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100
잠근 동산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제시카 윤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25-03-24  |  (152*225)mm 536p  |  979-11-6504-601-9
  • 판매가 : 28,000원25,200원 (10.0%, 2,800원↓)
  • 적립금 : 1,40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내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이 책의 은혜문장쓰기 PDF도 강추!
아래 관련상품(모바일은 하단 / PC는 중간) 클릭해 보세요~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32 페이지]



“주님을 위해서라면, 내 생명도 아깝지 않습니다!”
나이롱 목사, 가짜 종교인의 삶에서
예수님을 위해 목숨도 내어드린 신부가 되기까지

《동산의 샘》 제시카 윤 목사의 신앙 회복 여정
예수님과의 지성소 사랑의 대화, 영의 세계 체험, 회개와 순종의 고백

큰 화제를 모은 《잠근 동산》(2017) 개정판


첫사랑을 잃어버린 자에서
그리스도의 신부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눈물과 기쁨의 여정

세월이 흐르면서 하나님을 아는 우리의 느낌과 삶은 조금씩 녹이 슬고 무디어집니다. 신앙은 자기 의로 잘 길들기 시작하며 마침내 우리의 영은 졸거나 깊은 잠에 빠져버리지요. 대부분 우리는 자신의 영이 그런 상태인 사실조차 각성하지 못한 채 무심히 살아갑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나는 잘 믿는 신앙인이며, 좋은 일 많이 하는 훌륭한 목사’라는 착각 속에서 실상 제 영은 졸고 있었습니다. 그 불행 안에 거할 때, 사과나무 아래에서 죽음보다 깊은 잠에 빠진 저를 주님께서 만나주셨습니다. 그분의 거룩한 입맞춤으로 제 영은 수십 년간 이어온 나이롱 목사, 습관적인 종교인의 삶에서 깨어났지요.
그 잠에서 깨어나는 이야기가 바로 이 《잠근 동산》의 기록입니다. 주님께서는 제게 이 대화를 기록해서 양떼의 발자취로 남기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다르다고 믿는, 오늘날 교회 안에 존재하는 저와 같은 종교인들에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_개정판 저자 서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잃어버린 첫사랑의 불씨가 다시 살아나는 책!”
예수님의 숨결이 담긴, 영적 전이가 일어나는 놀라운 기록!

2017년 출간되어 한국 기독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한국판 천로역정’이라는 별칭을 얻은 베스트셀러 《잠근 동산》이 보다 탄탄한 내용 보완과 못다 한 이야기를 담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제시카 윤 목사의 영성 회복 전반기를 다룬 첫 번째 책으로, 저자가 26세에 성령 체험을 한 뒤 30여 년간 미국 구세군에서 노숙자와 중독자 등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특수 목회를 하며 겪은 영적 사건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녀가 첫사랑의 신앙을 회복하여 그리스도의 신부의 영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예수님과의 만남, 영적 대화, 환상과 계시, 영의 세계의 출입,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생동감 있게 사실적으로 풀어냈다. 그러나 단순히 초자연적 체험 기록에 그치지 않고, 죄의 문제와 회개의 중요성, 말씀에 근거한 영적 통찰을 제시하며 바쁜 현대인의 신앙 여정을 성찰하게 한다. 무엇보다 예수님 앞에서 저자의 진솔하고도 꾸밈없는 신앙 고백이 내 신앙의 현주소를 잠잠히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신앙의 내적이고 실제적인 면을 보여줌으로써 말씀과 체험의 균형적인 모델을 제시합니다. 한 개인에게 허락하신 영적 체험과 교제가 이토록 실제적이고 성경적인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단순히 영적 세계가 아닌 신앙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죄와 회개’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 영적 체험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8쪽

