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도서 > 영적성장 > 천국/지옥

이 책은 인간이 죽어서 내세에 처하게 되는 사후세계의 운명에 대한 기록이다. 특히 그리스도교의 성서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분명한 언급과 그 두 가지 세계에 대한 현실을 성서적 관점과 체험에 따라 기록한 것이다. 목사이자 오랜 기간의 선교사로서의 체험과 더불어 인간이 사탄의 전략에 따라 노예처럼 살면서도 천국의 기쁨을 맛보지 못하는 상당수의 사람들에게 사후 세계에 대한 저자의 교훈은 아주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흥미롭게 전개되는 본서의 내용을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바다.

어떤 부자가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 집 대문 앞에는 나사로라 하는 거지 하나가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려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의 헌데를 핥았다. 그러다가 그 거지는 죽어서 천사들에게 이끌려가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었고, 그 부자도 죽어서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다가 눈을 들어서 보니, 멀리 아브라함이 보이고,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기를 아브라함 조상님 내가 이 불 속에서 몹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나는 형제가 다섯이나 있으니, 제발 나사로가 가서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죽은 사람들 가운데 누가 살아난다고 해도 그들은 믿지 않을 것이다.
(참고 성경 눅 16:19~31)
어느 날 주님과 제자들이 이스라엘의 한 마을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방문한 마을에서 너무나도 대조적인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됩니다. 주님은 그곳에서 부자와 거지가 한 집에서 같이 있는 것을 보시고, 무척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은 두 사람의 인생이 궁금하여 그들의 인생길을 따라가 그들이 죽은 후에 사후세계의 천계에서 어디에 와 있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주님은 이 두 사람의 삶과 죽음을 통해, 우리에게 사후세계의 천국과 지옥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실질적으로 보여주시고 있다는 데에 우리는 온 마음으로 주목해야 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있으며, 사람은 죽은 후에 사후세계를 거쳐, 자신이 반드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사실을 사후세계에 도착하여 보고, 느끼면서 명백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부자처럼 부유한 삶을 살고, 누리기를 원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인생을 즐겁고, 부유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돈에 대한 걱정과 염려를 하지 않고, 편안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합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이와 같은 생각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자의 삶을 통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바라고, 원하는 삶이 어떠한 형태의 삶을 꿈꾸고 있는지를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세상에서 부자가 되고, 부자처럼 재물이 많다고 해서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세상에서 인생을 누리고, 즐기며 사는 것 또한 죄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성경 속에는 많은 부자들의 이야기가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전 세계에서 최고의 부자였던 솔로몬 왕은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인생을 즐겁게 살고,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삶이 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주시는 삶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삶과 생명이 이 세상에서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세상에서 육신을 위한 즐거움과 부유하고, 행복한 삶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본질이고, 사람의 참 생명인 영의사람을 위하는 삶이 사후세계에서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사람 눈에 보이는 것에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 곧 자신의 본질이고, 자신의 가장 소중한 존재에 대해서는 대부분 관심조차 두지 않고, 아예 없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사람의 마음과 삶으로 인하여, 없는 것처럼 살았던 사람자신 본질의 존재를 사람이 죽은 후 사후세계에서 알게 되었을 때, 참으로 비참하고 엄청난 충격으로 느껴질 수 있기에, 사람은 죽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참된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에서의 삶뿐이라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가장 불쌍한 자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삶이 세상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이 죽은 이후에도 사후세계를 거쳐 천계의 천국과 지옥에서 영원히 지속되는 삶인 것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부자와 거지의 삶과 죽음을 통해 세상에서 사람의 죽음이 인생의 끝이 아니라, 사람이 죽은 후에도, 사람의 삶은 사후세계의 천계에서 계속되어지는 영원한 삶인 것을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사후세계의 실체를 보여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세상에서 죽는다고, 사람의 모든 것이 죽음과 함께 끝나는 것이 아니 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는 것을 이 두 사람의 실제적인 죽음을 통해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 지옥에 도착한 부자 ***

