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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읽는 명심보감   명심보감을 읽고 쓰며, 성경을 묵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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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성기  |  출판사 : 세움북스
발행일 : 2025-02-20  |  (140*210)mm 312p  |  979-11-9399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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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과 ‘성경’을 관통하는 지혜의 샘물을 긷다!”

· 신앙과 삶의 깊은 지혜를 시적 절제의 검박한 언어로 쓴 책
· 우리 마음을 맑게 씻어 주고, 우리 모습을 비추어 보게 하는 책
· 설교와 묵상, 다음 세대의 한자 공부, 신앙 교육에 유익한 도구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의 동양 고전 《명심보감》과 진리와 생명의 말씀이자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거룩한 말씀인 ‘성경’. 두 책 모두 사람들의 죄악 된 마음을 맑게 씻어 주고, 우리 자신을 비추어 보게 하는 거울 같은 책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 두 책을 곱씹어 읽고 묵상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지혜의 샘물을 길러 마시는 것과 같다. 본서의 저자는 소설가이자 동양 고전 연구가요 성서학자로서, 이 두 책을 관통하는 지혜의 말씀들을 엄선해, 독자들이 사유와 묵상을 통해서 지혜의 샘물을 한껏 길어 마실 수 있도록 시적 절제의 검박한 언어로 풀어 설명했다. 묵상뿐만 아니라 설교의 예화들을 풍부히 제공해 줄 수 있으며, 다음 세대의 한자 공부와 신앙 교육에 매우 유익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세상에 없던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서문]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으로, 중국 원나라 말기 1393년 무렵에 범립본(范立本)이 중국 고전들에서 빼어난 선현들의 말씀을 골라 편집한 책이다. 고려와 일본 네덜란드 등지로 책이 소개되면서 여러 이본(異本)이 생겨났다. 고려 충렬왕 때 예문관을 지낸 추적(秋適)이 《명심보감》 편저자라는 설이 있기도 했다.
이율곡 선생은 《명심보감》이 편집된 목적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후학들이 이익만을 좇고 의로움을 잊을 것을 근심하여 옛 어른들이 지은 것이다.” ‘순리망의(徇利忘義)’, 즉 이익만을 좇고 의로움을 잊어버리는 추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고 있다. 이런 시대에 《명심보감》은 우리 마음을 맑게 씻어 주고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 보게 하는 귀한 거울 역할을 한다.
필자는 《명심보감》의 많은 말씀 중에서, 보다 인상적이고 감동적이며 현재에도 적용이 가능한 말씀들을 골라 원문을 풀이하면서 사유의 문을 열도록 배려했다. 《명심보감》은 도저한 지혜의 샘으로 자연히 지혜의 말씀으로 가득한 성경과 연결된다. 성경이야말로 ‘명심보감 중의 명심보감’이다.
《명심보감》은 특히 지혜서에 해당하는 ‘잠언’과 이어진다. ‘잠언’이 주로 예리하고 직설적인 촌철살인의 권면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명심보감》은 보다 웅숭깊은 면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명심보감》과 성경 말씀을 함께 묵상하는 가운데 지혜의 샘물을 한껏 길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명심보감》의 유익한 실례들은 글과 설교의 예화들을 풍부하게 제공해 준다. 그리고 한자 지식이 부족한 세대에게 한자 공부를 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터이다. 새로운 기획에 과감히 도전한 세움북스에 감사를 드린다.
추천사
서문

1장 선행에 관하여
너무나 당연한 이치를 잊다니 / 아무리 작은 악이라도 / 하루에 착한 일 한 가지씩 / 진정 목말라해야 하는 것 / 이제껏 죄는 충분히 지었으니 / 이름이 나면 날수록

2장 바른 생활에 관하여
인생의 시기별로 경계해야 할 것들 / 가장 건강을 해치는 일 / 담백한 음식에 담백한 정신 / 편안한 잠의 축복 / 문제 해결의 비법 / 여성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 바람은 될 수 있는 한 피하도록 / 그냥 버려두면 될 것을 / 뭇사람이 좋아하더라도 / 술을 마시는 군자의 태도 / 관용은 축복의 그릇 / 먼저 자신을 헤아려야 / 놀이에 빠져 허송세월해서야 / 손을 아래로 내려도 위로 올려도 / 수고하는 인생의 기쁨 / 적어도 썩은 나무가 되어서는 안 된다 / 지난 일을 자꾸만 곱씹지 말라 / 이미 재물이 지나가 버렸으면