저도 그랬습니다. ‘나는 잘 믿는 신앙인이며, 좋은 일 많이 하는 훌륭한 목사’라는 착각 속에서 실상 제 영은 졸고 있었습니다. 그 불행 안에 거할 때, 사과나무 아래에서 죽음보다 깊은 잠에 빠진 저를 주님께서 만나주셨습니다. 그분의 거룩한 입맞춤으로 제 영은 수십 년간 이어온 나이롱 목사, 습관적인 종교인의 삶에서 깨어났지요. 그 잠에서 깨어나는 이야기가 바로 이 《잠근 동산》의 기록입니다. 12-13쪽

‘하나님, 당신은 정말로 살아계신 분입니까? 만약 당신이 지금 정말 살아서 제 기도를 듣고 계신다면 제가 알게 해주세요. 저는 유한한 존재인 사람이니까 당신을 볼 수 있는 눈이 없고, 당신은 무한한 존재니까 저를 볼 수 있는 눈이 있을 것 아닙니까? 만약 당신이 진짜로 살아계신다면, 여태껏 당신을 믿지 않고 살았던 제 지난날을 용서해 주세요. 당신이 살아계시는 분이라 치고, 저는 원래 말주변이 없어 말조차 잘하지 못하니 제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28쪽

인류의 철학과 사상, 그리고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질문해 온 ‘우리 인간의 수치를 가릴 방법’은 무엇이었던가? 오직 단 하나의 방법밖에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뿌려진 성령의 두루마기로 우리 자신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히 싸서 가리는 것이다. 66쪽

나에게 성경 말씀은 어떤 때는 조용한 아침 햇살처럼 내 영혼에 번지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폭풍처럼 내 영혼을 뒤흔들어 놓기도 한다. 또 어떤 때는 마치 망치로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충격을 주기도 한다. 79쪽

진정으로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리고 믿음이 깊어질 때, 하나님의 계산법을 이해할 수 있다. 그분의 눈이 머무는 곳에 내 눈이 머물 때, 가장 위대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들은 위대한 사람들이 아니라, 위대하신 하나님 손에 붙들려 쓰임 받은 보통 사람들이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가장 위대한 일은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는 바로 그 믿음이다. 85쪽

나는 사실 지난 며칠 동안 통회 자복하며 회개 속에 금식하면서 주님께 울부짖었다. 성령님은 많은 회개 중에서 특히 하나님 앞에 인색했던 돈 문제를 유독 생각나게 하셨고 후회하게 하셨다. 나는 밀린 헌금, 빠지고 안 한 헌금 등 생각나는 한도 내에서 철저히 주님께 토해냈다. 정년퇴직을 위해 모아두었던 계좌를 깨면서 말이다. 98쪽

옆으로 누운 내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주르륵 베개 위로 떨어졌다. 문득 내가 26세, 그 싱그러운 나이에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 순간이 떠올랐다. 그때 꿈에서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보았었다. 그 꿈의 장면은 너무나 강렬하여 몇십 년이 지나도 눈만 감으면 선명하고 생생하게 떠오른다. 129쪽

“예수님, 꽃들은 다 죽었으니 나무라도 살려주시면 안 될까요?”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밤중에 물을 듬뿍 주고 들어왔다.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금세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 완전히 죽었던 철쭉꽃이 거짓말처럼 다시 싱싱하게 살아났다! 예수님이셨다. 그분은 살아계시며 내 마음을 읽으시고 내 기도에 응답하신다. 190-191쪽
수많은 반짝이는 금 대접 그릇이 천천히 돌아가는 회전판 위에 있었다. 주인의 쓰임을 받기 위해 자신을 깨끗이 비운 아름다운 그릇들이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자신을 비운, 하나님의 사람들의 영이었다. 215쪽

당신과 동행하는 하루하루가 제게는 마치 꿈꾸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결코 이런 마음을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 세상에 속한 것들이 완전히 싫어졌습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게임도, 드라마도, 페이스북도, 모든 소셜 미디어도…. 이제야 제 가치관이 아주 조금씩 바뀌는 걸 스스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산산이 부수어 다시 흙으로 돌아가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야 완전히 주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제 선택은 오로지 예수님 당신뿐입니다. 334쪽

