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복음의 비밀  
남병희 단상록 3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남병희  |  출판사 : 도서출판 등과 빛
발행일 : 2019-12-14  |  (155*225)mm 559p  |  978-89-93647-38-9
  • 판매가 : 22,000원19,800원 (10.0%, 2,200원↓)
  • 적립금 : 0원 (0.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내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14 페이지]
남병희 목사님이 전하는 복음은 본서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본인도 전하기 어렵고 듣는 사람도 듣기 어려운 말씀들이다. 들을 귀 있는 사람만, 하나님 앞에서 살아 있고 깨어 있는 양심만 듣을 수 있다.
본서는 회개 없는 믿음, 인과 신과 의가 없는 예배, 통회 눈물이 없는 성회, 중생이 없는 구원은 갓난아기가 없는 순산과 같고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와 같다고 한다. 교회생활이 신앙생활이 되어 버리고 열매 없는 형식화된 신앙으로도 구원을 확신하고, 교회가 교회답지 못한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음을 경계한다. 이런 우리의 신앙과 교회를 향해 회개하자고 간곡히 전한다. 회개가 없는 믿음도 있을 수 없고, 믿음이 없는 회개도 있을 수 없고, 율법(행함)이 없는 회개도 있을 수 없다고 말이다. 따라서 참된 회개와 율법은 하나임을, 회개와 믿음이 하나이기에 삶 속에서는 믿음과 행함이 둘이 아니라 하나임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며 예수를 따르자고 한다.
남병희 목사님은 “내가 만난 하나님과 내 믿음은 내 삶 속에서, 내 경험 속에서, 인생의 거리에서 얻은 믿음이며 만난 하나님입니다. 내가 믿는 복음과 내가 믿는 하나님은 내가 하루하루를 살고 한순간 한순간을 죽지 않고 살기 위해서 먹은 생명의 양식입니다. 영의 양식입니다. 차림표가 아니라 음식입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말이 아니라 내가 먹고 사는 음식입니다. 그것 없이는 살 수가 없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 나의 신앙은 신학 사상이나 교리가 아니라 이론이 아니라 삶 자체입니다. 삶에서 나와 삶 속에 있는 생명 자체입니다.”라고 고백한다. 이 고백이 하나님을 찾고 찾으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삶 속에서 맺어 가는 애독자 여러분의 고백 또한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언제나 지금 당장 행할 수 있는 ‘한 발짝’입니다.
_523쪽

생명이 있는 기독교는 사치품이 아니라 생필품이고 일용할 양식입니다.
_138쪽

진리는 영원한 비밀입니다. 그런데 그 비밀 속에 인생 문제를 해결해 주는 열쇠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그 비밀이며 복음이 그 열쇠입니다.
_162쪽

신앙은 나의 생활과 하나가 되고 나의 생명과 하나가 될 때만 비로소 참으로 살아 있는 신앙이며 참으로 역사하는 신앙입니다.
_187쪽

기독교인에게 있어 체험은 하나뿐입니다! ‘원(原)체험’은 하나뿐입니다. 죄 용서받고 거듭나서 영생하는 인간으로 변화하는 체험입니다.
_304쪽

오늘날의 교인들은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십자가 군병이 아니라 기독교의 묘지를 지키는 묘지기들입니다.
_316쪽

말뿐인 믿음이나 머릿속과 생각 속에만 있는 행함은 행함이 아닙니다. 삶 속으로 들어간 행함만이 행함입니다. 그리고 삶 속에서는 믿음과 행함이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_347쪽

참된 믿음은, 생명력이 있는 믿음은, 한가하게 사색이나 명상이나 독서삼매경에서 나오는 사도신경이 아닙니다. 참된 믿음은 절박하고 긴급한 생명에서 나오는 절규입니다.
_352쪽

가장 확실한 ‘믿음’은 가장 확실한 자기 자신에 대한 ‘절망’에서 나옵니다. 속수무책, 아무 대책이 없고 아무런 방법이 없을 때만 전적으로, 그리고 필사적으로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역경과 역풍과 역류와 막다른 골목과 가장 처절하고도 절망적인 ‘길 없음’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믿음의 산실입니다.
_373쪽

부귀와 영화의 환각 속에서도 절망과 허무를 실감하고 목을 놓아 울 수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_373쪽

요나의 기적과 중생의 기적 외에 또 무슨 표적이 필요하겠습니까? 기사와 이적과 신비 현상을 내걸고 고객들을 유치하고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사탄의 일꾼들입니다.
_394쪽

단지 머릿속이나 생각(감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구원은,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구원은 휴지쪽 구원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구원만이 진주입니다. 머릿속에서만 이루어진 구원은 부도수표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이루어진 구원만이 생명입니다. 하나는 지식에 불과하지만 다른 하나는 사건입니다.
_398쪽

