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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준비, 데살로니가전후서 강해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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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상웅  |  출판사 : 세움북스
발행일 : 2024-07-30  |  (140*200)mm 양장 240p  |  979-11-9399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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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북스의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열 번째 책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로·격려하기 위한 바울의 애정 어린 교훈
●담임목회 경험을 가진 조직신학 교수의 균형과 체계를 갖춘 설교
●바울의 종말론과 올바른 마라나타 신앙의 정립이 가능
●생동적인 교회와 신앙의 표본을 확인할 수 있는 책


[출판사 책 소개]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살전 5:6)는 사도 바울이 제2차 선교 여행 중에 쓴 가장 초기 서신인 데살로니가전후서의 핵심을 담은 구절입니다. 바울이 단 3주간 복음을 전하고 지나간 곳이지만, 성령의 역사를 통해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를 열매 맺었던 신생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쓴 애정 어린 교훈이 담긴 서신이 바로 데살로니가전후서입니다. 오늘날 세대주의 영향으로 종말론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인 시점에서 우리는 본 서신을 통해 바울이 알려 주는 종말론의 핵심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더불어 건전한 종말론 신앙이 실제적인 삶에서 어떠한 동력을 부여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종말론적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라는 소망의 모델이 될 만한 생동적인 교회와 신앙의 표본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본서는 저자가 담임 목회 현장에서 실제로 회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준비했던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본문에 대한 이해와 21세기 한국 교회 상황에서의 적용에 대한 시도를 볼 수가 있습니다. 조직신학 교수로서 균형과 체계를 갖춘 이 설교집이 설교자들에게 좋은 모범이요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서문]

본서는 바울의 서신 중 초기 서신에 속하는 데살로니가전후서 강해를 담고 있습니다. 학자들에 따라서는 갈라디아서가 바울의 첫 서신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고, 데살로니가전서가 첫 서신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두 서신의 순서가 어떠하든 간에 분명한 것은 이 서신이 바울의 초기 서신에 속한다는 사실입니다. 바울의 2차 선교 여행을 통해 세워진 데살로니가(현재 테살로니키) 교회는 성령의 역사로 복음을 경험한 초기 공동체의 생생한 실재를 우리에게 잘 보여 주고 있기 때문에, 신앙론적으로나 교회론적으로 매우 흥미로운 교회입니다. 우리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두 서신을 통해 초대 교회의 생동적인 신앙의 실체를 목도할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회심의 역사를 경험했고, 믿음의 수고, 사랑의 역사, 그리고 소망에 근거한 인내를 드러내는 생명 공동체였습니다. 또한 데살로니가 교회 안에는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고 있었고, 도시 내에서뿐만 아니라 아가야 지역에까지 믿음으로 소문난 교회였습니다.
데살로니가전후서는 종말론적인 내용이 강조되고 있는 서신입니다. 복음을 처음 받은 공동체 가운데서 소천하는 이들이 생겨났을 때, 지식이 부족한 성도들은 앞서간 신자들이 장래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지 못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혹을 가지고 슬퍼하기조차 했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재림과 부활 신앙에 대한 답을 데살로니가전서 4장에서 주고 있습니다. (…중략…)
우리가 본 서신을 읽고 공부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는 종말론적 신앙과 삶의 자세(혹은 자태)가 어떠해야 하는가일 것입니다. 본서의 제목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6절 하반절의 말씀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바울은 눈에 보이는 세상에 함몰되어 영적 감각 없이 살아가는 육신적 삶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주의 날이 언제 임할는지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임박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깨어 있는 것이 지혜로운 삶의 자세라고 강조합니다. 바울은 주의 날이 임박함을 의식하고 깨어 있을 것을 강조하면서도, 종말론 신드롬이나 강박증에 빠져 게으른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칩니다. 오히려 각자 자신이 맡은 일을 하면서 자기의 수고로 먹고살 것을 강조했고, 나아가서는 자신의 수고로 맺은 열매로 선한 일을 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데살로니가전후서를 통해 성령의 역사와 말씀의 권세를 경험하고 있는 공동체를 보게 됩니다. 오늘날 지성주의, 감정 체험주의, 실천주의 등의 환원주의에 빠져 있는 교회들은 다시 한번 데살로니가 교회를 주목하여 배우고 이러한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부르짖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종말론의 줄거리와 종말론적인 신앙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만화와 소설로 만드는 극단적인 종말론의 위험을 피하고, 올바른 마라나타 신앙을 정립하는 데 있어서 이 데살로니가전후서는 유익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마르틴 루터는 1513-1515년 어간에 강의한 시편 강의에서 “은혜 시대 전체는 미래의 영광과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준비”라고 적시한 후에,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깨어 대비하고 자기를 기다리라고 명령”하신다고 일갈해 주었습니다. 필자는 오늘날 한국 교회와 신자들에게 절실하게 요청되는 것이 바른 종말론의 정립과 종말론적인 신앙의 자태를 가지는 것에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후략…)
추천사
서문