‘용서는 네가 하고 안 하고를 선택할 문제가 아니다. 형제를 용서하라는 것은 나의 계명이다. 너는 그 계명에 순종해야 한다. 네 믿음과 관련한 이 문제는 내 앞에서 순종과 불순종의 문제란다.’ 401쪽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그런 귀한 좁은 길에 저를 초대해 주셔서 제 평생의 영광입니다. 당신을 실망하게 해드리거나 배신하고 싶지 않습니다. 진주 문 안 당신의 나라에 입성하는 날까지 저를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저는 너무나 깨지기 쉬운 질그릇입니다. 510쪽
추천의 글 / 저자 서문 / 개정판 저자 서문

PART 1 홍해를 건너다
001 환한 빛과 벼락같은 쇼크로 만난 하나님
002 캘리포니아 라구나 산속의 저녁
003 술집 주인과 처음 보는 영의 세계
004 불륜녀의 회심
005 알코올 중독자와 영적 세계의 전쟁
006 촛대를 드신 분
007 거룩한 사랑의 금 사슬
008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다
009 영의 기도 1
010 캄캄한 암흑의 구렁텅이로 들어가다
011 재수술 후에 퇴원하고 집에 오다
012 천국의 사닥다리
013 《잠근 동산》 책 탄생의 예언
014 영의 세계 안에서의 전투
015 영의 기도 2
016 영의 기도 3
017 사망의 골짜기에서
018 영의 기도 4
019 미국 하나님의성회에서 전도사 인준을 받다
020 목사의 불륜과 추한 비리를 보다
021 영의 기도 5
022 구속은 순간의 속량이고, 구원은 삶의 과정이다
023 아기가 갑자기 이유 없이 죽은 엄마에게
024 미국에서 남편과 함께 목사 안수를 받다
025 누가 먼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026 나는 주님께 무엇이 감사한가?
027 재활원 특수 목회와 사역 속에서
028 깃발을 꽂는 자
029 부름의 상

PART 2 잠근 동산의 닫힌 문이 열리다
030 천국의 생명수 강가를 가다
031 천국의 집을 보다
032 나의 수호천사를 보다
033 난생처음 하는 처참한 눈물의 회개
034 더러운 누더기
035 천사들의 식당을 보다
036 황금으로 만든 성경책을 보다
037 당신은 천국에 거처가 없어요!
038 침노해야 한다고요?
039 보배의 장막
040 문 앞에 경쟁자가 두 배나 더 있다고요?
041 다른 사람의 언행으로 마음에 상처받은 때
042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즉시 맺어야 한다
043 모두가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간다
044 온전한 십일조의 시작
045 불꽃 같은 눈으로 우리의 반응을 보시는 하나님
046 살피는 자와 요새가 돼라
047 자녀를 위한 엄마의 기도
048 십일조를 함에도 불구하고
049 나의 죄와 하나님의 명령
050 내 눈의 비늘 벗기시고
051 내가 너의 금식을 받았다!
052 첫사랑의 회복
053 헵시바와 쁄라

