백석선교문화원장과 백석정신아카데미 사무본부장을 맡고 있다. 국제선교단체인 크리스타선교회(미국)한국대표로 미전도종족 선교와 제3세계지도자개발과 선교 동원사역에도 헌신하고 있다. 1995년 여름방학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 방학기간 동안 해외 선교 현장 탐방을 하고 있어 탐사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다.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로부터 “2008년 한국선교신학자 상”을 받았으며,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에서 “자랑스런 동문신학자 상”을 받았다.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복음과 선교지의 편집위원장을 역임했다. 한국칼빈학회 감사와 한국선교신학회 회원, 한국연합선교회 수석부회장,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2010년 에딘버러세계선교사대회 100주년 기념 한국대회의 기획단장으로 일했다.
저서
『유대인의 풍습(1992)』, 『선교학의이론과 실제(1995)』, 『초대교회 선교(1996)』, 『아시아선교전략 (1998)』, 『최근이슬람의 상황과 선교의 이슈(2011)』.
선교여행기
『북서아프리카선교기행 1권(2004)』, 『북경에서티벳까지 2권(2005)』, 『이슬람선교여행 파키스탄 3권(2005)』, 『북경에서 내몽고까지 4권(2006)』, 『우루무치에서 카스까지 5권(2007)』, 『방글라데시 6권(2007)』,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와인잔을 깨다 7권(2008)』, 『우즈베키스탄에 가다 8권(2009)』, 『스리랑카에서 희망을 보다 9권(2010)』
공동저서
『칼빈신학해설』, 『최근의 칼빈연구』, 『칼빈 탄생 500주년 칼빈 그후 500년(2009)』, 『칼빈과 21세기(2009)』, 『기독교 사회복지의 이해(2003)』, 『선교를 위한 문화인류학』, 『예수신인가? 인간인가?(2009)』, 『21세기 한국선교를 위한 회고와 도전(2004)』.
역서
『변화하고 있는 선교(2000)』, 『가난한자와 함께 하는 선교(2001)』, 『선교의 새로운 영역』, 『당신의 은사를 교회에서 활용하라』, 『타문화상담과 선교(2004)』, 『변화하고 있는 문화』, 공동번역으로는 『선교학대전』, 『선교신학의 21세기 동향』.
논문
“수단의 기독교와 이슬람의 정착요인 연구”(한국연구재단), “기독청소년의 신앙수준과 도덕적 수준”, “언더우드의 신학과 선교사상 연구”, “마그레브지역의 무슬림 선교를 위한 기독교 교회의 상황화에 관한 연구”, “요한 칼빈의 교회개혁과 선교” 55편이 있다.
도서명 | 선교적 관점에서 본 다문화 사회 |
저자 | 장훈태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서 |
크기 | 신국판 |
쪽수 | 200 |
제품구성 | |
발행일 |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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