1부 ㆍ 데살로니가전서
01 믿음으로 소문난 교회 ㆍ 살전 1:1-10
02 말씀이 역사하는 교회 ㆍ 살전 2:1-16
03 간절히 보고자 하는 교회 ㆍ 살전 2:17-3:13
04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교회 ㆍ 살전 4:1-12
05 부활의 소망을 가진 교회 ㆍ 살전 4:13-18
06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교회 ㆍ 살전 5:1-11
07 항상 선을 따라가는 교회 ㆍ 살전 5:12-15
08 마지막 권면과 당부사항들 ㆍ 살전 5:16-28

2부 ㆍ 데살로니가후서
09 그리스도의 재림 ㆍ 살후 1:1-12
10 재림의 전조- 대배교와 불법의 사람 ㆍ 살후 2:1-12
11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울 때에 ㆍ 살후 2:13-3:3
12 게으른 자들에 대한 경계와 마지막 인사 ㆍ 살후 3:4-18

미주
흔히 조직신학자의 딱딱한(?) 이미지와는 달리 저자의 설교에는 따스한 목회적 권면이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저자가 이전에 담임 목회를 실제로 하면서 성도들을 사랑했던 마음이 전달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저는 저자의 설교에 더 매력을 느낍니다. 제가 평소에 추구하는 ‘정확한 본문 해석과 따스한 목회적 적용’을 이 책에서 풍성하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본문의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 헬라어를 다룰 때는 신학자의 이미지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중에게 쉬운 언어로 적용할 때는 목회자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교회사에 잘 알려진 다양한 예화들과 저명한 설교자들의 통찰력 있는 문장들을 인용해서 본문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1세기 당시 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들려준 그 메시지가 21세기의 언어로 덧입혀져 우리에게 들리는 듯합니다.
II 권율 (부산 세계로병원 원목, 『올인원 십계명』 저자)

이상웅 교수님은 이미 발간했던 설교집들을 통해서도 목회자들과 독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셨는데, 이번 설교집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교수님은 목회도 해 보셨고 신학 교수로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서, 설교가 신학적이면서도 목양적입니다. 특히 이번 데살로니가전후서 설교는 종말에 대한 가르침이 핵심 주제로 다루어져야 하는데, 이 교수님은 한국 교회 종말론 전문가이므로 시의적절하게 한국 교회 상황에 잘 적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메시지를 데살로니가 교회가 가진 특징들을 중심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고 있어 설교자들에게나 평신도들에게 바울이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분명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짧은 설교집이지만 큰 유익을 주는 책으로 확신하며 강추하는 바입니다.
II 김용주 (분당두레교회 담임목사, 『칭의, 루터에게 묻다』 저자)

저자의 설교를 눈으로 따라가다 보면 이천 년 전에 존재했던 데살로니가 교회가 바로 내 앞에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심지어 내가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라고 착각할 정도입니다. 그만큼 저자의 묘사는 생동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강해서를 통해 데살로니가에 전해진 복음이 어떤 열매를 맺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강해서의 또 다른 특징은 조나단 에드워즈나 마틴 로이드 존스와 같은 거장들의 문장을 곳곳에서 소개한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우리는 거인들의 어깨 위에서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일화들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상재 선생님, 무디 목사님, 그리고 윌리엄 윌버포스의 일화는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II 김태희 (부산 비전교회 담임목사, 『성경을 따라가는 52주 가정예배』 저자)

솔직하게 말해서, 저는 학자들이 하는 강해 설교에 대한 선입견이 있습니다. 본문에 대한 정확하고 치밀한 해설은 좋지만, 성도들의 삶과는 대체로 조금 동떨어진 피상적인 적용만을 제시하거나, 공동체적으로 생각해 볼 거리들이 거의 없는 개인주의적 해석이 많다는 선입견 말입니다. 그러나 기쁘게도 본서는 제 선입견의 완벽한 예외이며, 특별히 교회 공동체가 함께 생각해 보고 적용할 수 있는 묵상거리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지한 평신도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유익한 책이겠지만, 특히 목회자들에게 더욱 유익한 책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본문이 교리를 거쳐 어떻게 공동체에 살아 있는 생생한 현실로 들어갈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좋은 설교의 샘플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II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 저자))