부자는 인간적으로 지나치게 나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주님 또한 직설적으로 부자에 대해 악한 사람이고, 나쁜 사람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부자가 나쁜 사람이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다면, 자신의 돈이 아까워 매일 같이 잔치를 베풀지도 않았고, 거지는 부자의 집에서 죽는 날까지 음식을 얻어먹으며, 지낼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 부자는 당시에 너무나도 엄청난 부자였기에, 날마다 자기 집에서 잔치를 베풀어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여, 죽는 그날까지 인생을 즐기며 살았지만, 돈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부자였습니다. 부자는 날마다 잔치에 초대한 사람들에 대한 예의와 친절함과 풍성한 베품이 있었지만, 자기 집에 있는 거지에 대한 자비심이나,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티끌만큼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거지나사로는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부자의 잔치 상에서 얻어지는 음식들을 먹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왜 부자는 죽어서 지옥으로 갔을까가 매우 궁금한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부자가 부자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간 것이 절대로 아니 다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인간 창조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인간이 창조된 목적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인간의 삶이 먹고, 마시고, 누리고, 즐기는 삶도 필요하지만, 인간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되도록 사람이 창조된 목적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되기 위해서는, 사람이 세상에서 사는 삶이 반드시 하나님과의 관계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서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소유한 재물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어서, 날마다 잔치를 베풀어 많은 사람들을 잔치에 초대하여 부자가 죽는 그날까지 인생을 즐겼지만, 이 부자는 하나님과의 관계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습니다. 부자는 자신의 많은 재물과 인생의 즐거움을 하나님과의 관계보다도 더 가치 있고, 더 소중히 여기며 살았습니다.
여기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사람의 부유함이나, 사람의 가난이, 사람이 죽은 후에 사후세계에서 천국이나, 지옥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 아니 다는 것입니다. 부자가 지옥으로 간 것은, 그의 많은 재물 때문이 아니라, 세상에서 그의 마음과 삶이 하나님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지옥으로 간 것입니다. 부자는 하나님과 가난한 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없었고, 그는 오직 자신의 부를 사랑하고, 자신의 부유함을 인생에서 최고로 좋게 여기며 살았습니다. 이것이 부자가 세상에서 누리는 즐거운 인생의 낙이고, 부자가 자신의 마음속에 가진 애정의 전부였습니다. 부자는 세상에서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을 모두 다 소유하고 있었지만, 그의 마음 중심과 그의 삶 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관계나 관심이 아예 없었습니다. 부자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장 중요한 율법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고, 어떠한 관심도 두지 않았습니다.
부자는 죽는 그날 까지 하나님과의 관계보다도, 자신이 소유한 많은 재물과 돈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결국 지옥으로 간 것입니다. 우리는 이 부자를 통해 세상에서 사람이 갖는 물질적 애정이 사람이 죽은 후, 사후세계에서 죽은 사람의 영적인 존재에 악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자신이 좋아하고, 애정을 갖는 것에 온 마음이 쏠리기 때문에, 사람이 세상에서 무엇에 대한 애정을 갖고 살았는지가 사후세계에서 밝히 알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부자는 세상에서 사는 동안 날마다 풍성한 부의 행복을 누렸지만, 죽음 이후의 사후세계에서는 세상에서처럼 부의 행복을 더 이상 누리지 못했습니다. 여기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세상과 사후세계의 천계는 모든 것에 있어서 전혀 다른 세계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사람이 세상에서 죽게 되면, 사람의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 아니라, 그 누구든 사후세계로 가서 천계에 있는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부자 또한 죽고 난 후에 모든 것을 잃고, 세상에서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죽은 후 사후세계를 거쳐 천국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천국의 특성과 천국의 공동체에 맞는 사람이 되어야 천국에서 살 수 있지, 천국에 맞지도 않는 사람이 천국에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 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이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부자는 바리새인으로서 돈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영원한 천국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비웃었다고 성경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이 부자와 같은 마음과 생각으로 살고 있는 많은 부자들은, 반드시 이 부자의 이야기를 거울삼아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잘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 부자의 이야기는 사람이 죽는다고, 인생의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님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반드시 