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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배우자   비난하는 아내, 대답 없는 남편을 위한 행복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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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호근, 옥에스더  |  출판사 : 예영커뮤니케이션
발행일 : 2025-02-28  |  (143*210)mm 236p  |  979-11-89887-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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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제 ‘이해’와 ‘정서적 친밀감’, ‘대화’로
배우자를 힘써 알아가자! 행복한 부부가 되자!

전작 『머리 아픈 남편, 가슴 아픈 아내』로 많은 부부에게 정서적 친밀감의 회복을 도왔던 저자는 이번 책 『배우자를 배우자』에서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고 배우자 서로를 배우는 것을 통해 더욱 행복한 부부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강하게 담아내고 있다.
배우자(配偶者)를 한자로 보면, “짝을 지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결혼한 남편이나 아내를 말한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한글의 “경험을 통해 알게 된다”는 뜻의 “배우다”와 발음이 같다. 따라서 “배우자”는 서로를 맞추고 함께 이루어지는 부부를 의미한다. 이처럼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배우자를 배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부의 친밀감을 이해해야 한다. “친밀감이란 마음속 가장 깊은 곳”이란 의미를 가진 라틴어 “인티무스”에서 유래했다. 자신에게 매우 특별한 사람으로 이해하고 이해받는 아주 특별한 감정적인 가까움을 의미한다.
이처럼 ‘배우자를 배우자’라는 책 제목은 부부 불화를 해결할 솔루션으로 ‘이해’와 ‘정서적 친밀감’, ‘대화’를 강조한다. 혹시 내 배우자에 대해 잘 안다는 착각에 빠져 넘겨짚고 있지는 않았나? 섭섭함으로 상처를 주는 독설로 표현되지는 않았나? 배우자의 대화 요청을 마치 ‘싸움을 거는 것’으로 오해하고 소통 자체를 차단하지는 않았나? 우리는 배우자를 아는 데 힘써야 한다. 그래서 배우자를 배워야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흔한 말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그 흔한 것조차 노력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 당장 점검해 봐야 한다.

이 책의 내용은 실제 내 이야기이고 부모님의 이야기이며 이웃의 이야기이다.
배우자의 헌신을 기대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결혼은 불행해질 것이다.
배우자를 위해 헌신을 각오했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결혼은 선물이요, 축복이 될 것이다.
사실 부부가 살아가면서 언제나 웃음 짓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전혀 다른 환경과 문화적 공간에서 살아온 부부끼리 갈등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간혹 부부가 매번 싸워도 좀처럼 서로의 견해가 좁혀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대개 진짜 문제는 제쳐 놓고 누가 옳으냐 그르냐, 누가 더 잘났냐 못났냐를 따지기 시작하면서 입장 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서로 미워하고 싸우는 부부보다 전혀 싸우지 않는 부부가 더 위험할 수 있다. 부부가 싸운다는 건 아직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부부싸움은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함께 살고 싶다는 절박한 외침이기 때문이다.
희망이 없다면 자기 생각을 상대에게 전달해 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다. 싸움을 한다는 것은 상대에 대해 애정과 희망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이다. 싸움을 한다는 것은 아직 ‘배우자에 대한 애정과 희망이 있다’는 표현임을 명심해야 한다.
_ 17p

모든 부부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대체적으로 갈등을 일으키는 가정의 남편과 아내를 보면, 아내는 자신의 삶과 노력을 대부분 가정에 쏟는 것에 비해, 남편은 절반 정도만 마음을 쏟는 경우가 많다. 그런 까닭에 가정에 문제가 일어났을 때 남편과 아내가 느끼는 심각도가 다르다. 부부간의 갈등이 일어났을 때 그것에 반응하는 태도에도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부부가 결혼 생활 중에 이런 차이에 대해 서로 깊이 대화하고, 그 거리를 좁히려는 노력을 하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부부는 그렇지 못하다. 아내가 ‘고생스러웠다’고 느끼면 남편은 ‘그 정도면 괜찮지 않나’라고 생각한다. 아내가 “가정만 돌보느라 내 생활이 없었다”고 하면 남편은 “내가 못한 게 뭐냐”고 되묻는다. 남편이 “나 정도면 좋은 남편”이라고 주장하면 아내는 선뜻 동의하지 못한다.
_ 42-43p

