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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가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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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하워드 서먼/홍종락  |  출판사 : 복있는 사람
발행일 : 2025-03-05  |  (120*205)mm 162p  |  979-11-7083-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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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의 복음이 가난한 이들에게 진정 기쁜 소식이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
이 책은 무수한 벽을 넘어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 지침서다.

하워드 서먼의 대표작 『예수의 가난한 사람들』은 예수의 복음이 어떻게 가난하고 권리를 박탈당한 사람들을 위한 ‘기쁜 소식’이 될 수 있는지를, 성서와 신학, 저자의 치열한 삶의 경험을 통해 감동적으로 그려 낸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서먼은 이 책에서 2천 년 전 이스라엘 변방에 살았던 예수를 ‘막다른 벽’, 곧 사회 변두리로 내몰린 존재로 인식하고 묘사한다. 로마 제국의 압제 아래 사회·정치·경제적으로 소외되고 가난한 유대인이었던 예수에게서 서먼은 20세기 미국 흑인 등 소수 무리들의 모습을 겹쳐 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억압과 가난 속에서 살아가던 이들에게 예수의 복음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반드시 도래할 하나님 나라임을 선언한다.
신학자이면서 예언자이고, 영적 지도자이면서 실천가였던 서먼은 마하트마 간디와의 만남으로 비폭력 평화주의를 고민했고, 이를 예수의 기독교적 사랑으로 풀어냈다. 그의 사상은 격동의 시대에 다양한 목소리를 내던 민권 및 인권 운동 지도자들에게 영적 자양분을 제공했다. 특히 이 책은 마틴 루터 킹 2세가 투쟁 기간 내내 지니고 다녔을 만큼 인종, 종교, 사상을 넘어 수많은 이들의 마음에 불꽃을 지폈고, 그 정신적 초석이 되었다.
하워드 서먼의 예언자적 외침은 여전히 막다른 벽이 존재하는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말을 건다. 모든 이가 서로를 진정한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를 꿈꾸던 그의 사상은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우리 시대에 희망의 빛을 비춘다.


[특징]

-『라이프』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위대한 설교자 중 한 사람 하워드 서먼의 대표작
-절망 속에서도 꺾이지 않은 예수의 정신이 약자와 억압받는 이들에게 주는 희망과 용기를 탐구한다.
-현대 사회 정의 운동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책


[대상 독자]

-복음과 사회의 관계성, 복음의 공공성, 공공신학에 관심을 가진 목회자, 신학생
-기독교 사회 정의 운동에 관심이 있는 이들
-복음의 본질을 고민하고 재발견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
한편으로 예수의 가르침의 초점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정의되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다.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이 미래의 하나님 나라를 우리 사회와 세상에서 현실로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다. 다른 한편, 예수가 자
신의 삶에서 구현하고 증언한 것은 ‘이미 와 있는’ 미래다. 서먼이 설명하듯이 그분의 삶은 ‘사랑의 윤리’가 중심이
되는 삶이다. 바로 이 사랑의 윤리가 결국 “두려움, 위선, 증오의 사냥개”를 정복한다.
_14쪽, 2022년판 추천의 글

서먼은 책의 서두에서 자신의 중심 의도를 약간 달리 표현하여 “존엄을 지키고 창조적으로 현재를 살아갈 수 있게 해 줄 충분한 도움과 힘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책을 썼다고 밝혔다. 하지만 위대한 교사이자 설교자, 현자인 그는 ‘벽’이라는 기본적이고 절박한 은유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았다. “예수의 가르침과 생애가 인류 역사의 어느 순간, 막다른 벽에 몰린 사람들……가난한 사람들, 권리를 빼앗긴 사람들,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탐구하고 설명하고자 한다고 거듭해서 선언했다. 본질적으로 그는 억압받는 사람들의 세계를 살피고 어떻게 하면 인간이 지배 집단의 끔찍한 압박 속에서도 인간성을 상실하지 않고, 영혼을 잃어버리지 않고 견뎌 낼 수 있는지를 물었다.
_18쪽, 1996년판 추천의 글