이상웅 교수님의 『오직 깨어서 정신을 차릴지라』는 데살로니가전후서에 대한 친절하고도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살아 숨 쉬는 듯한 생생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입니다. 마치 옆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듯한 친절한 성경 교사의 면모와 신실한 주석 작업의 결과물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누구든 쉽게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저자의 방대한 독서와 성경 연구는 그의 오랜 목회와 교수 사역을 통해 성경 본문에 생기를 불어넣어, 독자들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저는 이 책을, 데살로니가 전후서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일반 성도는 물론, 설교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설교자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 줄 책으로 기쁘게 추천합니다. 늘 신실하게 말씀을 연구하고 그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 조영민 (나눔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을 만난 신약의 사람들』 저자)

교수님의 설교에는 조직신학자이자 성경의 사람(homo unius libri)으로서의 건전한 주해가 가장 밑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그 위에 오랜 목회의 경험을 통한 성도의 삶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있어, 그것이 어려운 성경 본문으로 쉽게 들어가게 해주는 좋은 통로가 됩니다. 특별히 이번 강해서의 본문인 데살로가전후서는 종말론에 관한 매우 중요한 텍스트입니다. 오랜 시간 신학교에서 종말론을 가르치신 교수님의 깊은 신학적 이해가 매우 필요한 본문들입니다. 교수님은 본서를 통해 데살로니가전후서를 매우 깊이 있게 풀어 주시고, 또 성도의 눈높이에 맞추어 본문을 잘 먹여 주십니다. 노련한 셰프(chef)의 맛있고 건강한 한 상 차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을 많은 성도님들이 접하기를 바라며, 풍성하고 맛있는 균형 잡힌 말씀의 잔치를 마음껏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최원일 (세빛개혁교회 담임목사, 『우울하고 불안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역자)
이상웅
대구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1990, B. 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1995, M. Div. 88회)를 취득한 후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자유 대학교 신학부에서 독토란두스 과정을 수학했다(1995-1997). 귀국 후 대구 동문교회에서 전도사, 강도사, 부목사로 사역한 후, 경북 경산시 소재 박사교회 담임 목사로 사역하면서(2001-2007)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 진학하여 조직신학 전공으로 신학 석사 학위(Th. M.)를 취득했다(지도 교수: 최홍석). 대구 산격제일교회에서 목회하던 중(2007-2012)에 동 대학원에서 에드워즈의 성령론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2009, Ph. D.)를 취득하였다(지도 교수: 김길성). 대신대학교 신학과에서 3년간 시간 강사로서 가르치고, 2년간 강의 전담 교수로 재직했으며(2006-2011), 2012년 9월 1일부터 모교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로 부임하여 신론, 인간론과 종말론, 조나단 에드워즈, 헤르만 바빙크 신학, 박형룡 신학 등을 강의해 왔다. 그간에 7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으며, 그 근거 위에서 한국개혁신학회 제2회 학술상(2020년 가을)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대경노회 소속 기관 목사이며, 양천구 신정동 소재 주의교회(담임목사 김진현)의 협동 목사로 사역 중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솔로몬에서 출간한 『작은 서신 안에 담긴 위대한 복음: 빌레몬서 강해』(2018), 『개혁주의 종말론에 기초한 요한계시록 강해』(2019), 『박형룡 신학과 개혁신학 탐구』(2019, 수정판 2021), 『처음 읽는 마르틴 루터 생애와 신앙고백』(2019),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론』(2020), 『주님이 차려 주신 밥상』(2021), 『삼위일체 하나님의 복음: 로마서 강해』(2021), 『평신과 총신을 중심으로 본 한국 장로교회의 종말론』(2022),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로마서 8장 강해』(2022), 『칼빈과 화란 개혁주의: 칼빈에서 스킬더까지』(2023)와 홍림에서 출간한 『신학자의 서재』(2021), 세움북스에서 출간한 『윌리엄 레이놀즈의 생애와 조직신학』(2024) 등이 있다. 공역서로는 바나바스 린다스의 『히브리서의 신학』(솔로몬), 조엘 비키와 페더슨의 『청교도를 만나다』(부흥과개혁사), R. C. 스프롤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 1, 2, 3』(부흥과개혁사), 프랑스의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아브라함 카이퍼 생애와 그의 시대』(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상원,김세윤,문일규,김형동,이상웅 / 갓피플몰
가격: 150,500원→135,450원
이상웅 / 갓피플몰
가격: 330,000원→29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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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서 강해
이수환,박홍섭,구성호,조약돌,이복우,고한율,이상웅,홍성훈,김현일 / 세움북스
가격: 243,500원→219,150원
세트 구성품 보기
  └ 그의 나라, 그의 왕, 그의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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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저자이상웅
출판사세움북스
크기(140*200)mm 양장
쪽수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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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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