부부싸움 중 남편이 잠이 오는 이유를 심리적인 면에서 분석해 보면, 남편은 싸움을 피하고 싶은 경우가 많다. 남편은 아내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것보다, 회피하고 싶은 것이다. 남편은 싸움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남편은 싸움을 끝내려고 졸기도 하고, 잠을 청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상황을 회피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남편은 싸움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수 있다. 남편은 아내와의 싸움으로 인해 자신의 자존감이 상처받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남편은 이러한 감정을 해소하거나 조절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남편은 잠을 통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감정을 안정시키고, 문제를 잠시 잊으려고 한다.
결론적으로, 남편이 잠이 오는 이유는 싸움을 피하고 싶은 성격이거나, 싸움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를 파악하고, 남편의 감정과 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한 대화와 표현을 통해 부부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좋다. 결혼을 통해 남녀가 얻고 싶은 것은 ‘정서적 안정감’이다. 그런데 상대에게서 이 정서적 안정감을 얻지 못할 때 상처가 되고 그것이 위기를 가져온다. 그래서 사람은 ‘사랑을 할 때 가장 상처받기 쉽다’고 한다.
_ 69-70p

여자는 남자보다 대체로 민감하고 예민하다. 그래서 남자보다 사소한 일에 상처를 받기 쉽다. 남편과 정서적으로 친밀감을 느끼고 싶은 욕구가 계속 무시되고 거절당하면 아내는 상실감과 좌절감을 느끼게 되어 더 이 욕구에 집착하게 된다. 그리고 이 집착은 결국 공격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마찬가지로 아내는 애착의 대상인 남편으로부터 사랑과 정서적 친밀감을 얻지 못하면 정서적 반응을 얻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다가 나중엔 공격적으로 변하게 된다. 하지만 남편들은 이를 ‘바가지’로 이해한다. 그러므로 남편들은 아내가 공격적으로 돌변했다면 정서적 친밀감이 충족되지 못했다는 사인으로 이해하고 아내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공감해 주어야 한다.
_ 87-88p

배우자 사이의 대화는 서로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따뜻한 말과 차가운 말을 구분하여 사용하면 부부관계를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부부간 대화에서 유용한 팁을 생각해 보면 따뜻한 말에는 “사랑해”, “고마워요”, “당신의 노력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 “당신과 함께 있으면 너무 행복해” 등이 있고, 반대로 차가운 말에는 “왜 이렇게 늦게 왔어?”, “너는 항상 그런 거야”, “내 이야기를 듣지도 않아”, “너는 왜 그 모양이야?” 등이 있다. 이러한 차가운 말을 듣게 되면 배우자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이 닫히고 친밀감은 사라지게 된다. 따뜻한 말은 배우자에게 격려와 사랑을 전달하며, 차가운 말은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부부 사이의 대화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이루어져야 한다.
_ 107p

불화를 겪는 많은 부부를 보면, 남편은 아내와 싸운 사실조차 잊어버리는 반면,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깊이 간직하면서 그것 때문에 고통스러워한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남편이 아내에게 무시당한 상처는 쉽게 잊어버릴 수 없다. 이 상처가 부부간의 친밀감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많은 부부가 서로 뭔가 안 맞으면 ‘성격 차이’를 이유로 헤어지거나 물러섬 없는 분쟁으로 들어선다. 상대방의 이상한 습관, 황당한 행동, 낯선 반응, 다른 차원의 사고방식 등을 이유로 갈등하고 싸우고 헤어지고 괴로워하는 것이다.
결혼 전에는 그 사람 없으면 못 살 것 같더니 막상 결혼에 골인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그 사람의 단점만 보인다. 뜨겁게 연애하고 결혼했지만 “사네, 못 사네” 하고 무섭게 싸우고 있지는 않은가? 서로 다른 사람이 한곳에 살게 되니 당연하지만, 이 과정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먼저 내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해결하려 한다면 안 되는 것이 부부다. 또한 무조건 상대가 해 주리라 여기며 바라기만 해서도 안 된다.
_ 124-125p