3장 마음가짐에 관하여
족한 줄 아는 자의 행복 / 느긋한 마음으로 사는 비결 / 분수에 맞는 정치를 / 모든 일을 네거리에서 행하는 듯이 / 밤새도록 공연히 심신을 괴롭혀서야 / 남을 책망하는 일에는 모두 똑똑하다 / 자기를 지키는 지혜 / 은혜를 베푸는 마음 자세 / 마음가짐은 늘 세심해야 / 법을 지키는 즐거움이여 /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것들 / 백 년도 못 사는 인생이 천 년 걱정을 / 마음에 거리낌이 없는 자의 얼굴 / 반드시 후회하고 말 짓을 왜? / 비록 가난하더라도 우환이 없으면 / 어떤 마음으로 음식을 먹느냐 / 스스로 용서하는 데 빠르면 / 자기를 남보다 세 배로 책망하기 / 원만한 사귐을 가지려면 / 사적인 이익에 연연해서야 / 일이 일을 낳는 고단한 인생

4장 성품에 관하여
물은 제방을 따라 흘러야 / 마음 위에 칼을 둔 것처럼 / 사사건건 너무 시비를 가리지 말고 / 참는 자의 복 / 남을 높일 줄 알아야 / 대꾸하지 않아야 할 경우 / 참된 사람이 되는 길 / 허공처럼 자기를 비우면 /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사람들 / 지혜로운 삶의 비결

5장 배움에 관하여
배우는 자의 지혜로움 / 어떤 경우에도 배워야 한다 / 허물 중의 허물이 무엇인고 / 책 읽는 일의 중요성 / 새벽의 맑은 기운을 얻어야 / 정치판 철새가 되어서야

6장 자녀 교육에 관하여
손님이 드나드는 집안의 아름다움 / 하루에 15분이라도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일 / 아이들은 사랑의 매로 때려야 / 아버지의 권위 회복을 위하여 / 보석과도 같은 어진 자손들

7장 마음 살핌에 관하여
쓰고 써도 다함이 없는 것 / 이 시대의 시급한 문제 / 미리 최악의 상태를 대비하면 / 정욕적인 사랑의 폐해 / 뇌물을 받은 만큼 망한다 / 재벌들의 사회적인 책임 / 영예를 적게 누린 사람일수록 / 밝은 거울 같은 과거 / 한 치 앞에 무슨 일이 있을 것인지 / 일도 많고 말도 많은 인생 100년 / 남을 잘 믿지 못하는 이유 / 노사 화합의 지름길 / 사람 마음 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 쾌락에 빠질 바에야 차라리 / 값싸게 얻어지지 않는 지혜 / 일반 백성의 평가가 무서울진저 / 권세가 다하면 원수를 만나는 법 / 좋은 한마디 충고의 효과 / 어떤 경우에도 즐거워할 수 있는 이유

8장 인생의 가치에 관하여
욕망의 길고 긴 자루의 입구 / 술을 잘 다루게 되면 / 풀들도 저렇게 살아가는데 / 끓는 물에 눈이 뿌려지면 / 단 하루만이라도 신선이 되고파 / 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 / 돌고 도는 인생사인걸 / 어떤 사람도 재물에서는 / 억지로 향기를 풍기려 하지 않아도 / 혼자 다니는 버릇은 버려야 / 오렌지족들에게 주는 교훈 / 돈에 좌우되는 세상인심 / 자기 집안만 세우려 하다가는 / 대대로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 / 가려야 할 것 두 가지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그 자식에 그 아버지 / 너무 혼자 똑똑하면 / 빛을 싫어하는 사람들 / 직접 눈으로 본 것도 믿을 수 없거늘 / 죄를 지어도 걸리지만 않으면 되겠지 / 평소에 안 하던 짓을 하면 / 곧은 먹줄 같은 충고의 말 / 바꾸어야 하는 복의 개념 / 결국 인생은 빈손으로 가는 것을

9장 인생의 지혜에 관하여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하더라도 / 누구에게 책임을 돌려서야 / 꾀만 부리는 지도자는 자격 상실 / 차라리 병을 더 앓는 것이 /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배 / 아무리 자기 입맛에 맞는다고 해도 / 산에 들어가 호랑이를 잡는 편이 / 이웃사촌이 친척보다 / 안전하게 살아가는 길 / 뭐니뭐니 해도 기술을 지녀야 /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10장 말에 관하여
한마디 말도 조심스럽게 / 두 가지 마음을 품은 자를 경계해야 / 말 한마디도 많게 느껴져서야 / 따뜻한 말이 그리운 세상

11장 친구 사귐에 관하여
안개가 스며들 듯이 / 공자가 안자를 칭찬한 이유 / 진실한 친구 한 사람만 있어도 / 단술 같은 사귐보다는 / 좀 더 사귀어 보고 나서

