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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리문답, 삶을 읽다 (상)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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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요석  |  출판사 : 새물결플러스
발행일 : 2015-10-28  |  (165*225)mm 528p  |  979-11-86409-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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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여 년간 사랑받아온 기독교 신앙의 표준문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실천적 재해석


흔히 말하길 “홍수가 나면 물이 넘쳐나도 정작 마실 물은 없다”고 한다. 지금 한국교회의 영적 형세가 딱 그렇다. 인터넷에 접속하면 이루 셀 수 없는 엄청난 양의 설교 동영상들이 넘쳐난다. 평생을 봐도 못 볼 것 같은 양의 설교 자료들도 넘쳐난다. 한마디로 말씀의 홍수시대다. 그러나 정작 사람들은 아우성이다. “마실 물이 없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말씀의 홍수 시대에 오히려 말씀의 기근을 겪으며 몸부림친다. 세계 교회에서 가장 예배와 설교가 많은 한국교회 안에 오히려 예배다운 예배, 설교다운 설교가 부족한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설교를 빙자한 인간적 가르침, 인간의 욕망과 성공 의식을 자극하는 자기계발 메시지와 싸구려 힐링 레시피가 교회 강단을 차지한 지 이미 오래다.
한편으로 한국교회에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역동적인 프로그램과 조직 활동이 넘쳐난다. 교회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운영하기 위해 일주일 내내 교회가 동원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다시피 한다. 이 모든 게 가시적 교회 성장에 대한 갈망과 부담감 때문이다. 그런데 거꾸로 교회는 성장하지 않고 있다. 아니 가파른 속도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복음의 정수가 빠진 세속화된 성공 방식을 무분별하게 도입했기 때문이다. 맛을 잃은 소금은 결국 버려져 짓밟힐 수밖에 없다.
사실 단순히 교회 성장이 정체되어 있고, 신령한 설교가 희소한 것만이 문제의 전부라면 아직은 희망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사태는 훨씬 더 심각하다. 세속화된 교회의 벌어진 틈 사이로 각종 이단의 침투가 무서운 속도로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현재 한국 개신교 인구의 1/3 가까이가 이단일 것이라는 보고까지 등장했겠는가? 한마디로 지금 한국 개신교회는 정통과 이단이 구별되지 않는 영적 무감각과 무기력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복음의 본질,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편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답은 단연코 지난 2천 년 동안의 장구한 교회 역사 가운데 검증되고 공인된 올바른 교리적 체계를 다시 가르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교회에서 참된 기독교 교리를 다시 가르침으로써 성도들에게 복음의 진수와 교회의 영광스러움과 신자의 거룩함을 일깨워야 한다. 이제 우리는 참된 기독교가 무엇인지를 기초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지난 수십 년간 한국교회를 좀먹었던, 기독교의 탈을 뒤집어썼지만 실상은 인본주의, 세속주의, 출세주의를 그 본질로 하는 유사 기독교가 아닌, 창조부터 종말 전체를 포괄하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구원에 대한 참지식을 가르침으로써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관건이다.
하지만 지역 교회 현장에서 실제로 교리를 가르치는 일은 생각만큼 녹록한 일이 아니다. 우선 사람들이 교리라는 말을 접했을 때 느끼는 부담스러움과 재미없음이라는 난관부터 시작해서, 시중에서 좋은 교리 교재를 찾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을 고려한 저자는, 다년간의 실전 경험에 바탕을 두고, 또한 교리의 추상성을 최대한 걷어내면서, 교회 현장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교재를 집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고 그 결과 이 책이 탄생했다. 『소요리문답, 삶을 읽다』는 세계 장로교의 가장 위대한 유산 중 하나인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정밀하게 해설하는 형식을 취하면서도 동시에 “오늘, 이곳”을 살아가는 신자들에게 그러한 교리적 통찰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다양한 자료와 이야기를 통해 친절하게 전달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이단사설들과 맞서 싸우면서 기독교의 참된 진리를 변증하기 위해 투쟁해온 믿음의 선배들의 위대한 신학적 보화들을 생생하게 접할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개혁과 부흥을 위해서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과 교리를 회복하는 일이 가장 급선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 “오직 성경”뿐 아니라 “전체 성경”이 중요합니다. 종교개혁 당시에도 “전체 성경”은 “오직 성경”과 함께 중요한 모토 중 하나였습니다. 이런 점에서 성경 전체의 내용을 유려하게 정리한 신앙고백이나 요리문답과 같은 교회의 유산을 통해 기독교 교리를 공부하는 것은 성경을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머리말”)