부부가 깊은 친밀감을 경험하려면 세 개의 문을 거쳐야 하는데, 정서적인 친밀감, 육체적인 친밀감, 영적인 친밀감이다. 정서적인 친밀감은 대화와 배려를 통해 가능하고, 육체적인 친밀감은 스킨십을 통해서 가능하다. 영적인 친밀감은 종교적 믿음을 함께 함으로 가능하다. 부부간에 정서적 친밀감이 사라지면 대화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 화를 내든지 입을 다물어 버린다. 소통이 안 되니 자연히 오해가 싹튼다. 아내는 자신이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남편은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오해하게 된다.
그럴 때는 서로에게 “고맙다”는 말로 마음을 표현해 보자. 빨래를 하고 와이셔츠를 다려 주는 아내에게 “깨끗한 옷 입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하고, 퇴근해서 돌아온 남편에게 “오늘 회사에서 일하느라 힘들었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때 배우자를 가르치려 드는 대화법은 절대 금물이다. 내가 먼저 변하려고 노력하면 배우자도 바뀐다. 정서적 친밀감을 경험한 부부는 외도와 폭력 등 극단적인 원인으로 파경 위기에 처하더라도 회복할 수 있다.
_ 155-156p
추천사 ● 4
프롤로그 ● 11

Part 1 달라서 괴로운 부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당신 16
결혼, 잘못하면 결국 혼난다 21
한쪽은 신나고 한쪽은 혼나는 것이 ‘신혼’(?) 26
나는 행복한데 아내는 왜 불행할까? 31
당신은 완벽한 남자예요 36
이 사람을 믿고 살 수 있을까? 41

Part 2 싸우지 않는 부부가 위험하다
욱하는 남편 가슴 치는 아내 48
사랑의 유효기간과 유통기간 53
음치, 박치, 감치(?) 58
뭐가 미안한데? 63
그래도 잠이 온다 68
결혼은 치킨게임이 아니다 73
‘나’, ‘너’ 대신 ‘우리’를 77
명절증후군 날리는 법 81

Part 3 남녀의 차이를 알면 행복 시작
아내의 바가지는 이유가 있다 86
남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말 ‘우리 대화 좀 해요 ’ 90
남녀의 차이를 알면 행복 시작 95
함께하고 싶은 남편, 훌쩍 떠나고 싶은 아내 100
말의 온도 ‘호’와 ‘후’의 차이 105
수준 높은 행복을 위한 남편 역할 109

Part 4 배우자를 배워야 한다
배우자를 배우자 114
친밀감, 그게 뭔데!! 118
벽과 같은 배우자와 소통하기 122
이렇게 대화하면 이혼의 지름길 127
과거 청산 없는 미래는 있을 수 없다 133
칭찬은 남편도 춤추게 한다 138

Part 5 결혼이란 퍼즐 맞추기
와플 같은 남자와 스파게티 같은 여자 144
부부싸움은 쌍방과실 149
부부싸움은 살고 싶다는 절박한 외침이다 154
결혼은 수많은 조각으로 이루어진 퍼즐 158
부부 대화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163
부부가 ‘남’이 되지 않는 방법 169
부부생활 리모델링 174
우리 부부를 제2의 신혼으로 179