이 부자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 중에는 죽음이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자는 죽어서도 사후세계에서 자신이 예상치 못했던, 처참한 고통을 마치 현실에서처럼 똑같이 겪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 부자가 지옥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자기의 혀를 서늘하게 해달라고, 간청한 것에서 그의 고통이 얼마나 극심한 것인가를 사실적으로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에게 주시는 충격적인 메시지는, 이 부자가 이 세상에서 분명히 죽었는데, 죽어서도 여전히 똑같은 사람으로 살아 있다는 사실이 또 다시 우리에게 엄청난 충격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본질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육신이 아니라,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참 나는 눈에 보이는 겉 사람 곧 육의사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속사람 곧 영의사람인 것을 죽기 전에 일찍 알아야 사후세계에서 희망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육의사람은 죽어도 사람의 영의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는 영적인 존재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부자 또한 이러하기에 그가 이 세상에서 죽었지만, 죽어서도 사후세계에서 이 세상에서처럼 동일한 사람의 모습으로 똑같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기억하고,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사람이 죽은 후에 어떻게 이러한 일이 가능할까 라는 믿지 못할 부정과 의문과 두려운 마음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말씀하시는 사후세계는 인간의 삶이 연속되고, 생명체가 존재하는 실재적인 세계임을 우리에게 사실 그대로를 보여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죽음으로 인간의 삶이 송두리째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실재로 가르쳐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죽음은 사후세계로 계속 이어져, 전혀 새로운 삶이 천계에서 시작이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부자는 세상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께 가장 축복받은 사람으로 생각하고, 거지 나사로는 하나님이 버린 자로 여겼으나, 부자는 사후의 세계에 도착하여 자신이 바로 버림받은 자임을 비통한 심정으로 알게 됩니다.
성경은 이 부자에게 다섯 형제가 있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부자는 세상에 남겨진 오형제가 자기와 같은 삶을 살다가, 죽은 후 지옥에서 만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극도로 불안해졌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사후세계에 간다고 해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잊혀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님을 부자를 통하여 한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사후세계로 장소는 바뀌지만, 사람이 세상에서 갖고 있었던 마음과 생각과 기억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본질이 육이 아니라, 영적인 존재이기에, 사람은 육신적으로 죽을지라도 사람의 영은 죽지 않고, 영이 본래 갖고 있었던 마음과 생각과 기억을 사후세계에서도 똑같이 하게 된다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자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자신의 다섯 형제를 위하여 애절한 심정으로 아브라함에게 간청을 하게 됩니다.
부자는 아브라함에게 세상에 있는 동생들에게 형이 죽어서 지옥에 와있다는 것을, 세상에서 자기 집에 함께 있었던 거지나사로를 되살려 자기 집으로 보내어 전하게 해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이 충격적인 이야기를 통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메시지를 각자의 마음 속 깊이 새겨두어야 합니다. 이 이야기는 모든 사람에게 닥치는 현실이고, 모든 사람이 죽은 이후에 사후세계에서 겪어야 하는 실질적인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사후 세계에서는 천국과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에서 자기의 가족이나, 자기가 알았던 사람들을 동시에 서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또 다시 엄청난 충격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죽음으로 사람의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죽은 후에, 사후세계에서 더 큰 충격들이 기다리고 있음을 사람이 죽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천국에 있는 사람과 지옥에 있는 사람이 ...

추천의 글 이 명권 박사 _ 7
이 책을 여는 저자의 글 _ 11

PART 01
사후의 세계

두 사람이 죽어서 도착한 곳 _ 22
오지교회의 처녀목사 _ 42
땅의 사람 하늘의 사람 _ 47
어느 주일날의 기적 _ 69
사후의 세계 _ 72
최악의 절망에서 최고의 희망으로 _ 99


PART 02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사탄의 전략 _ 106
하늘에서 온 전화 _ 120
바른 신앙생활 _ 124
사람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_ 137
어떤 예배 자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 _ 140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신가 _ 152
나의 꿈속에 찾아오신 주님 _ 184


PART 03
참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_ 190
에덴동산과 네 강의 의미 _ 212
나를 죽음의 위급한 상황에서 살리신 주님 _ 228
사람들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가장 좋은 삶 _ 233
참 나는 무엇인가 _ 246
죽음에 버려진 아이를 살리신 주님 _ 260
바리새인적인 종교심 _ 264
빈민촌교회에서의 주님의 역사 _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