● 많은 사람이 인생의 의미를 잘 모른 채 살아갑니다. 삶의 의미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없으니 죽음의 의미와 정체에 대해서도, 인생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기회가 없습니다. 태어난 김에 그냥 인생을 사는 것이지 자신의 기원과 정체를 제대로 확인해볼 생각은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만물의 기원과 유지와 영원성의 열쇠가 하나님께 있다고 말합니다. (제1과 “사람의 주된 목적”)

● 그렇다면 신자들은 어떻게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인식할까요? 그것은 “믿음”이라는 인식 수단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력이 나쁜 사람이 안경을 쓰면 시력을 회복하는 것처럼 믿음이 생기면 인식하지 못하던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히 11:1)입니다. (제3과 “성경의 주된 내용”)

● 물고기와 새는 비늘이나 날개가 있어서 물속을 다니거나 하늘을 날기에 적합한 구조와 외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람이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영장(靈長)이 될 수 있는 것도 역시 영장이 되는 능력, 지정의(知情意)를 갖추고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제7-2과 “사람을 창조하심”)

● 루터는 사람이 짐승과 구별되는 이성의 능력으로 여러 가지 훌륭한 일을 할 수 있지만 그것으로 구원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보았습니다. 그는 인간의 의지가 전적으로 무능력하고 사탄에게 종속되어 있기에 자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9-1과 “사람의 타락”).

● 예수님은 그리스도로서 선지자와 제사장과 왕, 이렇게 세 직분을 행하십니다. 예수님이 구속자로서(as our Redeemer) 어떤 사역을 하셨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고자 한다면 선지자와 제사장과 왕의 세 직분으로 하신 사역(work)을 살펴보면 됩니다. (제13-1과 “그리스도의 두 가지 상태와 삼중직”)

● 행여라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 큰 죄를 지어서 직분을 행하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에 누가 되는 직분자는 즉시 사임하는 것이 옳습니다. 또 다른 부르심을 따라 교회의 직분을 행할 수 없을 때도 그 직분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제14-2과 “그리스도의 왕 직분”)

●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를 받는 데 있어 믿음이 조건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그 순간에 믿음은 믿는 “행위”가 되어버립니다. 믿음은 그리스도가 성령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의를 주시는 수단이고 도구입니다. (제17-2과 “칭의”)

● 신자의 성화는 절대로 외적인 재산의 증가나 신분의 상승, 만사형통의 수단이 아닙니다. 성화의 목표는 내적인 인격의 변화, 지정의의 변화에 있습니다. 신자는 이러한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고 이것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여야 합니다. (제18-2과 “성화”)

● 신자의 진짜 신앙은 죽는 순간에 나타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을 수용하느냐의 여부가 신앙의 성숙 정도를 보여줍니다. 기꺼이 이 세상을 떠나 저 세상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려는 마음은 매우 중요합니다. (제20-1과 “신자들의 죽음”)
● 조 모임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유익을 쉽게 포기하면 안 된다. 조 모임에서는 예배나 전체 모임에서 나누기 어려운 삶의 이야기와 신앙 고백을 긴밀한 관계 속에서 나눌 수 있다. 교회에서 성숙한 조 모임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부록2. “조 모임을 위한 도움말”)
머리말

제1부 서론
제1과 사람의 주된 목적(제1문)
제2과 유일한 규칙인 성경(제2문)
제3과 성경의 주된 내용(제3문)

제2부 신론
제4과 하나님(제4문)
제5-1과 한 분 하나님(제5문)
제5-2과 한 본질, 세 위격의 하나님(제6문)
제6-1과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제7문)
제6-2과 작정의 실행(제8문)
제7-1과 하나님의 창조(제9문)
제7-2과 사람을 창조하심(제10문)
제8-1과 하나님의 섭리(제11문)
제8-2과 사람을 향한 특별한 섭리, 행위언약(제12문)

제3부 인간론
제9-1과 사람의 타락(제13문)
제9-2과 죄의 정의(제14문)
제9-3과 죄의 내용(제15문)
제9-4과 죄를 지은 인류(제16문)
제10-1과 타락의 결과(제17, 18문)
제10-2과 인생의 비참함과 죽음과 지옥의 고통(제19문)
제11과 죄와 비참함을 해결하는 구속자에 의한 은혜언약(제20문)