이름과 얼굴은 모르지만, 자신의 시대를 꿋꿋이 살아간 수많은 이들을 만난다. 우리는 최고의 젊은이들과 함께 서먼을 만나고, 그의 예수를 만나고, 새로운 날을 위한 투쟁에 참여하다 떠나간 이들과 아직 남아 있는 모든 이들을 만난다. 우리는 모든 곳에서(백만인 행진 을 포함하여) 뜻밖의 동지들을 만난다. 등도 정신도 꺾이지 않을 사람들, 자유로운 삶으로 새 생명을 창조할 그들을 만나고 나서 우리는 왜 아무도 꿈꾸지 못할 만큼 사랑과 진실과 희망으로 단련되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건설해야 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하고, 벽에서 새로운 동반자를 만나야 하고, 새로운 날을 시작해야 한다. 하워드 서먼의 정신을 기리며.
_29쪽, 1996년판 추천의 글

막다른 벽에 몰린 사람들에게 예수의 종교가 어떤 의미를 갖는가? 이것은 내게 늘 결정적인 문제였다. 사람들은 이 문제를 대체로 무시했으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선교적 열정이 변질된 사례들로서만 강조되었다. 나는 한 개인으로도 학자로서도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고 지금도 계속 관심을 갖고 있다. 이 땅에서 늘 심각한 사회적, 심리적 배척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가는 개인과 집단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맞닥뜨린다. ‘왜 기독교는 인종, 종교, 출신 국가에 근거한 차별과 불의의 문제에 근본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철저히 무력해 보이는가?’
_31쪽, 서문

예수가 팔레스타인을 둘러싼 격동의 시대의 흐름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성인이 되었다는 생각은 황당무계하다. 오히려 그가 그런 흐름을 인식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 영향을 받았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판단이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는 것만으로는 예수를 설명하기에 결코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예수를 의미심장하게 만드는 것은 동포들과 닮은 부분이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과 다른 부분에 있기 때문이다. 예수는 당대의 수많은 다른 유대인들과 같은 특성을 물려받았고 같은 사회에서 자랐다. 하지만 그는 예수였고 다른 유대인들은 예수가 아니었다.
_46쪽, 1장 예수에 대한 한 가지 해석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확신하면 모든 동료와의 관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어떤 힘을 발휘할 수 있든지 간에, 그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자신의 삶의 온전함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임을 곧바로 인식한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은 한낱 인간을 오직 하나님께만 속하는 드높은 자리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말 그대로 멸망에 내맡겨진 상태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인간을 헤아리고 그 진정한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생긴다.
_85쪽, 2장 두려움

설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매일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하는 암울한 현실 앞에서 아무리 신성하고 강력한 말을 쏟아 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생존을 위한 투쟁을 무시하는 가치관에 근거하여 이 상황을 다루려는 시도는 그 자체로 약자의 삶을 위태롭게 한다. 생존을 위해 극한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되는 환경에 있어야만 비로소 육체적 생존 이외의 다른 목적을 선택할 수 있는 듯하다.
_108쪽, 3장 기만

이스라엘을 궁지에 몰아넣은 로마인들이 유대인들을 경멸하고 무시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예수의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이 스쳐 지나갔을까? 갈릴리의 유다가 저항의 깃발을 쳐들고 유다의 많은 자손들이 분노의 정신이라는 폭풍에 휩쓸렸을 때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예수가 증오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일까? 주위 환경이 보여 주는 이 명백한 사실을 앞에 두고도 그는 미워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의 말을 들어 보자. “원수를 사랑하라.……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마 5:43-45). 그는 왜 이렇게 말했을까?
_128쪽, 4장 기만