앎의 신앙과 삶의 신앙은 아주 다릅니다. 신앙의 세계에서 앎과 삶의 차이는 천지 차이입니다. 그 거리는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고요? 정반대의 방향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_398쪽

참된 회개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열애하고 갈망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만 우러나옵니다. 죄 사함받지 않고서는 살 수가 없는 궁지에 몰린 사람의 마음속에서만 우러나옵니다.
_403쪽

구원의 조건으로서의 행함은 마귀의 올무가 되지만, 그러나 회개에 이르게 하는 행함, 몽학선생으로서의 행함과 구원의 열매로 가는 행함은 구원의 (좁은) 길입니다.
_405쪽

머리로 깨달은 만 가지의 진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마음으로 깨달은 한 가지 진리입니다.
_430쪽

행함이 없는 절제도 있을 수 있을까요? 행함이 없는 검소나 인내도 있을까요? 행함이 없는 사랑도 있을까요? 사치하고 낭비하는 절약도 있고, 자식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는 모성애도 있을까요? 세상에 증오하는 사랑도 있을까요? 이런 질문은 그 자체가 난센스가 아닐까요? 어떻게 방약무인한 예의가 있고, 허랑방탕한 순결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 그러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정말 없는 것일까요? 있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가짜 믿음입니다. 부도수표입니다. 머리로만 믿고 말로만 믿는 믿음입니다. 그런 믿음으로 받는 구원은 자기 생각으로 받는 구원입니다.
그러나 삶은, 인생은 행동입니다. 행함입니다. 움직임입니다. 죽은 사람은 행함이 없습니다. 그러할진대 믿음에 행함이 없어도 믿음이 될 수 있을까요? 운전기사를 의심해서 믿지 못해서 탑승하지 않는 것도 믿음이 될 수 있을까요? 생활의 현장에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이 없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불신입니다.
그러할진대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은 행함이 없어도 믿음이 될 수 있을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세상에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이런 확실한 진리가 종교계에서만은, 믿음의 본당인 기독교에서 복음으로 전하다니요? 행함이 없는 믿음을 최상의 믿음으로 선포하다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진리의 이름으로, 상식에도 없는 말들을 유통하고.......
_431쪽

복음은 머리로 깨달은 사람은 ... 모르는 비밀입니다. 삶 속에서 구원받은 사람만이, 삶 속에서 거듭난 사람만이 참으로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구원은 그 자체가 마음속과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사건입니다. 말로는 이루 다 설명할 수가 없는 신비 체험입니다.
_436쪽

신앙생활은 추억이 아니라 언제나 현재의 체험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목마를 때마다 시도 때도 없이 마시는 생수입니다.
_455쪽

기독교는 삶 속에 태어나서 삶 속에서 자라나고 삶 속에서 전해집니다. 따라서 삶 속에 있는 종교입니다.
_466쪽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우리에게, ‘자기를 부인하고 모든 것을 버리고 십자가를 자진해서 짊어지고 자기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위대한 인물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고 뭣이겠습니까? 기독교는 장난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아무도 그 정상까지는 정복할 수가 없는 영봉입니다. 그래서 회개의 방주를 예비해 주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회개가 영원한 도피성입니다.
_471쪽