PART 3 사과나무 아래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054 예수님의 말씀이 감동과 함께 들리기 시작하다
055 광야와 거친 들을 지나온 너
056 천국 놀이동산에서 죽은 딸을 만나다
057 아침에 찾아오신 예수님
058 세상 신의 세계에서 탈출하는 사람들
059 골방의 신부
060 어린 양과의 로켓 여행
061 신부의 여정이 시작되다
062 목양과 사역을 착각하는 목사님에게
063 부르심에 대하여
064 나를 잉태한 자의 방으로 가기까지
065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목사님에게
066 천국에서 내 집의 가구를 보다
067 영적 세계로 떠나는 준비
068 나의 그릇
069 이긴 자
070 사자 굴과 표범 산
071 새 천사와 같이 내려오다
072 천국의 꽃동산
073 교인들에게 돈이나 물질을 선물 받는 목회자들에게
074 예수님의 부탁
075 거짓 목회자들에게
076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참 이유
077 배우자와 화목하지 못한 목회자에게
078 영원히 잊지 못할 혼인식 날
079 나의 누이, 나의 신부여
080 왕의 신부
081 너는 본 것을 말하였도다
082 부활한 철쭉꽃
083 무수리에서 중전으로?
084 목회자의 세 가지 다른 설교
085 예수님의 데이트 신청
086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죄의 다른 점
087 예수님 말고는 다 있는 교회
088 신부의 절개
089 판단과 잣대
090 요나의 박넝쿨
091 천국의 학교
092 악한 영을 내쫓음의 시작
093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094 사람 속에 있는 십자가의 재료
095 금 대접 그릇
096 알래스카 유람선 관광 여행의 당첨 소식을 듣다
097 첫사랑을 잃어버린 목사님에게
098 선지자가 받은 분복
099 자식을 염려하는 엄마에게
100 예수님의 신부에게 원하는 소망
101 예수님의 명령
102 돌멩이의 마음과 보석의 마음
103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104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 앞에서
105 예수님과의 편지 쓰기가 시작되다

PART 4 잃어버린 잠근 동산의 대화를 되찾다
106 진실한 사랑은 무엇인가?
107 예수님의 약속
108 우리가 선한 행실을 할 때
109 그분께서 당신 안에 계시나요?
110 내 이름이 거론된 천국의 첫 공판
111 무소유를 원하시는 예수님
112 내 심장 안에 계시는 예수님
113 예수님은 살아계시고 무오하시다
114 주님께 꾸어드리는 방법
115 예수님의 뒷모습과 나의 황금 마차
116 좁은 길을 찾다
117 바깥 어두운 곳
118 천사가 말하는 ‘할렐루야’의 참뜻
119 목회자들은 대접받는 데 잘 길들어 있다
120 예수님의 관점에서 본 신앙의 네 단계
121 예수님의 마지막 미소
122 나를 위한 주님의 기도
123 내 영의 나이를 알다
124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시면 안 될까요?
125 금 사슬에 은을 박아 만들리라
126 죽음을 이기는 자의 영광의 광채
127 다 팔아버리고 천국의 영토를 사는 사람들
128 아담의 성품 속에 사는 일곱 족속
129 예수님의 돌무덤 안에서
130 부활의 아침에 남겨둔 거룩한 씨들
131 비밀의 문을 출입하는 방법
132 내게 남아 있는 속물근성
133 세상적인 남편 목사님과 불화하는 사모님에게
134 교회가 쪼개져 나간 목사님에게
135 천국 소풍과 영광의 광장
136 회개와 용서의 중요성과 참 생수
137 옥합을 깨뜨린 여인에 대하여

PART 5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38 첫걸음마를 한 내 영을 보다
139 세상 신을 버리고 새로 빚어지는 나
140 천국의 튤립 동산
141 이상 중에 본 예수님의 임재
142 무료로 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43 진짜 회개와 가짜 회개의 다른 점
144 홀로 앉아 있는 로스의 큰 날개 달린 천사
145 예수님이 알려주신 《잠근 동산》 이 만들어진 이유
146 풍랑과 침몰에도 우리는 생명 싸개에 싸인다
147 죽어 있는 쥐를 청소해 준 천사
148 영적 세계의 나이 그리고 8명의 천사
149 엄마와 아빠가 믿었던 그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150 아담과 하와를 떠나보낸 아버지 마음을 알게 하시다
151 주먹을 쥐고 분노하신 예수님
152 사과나무에서는 사과밖에 열릴 수 없다
153 죄는 마귀에게 도로 던져주어라
154 용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순종의 문제다
155 육의 세계는 5감이고, 영의 세계는 7감이다
156 남편과 아내가 똑같은 꿈을 꾸다
157 금식 이후의 영의 세계
158 마귀에게 쫓겨 도망가다
159 예수님이 예쁜 섬으로 보내주시다
160 악한 영을 내쫓을 때 오는 4명의 천사
161 우리의 영이 아니면 원수의 영이다
162 사람들에게 따라다니는 천사와 마귀