예수의 종교는 그 중심에 사랑의 윤리가 있다. 이것은 평범한 성취가 아니다. 한 이야기에서 예수는 선한 사마리아인에 관해 들려주는 방식으로 이웃을 정의했다. 그는 한 사람이 계급, 인종, 조건의 장벽을 넘어 인간의 필요에 직접 반응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창의적으로 강력하게 묘사했다. 모든 사람은 잠재적으로 다른 모든 사람의 이웃이다. 이웃의 본질은 물리적 거리에 관한 것이 아니라 질적인 것이다. 사람은 이웃과의 사이에 어떤 장벽도 허용하지 말고 이웃을 똑바로 분명하게 사랑해야 한다.
_133쪽, 5장 사랑
2022년판 추천의 글 —11
1996년판 추천의 글 —17
서문 —31
1. 예수에 대한 한 가지 해석 —37
2. 두려움 —67
3. 기만 —95
4. 증오 —115
5. 사랑 —133
에필로그 —158
20세기 그 어떤 출판물도 낡은 신학적 관념과 파편화된 정치사상, 사회적으로 구성된 인종적 오류를 이 책 『예수의 가난한 사람들』만큼 뒤집지 못했다. 서먼의 이 저서는 반(反) 아파르트헤이트 운동가, 남미 인권 운동가, 시민권 옹호자, 그리고 지금은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운동 지지자들의 책상 위에 계속 등장하고 있다.
_오티스 모스 3세, 트리니티연합교회 담임목사

하워드 서먼은 당대의 위대한 도덕적 지도자 중 한 사람이었고 이책은 놓쳐선 안 될 그의 명저다. 이 책에는 기독교 윤리에 대한 단호한 비전과 지극히 작은 자, 나중 된 자, 잃어버린 자에게 예수의 삶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잘 담겨져 있다. 서먼의 예언자적 증언과 날카로운 지성, 그리고 이 책에 담긴 통찰력은 처음 글로 옮겼던 1949년만큼이나 지금과 같은 격동의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_젤라니 콥, 『희망의 본질』(The Substance of Hope) 저자

『예수의 가난한 사람들』은 창조된 흑인 인간성의 신성함을 부정하는 세상에서 흑인 부모가 자녀들과 나누어야 할 대화의 내용이다.
_켈리 브라운 더글러스, 전 유니온 신학교 성공회 대학원 초대 학장

나는 이 책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닳고 닳을 정도로 자주 읽었다.
_마틴 루터 킹 2세, 목사

“세상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묻지 말라. 자신을 살아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 그 일을 행하라”는 하워드 서먼의 말처럼, 자신을 존중하면서 진실한 가치를 위해 살면 여러분은 진정한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_오프라 윈프리, 방송인(2013년 하버드 대학교 졸업 축사 중)

하워드 서먼은 늘 자신의 경계나 전통의 틀에 갇히지 않았고, 사회에서 소외된 보이지 않는 형제자매들에게 언제나 열려 있는 공동체를 꿈꿨다.
_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피드몬트 대학 종교철학과 명예교수

나는 늘 하워드 서먼과 마틴 루터 킹과 같은 인물들의 어깨 위에 올라 서 있으면서, 그들이 행한 일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이야기한다.
_버락 오바마, 미국 제44대 대통령

하워드 서먼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설교자 중 한 사람이다.
_『라이프』지
하워드 서먼
(Howard Thurman)
미국 『라이프』지 선정, 20세기 가장 위대한 설교자 중 한 사람. 예언자이자 영적 지도자, 신학자로서 20세기 미국 민권 및 인권 운동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 1899년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서 태어났고, 어머니와 외할머니로부터 신앙을 물려받았다. 모어하우스 대학과 로체스터 신학대학원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모어하우스 대학과 하워드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1935년 인도에서 마하트마 간디를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흑인 민권 운동에 참여했다. 194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 최초의 다인종 교회 ‘모든 민족을 위한 교회’를 설립했으며, 1953년 보스턴 대학교 마시 채플의 첫 흑인 학장으로 임명되었다. 1981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생을 마쳤다. 신학, 종교, 철학 등에 관한 많은 책을 저술했으며, 대표작 『예수의 가난한 사람들』 외에 Meditations of the Heart, The Inward Journey, With Head and Hear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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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예수의 가난한 사람들
저자하워드 서먼
출판사복있는 사람
크기(120*205)mm
쪽수16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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