기독교는 환경을 개혁하는 종교가 아니라 인간 자신을 개혁하는 종교입니다.
_491쪽
365개의 단상
<진리의 순례자 남병희 목사>
목사에게 있어 설교는 그 자신의 신앙과 인격의 실상이다. 따라서 목사의 설교는 자신에게는 생명이요 듣는 사람들에게는 진리와 은혜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글이 되어 나타날 때는 목사의 삶의 현장인 교회와 사회의 시대상황에 대한 증언이요 역사이기도 하다. 그런 뜻에서 설교는 목사와 교회를 위해서는 진실한 고백이기도 하고 시대를 위해서는 책임 있는 고발이기도 하다
남병희 목사는 몸은 약하지만 인간 영혼을 사랑하며, 역사를 통찰하는 마음은 뜨겁고 건강하기 그지 없는 선배이다. 그만한 양심과 상식에 근거하여 자신의 신앙과 목양에 정진하는 목사가 과연 몇 사람이 될 것인가를 되새겨 본다.
그의 설교는 자신의 내면생활의 분출이요, 같은 믿음을 가진 사건들의 응답(아멘)이요, 같은 시대인과의 결속이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그의 설교는 고독한 명상이요, 절규가 아니라 동시대인의 공동고백이요, 공동증언이라 하여도 틀림없을 것 같다. 나는 그의 설교를 통해 그의 인간됨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는 어떤 것에도 미련을 갖지 않는다. 또한 타인의 이목으로부터도 자유로운 사람이다. 그러면서도 무엇이든지 방치해두지 않는다. 한 마디로 순례자 정신의 소유자이다. 진정한 설교는 순례자만이 선포할 수 있다. 세속적인 것에 집착하거나 영향 받는 사람의 설교는 자유정신의 설교가 될 수 없다. 그러면서 세속적인 것에 대한 깊은 관심과 통찰을 게을리 하지 않음으로써 그의 귀착지는 시대의 구원인 것이다.
그는 결코 말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그는 설교하기를 기뻐하고 또 그것을 글로 남기기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의 생애에 있어서 입으로 하는 말들 중에서 설교가 차지하는 몫은 거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설교를 사랑하며 소중히 여기며 즐기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는 침묵의 사람이다. 그의 침묵이야말로 제2, 제3의 설교가 되고 있다. 글로 쓰인 설교에는 그의 침묵이 그대로 투영될 것이라 생각하며 그의 설교집이 선보이게 된 것을 기뻐한다.
많은 목사들은 이사할 준비를 하면서 목회에 종사한다. 그 회수가 거듭 될수록 자신의 임무에 대해 피곤을 느끼며 회의와 좌절에 빠져들기도 한다. 그러나 진리를 향한 진정한 순례자는 오직 자신의 설교를 갈급하게 기다리는 사람들을 찾아 계속 움직인다. 자신의 안전이나 명예 같은 것 때문에 머뭇거리거나 망설이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남병희 목사야말로 참 진리의 순례자요, 자유정신의 소유자요, 하나님의 명령에만 따라 나그네 된 목사라고 할 수 있다.
-고 장기천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총회)


실상 한국교회의 설교경향이 설교 말씀을 듣는 청중들을 기복성이 강한 신앙형태로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러나 남병희 목사님은 다른 설교자들이 보지 못한 면, 각도 범주를 관찰하여 복음의 보다 깊은 차원을 청중들에게 제시하고, 보다 고차원적인 신앙의 질을 분명히 꼬집어 제시한다. 고통을 알고 슬픔을 아는 경험 있는 설교자가 아니면 도저히 지적할 수 없는 신앙의 질, 곧 참 기쁨이 무엇인지, 참 의미가 무엇인지, 참 제자도가 무엇인지, 참 진리가 무엇인지를 지적해 보여 준다.
신앙도 잘못되기 쉽고 오염되기 쉬우며, 관행과 고집으로 인하여 미신, 교만, 위선 같은 곰팡이로 부패될 수 있으며, 기만과 속임수가 목사와 장로라는 판매원에 의해 교회라는 가게에서 가짜 상품으로 판매될 수 있기 때문에, 종교(종교 행위)가 고장 났을 경우에는 이성의 도전과 비판을 받아야 한다. 남병희 목사님의 신학은 바로 이런 종교관을 가진 광야의 외치는 소리와 같다. 조용히 아픈 데를 쑤셔대고, 곪은 곳의 고름을 뽑아내는 실질적인 인간 치료의 구원의 말씀, 행방의 선언이 여기저기 설득력 있는 타이름으로 우리를 경계한다.
그의 글은 이치에 맞는, 도리가 틀림없는 사상과 이론의 발전을 담고 있고,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욕심에 끌려 살게 하기보다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기의 행위를 반성하게 만드는 훈계로 가득 찼으며, 세상 영화에 대한 매서운 심판과 인간정신을 부패시키는 갖가지 안일한 처세술에 대한 비웃음이 깔려 있는 진실을 보게 하고, 진리를 살게 만드는 예리한 관찰력을 불러일으키는 단상들로 가득 차 있다.
인간만세에 기분 내는 세대, 세속생활에 만족하는 세대들이 들어야 하고 경청해야 할 이치와 진리를 담은 유익한 책이라 믿어 널리 읽혀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구 덕 관, 전 감리교신학대학장
남병희
전, 서울 공덕 감리교회 시무
전, 미국 남부 플로리다 연합감리교회 시무
저서 : 『찢겨진 성의』 『이 사람을 보라』 『진리를 먹고 사는 사람들』 『단상록1-거리의 신학』 『단상록2-숨 쉬는 복음』 『좁은 문이 정문입니다』 『영문밖의 영광』 『앎의 신앙 삶의 신앙』외 전집 『강해설교집 14권, 교회생활 신앙생활, 단상록』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복음의 비밀
저자남병희
출판사도서출판 등과 빛
크기(155*225)mm
쪽수559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9-12-1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남병희)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등과 빛)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