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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을 위한 지구 돌봄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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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벳시 페인터/김유진,정진화,최지혜  |  출판사 : 템북(TEMBOOK)
발행일 : 2025-01-20  |  (148*210)mm 216p  |  979-11-89782-71-9
  • 판매가 : 17,000원15,300원 (10.0%,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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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창조하신 지구를 사랑하고 돌보는 것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거룩한 사명이다.

기후 위기와 그로 인한 환경 오염, 천연자원 고갈, 멸종위기종 급증 등 점점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더는 외면 할 수 없는 이때,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하나님의 창조 세계인 지구를 사랑하고 돌보는 것은 그분의 창조 사역에 동참하며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성경적 통찰과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왜 창조 세계를 돌보아야 할 책임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일상에서 창조 세계를 돌보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스도인이 지구를 돌보는 데 더없이 좋은 지침서이다.


[출판사 서평]

더는 미룰 수 없는 기독교 담론,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를
과학 정보와 성경적 통찰,실생활 실천법으로 풀어낸 지구 돌봄 통합 안내서


·믿음으로 시작해 행동으로 완성하는 지구 돌봄 사명
·과학적 사실과 성경적 가르침의 조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생태 보존 지침
·환경의 피해자가 되기 쉬운 빈곤층과 약자에 대한 배려
·내용 이해와 읽는 즐거움을 더하는 인포그래픽

‘기후 우울’과‘생태 불안’이라는 새로운 심리 용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기후 재앙은 사람들에게 무력감과 불안, 좌절감과 공포를 안긴다. 이러한 심리적 현상은 단순히 지나친 걱정이 아니라, 환경 변화가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이성적 반응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은 이 거대한 문제 앞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며 답을 찾고 있다.
이 책은 그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책으로, 생태계의 기능과 그 생태계가 직면한 문제를 분야별로 설명하고, 성경 말씀과 그로부터 얻는 교훈을 탐구해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 대한 경외를 일깨우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다.

과학적 사실과 성경적 가르침의 조화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세계를 돌보는 일에 대한 과학적 사실과 성경의 가르침을 융합하여 지구를 보전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제시한다. 하늘과바다, 숲, 땅 등 각 영역의 현재 상황과 오염 원인을 과학적 근거와 데이터를 통해 쉽게 설명하며, 각 환경이 성경에서 갖는 의미와 돌봄의 방법을 제시하면서 창조 세계를 돌보는 일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소망의 본질임을 강조한다. 창조 세계를 사랑하고 보살피는 행위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방법이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생명을 사랑하라는 복음의 메시지에 응답할 기회가 있다. 이제는 고통에 신음하는 피조물을 위해 교회가 먼저 나서서 우리 모두의 집인 창조 세계를 돌볼 때이다.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회복과 치유, 화해의 계획을 세우신 그리스도와 같이 창조 세계를 바라볼 때이다.

일상에서 지구를 돌보는 실천 방안
독자가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창조 세계 돌봄의 방법을 다양하게 담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집, 직장, 교회 등 모든 공간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작은 실천으로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용기와 동기를 부여한다. 특히 무분별한 낙관주의가 아닌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구속 안에 포함된다는 성경적 희망을 제시하고, 창조 세계를 돌보는 것은 단순히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과정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빈곤층과 약자를 위한 배려
수질 오염과 대기 오염 등 환경의 변화에 취약한 이들은 빈곤층과 약자들이다. 환경문제는 경제적 약자와 연결되어 있으며, 이들을 보호하는 일은 곧 하나님께서 맡기신 이웃 사랑의 사명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이해를 돕는 시각 자료와 친환경 제작 방식
책 전반에 걸쳐 포함된 인포그래픽은 자연 세계의 고유한 장엄함을 조명하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야생적이고 경이로운 자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지구를 더 잘 돌볼 수 있는 실천 팁과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노력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실천하고자 친환경 종이와 콩기름 잉크로 제작했으며, 띠지와 면지, 책날개를 생략하고 종이 손실이 적은 판형을 선택했다.


