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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긍정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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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열방 외 6명  |  출판사 : 날개미디어
발행일 : 2024-03-15  |  (152*215)mm 224p  |  979-11-9232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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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긍정의 믿음은 하나님을 춤추게 한다

당신은 성령님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십니까?
나는 30년 동안 성령님과 인격적인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가운데 그분의 자상한 가르침을 통해 그걸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이 좋아하시는 것은 다름 아닌 ‘믿음’입니다.
성령님은 ‘믿음의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이 있으면 성령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지만 믿음이 없으면 성령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믿음은 내 믿음이 아닌 성령님의 믿음입니다.
나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20세에 길을 걷던 중 성령님의 임재와 권능을 체험했습니다. 나는 가까운 교회에 들어가 마룻바닥에 엎드려 눈물을 쏟으며 회개했고 즉시 내 입에서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언어인 방언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날부터 온 세상이 달라 보였습니다. 모든 것이 아름답고 선명했습니다.
그 후로부터 지금까지 나는 성령님이 주신 믿음으로 삽니다.
내가 가진 믿음은 나의 믿음이 아닙니다. 내 안에 생수의 강으로 가득히 들어와 계신 성령님이 내 마음에 끝도 없이 흘려보내 주시는 ‘성령님의 믿음’입니다. 이 초자연적인 믿음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내 안에 가득합니다. 성령님은 예수의 영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일에 대해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반응하셨습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것처럼 내 안에 있는 믿음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합니다. 이 믿음은 예수님이 이 땅에서 가지셨던 그 믿음과 동일한 믿음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믿음일까요? 예수님께서 간질로 심히 고생하는 한 아이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신 후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예수님의 믿음은 무엇일까요?
첫째, “진실로”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진실로”라는 말은 ‘진리로’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곧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인 내가 말한다’는 뜻입니다. 구약의 어떤 선지자도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만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는 진리이십니다. 그분은 자신이 말씀하시는 ‘믿음에 대한 가르침’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임을 강조하셨습니다. 믿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진리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둘째, “너희에게 이르노니”라고 하셨습니다.
“너희에게”라는 말씀은 하나님께 믿음을 받아 사용하는데 있어 어떤 육신적인 제한도 없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법칙에 있어서는 사람의 외모, 곧 그가 가진 집과 전토, 부모 형제, 처와 자식, 돈과 권력, 학위와 학벌, 육체와 그 모든 영광 등 어떤 것도 상관없습니다. 나이가 어리든 많든, 공부를 많이 했든 적게 했든, 교회를 오래 다녔든 금방 믿었든, 아무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믿음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동일했습니다. 더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않았습니다. 믿음은 믿든지 안 믿든지 둘 중에 하나뿐입니다.
어떤 교사들은 이런 율법적이고 육신적인 가르침을 합니다.
“우리는 처음 예수를 구주로 믿을 때 아주 작은 믿음을 선물로 받는다. 그 후로 자기에게 주신 믿음을 키우기 위해 오랜 시간에 걸쳐 애쓰며 수고와 헌신, 온갖 노력과 방법을 더해야 한다. 여러 단계의 고행과 도를 닦음, 영성 훈련과 프로그램, 철학과 신학, 고생과 역경을 통해 작은 믿음을 조금씩 더 크게 키워 나가게 된다.”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다르게 말합니다.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유 1:3)고 했습니다. 목사나 전도사, 권사나 장로가 아닌 ‘성도에게’입니다. 목사나 장로는 직분이지만 성도는 신분입니다. 여러 단계에 걸쳐 조금씩 주신 믿음이 아닌 ‘단번에 주신 믿음’입니다. 키우라고 하지 않고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 힘써 싸우라’고 했습니다. 마귀의 어떤 유혹에도 속지 말고 ‘최고의 위치인 믿음의 도’에서 내려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을 때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최고의 위치인 믿음의 도를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 힘써 싸워야 합니다. 이것은 실로 엄청난 비밀이요 깨달음입니다.
마귀는 성도를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온갖 유혹을 합니다. 예수님이 40일 금식을 마치신 후에 받았던 유혹과 같습니다.
나를 따라 이렇게 말해 보십시오.
“나는 하나님이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가지고 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여기서 내려가지 않겠다. 이것을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
여기서 말하는 믿음의 도는 무엇일까요?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믿게 하는 성령님의 믿음’입니다.
더 이상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이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와 목마름, 병과 가난, 어리석음과 징계와 죽음을 다 짊어지고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죽으셨습니다. 그분은 죄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므로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고 하늘로 올라가셨고 곧 다시 오실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십자가 속량의 은혜를 믿는 사람은 의와 성령 충만, 건강과 부요, 지혜와 평화와 생명을 선물로 받아 누리게 됩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세 가지로 표현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 13:13) 이 모든 것은 인간의 믿음으로는 절대로 안 믿어집니다. 오직 성령님의 믿음으로만 믿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를 구주로 믿을 때, 성령님께서 성령님 자신의 믿음을 선물로 나눠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믿는 것처럼 보여도 내가 믿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전도자를 통해 복음을 듣는 순간, 믿겠다고 선택할 때 성령님이 그분의 믿음을 숨처럼 훅 불어 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유의지로 ‘믿겠다고 선택’ 할뿐이며, 믿음을 주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예수를 구주로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된 것은 성령님이 선물로 주신 성령님의 믿음이 당신 안에 가득히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외칩니다.
“와, 믿어진다. 믿어져. 성경이 믿어지고 예수님이 믿어진다. 하나님이 믿어지고 성령님이 믿어진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말씀이 다 믿어진다. 저절로 믿어진다. 너무 신기하다.”
이것이 ‘절대 긍정의 믿음’입니다. 또한 ‘초자연적인 믿음’이고 ‘성령님의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 말씀이 다 믿어지며 1도 의심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이런 엄청난 믿음을 당신은 성령님께 선물로 받았고 이 믿음이 지금 당신 안에 가득히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죽어도 천국에 간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천국의 아름답고 빛나고 황홀한 광경이 눈에 선히 보일 정도로 믿어집니다.