Part 6 행복한 부부 실전 솔루션
어려워도 너무 어려운 부부 대화 이제 쉬워졌어요 186
남편이 받고 싶은 것과 아내가 받고 싶은 것 192
정답이 아니라 들어주면 된다 197
행복한 부부를 위한 여섯 가지 법칙 202
여자와 남자가 각각 나이 들면 필요한 것 208
싸우지 않고 대화하는 방법 213
부부 대화의 1:2:3 법칙 218
배우자, 사랑의 언어는? 224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검사지) 229

에필로그 ● 234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는 데에서 배우자를 바로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래서 배우자에 대해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배워야 한다. 이 책에는 부부들이 행복한 부부생활을 할 수 있는 핵심적인 비결과 마스터키가 들어 있다. 많은 분들이 배우자에 대하여 바로 배우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_ 주수일(진새골가정문화연구원 이사장)

저자 부부는 가정생활에 대한 이론적 지식에 기초하여 고통받는 부부들을 현장에서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탁월한 은사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세미나를 인도하면서 경험했던 열매를 배경으로 쓰인 현장 보고서다. 따라서 페이지마다 생동감이 넘치고 모든 이야기는 역동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_ 이희범(지구촌가정훈련원 원장)

부부 사역자들은 부부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만의 솔루션이 있다. 이 책은 현장 사역으로만 알 수 있는 것을 기록하고 있고, 부부 사역자들만 가지고 있는 모든 영업(?) 비밀을 다 공개하고 있다. 목회자들이 교인 부부들을 도울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책이다. 일반 부부들도 서로 읽으면서 나눌 때 서로를 알 수 있는 책이다.
_ 장동학(하늘꿈연동교회 목사)

‘배운다’는 동사를 영어로는 learn이라고 하지, study라고 하지 않는다. learn은 ‘배우고 익힌 결과로 기술이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study는 ‘책이나 자료를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이 책이 안내하는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통해, 더 행복한 부부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_ 정정숙(패밀리터치 원장)
박호근, 옥에스더
저자 박호근ㆍ옥에스더 부부는 승자도 패자도 없는 부부 갈등은 처절한 전쟁을치르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뼛속 깊이 통감한다. 왜냐하면 그 전쟁의 최전선에서 진퇴양난에 빠졌던 장본인이 바로 부부 자신들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아내가 이혼 이야기를 꺼냈을 때, 그는 ‘말로만 듣던 이혼이 내게도 현실이 되었다’라는 충격과 동시에, 도무지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막막함에 빠졌다. 저자는 아내와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과정에서 자신을 비롯한 많은 부부가 결혼에 대한 왜곡과 배우자에 대한 잘못된 태도로 서로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기며 살아가고 있는지 깨달았다. 그리고 그는 이혼 위기에 처한 이 땅에 많은 부부의 회복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 부부는 현재 위기 부부를 돕는 가정 전문가로, 또 정서 중심적 부부 치료 전문가로 부부 상담, 자녀 상담으로 깨어지고 아픈 가정들을 상담하고 있다. 현재 진새골사랑의집 원장과 부원장으로, 하프타임코리아 대표와 부대표로, 한국가정사역협회 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기업과 교회, CEO들을 대상으로 가정의 회복과 인생 후반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강의와 세미나, 상담 사역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머리 아픈 남편 가슴 아픈 아내』, 『머리 아픈 부모 가슴 아픈 자녀』, 『나의 후반전』, 『굿바이 정신으로 살아라』, 『애프터 하프타임』, 『나의 하프타임』, 『탁월한 왕따 되기』, 『인생에도 리허설은 있다』, 『하프타임 임팩트』, 『지식 요리』, 『16만 시
간의 기적』 등 다수가 있으며,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명강연 100 선정, 국민일보, 파이낸셜뉴스 등의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다. 또한 ,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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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배우자를 배우자
저자박호근, 옥에스더
출판사예영커뮤니케이션
크기(143*210)mm
쪽수23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5-02-2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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