[추천 독자층]

-지구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그리스도인
-환경 위기에 대한 과학적 정보와 성경적 통찰을 알고 싶어하는 독자
-일상에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일에 관심 있는 교회 소그룹
-지구 변화가 삶과 신앙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하는 청소년과 성인
-기후 위기와 환경 보호 수업을 위한 기독교 학교 교재
로마서 1장 20절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생물들은 자연에 드러난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나타내는 퍼즐 조각으로, 모두 소중히 돌봐야 할 존재입니다._42쪽

우리는 생필품이나 자원을 얻을 때, 그것이 경건하지 않은 방식으로 생산되었음을 모른 채 죄를 짓기도 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고 그에 대해 애도하며,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써 우리의 탐욕과 파괴적인 습관의 죄를 대신 지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창조 세계와 화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변화를 이룰 수 있는 동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변화의 첫걸음은 우리가 창조 세계를 대하는 방식이 곧 거룩한 삶의 일부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_56쪽

만성적인 기아를 겪는 사람들은 대부분 식량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서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일부 부유한 지역에서는 재배된 식량의 40퍼센트가 부패하고 있습니다._99쪽

믿음을 실천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삶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우리에게 내일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면, 오늘 무엇을 하며 거룩하게 살아가야 할까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우리에게 돌보라고 주신 이 땅과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_120쪽

사실 쓰레기 그 자체보다 더 큰 해악은 우리의 무관심입니다. 우리는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순간 마치 쓰레기가 완전히 사라진 것처럼 여기지만, 실상 쓰레기는 계속 쌓일 뿐이고 종종 수로를 따라 바다로까지 흘러들어 갑니다._163쪽

인류가 지구 곳곳을 정복하고 탐험할 때는 친절과 경외심, 그리고 경이로움을 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일에 대해 더 많이 배우도록 길을 열어 주셨지만, 결코 우리 자신의 목적만을 위해서 사용하거나 해로운 것의 수단으로 삼는 것을 허락하신 적은 없습니다._165쪽

오늘날 우리가 이 땅에서 하는 회복의 일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살아갈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미래에 이 땅에 드러날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원래 계획하신 대로 모든 피조물이 고통, 부패, 탐욕 없이 번성하는 곳입니다. 아무도 굶주리지 않고 죽지도 않을 것입니다. 대신 우리는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상 속에서 참된 예배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_182쪽
추천사
서문
1. 목마른 지구를 위한 생명의 샘, 담수
2. 떠나고 싶지 않은 친구들, 멸종위기종
3. 지구의 선물, 산과 광물
4. 우리의 숨결, 공기와 하늘
5. 사라져 가는 지구의 허파, 숲
6. 발아래 놓인 생명의 땅, 토양
7. 작지만 위대한 일꾼들, 꽃가루 매개자
8. 자연이 만든 생명의 요람, 습지
9. 바닷속 무지갯빛 놀이터, 산호초
10. 광활하고 신비로운 지구의 심장, 바다
11. 극지방과 지구의 기후
감사의 말
미주
부록
옮긴이의 말
“사람들은 창조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하지만 어디서부터 실천해 나가야 할지 몰라서 막막해합니다. 이 책은 그 시작을 돕는 훌륭한 책입니다. 신학적·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그리스도인에게 왜 창조 세계를 돌보아야 할 책임이 있는지 설명하고, 일상에서 창조 세계를 돌보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합니다. 회복과 번영의 개념을, 인간을 넘어 다른 피조물에게로까지 확장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지침서로 삼고 지구를 돌보는 데 활용하기에 좋은 책입니다.”_마크 퍼셀(아로샤 USA 디렉터)
벳시 페인터
(Betsy Painter)
작가이자 보존 생물학자로, 환경 보호와 신앙적 관점에 깊은 열정을 지니고 있다.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와 생태학을 전공했으며, 구속사적 성서 이야기가 자연의 아름다움과 오늘날의 환경적 희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습지 생태학에 관심이 많아 염습지 탐사를 즐기고, 플랑크톤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데서 기쁨을 느낀다. 미국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에 거주하며, 세인트존스 성공회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가톨릭과 정교회 예배에도 자주 참석하며, 창조 세계 보호를 주제로 한 초교파적 대화를 나누고 교회 간 연합을 촉진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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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그리스도인을 위한 지구 돌봄 안내서
저자벳시 페인터
출판사템북(TEMBOOK)
크기(148*210)mm
쪽수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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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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