제4부 그리스도론
제12-1과 두 본성, 한 인격의 구속자(제21문)
제12-2과 성령으로 잉태되어 죄 없이 마리아에게 나신 그리스도(제22문)
제13-1과 그리스도의 두 가지 상태와 삼중직(제23문)
제13-2과 그리스도의 선지자 직분(제24문)
제14-1과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제25문)
제14-2과 그리스도의 왕 직분(제26문)
제15-1과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제27문)
제15-2과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제28문)

제5부 구원론(성령론)
제16-1과 그리스도의 구속에 참여하는 방법(제29문)
제16-2과 믿음으로 연합시키시어 적용하시는 성령(제30문)
제16-3과 효과적 부르심(제31문)
제17-1과 효과적 부르심에 따르는 칭의와 양자됨과 성화(제32문)
제17-2과 칭의(제33문)
제18-1과 양자됨(제34문)
제18-2과 성화(제35문)
제19과 칭의, 양자됨 그리고 성화에 동반되는 유익들(제36문)

제6부 종말론
제20-1과 신자들의 죽음(제37문)
제20-2과 신자들의 부활(제38문)

부록 1.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배경
부록 2. 조 모임을 위한 도움말
부록 3.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구성 조감도
● 시대와 문화가 다른 원 독자들을 겨냥한 말씀의 의미를 오늘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신앙 선배들의 노력을 우리의 삶으로 들여온 이 책은, 과거와 현재의 해석학적 간격을 좁혀주고 신앙 실천을 돕는다는 의미에서 매우 유익하다.
_김도일|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교수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나 대ㆍ소요리문답을 가르쳐본 사람은 그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책은 소요리문답 자체를 알기 쉽게 풀이해주는 것을 넘어서서 지금 현재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적인 풍성함을 선물해준다.
_김재윤|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 교리서는 정돈된 해설을 통해 기독교 신앙의 정오(正誤)를 명확하게 알려줄 뿐만 아니라, 기독교적인 삶이 무엇인지를 깊숙히 드러내 보여주는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이 책은 장로교의 공고한 신학과, 폭넓은 삶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잘 반영된 좋은 교리 안내서다. 특별히 바람직한 기독교적 삶이 무엇인지 고민해온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유태화|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 참된 신자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또 올바로 믿기를 열망한다. 이 책은 그 열망에 대한 훌륭한 답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신자의 믿을 바가 무엇인지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그 내용으로 자기 삶을 들여다볼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_이남규|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 장로교의 3대 표준 문서 중 하나인 소요리문답은 간결한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아이들을 위한 교재로도 사용되어왔다.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신학에 문외한인 일반 신자들도 이 책을 통해서 장로교 및 개혁교회 신앙의 정수를 다시금 확인하게 되기를 바란다.
_이상웅|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 교회에서 교리문답을 가르치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교리의 내용을 정확하고도 쉽게 해설하면서 동시에 그 교리가 성도들의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잘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조건을 넉넉하게 충족한다.
_이성호|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 돈과 권력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맞아 한국교회가 혹여 서구 교회처럼 변질할까 봐 고민하는 한 명의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독교의 핵심을 담고 있는 소요리문답에 대해 이처럼 훌륭한 해설서를 써준 저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싶다.
_인요한|연세대학교 국제진료센터 소장, 선교사 유진 벨의 4대손
정요석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애버딘 대학교에서 토지경제학(Land Economy)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귀국하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 안양대학교(Th. M.)와 백석대학교(Ph. D.)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외래교수와 대신총회신학교 교수로 섬기고 있다.
저자가 1999년부터 담임하고 있는 세움교회<www.seum.seoul.kr>는, 개개인의 경험과 성향이 아니라 성경 전체가 이야기하는 참된 신앙에 따라 만물에 깃든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풍성하게 해석하고 누리고자 하는 교회다. 이를 위해 예배 모임뿐 아니라 일상의 삶이 성숙해가는 것을 지향하며 가정과 사회에 평안과 맑음을 전하고자 노력한다. 또 기독교 진리가 사랑으로 표현된다는 기본 전제 위에서 풍성한 교제와 질서 있는 구제를 추구한다.
지은 책으로는 『구하지 않은 것까지 응답받는 기도』(홍성사, 2004), 『내 뜻인가, 하나님 뜻인가』(홍성사, 2004), 『(삼위일체 관점에서 본) 조나단 에드워즈의 언약론』(킹덤북스, 2011), 『믿음의 힘』(킹덤북스, 2013), 『기도인가 주문인가』(세움북스, 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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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소요리문답, 삶을 읽다 (상)
저자정요석
출판사새물결플러스
크기(165*225)mm
쪽수528
제품구성
발행일2015-10-28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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