당신은 이 땅의 생을 마감하는 순간 반드시 천국에 갈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이민 간다’고 표현합니다. 죽음은 사망이 아닙니다.
이 세상보다 억만 배나 더 좋은 천국으로 이민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땅에서는 비참한 인생을 살아야 할까요?
이 엄청난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 이 땅에서 비옥한 인생이 아닌 비참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죽어서 천국에 가서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비옥한 인생을 살기 원하십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 그랬습니다.
선지자로서 왕들과 관원들,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하다 박해를 받고 죽은 사람들 이외에는 모두 이 땅에서도 비옥한 삶을 살았습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비참한 삶’이 아닌 ‘비옥한 삶’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지옥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닌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가길 원하십니다. 이 땅에서 백배의 복을 받아 누리기 원하십니다. 마가복음 10장 30절에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런 복을 받은 사람이 구약에 나오는 이삭입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창 26:12~13)
영혼 구원을 위한 추수를 하든, 먹고 살기 위한 농사를 짓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든, 다 그렇습니다. 마가복음 4장 20절을 보면 배가의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믿지 않고 마귀가 주는 저주를 믿습니다. ‘내가 저주 받고 망하면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은 귀신이 주는 생각이므로 예수 이름으로 꾸짖고 쫓아내야 합니다. 복을 생각하고 저주를 생각하지 마십시오.
셋째,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지십시오.
절대 긍정의 믿음이 무엇일까요?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을 받았다고 믿고 마음에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믿음은 생각의 영역이 아닙니다. 마음의 영역입니다. 생각의 영역에서 아무리 머리를 굴리며 복잡하게 계산해도 그 일이 불가능한데 마음의 영역에서는 그냥 쉽게 다 된다고 믿어지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약 1:6)
예수님도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오직 믿음으로 명령하고 마음에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마 21:21~22)
기도하고 구한 것을 받았다고 믿고 의심하지 마십시오.
마음에 조금이라도 의심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한 지 10년이 지났는데 변화가 없어요.”
그래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백년과 천년을 통의 한 방울 물처럼 작게 여깁니다. 사랑의 첫째는 “오래 참고”입니다. 오래 참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쉽습니다. 10년, 20년 기다리는 걸 크게 생각하니까 어려운 것입니다. 세월은 큰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크신 분입니다. 성령님께는 천년이 하루와 같습니다.
시편 기자는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시편 90:4)라고 했고 베드로는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 3:8)고 했습니다. 진실로 그렇습니다.
“그래도 10년, 20년 기다리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지쳤어요.”
생각을 바꾸면 쉽습니다. 부정적인 믿음을 버리고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십시오. 나는 성령님의 믿음과 함께 성령님의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래 참고 기다리는 것이 조금도 어렵지 않고 쉽습니다. 나는 내가 기도하고 구한 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성령 안에서 이미 다 받았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늘 행복한 마음으로 날마다 덩실덩실 춤추며 그것이 나타나기를 기다립니다.
‘성령님의 믿음’을 가진 사람은 ‘성령님의 소망’과 ‘성령님의 사랑’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에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항상 있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인간의 육신적인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입니다.
당신은 성령님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백년과 천년을 기다리는 것은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쉽다”고 말해야 합니다. 꿈과 소원을 가지고 기도했으면 받았다고 믿으십시오.
“그래도 나는 육신을 갖고 있는 인간이니까 어쩔 수 없어요.”
그것은 육신의 생각입니다. 육신의 생각을 하지 말고 영의 생각을 하십시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나는 육신의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요?
매일 아침 이렇게 말씀드리며 도움을 구하면 됩니다.
“성령님, 오늘도 육신의 생각을 하지 않게 해주세요.”
그러면 성령님께서 육신의 생각이 떠오르지 않게 해주십니다. 내가 경험한 바로는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육신의 생각이 떠오른 후에 그것과 싸운다고 진을 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영의 생각을 따라 사십시오. 영의 눈으로 성령님을 바라보십시오.
갈라디아서 6장 9절에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는 말을 다른 번역에는 ‘피곤하지 않으면’이라고 나옵니다.
나는 기다리는데 있어 중간에 포기하지 않습니다. 오래 기다리는 것이 내게는 조금도 힘들거나 피곤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크신 성령님을 앙망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1)
성령님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억만 배나 크신 분입니다.
그분은 수억 개의 은하수를 손가락으로 만드신 분입니다. 그분에 비해 열방을 향한 꿈과 소원, 그것이 이루어지기 위한 때와 기한은 모두 통의 한 방울 물과 같이 작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침대에 걸터앉아 미소를 지으며 성령님께 인사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오늘도 거룩한 삶을 살게 해주세요. 인도해 주세요. 가르쳐 주세요. 치유해 주세요. 코치해 주세요. 만져 주세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성령님께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다고 했습니다. 제 모든 꿈과 소원이 성령 안에서 다 이루어졌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이미 다 받았습니다. 그 모든 것을 제 손에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만질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은 통의 한 방울 물과 같이 작기 때문에 제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님만 사랑합니다.”
당신도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갖고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절대 긍정의 믿음은 하나님을 덩실덩실 춤추게 합니다.
의심은 그분을 슬프게 하고 근심하게 하고 마음이 상하게 합니다. 제발 성령님을 슬프게 하거나 근심시키지 마십시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를 믿어야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신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둘 중에 한 가지만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1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을 폭발적으로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그분은 어깨를 덩실거리며 춤추실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실제로 나타나 상을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삶입니다.
머리말. 절대 긍정의 믿음은 하나님을 춤추게 한다 / 김열방. 5

