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왕지감리교회 장로 ㈜ 승주의약품 이사 (사) 좋은모임 공동대표 기독문화선교회(황수관 박사) 이사 광야전도학교 전임강사 한영대학교 외래교수 예수사랑낙도선교회 사무총장 홀리클럽 순천공동본부장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살았던 반봉혁 장로는 항상 마음에 깊은 사랑이 넘쳤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넘치는 그의 뜨거운 심장을 영혼 구원의 사랑으로 바꿔 놓았다. 불신자를 보면 눈물이 먼저 나오는 반봉혁 장로는 지금도 매주 영혼 구원을 위해 시간과 물질을 아끼지 않는다. 1년 전 출간해 전도도서 최단기간 2만부의 베스트셀러가 된 「두부 전도왕」에 이어 소중한 전도서 한권을 내놓았다. 이 책을 읽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또 다른 영혼 구원의 감동을 일으킬 것임에 틀림없다. 좋지 못한 건강에도 불구하고 집회 시 불을 뿜는 듯한 성령 충만의 감동 집회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고 있으며, 전도와 선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우게 만든다. 그는 특히 노인들을 사랑한다. 지금도 노인들을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때문이다. 하루 속히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고 싶은, 아니 그보다는 지옥으로 가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도 육지와 멀리 떨어져 전기도 물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낙도 노인들을 생각하면 그의 가슴이 저미어 온다. 매주 쉬지 않고 낙도로 생필품들을 사들고 복음선과 함께 서둘러 가는 이유이다. 최근에 창립한 ‘예수사랑 낙도선교회’는 간절한 기도의 응답이다. 이 책은 영혼구원에 관한 책이다. 특히 외로움과 소외감으로 어려움 속에 있는 수많은 낙도의 영혼들을 구원하는 전도 책이다. 이 책을 읽은 후 우리는 또 다른 감동을 느끼게 된다. 그의 영혼사랑은 ‘전도가 왜 예수님이 명령하신 우리의 지상 목표인가?’를 가슴깊이 느끼게 만들어 줄 것이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순천의 왕지감리교회의 장로로 시무하고 있으며 지금은 불신자를 전도하는 것이 인생 최대의 목표이자 최후의 목적일 정도로 영혼구원에 매진하고 있다. <경력> · CBS TV ‘새롭게 하소서’(2005. 12. 9) · 중앙일보 17면 ‘사랑 실은 보급선’ (2006. 4. 6) · CTS TV '내가 매일 기쁘게' (2006. 8. 15) · YTＮ DMB(비디오 채널) ‘수호천사’ 12번 출연 (2006. 10. 23) · CTS TV(뉴스와이드 112번 (2006. 12. 2) · 국민일보 주최 여의도순복음교회 철야집회 인도 (2006. 6. 16) · 극동방송 및 미국 등 국내외 700여회 집회인도 · 뉴욕 기독교방송 ‘새롭게 하소서’ 출연 (2007. 4. 10) · 미주 한국일보,기독교교민신문, 크리스찬 헤럴드 특별취재 · 동양선교교회(강준민 목사),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 베델한인교회(손인식 목사), 나성감리교회(송기성 목사) · 수많은 대형교회 성황리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