PART 6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163 보좌 앞 유리 바다에서
164 너같이 책을 안 읽는 신부를 찾기도 힘들었다
165 주님을 향한 상사병
166 로스의 마지막 인사
16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한 것
168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보시는 것은?
169 예수님과 함께 천국 잔치를 떠나다
170 하늘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
171 우리의 첫 집회를 시작하다
172 부흥회 전 강사의 태도와 몸가짐
173 참 신부
174 예수님의 나이아가라 폭포수 물과 나의 물 한 방울의 사랑
175 질투하시는 예수님
176 가정이 불화한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177 순종은 즉시 해야 한다
178 과부가 된 집사님에게
179 새 천사가 오다
180 예수님과 나는 어떻게 축사하는가?
181 꽃과 꽃받침의 다른 소명
182 천국의 도서관을 보다
183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
제시카 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26세에 성령님을 뜨겁게 만났다. 이후 구세군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중독자와 노숙자 등 소외 계층을 섬기는 특수 목회에 수십 년간 온 마음을 쏟아 헌신했다. 그러나 고된 사역에 매진하며 일 중독과 허울뿐인 종교인의 삶을 살던 그녀에게 정년 퇴임을 앞둔 어느 날 주님이 찾아오셨고, 자아가 산산이 깨지는 금식과 눈물의 회개로써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한 그녀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낮은 곳으로 가라는 부르심을 따라 평생 꿈꿨던 교단 총회 행정직을 버리고 아프리카 케냐 오지로 파송을 받아 3년간 100여 명의 장애아와 고아를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며 사랑과 눈물로 복음의 씨앗을 뿌렸다.
《잠근 동산》은 그녀가 예수님과 영적 대화를 나누고, 영의 세계에 출입하며, 말씀의 인도함을 받은 수많은 간증을 글로 기록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쓰기 시작한 첫 책이다. 2017년 출간된 초판은 성경에 기반한 영적 체험과 주님과의 교제가 세밀히 묘사되어 수만 명의 독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개정판에는 저자가 초판 내용의 이해를 돕고 개선할 부분을 보완하여 ‘개정판 저자 서문’을 비롯해 못다 한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건국대 미술대학을 졸업했고 미국 베다니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과정을 밟았으며 캘리포니아 중독 프로그램 및 전문가 컨소시엄(CCAPP)을 수료했다. 산타모니카 등 7개 지역 재활원교회 담임목사와 구세군 총회 사회사업부 홍보실장, 케냐 장애청소년 재활원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Jessica Yoon Ministries 대표이다.《잠근 동산》과 함께 영성 회복 전반기를 담은 《덮은 우물》, 《봉한 샘》 개정판도 출간 예정이다. 영성 회복 후반기를 담은 《동산의 샘》은 2023년 출간 이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생수의 우물》, 《레바논의 시내》도 출간을 앞두고 있다.

유튜브 Jessica Yoon TV
홈페이지 jessicayoon.org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제시카 윤 / 갓피플몰
가격: 101,000원→90,900원
제시카 윤 / 밀알서원
가격: 20,000원→18,000원
제시카 윤 / 규장
가격: 25,000원→22,500원
제시카 윤 / 규장
가격: 28,000원→25,200원
제시카 윤 / 규장
가격: 28,000원→25,2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이런 개인의 사젹 계시를 출판하여 성도들의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정말 유감입니다.

도서명잠근 동산
저자제시카 윤
출판사규장
크기(152*225)mm
쪽수53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5-03-2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제시카 윤) 신간 메일링   출판사(규장)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