제 1부.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기도하라 / 김열방. 17
제 2부.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책을 출간하라 / 김열방. 37
제 3부.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선교하라 / 김사라. 63
제 4부.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영혼 구원에 힘쓰라 / 국순희. 85
제 5부.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성령님과 교통하라 / 김향숙. 107
제 6부.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춤추며 살라 / 박미혜. 131
제 7부.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부모님을 전도하라 / 이숙경. 165
제 8부.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존재 가치를 인정하라 / 이재연. 195
김열방 외 6명
김열방
김열방은 20세에 길을 걷던 중 성령님을 만났고 29세에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법〉과 〈김열방의 두뇌개발비법〉을 저술,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후로 100권의 책을 출간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서울목자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김사라
김사라 작가는 20세에 기도하던 중 빛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뜨거운 경험을 했고 지금까지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주님의 신부'로 살고 있다. 또한 사업가와 자산가, 작가의 길을 걸으며 문서 선교에 힘쓰고 있다. 〈인생은 선택이다〉등 21권을 출간했다.

국순희
국순희 작가는 가난과 저주와 슬픔을 다 가져가신 예수님으로 인해 낙천적인 사고로 변화된 인생을 살며 복음을 전하는 작가로 꾸준히 책을 써내고 있다. 〈상처받지 않는 비결〉〈기도의 능력〉의 저자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치유사역자이다.

김향숙
김향숙 작가는 성령님의 친구로 그분을 많이 사랑한다. 또한 날마다 성령님과 함께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깨달은 것을 공책에 적고 주일마다 가족과 나누며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실천하는 하나님의 귀한 종이다. 〈부자아바 하나님〉〈백배축복비결〉의 저자다.

박미혜
박미혜 작가는 성령님을 만남으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행복한 제 2의 인생을 살게 되었고 날마다 기도하고 전도하며 꾸준히 책을 써내고 있다.
<아름다운 여인이여>등 13권의 책을 출간했다. 그는 전도를 삶의 전부로 생각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께 바쳐진 종이다.

이숙경
이숙경 작가는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는 온전한 복음을 믿고 전하는 복음전도사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말씀을 매일의 삶에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루 만에 다 주신다고 믿어라〉〈성령님, 사랑합니다〉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이재연
이재연 작가는 성령님과 동행하며 책 쓰기를 통해 온전한 복음을 전하는 '복음작가'다. 또한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맘다 응답받으며 부요하게 사는 하나님의 존귀한 딸이며 찬양을 통해 크신 성령님을 높이고 있다. 〈크게 성공하는 비결〉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고 지금도 꾸준히 저술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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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절대 긍정의 믿음
저자김열방 외 6명
출판사날개미디어
크기(152*215)mm
쪽수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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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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