12장 다스림에 관하여
거꾸로 되어도 한참 거꾸로 된 세상 / 과연 부부가 무엇인지 / 집안의 작은 자 한 사람에게도 / 감히 하늘을 속일 수야 / 공직자가 화를 내어서야 / 죄가 커지기 전에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책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책이 나왔다. 조성기 선생은 우리 문학사의 한 축을 그은 소설가이며 동양 고전 연구가이자 성서학자이다. 이 책은 그가 아니면 세상에 나올 수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동양의 ‘명심보감’과 서양의 ‘성경’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직조한 지혜의 책이다. 특유의 진지함과 유쾌함이 책을 덮을 수 없게 만든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들에게 선물이 될 것이다.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다.
- 김미옥 (작가, 문예평론가, 《미오기傳》 저자)

진리를 동서고근의 검박한 언어로
동서고근(東西古近)은 동양과 서양의 고전을 균형 있게 읽고, 옛것과 새것을 통전적으로 공부하는 태도를 말한다. 1930년대의 공부 방법 중 하나였지만, 지금도 꼭 필요한 깨달음의 방법이다. 조성기 교수님의 책을 탐독하여, 성경 강해를 들으러 찾아간 적도 있고, 강의를 들은 적도 있는 나로서 이번 책은 느닷없는 축복처럼 매우 반갑다. 깊은 지혜와 진리를 비틀린 문장이 아니라 시적 절제의 검박한 언어로 쓴 이 책은 조성기 선생님의 평생 공부가 담긴 명저다. 유학 공부가 그랬듯, 유대의 젊은이들이 하브루타 하며 고전을 토론했듯, 이 책은 혼자 읽지 말고 여럿이서 함께 읽고 자신이 얻은 알곡을 나누며 곱씹어서 오래오래 마음의 세포에 두고 익혀 먹어야 할 양식(糧食)이다.
- 김응교 (시인, 문학평론가, 숙명여대 교수)

한마디만으로도 문이 열리는 기쁨
그다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데, 맑고 깊은 마음, 내 안에 네가 네 안에 내가, 하나 될 것과 하나 되게 하는, 아니 진작부터 하나임을 발견케 되는, 참 좋은 벗을 만났다.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고 싶은 시대, 말 많아도 말다운 말 없어 전후좌우 사방팔방 도통 문이 닫힌 시대에 한마디만으로도 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하는 기쁨이라니…. 말씀을 읽고 듣고 전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목사면서도, 성경 안에 배타적으로만 느껴지는 표현들이 적지 않아 답답할 때도 많았는데, 이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분은 통하는 문이기도 하구나. 東과 西가 만나고 古와 今이 만나는 것을 깨닫게 되니, 통하면 통하게 되는 걸까. 혼자만 누리기에는 아까워 소원을 담아 강력히 추천한다.
- 김승환 (목사, 前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 원목)

신앙 교육에 유익한 도구
우리는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하지만, 성경이 아닌 다른 것을 결코 터부시해서는 안 된다. 비진리에 속한 것 중에도 진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을 ‘일반 은총’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연구하는 동시에, 상식과 교양을 쌓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조성기 선생님의 글을 통해, 명심보감이 진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좋은 도구임을 알게 되었다. 특히 말씀을 살아 내고 실천하는 부분에서, 《명심보감》의 실제적인 교훈들이 크게 와 닿았다. 여러 교훈 가운데 ‘견선여갈(見善如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이 선을 열망하라”라는 가르침인데 이것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예전에 아이들의 신앙 교육을 위해 논어를 함께 읽은 적이 있다. 《성경으로 읽는 명심보감》도 아이들의 신앙 교육에 유익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김태희 (부산 비전교회 담임목사, 《성경을 따라가는 52주 가정예배》 저자)
조성기
1951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1985년 장편 《라하트 하헤렙》으로 ‘오늘의 작가상’, 1986년 장편 《야훼의 밤》으로 ‘기독교문화상’, 1991년 중편 《우리 시대의 소설가》로 ‘이상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외 장편소설로는 《우리 시대의 사랑》, 《베데스다》, 《굴원의 노래》, 《1980년 5월 24일》, 《사도의 8일》, 《아버지의 광시곡》 등이 있고, 소설집으로는 《왕과 개》, 《통도사 가는 길》, 《우리는 아슬아슬하게 살아간다》 등이 있다. 평전으로는 《한경직 평전》, 《유일한 평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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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경으로 읽는 명심보감
저자조성기
출판사세움북스
크기(140*210)mm
쪽수31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5-02-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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